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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적으로 깊이 세뇌가 된 정보원의 위험성과 퇴출

작성자:

우익대사

조회: 2953 등록일: 2019-03-04

◆ 종교적으로 깊이 세뇌가 된 정보원의 위험성과 퇴출 <o:p></o:p>---국가를 대표하는 정보원은 종교를 넘어선 보편적 진리와 지식을 구비해야 한다...---소수 종교의 사회적 순기능은 인정하지만, 소수와 부분이 전체를 대표할 수는 없다... <o:p></o:p> 김대중 때부터 수십 년 동안, 친북좌익에게 점령당하여 적화통일의 비밀기지 노릇을 하고 있다고 보여지는 대한민국의 정보원을 공개적으로 바로잡기 위한 목적의 일환으로, 특정 종교(보통 사이비나 이단이 많음)를 활용하여 정보원 역할을 하는 위험성을 지적하고자 한다. <o:p></o:p>먼저 자신이 믿는 특정한 종교와 경서를 무조건 최고의 진리로 생각하고, 다른 종교나 경서를 비롯하여 세상의 각종 지식들을 낮추어 보는 매우 거만하고 편협한 생각과 신앙을 가진 종교적 정보원이 얼마나 위험하겠는가? 이 세상에는 사람을 구원하는 방법과 지식이 상당히 많은데도, 오로지 자신의 것만이 오로지 최고와 진리이고, 다른 것들은 자신들의 아래라는 “교만한 신앙과 처세”는 매우 잘못된 것이 아닌가? 자신의 것이 좋으면, 남의 것도 존중해주어야 하는 것이 사람의 기본적인 도리가 아닌가? <o:p></o:p>특히 이단이나 사이비 종교단체가 어떤 교주를 모시고 자신들만의 교리를 체계적으로 만들어, 우리 주변의 가난한 자, 약한 자, 무지하고 순수한 사람들 등등에게 접근하여, 자신들의 불순한 목적으로 “종교적 세뇌”를 시켜 이용해먹는다면, 어찌 신(神)에게 벌을 받지 않겠는가? <o:p></o:p>예전에 김대중 정권 때부터 정보기관의 운영을 특정 사이비나 이단적 종교단체를 활용하였다고 하는데, 아마도 그 이유는 “종교적 세뇌”를 시켜 로보트처럼 부려먹기 싶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특히 무학(無學)의 사람을 종교적 교리로 세뇌시킬 경우, 인간 자체적으로 상당한 위험성까지도 있다고 본다. 필자는 이러한 무학의 종교적 세뇌 정보원과 함께, 무학과 불호학(不好學)의 생계유지형 정보원 역시 각종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고 본다.   <o:p></o:p>지금도 대한민국을 파괴시키고 교란시키는 친북좌파적 정치 세상과 맞물려서, 적지 않은 한국의 사이비나 이단적 종교단체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 이들은 마치 정보기관을 착각할 정도의 포섭술, 심리술, 정보력, 움직임, 위장술, 위협술 등으로 국민들에게 접근하여 종교적으로 미혹시키고 있는 정황들이 속속 포착되고 있는데, 이에 대해 필자는 정보기관과의 깊은 유착성을 매우 의심하고 있다.  <o:p></o:p>이에 대해서는 나중에 실례를 들어, 자세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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