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ress] 터키 키프로스에서 '가스' 발견 유럽 러시아 의존도 줄일 수 있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express] 터키 키프로스에서 '가스' 발견 유럽 러시아 의존도 줄일 수 있다

작성자:

장재균

조회: 1314 등록일: 2022-08-26

<p tabindex="0" style="outline: 0px; line-height: 1.6; 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ystem-ui, -apple-system, Helvetica, sans-serif; word-break: break-word; color: rgb(51, 51, 51); font-size: 14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Turkey handed masterplan to outsmart Putin as 'gas bonanza' discovered off Cyprus 터키는 키프로스에서 '양질의 가스'가 발견됨에 따라 푸틴을 능가하는 마스터플랜을 제공했다. A LARGE natural gas discovery near Cyprus could shake Putin's aims over the war in Ukraine and Europe's dependency on Russian gas, it was reported. 키프로스 인근에서 대규모 천연가스가 발견되면 우크라이나 전쟁과 유럽의 러시아 가스 의존도에 대한 푸틴의 목표가 흔들릴 수 있다고 보도되었다. [express] 2022년 8월 25일 목 21:19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614656912827.jpg" width="70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614657054448.png" width="70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614657224317.jpg" width="70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614657371841.png" width="70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Putin’s invasion of Ukraine, which followed the breakout of the Covid-19 pandemic has caused a devastating energy crisis across Europe, driving fuel prices and inflation to unprecedented highs. But on Monday, it was announced energy companies TotalEnergies and ENI made a significant gas discovery offshore Cyprus. 코로나19 대유행 사태 이후 이어진 푸틴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유럽 전역에 파괴적인 에너지 위기를 초래해 연료 가격과 인플레이션을 전례 없는 최고치로 끌어올렸다. 그러나 월요일, 에너지 회사인 오탈 에너지와 에니가 키프로스 근해에서 중요한 가스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The Cronos-1 well encountered several good quality carbonate reservoir intervals and confirmed overall net gas pay of more than 260 meters, TotalEnergies said in a statement. 토탈에너지에디션은 성명에서 "크로노스-1호는 양질의 탄산염 저장소이며 260m에서 순가스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The quantity of gas is estimated to be around 2.5 trillion cubic feet, according to Eni. 에니에 따르면, 가스의 양은 약 2조 5천억 입방피트로 추정된다. The company added that a further exploration well will be created in the area in order to investigate the potential for “significant” additional upside. 동사는 "중대한" 추가 상승 가능성을 조사하기 위해 이 지역에 추가 탐사 유정을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Kevin McLachlan, Senior Vice President, Exploration at TotalEnergies said: “This successful exploration well at Cronos-1 is another illustration of the impact of our Exploration strategy which is focused on discovering resources with low technical cost and low carbon emissions, to contribute to energy security including to provide additional sources of gas supply to Europe.” 토탈에너지에디션의 탐사 수석 부사장인 케빈 맥라클란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 크로노스-1에서의 성공적인 탐사는 낮은 기술 비용과 낮은 탄소 배출량을 가진 자원을 발견하는 데 중점을 둔 탐사 전략의 또 다른 예입니다. 유럽에 가스 공급원을 추가로 제공하는 것을 포함하여 에너지 안보에 기여합니다. " While Eni said in a statement that the gas discovery “can unlock additional potential in the area and is part of Eni’s successful effort to provide further gas supply to Europe”, bringing hope the energy crisis could be eased. 에니는 성명에서 "가스 발견은 이 지역의 추가 잠재력을 열어줄 수 있으며 유럽에 더 많은 가스 공급을 제공하려는 에니의 성공적인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해 에너지 위기가 완화될 수 있다는 희망을 주고 있다. However, reporting on the discovery in an article titled “New discoveries confirm‎ that a huge gas bonanza lies in the sea off Cyprus. Can it help solve Europe's gas shortage?”, the German Frankfurter Allgemeine Zeitung, wrote “it will probably be years before gas from Cyprus, should it be produced, reaches European consumers”. 그러나 '새로운 발견'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이 발견에 대한보고는 거대한 가스 보난자가 키프로스의 바다에 놓여 있음을 확인시켜줍니다. 독일의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은 “키프로스에서 생산된 가스가 유럽 소비자에게 도달하기까지는 아마도 몇 년이 걸릴 것”이라고 했다. The island has been divided since 1974, after Turkey occupied the northern part in response to a Greek-inspired coup - and continues to occupy it to this day. 이 섬은 터키가 그리스 쿠데타에 대응하여 북부를 점령 1974년 이후 현재까지 계속 점령하고 있습니다. The conflict and Turkey's quest for supremacy in the region are likely to pose strong barriers before Cypriot gas is traded internationally, the expert claimed, adding that Turkish Cypriots will have to share in the profits. 이 전문가는 키프로스 가스가 국제적으로 거래되기 전에 이 지역에서의 분쟁과 터키의 패권 추구는 강력한 장벽이 될 것 같다며 터키 키프로스가 이익을 분담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Ankara has repeatedly made it clear by pushing away research ships and unlawful explorations “that an international marketing of Cypriot gas reserves can only be implemented with Turkish consent”, says Rau. 앙카라는 연구선과 불법 탐사선을 밀어냄으로써 “키프로스 매장량의 국제 마케팅은 터키의 동의가 있어야만 시행될 수 있다”고 반복해서 분명히 했다. [express] <a href="https://www.express.co.uk/news/world/1660498/natural-gas-discovery-cyprus-energy-crisis-turkey-putin-russia" target="_blank" class="ke-link" style="text-decoration-line: underline; color: rgb(0, 112, 209);">https://www.express.co.uk/news/world/1660498/natural-gas-discovery-cyprus-energy-crisis-turkey-putin-russia</a><p tabindex="0" style="outline: 0px; line-height: 1.6; 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ystem-ui, -apple-system, Helvetica, sans-serif; word-break: break-word; color: rgb(51, 51, 51); font-size: 14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댓글 : 0 건



