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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바람(望 & 風)의 배후?

작성자:

진실과 영혼

조회: 27634 등록일: 2013-04-06

안철수는 대통령으로서는 깜도 쨉도 택도 아닌 빈 깡통 얼치기 허상 무녀리 괴물이었다. 
안철수는 정재관언종 기득특권층이 정의인 박근혜가 무서워 그들의 부정비리Connection을 감추기 위하여 길러낸 꼭두각시며 허수아비였다고 의심이 간다. 아무리 생각하고 상황을 복기해 봐도 안철수의 정치권 등장은 여러 정황상 검은 불순세력들의 음모며 분탕질이었고 국민 우롱 이었다. 다시 또 고개를 드는 안철수와 배후세력들의 음모와 흉계는..... 두고 두고 ....
 

1년 여 모든 언론이 안철수의 일거수일투족을 중계방송하고, 허무맹랑 얼토당토 않은 소설 가상양자대결로 박근혜의 대항마로 언론공작과 여론조작으로 만들어 낸 괴물이 안철수다. 모든 국민들의 바람과 정치혐오증을 안철수현상이란 틀에 끌어다  모아서 그에 걸맞는 안성맞춤 인물로 만들어 낸 허상이 안철수다. 아직까지도 전혀 그의 실체나 배후를 밝히지 않은 체로..... 배후가 상도동인지, 동교동인지, 친노세력인지, 청와대 MB와 친이인지....아니면 이 모든 반박세력들의 합작품인지........?  배후가 전혀 밝혀지지 않은 안철수는 아직도 의혹투성이 이상한 인물이다. 

<IMG style="WIDTH: 569px; 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4441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cfile206.uf.daum.net/image/2362734D50D47588083C59" width=569 height=191 actualwidth="511" exif="{}">
안철수 배후는 아직도 오리무종 의혹만 무성하다.
누가 안철수의 진짜 후견 배후일까요?
 
안철수는 정치쇄신을 외쳤지만 그것은 대권만을 노린 구밀복검(口蜜腹劍)의 수사(Rhetoric)였지 정치쇄신의 의미나 방법이나 구체적인 쇄신의 대상이나 방법도 모르는 애송이 반푼이의 옹알이였으며 선무당 엉터리 경 읽기였다.  “능력대로 내고 필요한 대로 쓰자! 재벌을 응징하자! 노동자 농민이 인간적인 대우를 받는 세상을 만들자!"란 구호는 1875년 Gotha Program 1/2/3조로 케케묵은 19세기 골수 빨*갱이들의 공산주의 선동구호지 21세기 최첨단 선진 대한민국의 대선후보가 중얼거릴 구호가 절대로 아닌데, 과연 안철수는 골수 공산주의 빨*갱이 인지?  “4대강 보를 부수겠다! 화전과 원전의 신규 건설을 중단하겠다. 국회의원 수를 100명 줄이겠다. 구태정치를 청산하자. 정치를 쇄신하자!.....”란 안철수는 5W1H로 구체적인 대안을 가지고 변화와 쇄신과 개혁을 주장해야만 하는데, 안철수에게는 무엇(What)이란 구호만 있었지, 4W1H에 대한 생각조차도 없었다. 
 
정치인의 정치적이 언어는 상충되는 모순이 없는 논리성(Logic without contradiction)을 지녀야 하며, 애매모호하지 않는 명료성(Clarity without ambiguity)이 필수적이며, 군더더기가 없이 간결성(Conciseness without redundancy)이 생명이다. 그러나 안철수의 말은 거짓말이거나 모순되고, 모호하고, 또한 군더더기의 미사여구가 많다. 그의 말은 언제나 소통부재로 해석이 분분하고 의미전달이 안 된다. 이런 모호성으로 안철수는 1년 여 동안 한국의 정치판을 혼탁하고 혼란하게 하며 정치발전의 발목을 잡은 원흉이다. 정치쇄신과 기득특권층의 부정비리가 없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국가를 바라는 국민들의 바람(망(望))을 바람(風)으로 바꿔 정권을 넘본 대권 껄떡쇠 안철수는 철저하게 검증하고 그의 7대 의혹과 함께 배후를 철저하게 밝혀 재발을 방지해야 한다. 
 
 
 
이런 안철수가 지난 해 12월 19일 대선일에 결과도 보지 않고 똥줄이 빠지게 도망갔다가....
 
요리조리 눈알을 눌리면서 입국 핑계를 찾고, 정치복귀 기회를 엿보다가 4.24 국회의원 
 
노원병에 후보로 나섰다. 그러나 아직도 그의 새정치가 뭔지? 과연 그의 배후 큰 손과 
 
거대세력은 누구인지? 새누리당도 민주당도 적아식별을 분명하게 하지 않고 못하고 있다. 
 
 
 
그러나 안철수가 누군가 남의 둥지에 낳은 뻐꾸기고, 까주고 키워준 어미새와 둥지를 
 
망치리라는 것은 안다. 오리무중 두루뭉수리한 안철수의 배후는 여야 정치계의 인혁당과 
 
남민전 및 NL & PD계 좌파들과 종북세력들이 주류며 새누리당의 MB를 주축으로 한 친이, 
 
V-Society의 재계와 검찰과 경찰 및 국정원 등 정부 주요 기관의  기회주의 관계세력과 
 
조중동매 한오경 언론 재벌들과 종교계라는 것은 그간의 정황으로 알 수 있다.
 
 
 또한 국회선진화법으로 식물국회가 된 상황에서 국회의원 5-60명만 규합하면, 의회를 장악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신당창당을 획책하고 계획하고 있다는 것도 확실하다. 과연 꼭두각시 
 
뻐꾸기 안철수를 내세워서 반 박근혜 대통령 세력을 형성하려는 세력은 복지와 국민이 
 
행복한 시대를 갈망하는 국민들의 편일까? 절대로 아니다. 
 
 
 
안철수는 기득특권 정재관언종벌이 만들어낸 허상이고 그들의 앞잡이 일 뿐인데...
 
애매모호하고 오리무중인 안철수 바람(望 & 風)의 배후는 철저하게 밝혀야 한다.
 
 
 
 
관련글 : 안철수의 각설이 품바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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