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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평창 구상? 그럼 난 제 2의 벌레소년 될 것

작성자:

운지맨

조회: 3286 등록일: 2019-04-01

<div> </div><div>https://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0&cid=1079165&iid=1341483&oid=003&aid=0009146425  문재인이 이른바 '제2 평창 구상'을 내놓으며 평창 올림픽과 판문점 선언이 자기 업적이라며 자랑질을 했다. 한마디로 평창 올림픽-판문점 선언 때처럼 북한에 거짓 평화를 구걸하며 정치생명을 유지하겠다는 것이다. 문재인의 주군 노무현은 지난 2006년 국회 국방위 연설에서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그런데 문재인은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자신이 이명박-이건희-김연아가 피나는 노력으로 유치해 낸 평창 동계올림픽을 북한의 체제선전 도구로 김정은에 헌납하고 4.27 판문점 늑약으로 김정은에 핵 폐기 한 마디도 없이 200조 원을 약속하는 을사5적 이상의 매국행위를 벌인 것을 업적이라면서 자랑스럽게 떠벌리고 다닌다. 언제까지 김정은 응딩이 뒤에 숨어서 바짓가랑이 매달려가지고 형님, 형님 거릴 것인가?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1차 미북회담을 문재인이 이끌어 냈다는 건 말도 안 되는 개소리>  2018년 1차 미북회담은 문재인이 이끌어 낸 것이 아니라, 한미관계가 틀어진 틈을 타 미국과의 관계 개선을 통해 한국을 국제 사회에서 고립시키려는 김정은과 북한을 중국-러시아 블록에서 미국-일본 블록으로 블록 체인지(bloc change)를 시키고 김정은을 이용해서 문재인을 제거하고 중국-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하려는 트럼프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진 것 뿐이다. 트럼프는 평창 올림픽 전까지만 해도 북폭을 통해 김정은을 먼저 제거하려 했으나, 문재인이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 강경책에 적극 협조하지 않고 계속 북한 편만 드니까 문재인에 화가 나서 차라리 문재인보다 백 배는 더 똑똑하고 카리스마 있는 김정은과 손을 잡고 문재인을 제거한 뒤 중국-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하는 게 더 낫겠다고 생각을 바꿔서 미북대화를 추진한 것이다. 문재인의 완벽한 외교적 패배였던 판문점 늑약과는 달리, 6.12 싱가포르 합의는 승자도, 패자도 없는, 양측 모두의 외교적 승리였다. 트럼프도, 김정은도 모두 노태우 대통령의 북방정책과 유사한 외교 전략을 구사하고 있었다. 따라서 1차 미북회담은 문재인이 '있어서'가 아니라, 문재인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성공했던 것이다. 문재인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여기까지 온 게 기적(miracle)이다. 이게 바로 트럼프의 저력인 것이다.  <평창 올림픽 때 문재인이 저지른 각종 만행들> 1. 문재인은 4년 동안 열심히 준비한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선수들의 노고를 무시하고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출전을 강행했다. 