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보궐 선거가 대한민국의 운명을 가름할 것이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내일의 보궐 선거가 대한민국의 운명을 가름할 것이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3320 등록일: 2019-04-02

이번  보궐 선거에  자유대한민국의  운명이  걸려 있다.   <o:p></o:p>내일 치루 어 지는   경남  통영 고성과   역시  경남 창원 성산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현  여 야 정치권의   명운이  걸려 있고,  문재인 정권  신임의  결과를  묻는  중간 평가의  성격을  뛰고 있는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이다.    과거 같으면,  경남은  사실  보수우파들의  안방이었지만,  노 무현이와   문 재인이가  경남 출신으로    비록  저들은  진보의  흉내를 내고 있지만,   종북 주사파의  교육을 받고  자란  철저한  공산사회주의자들이고   저들은  급진적  개혁파이고,  보수와  우파의  기질을 가졌던   경남 부산지역의  정치권에   시각들이  많이 바뀌어 진  것이다. 저들이  말하기는  자기들은   진보라고  하지만,   노 무현이와   문 재인이는  같은  주사파 출신의  운동권  출신들이다.    그래서  과거의   보수우파들이  석권하고 있던  부산이나  경남은  정치적인  지형도가  이제는  많이  변한 것이다.     그리고   노 무현이도  김 영삼이의  적극적인  후원을  입고서  정치권에  입문하였고,  보수우파의  흉내를 내면서   민주화를  열창했던   김영삼의  직계들이고,  사실  김 영삼이는   급진 개혁파라고  본다면,  노 무현이와  문재인  이들은  북한의   김 씨  왕조정권을  흠모하는  김일성의  주체사상  신봉자들이고,  저들의  꼭 두  각시놀음에   흠 취된  주사파들이고,    <o:p></o:p>공산사회주의   노선의   급진적   좌파들이다.     노 무현이도  결국은   급진적 개혁에  급하게  올인하다가   미쳐  준비되지 않은  아마추어의  정치노름에    자기의  정치방향  감각을  잃어버린 것이고,  결국은  국민들과   지지자들에게  버림 받고  자기의  생명도  지키지 못하고  요절한 것이다.    어찌 보면   비운의   군주였다고 본다.    사실   저들  종 북 주사파들은  민주화란  허황된  망령의   허수아비를  들고,  막상  정권을  잡고 보니   원래  정치적인  기초조차  다지지 못한  저들은   현실 정치의   높은  벽을 넘지 못하고  중간에  낙마  해버린  경우이다.   <o:p></o:p>정치는  실제   경험해  보기  전에는  아무도  모른다.    그 리고,  정치와  전쟁은  절대  예행연습이란  것은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정치는  바로  실전이다.    아 차  한 번  실수를 하는  날에는   자기들은   물론이고,  자기들이  통솔하는   죄 없는  백성들이  엄청난  삶의   고통을  받는 다는 것이다.     그래서   정치는  얍 잡아  보아서는  아니 된다.    그런데,  좌파들은   절대   자기들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조차  모른다는  것이고,  알았다고 해도  반성이란 것은   자기들에게는  죽엄과  같아  절대로  반성하지도 않고,  승복도 하지 않는다는 것이   결국은   저들의   <o:p></o:p>생명까지  단축하는  망령의  길을  걷고 있다.     내일  치 루어 지는  두 곳의  보궐선거가  같는  의미는   저들  좌파들이   두 곳을  선점하면서,   계속  지금까지  해온  방식대로  정책을   밀고 나가면서  결국은  대한민국의  경제를  계속  말아 먹을 것인가 ?    아니면,  얼 방한  두 곳의   유권자들이   자유  한국당의   야당에  힘을  실어 주면서,   문재인의  무소불위의  독재정치를   가로  막을 것인지는   내일  선거에  귀추가  주목된다.    2020 년  총선 전에,  마지막  치루어지는   보궐선거의   결과에   여 야  정치권의   명암이  극명하게  갈라 질 것이다.    이대로   자유대한민국이   망할  것인가 ?   <o:p></o:p>아니면,  문재인의   지나친  무소불위의  독재 정치를  가로  막을 것인가는   내일의  보궐선거에서   결판이  날  것이다.    내일의   선거  결과에  따라서,  자유 한국당  황 교안   당 대표의   체재가   여당의   잘못된   정책에   견제구를  날릴 수 있는   큰 힘을  부여받을  것인지,  아니면   계속   문재인  종 북 주사파  정권에게   힘을 실어 주면서,  저들의   미숙한  정치력을   더한 층  빛나게 하면서,  자유대한민국의   경제를  박살 낼 것인지는 ?    비록  초미니    보궐선거이지만,  내일의   선거가  같는   의미는  자유대한민국의   운명에  분수령이  될  것이다.   <o:p></o:p>                                                            -- 안동 촌노 --

댓글 : 2 건



이전글	오씨팔폭동 39주년인 오는 5월 18일에 문재앙을 끌어내려야 합니다 [1]
다음글	제주 4.3 역사는 대한민국 역사가 아니라 북한 역사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1294	한수산, 서경덕 저격 “일본이 비아냥거릴 빌미 줬다”	조고아제	3028	2020-09-04

11293	2019.3.30. 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자료 모음	남자천사	3028	2019-03-31

