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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악당은 국정원을 흔들어 정권을 잡으려 하는가?

작성자:

박정섭

조회: 27259 등록일: 2013-03-14

종북좌익이 입버릇처럼 떠드는게 있다. 바로 인권과 무제한 표현의 자유를 밥먹듯 주장하는 것이 바로 저악의 세력에 수법이다. 강남의 어느 오피스텔을 기습적으로 들어가, 국정원 직원이 문재인에 악풀을 달고 있다는게 종북악당의 주장이다. 아무런 근거도 아무 증거도 없이 무장적 개인 사생활의 공간을 침해한 철저한 인권유린이다. 종북악당은 그곳에 취재하던  기자에게는 입에 담지 못할 폭언과 폭력을 행사 했다는 기사는 이들의 평화와 인권이 도대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수 있는 대목이다. 어디 그뿐인가? 그 국정원의 아버지가 딸의 집에 들어갈려고 해도 폭언을 하며 안된다고 하니 이게 백주대낮에 자유민주주의하에서 과연 벌어질수 있는 상황인지 도무지 알수가 없다. 지난 해 이명박정부가 민간인을 사찰했다고 모든 방송이 몇날 며칠을 울거 먹은일 지금도 기억이 아주 생생하게 뇌리에 남아있다. 바로 김종익이라는 김일성의 주체사상을 신봉하는 자를 국가가 사찰했다는 사건이다. 그러나 김종익의 책장에는 이자가 과연 대한민국의 민간인 인지 아니면 북한의 고려연방제를 주장하는 사람인지 알수 없을 정도의 북한 관련 책들이 그자의 뒤에 가득 하였다.[인터넷독립신문기사] 그러니까  좌익에 신변 문제가 생기면 민간인 사찰이고 종북악당이 선거에 불리하면 또다시 흑색선전으로 세상을 뒤집겠다는 것이 아닌가? 김대업의 병풍에다, 지난 서울시장 재보권선거에  나경원후보 1억 성형수술등 전문적으로 선거를 뒤집는 파염치를 또 재연 하겠다는 것이 종북악당들의 속셈 아닌가? 나는 강력히 종북세력에 권고한다. 신사적이고 정정당당하게 이번 18대 대선을 국민 에게 심판을 받자는게 논자의 한결같은 주장이다. 괜히 선거가 불리하면 지난 과거쳐럼 꼼수나 허위주장으로 선거판을 뒤집으려는 저질선거는 이제 두번다시 국민이 속지 않는 다는 것이다. 특히 무조건 텃트리고, 시간이 지나면 아니면 말고식의 아주 고질적 선거판은 이번 기회에 아주 박멸을 해야할 자유민주우의에 적이라는  것이다. 중앙선관위는 이번 국정원 선거개입이 사실이 아니라고 결론을 내렸다. 이제 종북악당들은 어떡해 할것인가? 28살의 청춘을 한없이 두둘겨 패고 망신창이를 만든 죄값을 치러야 하는 것이 아닌가? 단지 국정원 직원 이라는 단서 하나로 몇시간을 감금하고 수개월간 동태를 파악한 것이 사찰이고 감시이고 철저한 인권 침해가 아닌가. 자기와 같은 종북좌익에게는 한없이 관대하고 민간인 사찰이라고 우겨되고,그와 정 반대는 적으로 규정하고 선거판을 뒤집으려는 치사한 짓은 무엇으로도 정당화 될수 없는 범죄이다. 새정치를 주장하는 종북세력은 이제좀 세게8위의 대국답게 성숙된 정직서거를 치를때도 된것 아닌가? 아버지가 자기의 딸 집에도 못들어가게 만든 세력들은 제발 인권을 말하지 말라. 종북세력은 가짜사이비 반민주주의 악당들이다. 이번 종북악당의 반인륜적 행위는 반듯이 철저한 규명과 제발 방지및 사생활 보호법을 강력히 강화해야 한다는 것이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생각일 것이다. 언제가지 이따위 선거판이 지속될 셈인가? 201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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