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ress 속보] FCO 긴급 경고 영국, 미국인들은 우크라이나를 즉시 떠나라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express 속보] FCO 긴급 경고 영국, 미국인들은 우크라이나를 즉시 떠나라

작성자:

장재균

조회: 3100 등록일: 2022-02-12

첨부파일:

KakaoTalk_20220212_082913271.jpg(36.0KB)Download: 21, KakaoTalk_20220212_082918286.jpg(40.1KB)Download: 20, KakaoTalk_20220212_082922980.jpg(53.6KB)Download: 23, KakaoTalk_20220212_082927348.jpg(48.4KB)Download: 18, KakaoTalk_20220212_082931785.jpg(49.5KB)Download: 18

<div> </div><div><p tabindex="0" style="outline: 0px; line-height: 1.6; 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ystem-ui,="" -apple-system,="" helvetica,="" sans-serif;="" word-break:="" break-word;="" color:="" rgb(51,="" 51,="" 51);="" font-size:="" 14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p tabindex="0" style="outline: 0px; line-height: 1.6; 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ystem-ui,="" -apple-system,="" helvetica,="" sans-serif;="" word-break:="" break-word;="" color:="" rgb(51,="" 51,="" 51);="" font-size:="" 14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Britons ordered to leave Ukraine immediately as FCO issues urgent warning 영국인들은 FCO가 긴급 경고를 발령함에 따라 우크라이나를 즉시 떠나라고 명령했다. BRITONS have been urged to leave Ukraine immediately "while commercial means are still available". 브리튼은 "상업적 수단이 여전히 이용 가능하다.며 "즉각 우크라이나를 떠날 것을 촉구했다. [express] 2022년 2월 11일 금요일 20시 54분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446223339077.jpg" width="70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446223550177.jpg" width="70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446223717763.jpg" width="70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446223994623.jpg" width="70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446224205831.jpg" width="70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The Foreign Office has urged all British nationals to leave Ukraine immediately. 외무부는 모든 영국 국민들에게 우크라이나를 즉시 떠나라고 촉구했다. A Foreign Office spokesman said: "The safety and security of British nationals is our top priority, which is why we have updated our travel advice. 외무부 대변인은 "영국 국민의 안전과 안전이 최우선 과제"라며 "이 때문에 여행 권고를 조정했다"고 했다. "We urge British nationals in Ukraine to leave now via commercial means while they remain available." "우리는 우크라이나에 있는 영국 국민들이 이용 가능한 한 상업적 수단을 통해 지금 떠나기를 촉구한다." Earlier today, US President Joe Biden told US citizens to leave Ukraine amid fears of a Russian invasion. 이에 앞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러시아의 침략이 우려되는 가운데 미국 시민들에게 우크라이나를 떠나라고 했다. Russia has denied any plans to invade the country. 러시아는 그 나라를 침략할 계획이 없다고 부인했다. However, there are more than 100,000 Russian troops near the Ukraine border. 그러나 우크라이나 국경 근처에는 10만 명 이상의 러시아군이 주둔하고 있다. The Foreign Office had advised against "all but essential travel" earlier this week. 외무부는 이번 주 초 "필수적인 여행을 제외 한" 모든 여행 금지를 권고했다. It is estimated there are currently a few thousand UK nationals in Ukraine. 현재 우크라이나에는 수천 명의 영국인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British embassy staff is being withdrawn from the capital Kiev. 영국 대사관 직원들이 수도 키예프에서 철수하고 있다. At the time of writing, the embassy is open but is not providing in-person assistance to any Britons who are still in the country. 글을 쓸 당시 대사관은 문을 열었지만 아직 국내에 있는 영국인들에게 직접 도움을 주지 않고 있다. It is reported dozens of commercial flights are operating between Ukraine and the UK every day. 우크라이나와 영국 사이에 매일 수십 편의 상업 항공편이 운항되고 있는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Britons can also leave the country by road by crossing into Poland. 영국인들은 또한 폴란드로 건너가 도로로 그 나라를 떠날 수 있다. Joe Biden urged US citizens to leave as "things could go crazy very quickly".  조 바이든은 미국 시민들에게 "상황이 매우 빨리 미쳐 버릴 수있다"고 했다. The UK advises British citizens against travelling to the two Russian-backed regions, Donetsk and Luhansk, located in the east of the country. 영국은 영국 시민들에게 러시아의 지원을 받는 두 지역인 도네츠크와 루한스크로 여행하지 말라고 했다. Government sources said the Foreign Office is preparing to launch a crisis team to handle the escalating tensions in Ukraine. 정부 소식통은 외무부가 우크라이나의 고조되는 긴장을 처리하기 위해 위기팀을 출범시킬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press] <a href="https://www.express.co.uk/travel/articles/1564753/Ukraine-travel-FCO-warning-british-nationals-latest" target="_blank" class="ke-link" style="text-decoration-line: underline; color: rgb(0, 112, 209);">https://www.express.co.uk/travel/articles/1564753/Ukraine-travel-FCO-warning-british-nationals-latest</a><p tabindex="0" style="outline: 0px; line-height: 1.6; 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ystem-ui,="" -apple-system,="" helvetica,="" sans-serif;="" word-break:="" break-word;="" color:="" rgb(51,="" 51,="" 51);="" font-size:="" 14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p tabindex="0" style="outline: 0px; line-height: 1.6; 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ystem-ui,="" -apple-system,="" helvetica,="" sans-serif;="" word-break:="" break-word;="" color:="" rgb(51,="" 51,="" 51);="" font-size:="" 14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div>