여기에 이낙연 국무총리는 "단일팀으로 나가든 따로따로 나가든 어차피 메달권 밖이니까 상관없지 않느냐?"라는 망언으로 선수들을 대놓고 조롱했고, 심지어 문재인과 같은 친노 성향의 극좌논객 유시민마저 평창 올림픽 남북 단일팀 출전 강행을 비판했다. 명실상부 2018년 상반기 최고의 히트곡이라 할 수 있는 벌레소년의 <평창 유감>(2018)에서 BB가 주로 비판하고자 했던 것은 바로 이것이다. 이딴 식으로 억지 감동 쥐어 짜 낸다고 해서 우리가 눈물 질질 흘려 줄 것 같던가? 감동은 그렇게 억지로 만드는 게 아니다. 2. 문재인은 소녀시대 서현에게 현송월과의 합동 공연에 출연할 것을 강요했다. 연습도 못 했는데 갑자기 무대에 오르라고, 무대에 안 올라가면 문슬람 댓글부대 동원해서 악플 테러를 하겠다고 청와대에서 전화로 협박질을 하면 어쩌자는 말인가? 그런데 서현도 빨갱이-변태성욕자 탁현민이 기획한 남측 예술단의 2018년 평양 공연 <봄이 온다>에서 사회를 본 것을 보면 문재인에 매수당한 것으로 보인다. 3. 문재인 정부 경찰은 대한애국당이 김정은의 前 여자친구 현송월 앞에서 인공기-한반도기-김정은 화형식을 벌였다는 이유로 대한애국당을 김정은 명예훼손죄로 경찰에 넘겼다. 이게 대한민국 정부인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남조선 총독부인가? 찢어 죽여도 모자랄 우리의 철천지원수 김정은의 명예가 대한민국 국민들보다 더 먼저인 문재인은 도대체 어느 나라 대통령인가? 대한애국당의 인공기-한반도기-김정은 화형식은 심지어 박근혜 대통령을 싫어하는 비박 성향의 우파들조차 인정하는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의 대표적인 업적 중 하나이다. 4. 문재인은 평창 올림픽 개막식 때 광복 70주년 기념행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내미는 손을 똥 씹은 표정을 지으며 뿌리친 싸가지 없는 빨갱이 김연아를 최종 점화자로 내세우며 국제 망신을 자초했다. 김연아는 이명박 정부 때만 해도 반듯했으나, 2014년 은퇴 이후 본격적으로 빨갱이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했고, 문재인 정부 들어서면서 친박과 비박을 가리지 않고 모든 우익들에게 빨갱이로 완전히 낙인 찍힌 희대의 썅년이다. 덕분에 연퀴들이 제일 싫어하는 손연재는 우익의 아이콘으로 급부상할 수 있었고, 김연아의 이미지는 완전히 땅으로 떨어졌다. 이런 썅년을 최종 점화자로 내세우면 대한민국의 국격이 뭐가 되겠는가? 5. 문재인은 평창 올림픽 개막식에서 난데없이 촛불 퍼포먼스를 벌이며 촛불 쿠데타를 미화하고, 빨갱이 전인권-이은미-하현우-안지영을 초대가수로 불러 놓고 본인들의 노래가 아닌 아나키스트 존 레논의 <Imagine>(1971)을 부르게 하는 등 올림픽 개막식에서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될 최악의 꼴불견을 연출했다. 올림픽에서 정치질을 하는 것은 명백한 IOC 규정 위반인데도 박근혜 대통령의 특사로 IOC를 방문해서 평창 올림픽 마스코트를 곰과 호랑이에서 진돗개로 교체해 달라고 부탁한 애국우파 기업인 조양호 (주)한진그룹 회장을 문전박대하며 "한국은 개를 먹는 나라인데, 어째서 개를 마스코트로 하는가?"라며 브리짓 바르도와 같은 맥락의 한국 비하 발언까지 한 빨갱이-혐한론자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그냥 아무 것도 안 하고 있었다. 바흐는 전라도 홍어년 김아랑이 빨갱이들의 상징물인 세월호 노란 리본을 쳐 달고 경기에 임했는데도 불구하고 징계는커녕 "IOC도 세월호 참사를 애도한다. 노란 리본은 정치행위가 아니다."라며 세월호 시체팔이에 적극 동조하기까지 했다. 