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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미국 우크라이나를 위해 한국으로부터 10만 발의 포탄을 구매 계획

작성자:

장재균

조회: 2891 등록일: 2022-11-12

첨부파일:

미국 우크라이나를 위해 한국으로부터 10만 발의 포탄을 구매 계획2.jpg(55.7KB)Download: 7, 미국 우크라이나를 위해 한국으로부터 10만 발의 포탄을 구매 계획1.jpg(84.7KB)Download: 6

US plans to buy 100,000 rounds of artillery ammo from South Korea for Ukraine 미국은 우크라이나를 위해 한국으로부터 10만 발의 포탄을 구매 계획이다. [CNN] 2022년 11월 11일 금요일 오전 9:36<div> </div><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682013105908.jpg" width="70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682013269730.jpg" width="70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CNN — The US intends to buy 100,000 rounds of artillery ammunition from South Korean arms manufacturers to provide to Ukraine, a US official said, as part of a broader effort to find available weaponry for the high-intensity battles unfolding in Ukraine. 미국은 우크라이나에서 벌어지고 있는 고강도 전투에 사용할 수 있는 무기로 한국으로부터 10만 발의 포탄을 구입해 우크라이나에 제공할 계획이라고 한 관리가 말했다. As part of the deal, the US will purchase 100,000 rounds of 155mm howitzer ammunition, which will then be transferred to Ukraine through the US. 이 거래의 일환으로 미국은 155mm 곡사포 탄약 10만 발을 구매할 예정이며,이 탄약은 미국을 통해 우크라이나로 이전 될 예정이다. The arrangement allows South Korea to stick to its public pledge that it would not send lethal aid to Ukraine. In a statement issued Friday morning, the South Korean Defense Ministry said it had not changed its position on shipping weapons to Ukraine, and that it believed the “end user” of the ammunition is the United States. 이 협정은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치명적인 원조를 보내지 않겠다는 공공 약속을 고수할 수 있게 해준다. 한국 국방부는 이날 오전 발표한 성명에서 우크라이나로 무기를 수송하는 것에 대한 입장을 바꾸지 않았으며, 탄약의 '최종 사용자'가 미국인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Negotiations are ongoing between the US and Korean companies to export ammunition, in order to make up for the shortage of 155mm ammunition inventories in the US,” the ministry said. The Pentagon said in a statement it has been “in discussion” about “potential sales” of ammunition by the US from South Korea. 국방부는 미국 내 155mm 탄약 재고 부족을 메우기 위해 한국과 미국의 탄약 수출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미 국방부는 성명을 통해 미국이 한국에서 탄약 구매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But statements from South Korea and the US make clear that the deal, which has been in the works for months, has not yet been finalized. The purchase of such a large supply of artillery ammunition is highly sensitive for South Korea, especially given the recent missile launches and weapon tests conducted by North Korea. 그러나 한국과 미국의 성명은 수개월 동안 진행되어 온 이 협정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는 것을 분명히 하고 있다. 특히 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무기 실험을 고려할 때, 이와 같은 대규모 포병 탄약의 구매는 한국에 매우 민감하다. South Korea has taken part in meetings of the Ukraine Defense Contact Group, the multi-national group set up by the United States to identify available stockpiles of weapons and ship them to Ukraine. But Seoul has so far publicly refused to send lethal aid to Ukraine, only delivering non-lethal and humanitarian aid, such as medical supplies and bulletproof vests. 한국은 미국이 사용 가능한 무기 비축량을 확인하고 우크라이나에 선적하기 위해 설립한 다국적 그룹인 우크라이나 방위 접촉 그룹 회의에 참가했다.그러나 한국은 지금까지 우크라이나에 치명적인 원조를 보내는 것을 공개적으로 거부했고, 의료품과 방탄 조끼와 같은 비thal적이고 인도주의적인 원조만 전달했다. News of the transfer, first reported by the Wall Street Journal, comes as the US has warned that North Korea is secretly supplying Russia with artillery shells for the war in Ukraine. The intended transfers from both Pyongyang and Seoul highlight the pressure the war has put on the defense industrial bases of US and Russia.