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대못 알박기 인사 좀스럽고 민망한 짓이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문재인의 대못 알박기 인사 좀스럽고 민망한 짓이다.

작성자:

도형

조회: 2162 등록일: 2022-03-23

문재인은 대못 알박기 인사로 더불한당은 검수완박 대못박기로 尹 당선인 발목잡기 중단하라!   <o:p></o:p>우리 대중가요 중에 ‘떠날 때는 말없이’란 제목의 유행가와, 쟈니리의 ‘뜨거운 안녕’이란 제목의 유행가가 있다. 둘 다 이별을 할 때 아픔과 미련을 갖지 않고 고이 보내준 다는 노래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 명곡이다.   <o:p></o:p>떠날 때는 말없이란 노래의 가사에서 후렴부에 ‘두고두고 못 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 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라고 읊조리고 있다. 사랑을 하고 떠날 때는 말없이 말없이 조용히 떠나는 것이 아름답게 떠난 사람으로 기억에 오래 남는 법이다.   <o:p></o:p>뜨거운 안녕이란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2절에는 ‘기어이 떠난다면 보내 드리리 너무도 깊이 맺힌 그 날밤 입술 긴긴 날 그리워 몸부림 쳐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며 보내주겠다는 애절한 노래이다.   <o:p></o:p>사람이 올 때보다 떠날 때가 더 아름답게 떠나야 오랜 기억이 남는 것이다. 그런데 문재인은 청와대를 떠나기가 싫은 것인지, 아니면 대선 불복을 하는 것인지 떠나면서 추하고, 좀스럽고, 민망한 짓만 국민에게 보이고 떠나가려고 하고 있다.   <o:p></o:p>떠나는 문재인은 인사권자라는 명분만 내세워서 새로운 인사권자의 인사 발목을 잡으려 하지 말고 인사권자로서 남은 시일에도 인사권을 사용하지 않고, 후임 인사권자의 통치철학에 맞는 인사를 검증을 해서 임명을 하도록 양보를 하고 아름답게 퇴임을 해야 한다.   <o:p></o:p>그러나 문재인은 그동안 자기 코드 인사로 임명하는 짓을 임기 47일 남기고서도 하고 있다. 이것을 양식 있는 국민들 누가 좋게 평가를 하겠는가? 떠날 때까지 해야 할 일은 안보에 대한 공백이 없도록 신경을 쓰는 것이고, 하지 말아야 할 일은 임기제 인사를 자기 코드에 맞는 인사로 알박기 하고 떠나는 짓일 것이다.   <o:p></o:p>문재인이 자기 코드 인사로 알박기 인사를 하는 것은 후임 인사권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지금까지 코드 인사만 하여 국민들에게 버림 받은 정권이 이제 와서 또 후임 대통령에 대한 발목잡기로 코드 인사 알박기 임명을 하는 것에는 국민들이 분노하지 않을 수 없는 짓이다.   <o:p></o:p>문재인 청와대를 떠나고서 옹졸하고, 쪼잔하고, 째째하고, 남자답지 못하고, 치사하게 뒤끝도 좋지 못한 짓을 하고 떠났다는 역사의 평가를 받길 원하는 것이 아니라면 문재인은 코드 인사 알박기 행위를 중단하기 바란다.   <o:p></o:p>문재인은 양산 사저 농지법 위반에 대한 논란이 있을 때 야당과 국민들을 향해 “그 정도 하시지요, 좀스럽고 민망한 일입니다”라고 하였다. 그래도 되갚아주겠다. 문재인은 코드 인사 알박기 ‘그 정도 하시지요. 좀스럽고 민망한 일입니다’   <o:p></o:p>문재인은 자기 코드 인사로 알박기를 시도하고, 더불한당은 검찰개혁이라는 미명하에 검찰 수사권 완전박탈(검수완박) 대못 박기를 공식적으로 하겠다고 나서고 있다. 이것이야말로 검찰을 식물검찰을 만들고 尹 대통령 당선인을 식물대통령을 만들겠다는 좀스럽고 민망한 일이 아닌가?   <o:p></o:p>문재인과 더불한당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발목잡기 적당이들 하는 것이 신상에 좋을 것이다. 발목잡기로 인사 알박기 대못 박기와 개혁이란 미명하에 검수완박을 추진하겠다는 것은 차기 정권을 식물정권을 만들겠다는 얄팍한 꼼수인데 이렇게 나가면 국민들은 또 선거혁명으로 6월 1일 지자체 선거를 통해 더불한당을 심판할 것이다.   <o:p></o:p>검찰개혁의 핵심도 모르는 것들이 무슨 검찰개혁을 한다고 주절주절 대고 있는 것인가? 검찰개혁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에게 맡기면 훨씬 멋있게 개혁을 이끌 것이다. 검찰 개혁은 검찰 수사권을 완전히 보장하는 것으로부터 이루어져야 하고, 검찰의 중립성과 독립성을 완전히 보장하는 것이 검찰개혁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   <o:p></o:p>검수완박으론 검찰개혁이 완전히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검찰을 식물검찰을 만들고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을 식물 대통령을 만들려는 꼼수라는 것을 국민들이 다 알고 있는 사실인데, 더불한당이 검찰개혁이라는 미명하여 이것을 추진한다고 하면 국민들이 더불한당을 심판해서 존재이유가 없게 만들 것이다.   <o:p></o:p>문재인이 지금 할 일은 떠날 때 국민들에게 아름다운 모습을 보이는 것이다. 떠날 때도 임기 때와 같이 자기 코드 인사 알박기로 대못 박고 떠나는 좀스럽고 민망한 짓은 그만 하기 바라고 더불한당도 새로 출발하는 정권의 발목잡기는 좀스럽고 민망한 짓이니 당장 멈추기 바란다.