댓글 : 0 건



이전글	조국-조민 父女와 조국수호대에 대한 감동란의 일침
다음글	돼지코에 보리알과 개똥에 콩조각을 빼먹는 이재명부부!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1247	손석희 이거 또터졌네 ㅋㅋ	운지맨	3026	2019-01-26

11246	불이 왜 이렇게 많이 나는 걸까 [2]	안티다원	3026	2018-12-22

11245	인종차별 [2]	탈존	3026	2017-12-19

11244	문정인이 청와대 통일외교안보특보라고? [4]	탈존	3026	2017-09-29

11243	문재인은 특정집단의 우두머리인가 [2]	빨갱이 소탕	3026	2017-08-25

11242	문재인, 북한과 대화보다는 힘이다? [1]	최성령	3026	2017-08-08

11241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1]	똑립문	3026	2017-03-01

11240	조갑제의 정체 (18) - 평창 올림픽 김일성 가면	운지맨	3025	2022-11-10

11239	아~! 세월호 그리고 종이비누, 유병언	산동거사	3025	2022-04-17

11238	광주는 폭동이야~ 제주도 폭동이야~	운지맨	3025	2019-04-01

11237	젊은 청년과의 대화. [5]	탈존	3025	2018-07-02

11236	보수들의 단결없이는 절대 빨갱이들을 이기지 못한다 !	안동촌노	3025	2018-03-11

11235	[양상훈 칼럼] 한 달 월급 1달러 노동당 중간 간부가 보는 북핵	과객	3025	2018-03-08

11234	대한민국 4성장군에 대한 모독을 멈춰라! [3]	비바람	3025	2017-08-06

11233	9월에 선제 공격을 한다면 [2]	저녁안개	3025	2017-08-03

11232	허허 맹탕인 문정권.	凡平	3025	2017-06-30

11231	반기문이 망조를 탄 원인은? [2]	국민검사	3025	2017-01-30

11230	'한국자유회의' 출범을 환영하며 [6]	보문산(寶文)	3025	2017-01-24

11229	'꽝'당한 박영수 특검, 그 수준 알 만 하다! [5]	아침이슬	3025	2017-01-19

11228	변희재-강민구-홍준표	노사랑	3024	2023-05-06

11227	그냥 넋두리 한번 해 보았습니다! [2]	토함산	3024	2023-01-27

11226	박수치고 환호하던 캄보디아국민이 치른 대가	조고아제	3024	2017-01-31

11225	늙은 마르크스 - 김광규 (명시감상)	샤갈의마을	3024	2022-02-07

11224	불쌍한 좌빨 정권.	凡平	3024	2019-02-12

11223	타다 남은 숯덩이가 되지 않겠다./김종필 옹 추념 [1]	현산	3024	2018-06-24

11222	빨갱이다운 전략, 그리고 쉽게 흔들리는 국민.	탈존	3024	2018-04-14

11221	결국 자유대한민국은 박근혜가 망친 것이다 ! [3]	안동촌노	3024	2017-11-09

11220	언론규탄*공정보도 촉구 기자회견 결과 감사 및 시무식 거행	정창화	3024	2017-01-03

11219	전광훈씨의 업적이 무엇일까(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3023	2023-02-21

11218	(제2 드루킹) 이병춘 경호원 (노통 죽음 당시)	조고아제	3023	2018-04-23

11217	선우정 칼럼] 겁먹은 권력자의 말기적 반응	조고아제	3023	2022-02-16

11216	최보식기자님 명칼럼	운지맨	3023	2019-03-11

11215	트럼프, 1999년에 이미 북한 선제타격 해야 한다고 말했다(동영상 3개)	우익대사	3023	2017-12-14

11214	이제 우리들은 정신 차려야 한다 !	안동촌노	3023	2017-09-11

11213	코리아 미스테리 10 [3]	최성령	3023	2017-08-22

11212	3.1절 태극기물결이 대한민국을 살린다 [1]	현산	3023	2017-02-28

11211	언어왜곡사전이 필요할 것 같다. [2]	탈존	3023	2017-02-19

11210	랭크업, 개새끼들아~! [1]	비바람	3023	2017-02-03

11209	현재 서버 점검 중입니다 [1]	관리자	3022	2021-06-04

11208	문재인 독재타도 경북도민 범국민대회(포항, 동영상 2개)	우익대사	3022	2019-03-31

11207	위험천만! 재앙씨의 희열병 [1]	안티다원	3022	2018-12-28

11206	애국우파 원로배우 신성일선생님 타계 [1]	운지맨	3022	2018-11-04

11205	뻔뻔스러운 민주당	탈존	3022	2018-05-30

11204	평화올림픽 vs 평양올림픽...인터넷서 펼쳐진 '고지전'	과객	3022	2018-01-24

11203	재판을 빙자한 공개적 고문. 지금 진행중인 박근혜에 대한 재판은 법치 [1]	公認 댓글사	3022	2017-07-01

11202	제10차 언론규탄 및 공정보도 촉구 기자회견문	정창화	3022	2017-01-18

11201	원희룡을 위하여 !	정재학	3021	2022-12-22

11200	황우석에서 조국까지… ‘PD수첩’은 어쩌다 그 빛을 잃었나	조고아제	3021	2022-07-03

11199	5.18을 바라보는 윤석열의 시각	newyorker	3021	2022-05-16

11198	착각마쇼! 반통일운동 한 거라니까요!	안티다원	3021	2019-02-12


721 \| 722 \| 723 \| 724 \| 725 \| 726 \| 727 \| 728 \| 729 \| 73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