이딴 게 무슨 IOC 위원장인가? 문재인이 빨갱이면 IOC도 빨갱이냐고? 그렇다. IOC도 빨갱이-혐한 단체이다. 게다가 존 레논은 아나키즘을 신봉하는 대표적인 좌파 뮤지션들 중 한 명이고, <Imagine>(1971)은 사후세계를 부정하는 反기독교 성향의 곡이다. 감히 자기가 예수님보다 위대하다 말한 사탄의 자식 존 레논의 곡을 올림픽 개막식에서 부르는 건 말도 안 된다. 6. 문재인은 평창 올림픽 폐막식에 참석한 천안함 폭침 주범 김영철을 황태성처럼 체포해서 사형시키기는커녕 오히려 환대했다. 게다가 그는 천안함 유족 분들께서 격하게 항의를 하시는데도 그분들께 용서를 강요하는 국가 폭력을 저질렀고, 김영철에게 천안함 폭침에 대한 사과 요구조차 한 마디 안 했으며, 심지어 KBS, MBC 등 주요 방송국들과 문슬람 댓글부대를 동원해서 천안함 폭침이 북한 소행이 아니라 이명박 대통령이 미국-이스라엘과 결탁해서 벌인 자작극이라는 가짜뉴스(fake news)까지 퍼뜨려 가면서 천안함 유족들을 두 번 죽였다. 송영무 당시 국방장관은 "천안함 폭침시킨 북한 어뢰는 北 정찰총국 것이 맞지만, 김영철이 천안함 폭침의 배후에 있다고 단언할 수는 없다."라는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 발언을 했다. 세월호 유족충 '유민 아빠' 김영오는 휴전선 앞에서 항의 시위를 하는 자유한국당 관계자들을 향해 "천안함 진실이 밝혀질까 봐 두려워서 그러냐?"라며 천안함 폭침을 부정하는 망발을 내뱉었다. 그래 놓고서 문재인 패거리들은 엉뚱하게도 김영철을 조두순에 비유하며 신랄하게 풍자하는 만화를 그린 국내 유일무이 애국우파 만화가 윤서인 화백이 나영이를 조롱했다는 어이없는 주장을 하며 조두순 사건 피해자 가족들까지 매수해서 윤서인 화백을 비방-음해했다. 자기들은 의도적으로 그보다 더한 짓 해 놓고 왜 그럴 의도조차 없었던 윤서인 작가님한테 지랄인가? 심지어 그 금속노조 출신의 빨갱이 잡놈 유민아빠 김영오는 유민이가 살아 있을 때 내연녀한테 정신 팔려서 하나뿐인 딸 유민이를 버리고 도망가고, 유민이 엄마한테 돈을 떼먹고, 심지어 유민이에게 폭언-폭행까지 일삼은, 한마디로 '못된 아빠'의 전형이다. 한마디로, 살아있을 때 딸한테 온갖 못된 짓 다 해 놓고 딸이 죽고 나서 돈독이 올라서 딸년의 시체를 팔아서 정치적인 목적으로 악용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인간쓰레기가 무슨 유족인가? 그냥 벌레새끼지. 김영오 같은 아빠는 없는 게 낫다. 7. 문재인은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경기에 북한 응원단이 김일성 가면을 쓰고 응원을 하는데도 아무런 제지도 하지 않았다. 이때 김일성 가면을 가장 먼저 눈치 채고 문재인-김정은을 공격한 것은 놀랍게도 위장보수 프락치로 악명 높은 그 하태경이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스펙트럼적 측면에서 하태경보다 조금 더 오른쪽에 있는 또 다른 프락치 조갑제는 그게 김일성 가면이 아니라고 유튜브에서 개지랄을 하다가 우익 애국자들에게 속 시원하게 '민주화'를 당했다. 이는 명백한 IOC 규정 위반이다. 8. 문재인은 네이버에 드루킹 댓글부대를 풀어 일부러 평창 올림픽을 '평양 올림픽'이라 비난하는 댓글을 달게 한 뒤, 이를 자유한국당 측의 소행으로 몰고 가려다가 놀랍게도 김어준에게 딱 걸렸다. 김어준은 자유한국당이 네이버에 댓글부대를 풀어 놓았다고 주장했는데, 김어준이 결국 제대로 똥볼을 차 준 것이다. 덕분에 드루킹-김경수 게이트의 더러운 내막이 하나 둘씩 드러나기 시작했던 것이다.  문재인은 평창 올림픽이 '평화 올림픽'이라며 대놓고 성공한 올림픽이라고 자랑질을 했다. 