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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로 바라 본 차별금지법의 해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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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

조회: 1466 등록일: 202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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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전쟁이 한창이었던 1968년 “금지함을 금지하라”라는 슬로건으로 6.8혁명이 시작 된다. 빨갱이 혁명의 원조국, 길로틴으로 모가지 따는 축제를 벌린 프랑스혁명의 본향 프랑스에서 시작 된 6.8혁명은 유럽과 미국, 일본 등으로 폭발적으로 퍼져간다.   <o:p></o:p>인류 최악의 살인마 모택동 사진을 피켓으로 만들고, 베트남 살인마 호치민 사진을 들고 환호하며 탈권위를 외치고, 성해방을 부르짖으며 68혁명의 성기발랄한 섹스파티는 폭발적으로 퍼졌다.   <o:p></o:p>그 때 위대한 지도자 박정희 대통령은 산업화를 위하여 고군분투하였고 국민은 구슬땀을 흘리고 있었다. 박정희 대통령은 짱깨폐렴 보다 몇백배 무서운 빨갱이 바이러스 6.8혁명을 완벽하게 막아냈다. 리영희는 악마의 축제를 감지하고 지하에서 모택동 똥구멍을 빨아주며 새는 좌우 날개로 난다는 개소리를 시전 했다.   <o:p></o:p>아이큐 30만 넘어도 모택동 같은 빨갱이 살인마 똥구멍을 빨아주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갈빠리 빠가인 그 시대 자생적 빨갱이들은 지하에서 모택동 똥구멍을 탐닉했다.   <o:p></o:p>자본주의와 기독교에 정면으로 반기를 들은 6.8혁명은 탈권위를 부르짖었고 권위주의에 도전이라는 미명으로 캠퍼스에서 대학교수 뺨을 때리고, 유명인사를 조롱하는 것을 재미로 삼았다. 억압으로부터의 자유을 앞세우며 발정나서 동네를 배회하는 개새끼처럼 “혁명을 생각할 때 섹스가 떠오른다”며 이놈 저놈 그놈과 교미 붙었다.   <o:p></o:p>시대를 아울렀던 지식인, 개화의 선각자 윤치호 선생님께서 "한국인은 머리가 비어있는데도 잘난척하고 싶어서 몸이 달아오른다“ 라고 갈파했다. 단언하건데 그 시대 우리나라에 6.8혁명의 역병 바이러스가 창궐했다면, 그 시절 한국의 대갈바리 빠가 지식층의 지적허영심이라면, 조센징은 모택동을 아버지로 모시며 인간개백정 개일성 똥구멍 빨아주며 나라를 절단 냈을 것이다.   <o:p></o:p>그 시대 근면을 최고의 가치로 섬기며 긴급조치를 동원하여 조잡한 포스트 모더니즘을 빨며 자유인지 방종인지도 구별 못하는 지적수준의 고깃덩어리를 몽둥이 찜질하며 장발족을 단속한 박정희 대통령의 결단이 아니었더라면 6.8 역병 바이러스 창궐을 막아낼 수 없었을 것이고 산업화는 처절하게 실패하였을 것이다. 그래서 다시 한번 선각자 박정희 대통령의 지도력에 경의를 표하며 그는 단군이래 모든 지도자를 모아 놓은 것 보다 위대하다. 어떤 개돼지들은 짖는다. 사람이 먼저지 그깟 산업화와 경제성장이 무에 대수냐고 머리에 우동사리 충만한 소리를 한다.   <o:p></o:p>30여년전 인도 배낭여행을 할 때 뭄바이 역에서 기기묘묘한 장애를 가진 거지가 구걸을 하는 것을 보고 적잖은 충격에 빠진 적이 있었다. 눈이 멀고 다리가 비틀어져 머리 뒤로 넘어가 있는 장애를 가진 거지를 보면서 그런 장애는 만화책에도 볼 수 없는 끔찍한 참상 그 자체였다. 워낙 거지가 강물처럼 흐르는 인도대륙에 거지는 볼거리였다. 뭄바이 역 주변을 점령한 그 처참한 몰골의 거지가 만들어 지는 과정은 이러했다. 빈민층에 태어난 한 생명은 가족의 생계를 위하여 태어나자 마자 부모로부터 뼈가 분질러지고 다리가 비틀어지고, 기차 철로에 놓여 다리가 잘라지고, 눈알을 뽑혀 장애인이 되는 운명을 맞이한다.   <o:p></o:p>가난은 그런 것이다. 죄악을 낳고 죄의식을 말살시켜 버리는 그런 것이다. 구한말 그 끔찍한 개조선 개씹선비의 사회에서 자식을 팔아 먹는 슬픈 군상이 넘치던 곳이 조선이었다.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개발 그것은 이 사회에서 죄악을 몰아낸 도덕혁명인 것이다.   <o:p></o:p>빨갱이 혁명에 있어 가장 큰 걸림돌은 가족이었다. 가족은 국가와 사회를 지탱하는 근간이며 세포조직이다. 그러나 마르크스는 가정은 생산을 위한 생산단위로 인식했고, 착취구조를 형성하는 말단구조로서 가정의 붕괴로부터 공산혁명은 시작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기독교적 가치관이 굳건한 전통적 가정을 격멸했다.