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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출간될 지만원 박사님 신간 서적 [전두환 리더십](2022), 많이 사서 읽읍시다

작성자:

운지맨

조회: 3415 등록일: 2022-08-27

<div style="text-align: center;">곧 출간될 지만원 박사님 신간 서적 [전두환 리더십](2022), 많이 사서 읽읍시다</div>  지만원 박사님께서 9월 중으로 전두환 대통령의 리더십을 경영학적 측면에서 분석한 [전두환 리더십](2022)이라는 제목의 경영학 서적을 출간하실 예정이라 합니다. 지만원 박사는 美 해군대학원 응용수학 박사-경영학 석사 출신으로, 정치학자-역사학자-군사학자-수학자이면서 동시에 경영학자이기도 합니다. 경영학이 무슨 학문입니까? 리더십에 대해 연구하는 학문 아닙니까? 저도 지만원 박사님만큼 좋은 대학을 다니지는 않지만 저 역시 지만원 박사님과 마찬가지로 현재 P모 대학교 경영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경영학도입니다.  지금 이승만-박정희 대통령 전기는 널리고 널렸고, 하다못해 김영삼-이명박-박근혜 대통령 전기도 있습니다. 그런데 전두환 대통령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책은 현재까지 아직 없고, 지만원 박사님께서 최초로 발간하시는 것입니다. 노태우의 경우는 물론 범죄와의 전쟁과 같은 업적이 아예 없는 건 아니고, 박정희-전두환 대통령이 이룩해 놓은 경제적 기반과 3저 호황 버프를 잘 받아 경제 성장을 훌륭히 이뤄 낸 점 역시 높이 평가받아야 하지만, 그는 전두환과는 달리 남자다운 면모가 없었고, 한중수교를 통해 한국 경제가 중국 자본(China Money)에 잠식당하게 만들고 3당 합당으로 김영삼과 그 떨거지들을 보수정당에 끌어 들여 보수정당을 완전히 잡탕밥으로 만들어 놓은 장본인이며, 노태우 때부터 서서히 반공 기강이 허물어지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빨갱이-위장보수 년놈들은 전두환 대통령의 경제 업적을 그저 3저 호황 버프에 의한 것이라고 폄하하지만, 3저 호황은 80년대 중-후반, 즉 전두환 정권 후반기에서 노태우 대통령 때 얘기고, 전두환 정권 초기는 오히려 제 2차 오일 쇼크로 인한 세계적 불황기였습니다. 박정희-전두환-이명박 대통령은 각각 제 1, 2차 오일 쇼크와 리먼 브라더스 사태로 세계 경제가 곤두박질칠 때 우리나라만 혼자서 엄청난 경제 성장을 이룩했지만(박정희-전두환 대통령은 세계적 불황기에 무려 10%가 넘는 경제 성장률을 기록했고, 이명박 대통령 역시 그리 큰 성장 폭은 아니지만 리먼 브라더스 사태로 전 세계가 -대 경제 성장률을 기록할 때 우리만 +대 경제성장률을 기록하며 리먼 브라더스 사태를 훌륭하게 극복해 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때는 세계 경제가 7~8%씩 성장할 때 우리만 4~5% 정도의 낮은 성장률을 보였고, 노무현 대통령은 경제 성장률 7%라는 공약을 그렇게 지키지 못해 놓고 "7% 못 해서 죄송합니다."라는 말밖에 하지 않았습니다. 아니, 대책 없는 부동산 정책으로 경제 망쳐 놓고 죄송하다고 하면 다입니까? 노무현이 그렇게 무능-무책임한 대통령이고 박근혜 대통령님 말씀대로 참 나쁜 대통령이었다는 말입니다. 이명박도 비록 이념적으로는 거의 맹인에 가깝긴 했지만 그래도 경제만 봤을 때는 박정희-전두환 다음 역대 대통령 중에서 세 번째로 잘 한 박정희-전두환 다음 가는 최고의 경제 대통령이었습니다.  전두환, 그는 박정희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용인술의 대가였고(심지어 전두환 대통령을 싫어하는 전라도 빨갱이들도 全 대통령이 사람 부리는 능력은 역대 대통령 중에서 최고라고 인정할 정도입니다.), 이승만-박정희와 동급이라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이승만-박정희 다음 가는 훌륭한 대통령이었습니다. 지만원 박사님 말씀대로, 전두환 리더십은 대통령 리더십의 바이블이고, 윤석열 대통령은 전두환 대통령을 롤 모델로 삼고 국정 운영을 해 나가야 성공한 대통령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또한 경영학 서적으로서 여러 대기업-중소기업 CEO들이나 조직의 리더들, 아니 리더가 아닌 일반인들도 충분히 읽어 볼 만 한 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아직 출간은 안 됐고, 오는 9월 중에 출간 예정이라 하니, 나오면 바로 바로 많이 많이 구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제가 공지를 하나만 더 드리자면, 어제 원래 아버지 명의로 돼 있던 핸드폰 하나가 저보다 13살 어린 막내동생 명의로 명의가 바뀌어서, 방금 시스템클럽이랑 조갑제닷컴에 막내동생 명의로 계정 하나씩 더 팠습이다. 시클 닉은 '운지맨'이고, 조갑제닷컴 닉은 '진눈머노이린'입니다. 시스템클럽은 한 월요일쯤 돼야 글쓰기가 가능해질 듯 하고, 조갑제닷컴은 글쓰기가 바로 가능해서 회원토론방에 이 글을 복붙해서 올리기만 하면 됩니다. 이 밖에 저는 변희재, 안정권, 감동란, 전략, 왕자, 시둥이, 아수라 등 여러 애국동지들에게 이 글을 단체 메일로 전달할 것입니다. 단, 벌레소년이나 박주연 기자의 경우는 그쪽에서 자기들한테 메일 보내지 말라고 해서 안 보냅니다.  어찌됐든 간에, 오는 9월 출간될 지만원 박사님 신간 서적 [전두환 리더십](2022), 많이 사서 읽으십시오. 구국의 영웅 '전땅크' 전두환 대통령 각하의 탁월하고 강력한 리더십이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하여 수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롤 모델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022.08.27. <div>운지맨 올림</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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