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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ress] 북한 푸틴이 우크라이나에서 사용할 치명적 무기를 공급하고 있다

작성자:

장재균

조회: 3110 등록일: 2022-11-03

첨부파일:

북한 푸틴이 우크라이나에서 사용할 치명적 무기를 공급하고 있다1.jpg(44.1KB)Download: 4, 북한 푸틴이 우크라이나에서 사용할 치명적 무기를 공급하고 있다2.jpg(15.9KB)Download: 4, 북한 푸틴이 우크라이나에서 사용할 치명적 무기를 공급하고 있다4.png(541.8KB)Download: 0, 북한 푸틴이 우크라이나에서 사용할 치명적 무기를 공급하고 있다5.png(546.6KB)Download: 0

<p tabindex="0" style="outline: 0px; line-height: 1.6; 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ystem-ui, -apple-system, Helvetica, sans-serif; word-break: break-word; color: rgb(51, 51, 51); font-size: 14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North Korea supplying Putin with deadly weapons for use in Ukraine, warns White House 북한이 푸틴에게 우크라이나에서 사용할 치명적인 무기를 공급하고 있다고 백악관이 경고했다. Tensions between North and South Korea are spiking as a result of the latter's joint military drills with the US. 남한은 미국과의 합동군사훈련으로 남북간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express] 2022년 11월 2일 17:14, 수요일,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674246948749.jpg" width="70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674247111873.jpg" width="70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674247339547.png" width="70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674247478712.png" width="70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North Korea is shipping “significant” quantities of artillery shells to Russia to supports Vladimir Putin’s war on Ukraine, the White House has claimed. Speaking the explosives, National Security Council spokesman John Kirby said the US believes the Hermit State, led by Supreme Leader Kim Jong-un, is “trying to make it appear as though they’re being sent to countries in the Middle East or North Africa.” 북한이 푸틴의 우크라이나 전쟁을 지원하기 위해 러시아에 '중대한' 포탄을 수송하고 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존 커비 국가안보회의(NSC) 대변인은 "미국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이끄는 은둔국가가 '중동이나 북아프리카 국가들에게 보내지는 것처럼 보여지게 했다'고 한다. He refused to offer a specific estimate on the quantity of ammunition being sent to bolster the Russian effort but said it was being supplied “covertly”. 그는 러시아의 노력을 강화하기 위해 보내지는 탄약의 양에 대한 구체적인 추정치를 제시하기를 거부했지만 그것이 "은밀하게" 공급되고 있다고 한다. He added: “We’re still monitoring this to determine whether the shipments are actually received.”  그는 "우리는 선적이 실제로 접수되었는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여전히 이것을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Mr Kirby said the US has “an idea” of which country or countries the North may funnel the weapons through. 커비는 미국은 북한이 어떤 나라나 국가를 통해 무기를 공급하고 있는지를 "면밀히" 검색하고 있다고 한다. However, he declined to offer specifics because the administration is still weighing up its possible response. 그러나 그는 정부가 여전히 가능한 대응을 저울질하고 있기 때문에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The White House would not specify the mode of transportation or whether the US or other nations will attempt to intercept shipments to Russia. 백악관은 수송 방식을 미국과 다른 나라들이 러시아로의 수송을 막을 것인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고 았다. The new intelligence was almost two months after first alleging US intelligence officials had determined the Russian Ministry of Defence was in the process of buying millions of rockets and artillery shells from North Korea. 이 새로운 정보는 미국 정보 당국자들이 러시아 국방부가 북한으로부터 수백만 발의 로켓과 포탄 구입 과정에서 밝혀진 것이다. Even as the administration revealed information about the covert North Korean artillery shell shipments, the White House also downplayed their significance. 정부가 북한의 은밀한 포탄 수송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음에도 불구하고 백악관은 그들의 중요성을 과소평가했다. Mr Kirby explained: “We don’t believe that they are in such a quantity that they would change the direction of this war or tangibly change the momentum either in the east or in the south" where some of the heaviest fighting in Ukraine is taking place. 커비 장관은 "우크라이나에서 가장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고 있는 동쪽이나 남쪽에서 이 전쟁의 방향을 바꾸거나 추진력을 현저하게 바꿀 수 있는 양은" 아니라고 했다. The revelation follows an announcement by the Biden administration in August said that the Russian military took delivery of hundreds of Iranian-manufactured drones for use on the battlefield in Ukraine. 