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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부활을 바란다면, 박정희의 부활도 바랍시다!

작성자:

우익대사

조회: 3360 등록일: 2019-04-04

◆ 예수님의 부활을 바란다면, 박정희의 부활도 바랍시다! --God will bless you and It will be with you...---소향,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우익대사는 한국의 교회(敎會)뿐만 아니라 전세계 교회에서 집사(執事, deacon)임...---전 세계의 기독교에는 신앙적으로 젖, 즉 육의 양식을 먹는 어린 아이와 밥, 즉 영의 양식을 먹는 장성한 자의 차이가 존재한다...(고전 3:1~2, 히5:12~14)...---종북좌익 빨갱이와 위장보수가 교회와 거리에서 기도하는 것과 진짜 애국우파가 골방에서 기도하는 것 중, 누가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에 가까운 진짜 聖徒인지 매우 깊이 있게 성찰할 필요가 있다... 한국과 미국에서 생활하는 수많은 한국인 기독교의 목사님과 聖徒들은 주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다시 살아오심을 매우 바라면서 기도를 하시는데, 여기에다 덧붙여 박정희 대통령과 같은 훌륭한 대통령이 다시 우리에게 살아오시기를 바라는 마음도 함께 기도했으면 한다. <o:p></o:p>물론 아시분은 잘 아시겠지만, 예수님의 재림이 중국 명나라 때의 장편소설인 『서유기(西遊記)』에서 손오공(孫悟空)이 근두운(筋斗雲)과 비슷한 구름을 타고 오시는 것이 아닌 우리들 마음에 영적으로 눈에 보이지 않게 오시는 것이듯이, 박정희 대통령의 부활도 물리적인 군사혁명이 아닌 박정희와 같은 정신적·사상적 혁명으로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이리라. 부언하면, 성경은 비유와 영적인 내용이 많기에, 문자 그대로 읽어서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없는 그런 책이다. 특히 각종 욕심으로 가득찬 사람들이 성경을 읽어도 무슨 뜻인지 모르게 되어 있고, 또 목사님의 설교를 들어도 도통 무슨 말씀인지 모르게 되어 있다. 또한 거짓된 선지자와 목자들 역시 성경을 읽어도 또 설교를 해도 역시 모르게 되어 있다.  일례로 성경의 첫 편인 「창세기」1장을 보면, 빛과 어둠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것을 단순히 인간 세상의 낮과 밤으로 이해해서는 안 된다. 만약 세상의 빛과 어둠으로 이해하면, 창세기 1장의 내용이 서로 모순이 되어, 이해가 되질 않는다. 즉, 14절 넷째날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라"는 구절이 있는데, 바로 앞 셋째날에 해가 없이 각종 식물이 열매를 맺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어떻게 해가 없이 식물의 열매를 맺을 수 있는가? 따라서 창세기의 내용은 육적인 것으로 보아서는 안 되고, 반드시 영적인 창조로 바라보아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고 본다.   좀 더 부언하면, 이스라엘 백성이 영적인 혼돈, 흑암, 공허 가운데 있는데, 하나님께서 영적인 빛을 만들었다고 보는 것이다. 아멘! Amen! 阿門!... <o:p></o:p> ※ 「요한계시록」1장 7절; 22장 20~21절 <o:p></o:p>“볼찌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찌어다 아멘” ※ 「요한복음」6장 63절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 소향,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동영상 4분 29초)...

박통 다시 오실 때까지, 나는 이 길을 가리라. 아멘! 좁은 문 좁은 길, 나의 십자가 지고. 아멘!나의 가는 이 길 끝에서, 나는 박통을 보리라! 아멘! 영광의 내 박통, 나를 맞아주시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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