이전글	윤석열은 결정장애잔가?
다음글	호가호위(狐假虎威) 그림이 딱 나오잖아?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706	이런 뉴스를 보면 우파 정권에 참 많이 화가 난다.	도형	1562	2022-08-17

705	이재명 성남FC 사건 어디에서 무혐의 처분 받았는가?	도형	1561	2023-01-11

704	LA~! 천하잡놈의 빨갱이 개새끼야~!	산동거사	1561	2023-01-08

703	문재인이 유엔에서 종전선언 연설로 서해 피살 사건을 은폐했다.	도형	1561	2022-12-12

702	김건희 여사 논문 표절 건 관련해서는 신평 변호사의 분석이 가장 정확	운지맨	1561	2022-08-19

701	[CNN] 대통령, 의회 해산, 조기 총선	장재균	1561	2022-07-22

700	전광훈교의 부정선거 투쟁-전광훈-	안티다원	1560	2024-06-07

699	인간이기를 포기한 종 북 주사파들 [3]	안동촌노	1560	2022-12-16

698	변희재-김진태-이준석의 붉은 커넥션	운지맨	1560	2022-07-21

697	애국과 이적 그리고 국익.	산동거사	1560	2022-07-21

696	아기 낳는 일을 왜 걱정하는가 [1]	정재학	1559	2023-01-12

695	저학력. 저소득. 고령자의 변명	산동거사	1559	2022-08-03

694	문재인에 대한 청년스피릿의 일침 (2)	노사랑	1559	2022-04-17

693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1]	산동거사	1559	2016-07-05

692	與 "文정부, 간첩 방치·수사 막아…국정원장이 간첩활동 보장	펌돌이	1558	2023-01-20

691	[RFA] 김정은, 핵실험 후 긴장고조 대비 최측근 기용	장재균	1558	2022-06-16

690	날조된 신조어''만드는데는 빨갱이를 당할 수 없다!	토함산	1558	2022-04-26

689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산동거사	1558	2016-05-09

688	영불당두(永不當頭)유훈을 개 무시한 시진핑의 뻘 짓	산동거사	1557	2022-10-19

687	[AP] 러시아 전투기추락 현재 4명사망, 6명실종, 25명부상, 8명은 중태	장재균	1557	2022-10-18

686	[FOX] 러시아 징병 반대자 2300명 체포	장재균	1557	2022-09-26

685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1]	산동거사	1557	2016-06-30

684	안티다원님께 [1]	정문	1556	2023-02-25

683	모든 사물(일)에는 급소가 있다!	토함산	1556	2022-12-24

682	無題3題	산동거사	1556	2022-08-17

681	두 분을 서둘러 안전가옥으로 모셔라 [2]	안티다원	1555	2022-11-19

680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1]	산동거사	1555	2016-04-25

679	[yahoo] 문재인 전 정부 통계조작 의혹 검찰 수사 가능성	장재균	1554	2022-12-28

678	안정권 대표의 '은행 비유'와 '스타크래프트 비유'	운지맨	1554	2022-08-18

677	좌빨에 의해 저질러진 과거의 언론탄압 사례	산동거사	1553	2022-11-13

676	천 기 누 설 [天氣漏泄]	안동촌노	1553	2022-10-09

675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산동거사	1553	2016-08-10

674	대한민국이 세계 강력한 국가 6위국 감개무량하다.	도형	1552	2023-01-02

673	진실. 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 관련 민원 접수 [1]	빨갱이 소탕	1552	2022-12-21

672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안전하게 귀국하셨다.	도형	1552	2022-11-17

671	인공지능 시대가 만들어 낸 신인류의 윤리문제 [1]	남자천사	1552	2022-10-03

670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2]	산동거사	1552	2016-07-20

669	이은택 대표가 분석한 변희재의 붉은 정체	운지맨	1551	2022-11-16

668	[김창균 칼럼] 文의 분신 공수처, 무능·위선·파렴치도 빼닮았다	조고아제	1550	2021-12-16

667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똑립문	1550	2017-09-28

666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1]	산동거사	1550	2016-04-04

665	안철수는 정체성이 무엇인지 밝혀라. [2]	빨갱이 소탕	1549	2023-01-27

664	무너진 5년을 일으켜 세우자!!!!	산동거사	1549	2023-01-02

663	보리쌀 한 되로 풀어보는 빨갱이론	비바람	1549	2022-12-15

662	서욱 전 국방장관이 우리 군의 감청 원본 삭제 지시했었다.	도형	1549	2022-12-09

661	윤석열 대통령으로 국운이 제자리로 돌아오고 있다.	도형	1549	2022-11-18

660	“쌍방울” 고(顧) [1]	산동거사	1549	2022-09-03

659	민노총 반역과 방어적 민주주의 [1]	정재학	1549	2022-08-23

658	“인간말종 이준석” 정치하기 전에 인간부터 되거라	남자천사	1549	2022-08-16

657	대통령님! 도아스테핑 당장 때려치웁시다.	산동거사	1549	2022-07-20


931 \| 932 \| 933 \| 934 \| 935 \| 936 \| 937 \| 938 \| 939 \| 94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