하지만, 그 결과, 평창 올림픽은 평창군민들에게 약 12조 원이라는 막대한 빚만 남기고 벌레소년의 노래 가사처럼 완전히 개씹창이 났다. 그런데 이런 역대급 개짓거리를 또 하겠다? 그런데도 국민들이 가만히 있겠는가? 물론 일부 개돼지-레밍 같은 대깨문들은 그럴 것이다. 하지만, 700만 명에서 1,500만 명으로 늘어난 태극기 애국국민들은 절대로 가만히 있지 않고 김진태의 말처럼 태극기 바람으로 문재인 촛불정권을 쓰러뜨리고 정권을 쟁취해 낼 것이다.  <그래서 준비했다 : 운지맨의 '제2 벌레소년 구상'>  나는 문재인의 '제2 평창 구상'을 저지하기 위해 '제2 벌레소년 구상'을 내놓고자 한다. 평창 올림픽의 유일한 의의는 바로 벌레소년이라는 보석 같은 존재를 국민들이 알게 해 준 것이다. 역설적이게도, 평창 올림픽이 아니었다면 우리는 벌레소년이라는 보석 같은 존재를 발견해 내지 못했을 것이다. 벌레소년은 역설적이게도 평창 올림픽의 최대 수혜자 중 한 명인 것이다. 지금 이 벌레소년이 훌륭한 우파 음악(Right Music)들을 만들어 주고 있는 덕분에 태극기 집회가 음악적 측면에서 한층 더 풍성해지지 않았는가? 벌레소년은 지금 한국 대중음악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꿔 놓고 있고, 조용필-서태지-신해철-싸이-방탄소년단보다도 훨씬 더 위대한 업적을 일궈 내고 있다.  하지만, 벌레소년 한 사람만으로는 대한민국 가요계에 불어닥치고 있는 이 좌파 광풍을 잠재울 수 없다. 그래서 나, 운지맨이 제 2의 벌레소년이 되어 빨갛게 물든 대한민국 가요계를 파랗게 물들이는 일에 앞장서도록 하겠다. 나는 지금까지 유튜브에 총 21곡의 자작곡을 발표했다. 빠르면 이번 주 수요일에 내 신곡 <좋겠어(I Wish)>가 나올 예정이다. 이 곡은 G-드래곤의 <Black>(2013)이나 길미의 <미안해 사랑해서>(2010)와 같은 스타일의 감성적인 힙합 발라드 곡으로, 잔잔한 분위기의, 나를 비롯한 우익 애국자들의 희망사항을 담은 곡이다. 아직 완성은 안 됐고, 빠른 시일 내에 완성할 예정이다. 우리는 <평창 유감>(2018) 조회 수 200만 뷰 돌파 프로젝트를 벌이는 동시에, 벌레소년을 한국판 마이클 잭슨-프레디 머큐리로 만들기 위한 운동을 벌여야 할 것이다. MC무현-벌레소년-운지맨은 빨갛게 물든 대한민국 가요계에서 유일하게 양심을 지키고 있는 대한민국 가요계 3대 영웅이다.  <문재인, 트럼프한테 껄떡대지 마라. 트럼프는 이미 너 버렸다>  문재인, 이 개자식아, 네 주군 김정은한테도 버림받은 주제에 어디서 트럼프의 환심을 사려 하는가? 김정은도, 트럼프도 서로 대치관계이긴 하지만, 둘 다 문재인을 경멸하는 마음은 똑같다. 트럼프는 4.11 한미정상회담 시 문재인을 전두환-노태우-이명박-박근혜 대통령과 그 측근들에 대한 살인적인 정치보복-인신감금 혐의로 국제형사재판소(ICC)에 회부시켜서 후세인처럼 사형시켜야 할 것이다. 아니면 주스페인 北 대사관을 공격한 진정한 자유민주주의 인권운동 단체 자유조선(천리마민방위)이라도 나서서 문재인 체포조를 결성하고 문재인의 미국행 비행기를 납치해서 문재인 패거리들을 모두 몰살시켜 줬으면 노무 좋겠다. 트럼프는 물론 김정은에게도 버림받은 문재인, 곧 그가 숭배하는 김대중-노무현-김일성-김정일-마오쩌둥-스탈린을 따라 지옥에 갈 날이 올 것이다. 그러니 조금만 더 힘을 내서 태극기의 깃발 아래 다함께 투쟁하자!  가시밭길로 가자! 고통의 칼날에 서자! 동지들이여, 두려워 마라! 우리가 반드시 이긴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대한민국 만세! 2019.04.01.운지맨</div><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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