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처음 보도한 이전 소식은 미국이 북한이 우크라이나 전쟁을 위해 러시아에 비밀리에 포탄을 공급하고 있다고 경고한 가운데 나온 것이다. 북한과 한국의 의도된 이전은 전쟁이 미국과 러시아의 방위 산업 기지에 가해진 압력을 강조한다. “There’s no question that it’s put pressure on our own stockpiles,” said Colin Kahl, Under Secretary of Defense for Policy, speaking to reporters at a virtual meeting of George Washington University’s Project for Media and National Security. “It’s put pressure on our own industrial base. That’s been true of our allies.” 콜린 칼 국방부 정책차관은 조지워싱턴대 언론 및 국가안보 프로젝트 가상회의에서 기자들과 만나 "그것이 우리 자신의 비축량을 압박하고 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우리의 산업 기반에 압력을 가하고 있어. 동맹국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Since the early months of the war, artillery has been one of the key weapons provided to Ukraine in its fight against Russian forces. The Ukrainian military previously relied on Soviet-era 152mm artillery pieces, but as that ammo supply ran dry, the US and Western countries transitioned them to NATO-standard 155mm howitzers. To date, the US has sent in 142 of these artillery pieces. 전쟁 초기부터 포병은 러시아군과의 싸움에서 우크라이나에 제공된 핵심 무기 중 하나이다. 우크라이나 군은 이전에 소비에트 시대의 152mm 포병에 의존했지만 탄약 공급이 마르면서 미국과 서방 국가들은 그들을 나토 표준 155mm 곡사포로 전환했다. 현재까지 미국은 142개의 포탄을 보냈다. The challenge has been the supply of ammunition as the war nears its 9-month mark. 전쟁이 9개월에 가까워짐에 따라 문제는 탄약 공급이었다. “[The war] has revealed that we have work to do to make our defense industrial base more nimble, more responsive, more resilient,” Kahl said. "[전쟁]은 우리의 방위 산업 기반을보다 민첩하고,보다 신속하고, 탄력있게 만들기 위해해야할 일이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라고 칼은 말했습니다. The US has sent nearly one million rounds of 155mm ammo to Ukraine in recent months. Last week, a defense official said Ukraine is going through 4,000 to 7,000 rounds of artillery ammunition per day, while Russia is firing approximately 20,000 rounds. 미국은 최근 몇 달 동안 우크라이나에 거의 백만 발의 155mm 탄약을 보냈다. 지난 주, 한 국방부 관리는 우크라이나가 하루에 4,000발에서 7,000발의 포탄을 발사하고 있는 반면 러시아는 약 2만발의 포탄을 발사한다고 했다. Although the main focus is now on air defense systems to protect Ukraine against Russian UAVs and missiles, artillery remains critical to the fight on the ground. 러시아 무인항공기와 미사일로부터 우크라이나를 보호하기 위한 방공 시스템에 중점을두고 있지만, 포병은 지상에서의 싸움이 여전히 중요합니다. Officials emphasized that the deal between the US and South Korea would not affect the readiness of either country. 관계자들은 한미간의 협정이 어느 나라의 준비 상태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In a statement, the Pentagon said South Korea has a “world-class defense industry which regularly sells to allies and partners, including the US.” 미 국방부는 성명에서 "한국은 미국을 포함한 동맹국과 파트너들에게 정기적으로 판매하는 세계적 수준의 방위산업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The US “has been in discussions about potential sales of ammunition to the United States by the South Korean non-governmental industrial defense base,” said Lt. Col. Martin Meiners. The Pentagon would not comment on details of the discussions, including specific numbers or timelines. 마틴 마이너 중령은 "미국은 한국의 비정부 산업 방위 기지가 미국에 탄약을 판매할 가능성에 대해 논의해왔다"고 말했다. 미 국방부는 구체적인 숫자나 일정을 포함한 논의의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cnn] <a href="https://edition.cnn.com/2022/11/11/politics/us-artillery-south-korea-ukraine/index.html" target="_blank" class="ke-link" style="color: rgb(0, 112, 209); text-decoration-line: underline;">https://edition.cnn.com/2022/11/11/politics/us-artillery-south-korea-ukraine/index.htm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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