이번 폭로는 지난 8월 바이든 행정부가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사용하기 위해 이란제 드론 수백 대를 인도받았다고 발표한 데 이은 것이다. Iran has also sent personnel to Russian-controlled Crimea to provide technical support on operation of the drones, the White House claims, although Iranian officials have deny all involvement. 이란 관리들은 모든 개입을 부인하고 있지만 이란은 러시아가 장악하고 있는 크림반도에 인력을 파견해 드론 운영에 대한 기술적 지원을 하고 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North Korea has sought to tighten relations with Russia as much of the West has pulled away, blaming the United States for the Ukraine crisis and decrying the West’s “hegemonic policy” as justifying military action by Russia in Ukraine to protect itself. 북한은 우크라이나 사태의 책임을 미국 탓으로 돌리고 러시아가 자국을 보호하기 위해 우크라이나에서 군사행동을 취하는 것을 정당화하는 서방의 "패권정책"을 비난하면서 서방의 많은 부분이 멀어지면서 러시아와의 관계를 강화하려고 했다. PyongYang has also shown interest in sending construction workers to help rebuild Russian-occupied territories in Ukraine’s east. 평양은 또한 우크라이나 동부의 러시아 점령 지역 재건을 돕기 위해 건설 노동자를 파견하는 데 관심을 보였다. North Korea’s ambassador to Moscow has already met with envoys from two Russia-backed separatist territories in the Donbas region of Ukraine and expressed optimism about cooperation in the “field of labour migration,” emphasising his country’s easing of pandemic border controls. 모스크바 주재 북한 대사는 이미 우크라이나 돈바스 지역에서 러시아가 지원하는 분리주의 지역 2곳의 특사들을 만나 "노동이주 분야" 협력에 대한 낙관론을 표명하며 북한의 대유행 국경 통제 완화를 강조했다. In July, North Korea became the only nation aside from Russia and Syria to recognise the independence of the territories, Donetsk and Luhansk, further aligning with Russia over the conflict in Ukraine. 7월에 북한은 러시아와 시리아를 제외하고 영토인 도네츠크와 루한 스크의 독립을 인정하는 유일한 국가가 되었으며 우크라이나의 분쟁에 대해 러시아와 더욱 협력했다. The North’s arms export to Russia would be a violation of UN resolutions which ban the country from exporting to or importing weapons from other countries. 북한이 러시아에 무기를 수출하는 것은 다른 나라에 무기를 수출하거나 수입하는 것을 금지하는 유엔 결의를 위반하는 것이다. Its possible dispatch of labourers to the Russian-held territories in Ukraine would also breach a US resolution requiring all member states to repatriate all North Korean workers from their soil by 2019. 러시아가 장악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영토에 노동자들을 파견하는 것은 2019년까지 모든 회원국이 모든 북한 노동자들을 자국 땅에서 송환하도록 요구하는 미국의 결의안을 위반하는 것이다. Separately, air raid sirens sounded on a South Korean island and residents evacuated to underground shelters after North Korea fired more than 20 missiles Wednesday, at least one of them in its direction and landing near the rivals’ tense sea border. South Korea quickly responded by launching its own missiles in the same border area. 이와는 별도로, 북한이 수요일 20발 이상의 미사일을 발사한 후, 한국의 한 섬에서 공습 사이렌이 울렸고 주민들은 지하 대피소로 대피했는데, 이 중 적어도 한 발은 자국 방향으로 발사되어 긴장된 해상 경계선 근처에 착륙했다.한국은 같은 접경지역에서 자체 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발빠르게 대응했다. The launches came hours after North Korea threatened to use nuclear weapons to get the US and South Korea to “pay the most horrible price in history” in protest at ongoing South Korean-US military drills which it views as an invasion rehearsal. 이번 발사는 북한이 침략 예행연습으로 보고 있는 한-미 군사훈련에 대한 항의 표시로 미국과 한국이 "역사상 가장 끔찍한 대가를 치르게 하기 위해 핵무기를 사용하겠다"고 위협한 지 몇 시간 만에 이루어졌다. The White House insists the United States has no hostile intent toward North Korea and has vowed to work with allies to curb North Korea’s nuclear ambitions. 백악관은 미국이 북한에 대해 적대적 의도가 없다고 주장하며 동맹국들과 협력해 북한의 핵 야망을 억제하겠다고 약속했다. The North’s barrage of missile tests also came as world attention was focused on South Korea after a weekend Halloween tragedy which saw more than 150 people killed in a crowd surge in Seoul in what was the country’s largest disaster in years. 북한의 미사일 시험발사도 지난 주말 서울에서 150명 이상의 군중이 사망하는 등 수년 만에 최대의 재난을 겪은 할로윈 비극 이후 세계의 관심이 한국에 집중되면서 이루어졌다. [express] <a href="https://www.express.co.uk/news/world/1691250/north-korea-news-vladimir-putin-update-russia-ukraine-war-joe-biden-dxus" target="_blank" class="ke-link" style="text-decoration-line: underline; color: rgb(0, 112, 209);">https://www.express.co.uk/news/world/1691250/north-korea-news-vladimir-putin-update-russia-ukraine-war-joe-biden-dxus</a>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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