댓글 : 0 건



이전글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빨갱이인가 (재) [1]
다음글	윤당선인''을 철통같이 보호하라''ㅡ특히 5월 9일 자정까지!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1689	현재 대한민국 3개 위험	거니	3074	2019-02-15

11688	미스따리 (60)	펑그르	3074	2018-12-03

11687	2018.3.5 대수천 주교성당 성폭력 신부와 주교규탄대회 유튜브 및 화	남자천사	3074	2018-03-06

11686	모든 싸움엔 적아식별이 우선 ! [2]	진실과 영혼	3074	2017-02-06

11685	국민들이여, 아직도 전교조 교사를 믿고 계십니까	정재학	3074	2017-01-13

11684	여러분 반갑습니다. [7]	안동촌노	3073	2021-08-22

11683	조양호 회장을 죽음으로 내몬 문재인정권 [2]	현산	3073	2019-04-08

11682	2019년의 싸움판!	안티다원	3073	2019-01-03

11681	8.15건국기념행사가 폭발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2]	현산	3073	2018-08-10

11680	한국인들의 DNA [2]	탈존	3073	2018-04-03

11679	극동삼랑(極東三狼) [3]	산동거사	3073	2018-01-05

11678	아마겟돈 전쟁을 막을려다가 실패하신 박근혜 대통령님	펑그르	3073	2017-03-11

11677	우리 모두 함께 합시다!!! [3]	산동거사	3072	2023-06-08

11676	자살(suicide)과 마약(drug)에 대한 고찰	운지맨	3072	2023-04-20

11675	윤석열의 국힘당 입당을 반대한다(재 07.01 게재) [1]	청원	3072	2021-08-18

11674	김정은에 채이고 미국에 버림받은 문재인 끌어내자 [1]	남자천사	3072	2019-03-25

11673	버닝썬 실소유주는 최순실이 아니라 문재인	운지맨	3072	2019-03-15

11672	취업자 천국이던 한국을 실업자 망국 만든 문재인을 처단하자	남자천사	3072	2019-03-11

11671	통합진보당 해산이 직권남용? 이런 미친 새끼들을 봤나 [1]	운지맨	3072	2019-01-29

11670	똥희재를 절대로 믿으면 안 되는 이유...	송곳	3072	2018-12-28

11669	★ 한국당은 결단만 하면 단기간 안에 정권창출을 해 낼수 있다.14탄★ [1]	정창화	3072	2018-12-19

11668	혈맹미국 몰아내고 중국에 안보 팔아먹는 문정권 퇴출하자	남자천사	3072	2017-11-14

11667	양상훈의 질 나쁜 칼럼 [2]	안티다원	3071	2021-05-27

11666	최악의 변절자 박지원	운지맨	3071	2019-03-30

11665	적반하장[賊反荷杖]도 정도 것 하라 !	안동촌노	3071	2019-03-26

