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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반갑습니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3091 등록일: 2021-08-22

<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이제는   방법이  없습니다.     나라가   망하는  것 밖에,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안동 촌노의   필명을  쓰고   있는  안동의  김 성복이가  약  40 일  만에  다시  논객넷의 품속이   그리워서   찾아 왔습니다.         지난달  1 7 일  오후에   저가   소일삼아  경작하는   조그만   농장   콩밭에   농약을  치러 가던 중,  무거운  중량의  약통에  힘을  견디지 못하고  중심을  잃고, 수 미터의  가파른  언덕위에   굴러서  안타깝게도  오른쪽  무릎  슬 관절이  돌에  부딪치면서   실금이  가는   골절상을  입고서   안동 모병원에  33 일간  입원을  하였다가  그저께  금요일  깁스를  풀지 못한 체  퇴원을  하였습니다.        병원에서  주치의가 하는  말인즉,  <o:p></o:p>연세도  있고 하니  2 주일  정도  더 있다가   깁스를 풀고   퇴원하라고 했지만, 저의  집안 사정상   도저히  병원에  입원하여  있기가  곤란하여  퇴원을 하면서,   그동안  밀렸던  집안일을  대충 손보고서  오늘  컴퓨터 앞에  앉아서  여러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사실  저가   병원에  입원했어도  저의  자식들에조차  알리지 않았습니다.       자식들도  휴가차  집에  왔다가  저가  다친 것을  알았고,  문 재인이가  조작한  정치방역의  코로나  때문에  병원에  오지 못하고  자식들은   고향집에서  병상에 있는  <o:p></o:p>저와   영상통화를  나누었을  뿐입니다.       그리고   논객넷  비바람  회장님과   저의  지인들과   저가  속해 있는  수십 개의  모든  단체 회원들에게 조차   저가  다친 것을  숨기고,  영주 부석사의  작은  암자에  미진한  공부를  하고  참선하기  위해 갔다고  거짓말로  땜 방을 했습니다.       아마  비바람  회장님도  저가  한말대로  이곳 논장에  글을  올리신 것으로  봅니다.       그런데  저가  오랜만에  병원에서  골절  치료를 받으면서  이제는  나이도 들었고 해서  병원에  들어온지라,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모조리  엠 알 아이   시 티 같은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영상 촬영을  자비를  들여서  세밀히  이번에  검사를 한 결과, 아직  내과적으로는   30 대의 건강이라고  하는  의사 분들의   검진  결과를  들었다는 것이   이번  병원 생활에서  얻어진 낭보라  아니  할 수가  없습니다.      평생 동안  오직 일만  했고, 술  담배 잡기  같은 것을 전혀 하지 않은  것이  지금 것    저의  건강을  지켜온  보답으로  느껴집니다.       특히  이번 33 일간의  병원 생활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과  새로운  도를  터득한 것이  있다면, 우리의   건강은  하나님이나  부처님이  지켜주는  것이  아니라,  <o:p></o:p>우리  스스로  지켜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젊은  나이인대도  불치의  병을 얻고  사경을 헤매는  사람들  대부분이  자기의  생활이  난잡했거나  술 담배는 물론이고, 자기의  몸을  주색잡기로  허송세월을  보낸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을  보았을 적에   우리의  건강과 우리의  몸은  우리  스스로  지켜야 한다는  의미를  터득했고, 정치적으로  좌 빨에  가까운 사람들  거의  대부분은  자기  육신조차  가누지 못하고  정신적으로  이미  피폐한  사람들이  거의  사회를  원망하고  나라가  망하기를   기다리는  <o:p></o:p>자포자기의  체념적인  사고방식에  젖어  있더란 것입니다.       귀신 잡는  해병이라는   해병대  출신인  육십 대 초반인   사람이  대 깨 문이라는  사실 앞에  저는  망연자실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티브이를  보아도  케이에스만 보고, 다른 사람들이  문재인의  욕을 하면 불같이  화를  내면서   문 재인이가  잘못한 것이  무어냐고  다구 칠적에는  소름이  돋을 지경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루속히  이놈의  나라가  망해야  한다고  봅니다.      저가 철석같이  믿었던  공수특전사  출신  문 재인이가  <o:p></o:p>김정은의  지령에   움직이고,  북한 정권의   시다 바리로   변질되었고, 자유 민주대한민국의 마지막  보루였다는   해병대가   이미   대 깨 문이라는  사실  앞에  과연  우리 논객넷에서  연일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적의  가슴팍을  서늘케  하는 글을  김정은  주적과   그의 부하인  문재인  일당들에게  쓴다한들,   그것이  큐 피터의  화살처럼  적의  심장을  관통할지  의문이   든다는  것입니다.       죄 없는  박 근 혜  대통령을  육법전서에도  없는  묵시적인  청탁이   어떻고,  경제 공동체가 어떻고  하는   개 가튼  법을  가지고서  <o:p></o:p>현직  대통령을  탄핵하고,  파면도  모자라서  징역 32 년을  구형한  윤 석 열 이가  우파로 변신하여  대통령후보로  이번  대선에  나온다는 것이  어쩌면  자유 민주대한민국의  수치이고   코미디가  아닐 수  없습니다.       저의  결론은  차라리  이럴 바엔  북한의  김 정은이가  남조선을  직접 통치하면  문재인과  그의  일당들과  윤 석 열  김무성  류 승민   하 태경 같은   개잡놈들을  모두  가감하게  숙청해버리고, 우리  민족끼리가  헐 신  나을 것으로  보여 집니다.       법이  법같이  않고   통치가  개떡 같은  오물쓰레기  정치판과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해병대가  개병대로  변해버리고,  공수특전사가  미쳐  날뛰는  세상이라면  차라리  하루빨리  김정은  꼬마 수령 동지가  남조선을  확 쓸어버리고,   개 가튼  정치쓰레기들과  그들과 부화 내동하는  대 깨 문들과  특정지역의  정치 오물들을  모조리  박격포  탄착점에  세워서 뼈 가루도  남지 않게  박멸했으면  속이  시원할  것 같습니다.       이번  대선은  이재명이가 되던,  윤 석 열 이가   이기던   결국  나라는  망할  것입니다.  <o:p></o:p>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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