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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배신자가 아니라 정의의 실천자다

작성자:

청원

조회: 2691 등록일: 2021-06-02

윤석열은 배신자가 아니라 정의의 실천자다<윤석열은 우국충정의 실천자이고, 해방 후 좌파 독재정권에 저항한 최초의 진짜 민주화운동가이다>   <o:p></o:p>대한민국 망조가 또 도지기 시작했다. 중대한 상황만 생기면 프락치(러-Fraktsiya, 영-agent)가 준동(蠢動)한다. 이래서 병신 같은 한국인들은 반역의 아이콘이고, 식민지 체질이고, 노예 체질이라는 욕을 먹는 것이다. 그들은 한결같이 입만 벌리면 민주-민족-인권-평등을 미친 듯이 부르짖은 자들이다.   <o:p></o:p>국고를 훔쳐먹고 창고 안에 들어가서 아지트(러-agitpunkt)를 틀어 그 속에서 국고를 파먹은 배신자와 망국의 붉은 유령이 다시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내년 대통령 선거가 태동하는 지금부터 국운 융성을 막으려고 재를 뿌리고, 고춧가루를 뿌리려는 자들이 많이 나타나 조국의 발전과 희망의 메시지를 죽이려 한다.   <o:p></o:p>한국에서 준동하는 망국의 붉은 프락치는 말과 행동을 보면 북한 김일성과 그의 졸병들과 똑같다. 그러니까 놈들은 조국 대한민국과 북한을 착각하는 것이다.   <o:p></o:p>이들은 윤석열을 배신자라고 한다. 그러면 최재형은 고참(古參) 배신자라는 말인가? 윤석열은 배신자가 아니라 우국충정의 실천자이고, 해방 후 좌파 독재정권에 저항한 최초의 진짜 민주화운동가이다. 이런 사람이 한국의 역사를 이어갈 사람이고, 자유민주주의 바통(프-baton)을 이어갈 계승자이다. 그러므로 그의 싹을 자르려는 자들은 반역자들이라는 등식이 성립한다.   <o:p></o:p>만약 윤석열이 배신자라면 최재형 감사원장도 배신자이고, 박근혜 정권 때 국가안보의 일선에서 그리고 국가 경제를 살리려고 악전고투하다가 구속된 애국지사들도 배신자이다.   <o:p></o:p>그러면 자기들이 만든 대통령을 탄핵하는데 앞장선 김무성-유승민과 새누리당 국해의원(國害議員) 62적은 배신자가 아니고 의리와 정의의 실천자라는 말인가? 아니다. 지금 이준석을 띄우려고 장난치는 자들이 바로 박근혜 탄핵 앞잡이 세력이고, 대통령 선거를 망친 김대업 아바타이고 New드루킹 세력이다. 이들의 노략질에 놀아나면 한국은 진짜 완전히 끝장날 것이다.      <o:p></o:p>내년은 나라가 바로 잡힐 마지막 기회이다. 이 마지막 기회마저 없애버리려고 개소리를 하면서 미쳐날뛰는 반역 빨갱이들과 매국노들을 일망타진할 기회가 점점 다가온다. 그들이 만든 모든 反헌법과 불법을 폐기할 준비를 해야 한다. 그래야 대한민국을 구할 마지막 절호의 찬스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17823"></div>

댓글 : 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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