11664	아벨라르의 학문과 사랑 -哲學	안티다원	3071	2019-02-02

11663	지만원 빼고 5.18진상 규명을 시도하면 한국당은 공중 분해될 것 [2]	청원	3071	2019-01-15

11662	무능 · 무지 · 폭력 · 부패 문정권 종말이 보인다	남자천사	3071	2018-04-12

11661	< 흥진호 사건> 만 파혜쳐도 . [1]	凡平	3071	2017-11-18

11660	(속보) 트럼프, 한국은 북한에 인질로 잡혀 있다. 군사 옵션 포함 다양한	송곳	3071	2017-06-30

11659	투타님과 홍준석기자님의 간판을 개설하였습니다 [1]	비바람	3071	2017-02-04

11658	세계선 줄고 있는 에이즈, 한국은 매년 1000명 늘어	조고아제	3070	2019-12-12

11657	군산의 ‘희망줄’ 중국 전기차 바이톤 왜 망했나	조고아제	3070	2020-07-12

11656	트럼프 한방에 날아간 김정은·문재인 적화통일 허상의 꿈 [1]	남자천사	3070	2019-03-04

11655	어제 조토마에 올린 댓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안동촌노	3070	2017-10-23

11654	너무나 수상한 세월호 침몰 사고 [3]	정재학	3070	2017-01-15

11653	광화문 8.15 대회 [4]	안티다원	3069	2022-08-16

11652	윤금순(전 통진당 비례대표 1번)	조고아제	3069	2016-07-17

11651	자영업자·소상공인 생존권 박탈한 문재인 끌어내자	남자천사	3069	2019-02-11

11650	쓰레기 치우는 건 어떨까?	늘푸른	3069	2016-12-25

11649	신혼희망타운 46㎡ 또 미달… “작은 집 싫어”	조고아제	3068	2020-12-13

11648	포항지진과 지열발전소, 그리고 책임·소송·배상 등등-①	우익대사	3068	2019-03-22

11647	악(Evil)이란 무엇인가 -哲學	안티다원	3068	2019-02-02

11646	허유(許攸)와 허저(許楮)의 칼.	산동거사	3068	2019-01-29

11645	저유소 폭파~!!! ‘서울폭동’의 전주곡...???	송곳	3068	2018-10-08

11644	장 날 - 노천명 (명시감상) [1]	샤갈의마을	3068	2018-09-23

11643	박근혜의 역경을 보면 이순신 장군님의 현대판 백의종군이 생각난다. [1]	이게나라꼬라진가	3068	2018-09-13

11642	천기누설[天氣漏泄]	안동촌노	3068	2017-12-13

11641	위험한 키신저와 트럼프의 조합.	탈존	3068	2017-10-13

11640	9.19 민주당사, KBS 정문에서 언론장악음모 분쇄 규탄집회	남자천사	3068	2017-09-20


721 \| 722 \| 723 \| 724 \| 725 \| 726 \| 727 \| 728 \| 729 \| 73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