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예수님, 유일신 여호와를 아버지 하나님으로 섬기는 기독교의 가족주의 신앙생활은 가정에서 국가적 가치보다 종교적 가치가 우선한다. 노동자 해방과 노동의 가치를 부르짖던 마르크스는 엄청난 낭비벽을 가진 놈이었고,  가정부를 두었던 부유한 생활을 하였고, 엥겔스에게 많은 재정지원을 받았다. 마르크스는 가정부 렌헨을 강간하여 아이를 출산하고, 아이까지 낳아 주고 평생 부려 먹은 후 돈한푼 주지 않고 노동착취를 통해 피를 빨아 먹은 후  앵겔스에게 보냈고 가정부와 사이에 낳은 아이까지 버렸다. 버려진 가정부는 엥겔스에게도 강간을 당해 마르크스와 엥겔스는 구멍동서가 되는 아랫도리 인류애를 몸소 실천하며 일찍이 성혁명을 실천한 놈이기도 하다.  기독교 가족주의는 빨갱이에게 격렬하게 저항했고, 종국에 마르크스는 가족주의에 의해 빨갱이 혁명이 패배했음을 시인한다. 빨갱이 혁명 실패를 바라본 빨갱이들에게 가족 해체는 지상명령이었다. 모택동은 문화혁명을 통해 15살의 소녀를 동원하여 아버지를 빨갱이 인민재판에 세우고 죽창으로 찔러 죽이게 하였고, 교장선생을 잡아다 교수대에 매달았다. 스탈린은 집단농장을 통해 가정을 붕괴시켰고, 당의 명령보다 가족을 우선하는 반동은 철저하게 굶겨 죽였다.   <o:p></o:p><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595027356887.png" _width="700" align="absmiddle" style="width:700px;"></td></tr></tbody></table> 빌헬름 라이히는 정신분석학의 시조 프로이드의 제자였다. 9살 때 하녀와 섹스를 한 것을 시작으로 온갖 도착성 오입질에 미쳐 날뛰었고, 15살에는 가정교사와 불륜을 저지르는 어머니를 아버지에게 고자질하여 자살하게 만들었다. 나이를 처먹을수록 온갖 성적 기행은 깊어졌다. 가족의 해체, 성해방, 프리섹스, 아동청소년의 성해방까지 주창했다. 일부일처와 절제된 성생활을 요구하며 간통을 금하고 있는 기독교에 정면으로 도전하며 일부다처제 일처다부제, 자유연애 프리섹스로 기독교적 가치에 저항하며 발기되고 발정난 대중이여 모든 사회적, 종교적 억압으로부터 벗어나 성기의 인도에 따라 마음껏 섹스에 탐닉 할 것을 주문했다.   <o:p></o:p>마르크스의 실패를 교훈삼은 빌헬름 라이히는 독일 공산당에서 활동하며 아동 청소년때부터 자연스럽게 섹스를 즐기게하고, 조기 성애화를 통한 섹스혁명이 인류를 구원할 것이라 부르짖었다. 미국으로 쫒겨간 빌헬름 라이히는 오르가즘을 만들어 준다는 기계를 만든다며 사기 치다 구속 되었고 석방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죽었다.   <o:p></o:p>빌헬름 라이히가 부르짖은 지나가는 개도 웃을 성해방은 발정난 6.8혁명 시대에게 한줄기 빛이며 단비였다. 성기발랄한 그들의 굳건한 정신적 지주가 된다. 한 마리 발정난 개가 된 68혁명 그들은 금욕적인 성생활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향해 ”구속 없는 삶을 즐겨라” 조소를 보냈고 섹스를 위한 수단으로 혁명을 놀이 삼아 아무 성기나 아무성기와 붙어 먹었다. 발정난 개새끼의 울부짖음처럼 6.8혁명 그렇게 흘러갔다. 586 주사파 빨갱이들이 혁명심 고취를 위하여 섹스와 집단난교에 발광한 이유일 것이다.   <o:p></o:p>빨갱이들은 또 부르짖는다. 차이를 차별로 만들어 억압받는 여성이여 계급해방에 나서라. 기성세대 남녀간에 정해진 성적억압에서 벗어나 그 대상을 가리지 말고 마음껏 즐기라고 했다. 숨어 있는 동성애를 수면 위에 올렸다. 동성끼리 붙어 먹으며 쑤셔라. 온갖 변태적인 도착적인 이상성욕을 정당화 시켜 주었고 동성애를 넘어 그 대상을 확대하여 키우는 개와 고양이, 타고 다니는 말과 교미를 붙고 자동차에서 시체까지 가리지 않는 변태성욕까지 인권이라는 미명으로 면죄부를 주었다.   <o:p></o:p>빨갱이들은 주장한다. 남성과 여성 이외의 성별은 존재하지 않음은 모든 과학적 생물학적 연구와 조사를 통해 결론이 났음에도 젠더이데올로기를 만들어 인간에게 70여가지의 성별을 선물했다.   <o:p></o:p>섹스와 쾌락이라는 인간의 약점을 잡은 빨갱이들은 성혁명으로 군사를 모았고 가정을 붕괴시킬 진지를 만들었다. 시간이 갈수록 그 진지는 인권과 평등 이라는 이름으로 성벽을 높이 올리며 차별금지법의 갑옷을 준비하여 철옹성을 구축하고 있다.   <o:p></o:p>동성애와 도착적 변태성행위가 보호 되어야 할 인권인지 돌아보라.<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23289"></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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