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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2023 년 계묘년의 국운에 대하여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4185 등록일: 2023-01-03

<o:p> </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나는   금년의  운세를   이렇게   진단한다. <o:p></o:p> 금년  계묘년을 두고서는  검은  토끼해니  하고들 있는데,  역학적으로   기술된  내용을  본다 해도  검은  토 끼니  흑 룡이니,  청룡의  해니 하는 것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       그냥  일반  사람들이  듣기 좋게  흑룡의  해니   청룡의 해니,  황금돼지해니  하는 것은  그냥  재미삼아  지어 부르는  이름일  뿐이다.        천간지지[天干地支]는  육십갑자에  나오는  천간과  지지  자  축  인  묘  진  사  오  미  신  유  술 해,  천간 지지는  태양의  공전과 자전을   아래  십이  방향과  시간을  가르키는  내용일  뿐이다.        어떤 해에는  황금돼지해이고  <o:p></o:p>어떤 해에는  흑룡이니  백룡이니 하는  내용은  아니란 것이다.       그렇다면  금년  지금을  정확히  말해서  음력설이  지나지 않아서  계묘년은  아니란  것이다.       음력설을  쇠는  나라는 한국과   중국뿐이다.      그리고  양력은   태양을  중심으로   지구가  한 바퀴 도는  시간이  365 일이며  1 년을  기준으로 하고,  음력은  달을 기준해서   달이  지구의  반대편에서  자취를  감추는  시기를  1 년으로  잡는데  걸리는  시간을  354 일로  본다.       그래서  양력과  음력의 차이는  1 년에  11 일이란  차이가  생기는  것이고,  그것을  양력과  같이  <o:p></o:p>맞추기 위해서  3 년마다  음력에는  윤달이  생기는  것이다.       그렇지만  달을  기준으로  한   음력은  사실상  정확하지  않아서  삼년에  한 번식  윤달을  둔다는 것이다.      계절로  본다면   가장  정확한  달력이  태양을  중심으로 한   양력의  절기가  가장  정확하다고 본다.      양력으로  생일을 하면  자기가  태어난 날과  시간을   정확하게  생일을  맞출 수가 있지만,   음력으로  날짜를  정하면  평생  자기의  진짜  생일을  찾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제  우리가 사용하는  천간 지지도  양력으로   맞추어서  사용할  때가  되었다고 본다.         그래야만  <o:p></o:p>태어난  사주를  정확하게  볼 수가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금년에  태어난  아기들은  재주가  비상하다.       그러나  자기의  부단한  노력 없이는  성공할  수가 없는  자수성가형의  운세를  타고난  사람들이다.        성질은  온순하고  순박하지만,  한 성깔 한다는 것이다.      그만큼  결단력이 있고  성격이  온유하면서도  내강외유  형이라는  것이다.       금년  우리나라  운세는   윤 석 열  대통령의  운세는  매우 좋은  편이다.      다만  밑에  쓰는  사람들을  잘 써야  할 것이다.       지난  박 근 혜처럼  동서화합은  상생이고,  남북통일은  대박이라고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설레발을  치다가는  큰 코를  다친다.        이제는  종 북들의  악질 근성을  파악했다면  철저하게  저들을  쳐부수고  들어가야  한다.       지역안배가  어떻고, 국민통합이  어떻고  하다가는  역시  박근혜 처럼  한순간에  끝장난다.      종 북들에게는  법치대로  인정사정을  두어서는  아니 되고,  애국우파  보수들의  참된  인재를  등용하여  종 북들에게  조그마한  여유도  주어서는  아니 되고  철저하게  분쇄하여야  한다.       저들   종 북들은  모두  합쳐도 350 만이다.      그러나  보수 우파들은  4,850 만 명이다.        그렇다고  숫자적으로  유리하다고  저들을  깔보면  아니  된다.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저들  골수 종 북들은  70  년간  잘  훈련된 사기와 음해 모략 전술전략의  고수들이다.       전라도는  전라도  진짜  애국보수들로  저들을  진압해야  한다.       중도니 하는  자들은  철저하게  경계해야 한다.      국정원도  철저하게  해체수준까지   개혁해야  하고,  군  경찰  사법부  역시  종 북의  근성이  보이는  자들은   가감하게  척결해야  한다.       가장  우려스러운  것은   국 힘 당의  위장  보수우파를  가장한   종 북의  세작들을  골라내어야 한다.       국힘당의  이름으로는  24 년  총선에서는   백전백패한다.       국 힘 당의  이름을  지은  자가   바로  전라도  목포 출신  박지원의  세작인  김 종인이다.  <o:p></o:p>그리고  북한의  김 정은이가  다시  핵실험을  하는  동시에   백두산은   곧바로  폭발하고  북한  전역의   지하땅굴  수천 킬로미터의   땅굴들은   백두산  폭발로   그대로   흔적 없이  무너진다.     또한  북한이  그동안  지하 핵실험을 많이 한   관계로  북한 전역의  지하수가  방사능으로  오염되어 있다.      금년  여름은   몹시  무더울 것이고,  예년  기온에  비해  3 도만   열기가  올라도  북한의   백두산은   화산폭발로  무너질 것이고,  김 씨  왕조는   그로인해  70 년의  독재왕조가  무너진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삼대  역시,  시신을  찾지  못할 것이다.    봄에  전라도는  식수 때문에   엄청  고통을  겪을  것이다.       그것  또한  자기들이  영산강댐  주변의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보를  허물고   자연재해를   방치한  죄  때문에   받은  업보이고  인과응보이다.       금년은   세계적으로  강한지진이  잦을 것이고,  그로 인해   우리나라는  여름철에   태풍과  폭우와  폭염과   잦은  우박이  내릴 것이다.        농작물  주의에  성심을  다해야  할 것이다.       북한의  김일성  일가들이  죽어 지는 날이    한반도에   평화가  올 것이지만,  고양이에게  쫒기는 쥐가  마지막  발악을  할지도 모른다.       금년 [음력 3 월] 진달래가  피는  시기를  조심해야  할 것이다.       8 월까지만  무사히  넘기면    금년 후반에는  좋은  소식이  들릴 것이다.        그리고  윤통과   애국보수  투사들의   신변 보호를   철저하게  해야 할 것이다.<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참조 :  여기  상기에  수록된  내용들은  어떤  역학서나  다른 역학사들의  첨언을  들은  것이 아니라, 오직  안동촌노  혼자서  생각하고  기록한  내용을  밝힘니다. <o:p></o:p>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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