11292	김일성 찬가 "임을 위한 행진곡" 미화하는 빨갱이 설민석	운지맨	3028	2019-03-20

11291	이해할 수 없는 광주사람들 심리/전두환 광주 재판 [2]	현산	3028	2019-03-12

11290	문재인의 나라 꼬락서니....	산동거사	3028	2017-11-03

11289	문재인의 탄핵요건이 완성되었다 [1]	최성령	3028	2017-10-28

11288	北은 탄도미사일 백화점, 南은 4종뿐… 대응 역부족	과객	3028	2017-07-05

11287	홍준석기자에 대한 이지메가 도를 넘고 있다 [2]	비바람	3028	2017-02-13

11286	김정은이 정수리를 겨누고 있는 무기 [1]	거니	3027	2019-03-19

11285	재미나는 그림, 잠시 웃으며 쉬었다 가세요(펌) [1]	최성령	3027	2018-03-25

11284	낙화(落花) - 이형기 (명시감상) [1]	샤갈의마을	3027	2018-03-17

11283	윤석열 대통령의 스승 초청은 은혜를 갚을 줄 아는 분이다.	도형	3026	2023-05-16

11282	뱅모-태영호 실체, 변희재보다 안정권이 더 먼저 말했다	운지맨	3026	2022-06-24

11281	봉하마을 노씨 집 거실에서 부인 민모씨가 기자들과 대화를 갖고 있다	조고아제	3026	2019-11-25

11280	4.15총선 재검표서 부정드러났다 [3]	청원	3026	2021-07-26

11279	박근혜 탄핵 마무리 감상 [2]	빨갱이 소탕	3026	2021-06-15

11278	동포를 도살장으로 몰고가는 길잡이 양 유다.	곽정부	3026	2018-11-30

11277	독일 나치 제3제국의 선전장관 괴벨스의 여비서의 자전적 고백서	야전	3026	2018-09-09

11276	조원진 Vs. 홍준표	운지맨	3026	2018-09-02

11275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1]	똑립문	3026	2017-03-01

11274	<황교안> 대통령 대행을 좌빨은 왜 두려워 하는가?	凡平	3026	2017-02-23

11273	재인이가 재명이 KILL!	진실과 영혼	3025	2021-09-28

11272	세상사 살고 보니 별것이드냐 ?	안동촌노	3025	2021-06-20

11271	그래도 김진태가 부정성 적고 메리트 가치 크다! [1]	안티다원	3025	2019-02-20

11270	김진태가 당대표 된다면 [2]	안티다원	3025	2019-02-16

11269	손석희 이거 또터졌네 ㅋㅋ	운지맨	3025	2019-01-26

11268	보수들의 단결없이는 절대 빨갱이들을 이기지 못한다 !	안동촌노	3025	2018-03-11

11267	전원책 "10년 안에 공산주의 국가가 될 수 있어"	과객	3025	2018-01-04

11266	인종차별 [2]	탈존	3025	2017-12-19

11265	문재인 탈원전, 600조 원전시장 잃고 경제도 안보도 무너져	남자천사	3025	2017-10-03

11264	문재인 정권은 결국 망국의 길로 가고 있는가?	안동촌노	3025	2017-07-15

11263	박수치고 환호하던 캄보디아국민이 치른 대가	조고아제	3024	2017-01-31

11262	늙은 마르크스 - 김광규 (명시감상)	샤갈의마을	3024	2022-02-07

11261	자유한국당이야말로 진정한 반공 자유민주화 투사	운지맨	3024	2019-03-29

11260	진순정후보님 건투를 빕니다	운지맨	3024	2019-03-27

11259	문재인의 야무진 꿈	빨갱이 소탕	3024	2019-02-21

11258	불이 왜 이렇게 많이 나는 걸까 [2]	안티다원	3024	2018-12-22

11257	전희경 “주사파가 장악한 청와대” [2]	과객	3024	2017-11-07

11256	허허 맹탕인 문정권.	凡平	3024	2017-06-30

11255	문재인은 특정집단의 우두머리인가 [2]	빨갱이 소탕	3023	2017-08-25

11254	대한민국 4성장군에 대한 모독을 멈춰라! [3]	비바람	3023	2017-08-06

11253	랭크업, 개새끼들아~! [1]	비바람	3023	2017-02-03

11252	반기문이 망조를 탄 원인은? [2]	국민검사	3023	2017-01-30

11251	'한국자유회의' 출범을 환영하며 [6]	보문산(寶文)	3023	2017-01-24

11250	돈에 대한 당신의 철학은 무엇입니까?	보문산(寶文)	3023	2017-01-07

11249	(제2 드루킹) 이병춘 경호원 (노통 죽음 당시)	조고아제	3022	2018-04-23

11248	광주는 폭동이야~ 제주도 폭동이야~	운지맨	3022	2019-04-01

11247	문재인, 나는 네놈 때문에 분노 느낀다, 이 개자식아! [1]	운지맨	3022	2019-02-20

11246	자연에 의지가 있는가 -哲學	안티다원	3022	2019-01-23

11245	애국우파 원로배우 신성일선생님 타계 [1]	운지맨	3022	2018-11-04


721 \| 722 \| 723 \| 724 \| 725 \| 726 \| 727 \| 728 \| 729 \| 73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