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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는 누구인가 (15) - 박정희 대통령은 비밀 광복군이었다

작성자:

운지맨

조회: 7971 등록일: 2019-07-16

<font size="3"></font><div><br></div><div> 나는 오늘 아주 중요한 얘기를 하고자 한다. 바로 박정희 대통령이 친일파가 아니라 김구 선생의 지령을 받고 만주군에 침투한 비밀 광복군이었다는 것이다. 나는 박정희 대통령의 친일 혈서가 조작이었고,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이 만주군에서 어떻게 광복군을 몰래 물심양면 도왔는지를 설명하고자 한다. 잘 들어 주시기 바란다.</div><div><br></div><div> (15) 박정희 대통령은 비밀 광복군이었다</div><div><br></div><div> 조갑제, 이 씨발새끼가 퍼뜨린 개소리 중 하나가 바로 박정희 대통령이 히로히토에게 "진충보국 멸사봉공 견마지로"라는 내용의 충성 혈서를 써서 갖다 바쳤다는 것이다. 민족문제연구소는 이를 그대로 갖다 인용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나는 그래서 조갑제, 이 애미-애비 쳐 뒤진 개씨발놈의 새끼를 거물 간첩으로 판단한다. 우리는 조갑제-서정갑-정규재-김동길 류의 친이계 뉴라이트 떨거지 개씨발자식들을 칼로 배때지를 523번씩 쑤셔서 죽여버려야 할 것이다. 이들이야말로 박정희 대통령 각하의 명예를 더럽히는 데 앞장선 천하의 개역적새끼들이다.</div><div><br></div><div> 박정희와 김구</div><div><br></div><div> 박정희 대통령의 가장 크나큰 실책 중 하나는 바로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 업적을 폄하하고 빨갱이 김구를 國父로 떠받들어 빨갱이들에게 두고두고 빌미를 제공한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는 박정희와 김구의 개인적인 인연이 분명히 작용했을 것이다. 물론 김구 선생이 독립운동할 때만큼은 반듯한 우익 인사였지만, 그는 해방 후에 김일성이 보낸 간첩 성시백에 놀아나 좌익으로 변절해서 김일성과 함께 대한민국 건국을 방해하는 데 앞장섰고, 결국 32세의 애국청년 안두희에 정의의 총탄을 맞고 뒈진 인간이다.</div><div><br></div><div> 1939년, 당시 22세의 애국청년 박정희는 만주에서 백범 김구 당시 임시 정부 주석을 만났고, 독립군이 되고자 했던 박정희는 2시간 동안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않고 부동자세로 가만히 서 있으면 생각해 보겠다는 김구의 말에 진짜로 2시간 동안 가만히 부동자세로 서 있을 정도로 엄청난 충성심과 정신력을 보였고, 김구는 박정희의 그 배짱을 마음에 들어 하여 박정희에게 만주군으로 몰래 침투해서 광복군 스파이 노릇을 하라는 지령을 내리고 김일성이 정수일에게 '무함마드 깐수'라는 아랍식 이름을 지어 주고 아랍어 교수로 위장시켜 남한 땅으로 침투시킨 것처럼 박정희에게 '다카키 마사오(高木正雄)'라는 다소 우스꽝스러운 일본식 이름을 지어 주고 일본인으로 위장시켜 만주군관학교와 일본 육사에 입학시키고 만주군 장교로 침투시켰다. 다카키 마사오라는 이름은 고령 박(朴)씨를 계승한다는, 즉 창씨개명을 반대한다는 뜻으로 일부러 우스꽝스럽게 지은 이름이고, 빨갱이들은 차마 이걸 부정할 수 없어서 박정희 대통령이 명성황후 민씨를 시해한 범인의 이름 '오카모토 미노루'로 한번 더 이름을 바꿨다고 주장했으나, 심지어 이는 좌경언론 오마이뉴스에서도 부정한 근거 없는 헛소문이다. 오카모토 미노루는 박정희 대통령이 문경공립보통학교 음악 선생으로 일하던 시절 같은 학교에서 근무하는 다른 일본인 교사 이름이기도 했다.</div><div><br></div><div> 박정희 대통령은 만주군에 있던 조선인 병사들을 몰래 독립군으로 빼돌리고 동료 병사들에게 몰래 <독립군가>를 가르치던 비밀 광복군이었다. 물론 조갑제가 박정희 친일 혈서를 날조한 것은 잘못이지만, 그래도 그가 박정희 대통령이 비밀 독립군이었다는 것을 입증할 수 있는 중요한 증언을 얻어 낸 것은 매우 잘한 일이다. 당시 조경한, 장준하, 김학규 등 다른 독립운동가 분들도 만주에서 박정희 대통령을 만난 적이 있다고 증언했고, 박정희 대통령은 해방 후 다시 원래 있던 자리인 한국 광복군으로 돌아가서 1년간 더 복무하다가 1946년에 미군 수송선을 타고 만주로 간지 7년 만에 고국 땅으로 돌아왔다.</div><div><br></div><div> 이때의 인연으로 김구 선생의 아들이자 한국 공군의 아버지인 김신 장군이 박정희 대통령의 5.16 혁명에 적극 가담하게 된 것이고, 김신 장군은 유신 시절 유신정우회에서도 활동할 정도로 승승장구했다. 그런데 이게 박정희 본인의 발목을 두고두고 잡고 있다. 바로 빨갱이들에 의해 이승만 대통령과 엮여서 친일파로 몰려 공격받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승만-박정희 대통령은 친일파가 아니라 그 누구보다 훨씬 더 위대한 독립투사요 구국의 영웅이요 대한민국 건국과 부국의 아버지들이다.</div><div><br></div><div> 진짜 친일파는 '도요타 다이쥬(豊田大中)' 김대중</div><div><br></div><div> 박정희 대통령의 일본식 이름 '다카키 마사오'는 일본인들은 조센징 같다고 잘 쓰지 않는 웃긴 이름이지만, 김대중의 일본식 이름 '도요타 다이쥬'는 전형적인 일본식 이름이고, DJ는 일제 시대 때 일본 황국신민 복장을 착용하고 학도병을 미화하는 연극에서 열연한 친일 매국노였다. 나는 민족문제연구소 측에 박정희 대통령을 친일인명사전에서 빼고 김대중을 친일인명사전에 수록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이다. 김대중이 친일인명사전에 수록되지 않는다면 그건 진정한 친일인명사전으로 볼 수 없을 것이다.</div><div><br></div><div> 민족문제연구소는 '도요타 다이쥬' 김대중을 즉각 친일인명사전에 수록하라!</div><div><br></div><div>2019.07.16. 대긍모 운지맨</div><div>http://m.cafe.naver.com/yattakjot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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