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감옥가기로 저항하면 아무도 감옥가지 않는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모두가 감옥가기로 저항하면 아무도 감옥가지 않는다.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3244 등록일: 2019-02-27

모두가 감옥가기로 저항하면 아무도 감옥가지 않는다.   <o:p></o:p>518 민주화운동을 폭동이라고 하면 7년 징역형을 살게 하겠다는 법안을 한국당을 제외한 모든 야당과 여당에서 사이좋게 함께 연명하여 발의 했단다.한국당 김O삼 키즈들 또한 내심으로는 그들에 동조하겠지만 어쩔 수 없이 서명만 하지 않은 것으로 짐작된다.   <o:p></o:p>그래서 이 문제에 대해 결론부터 말하면 아마도 국회통과는 시간문제로만 남을 것 같다. 조선 인민민주주의가 민주주의가 아니고 수사이듯 더불당 역시 더불어 민주당이란 이름은 겉치레 일뿐 실제는 더불어 공산당이 아닐까하는 심증이 강하게 인다.   <o:p></o:p>왜냐하면 인권변호사 출신이라는 문재인과 북의 빨갱이 왕초와는 죽고 없으면 살지 못할 정도로 친밀함을 과시하면서도 다른 생각을 말하는 국민에게는 감옥에 7년씩이나 가두겠다고 하면서 전쟁이라도 치를 것처럼 대국민 선전포고를 하기 때문이다.그러면서도 일당공산독재 전체주의와는 우리민족 끼리를 외치면서 짝짜꿍이니 과연 이 나라는 주권이 국민에게 있는 자유민주주의국가가 맞는지 강한 의문이 드는 것이다.   <o:p></o:p>명색일지라도 민주주의를 하겠다며 국민의 표를 훔쳤으면 민주주의 흉내라도 내어야 할 것이지만 그들은 오히려 국민의 입을 강제로 봉하겠다며 자신들 생각과 다른 말 한 마디 라도 한다면 7년 징역형을 살리겠다는 발상이나 하고 있으니 이런 정치꾼들의 민주주의라는 수사는 권력을 누리기 위한 속임 수 일뿐 국민들을 자신들의 먹잇감으로 사육되는 개돼지 정도로 본다는 실토와 다름없다고 느껴지는 것이다.   <o:p></o:p>더군다나 518이 민주화운동이라 주장하는 무리들의 발상이 그러하므로 518은 절대로 민주화운동일 수 없다. 라는 강한 믿음이 들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사람의 생각마저 자신들의 뜻대로 강제하겠다는 발상이 민주화운동의 본질이라니 그 민주화운동이라는 실체를 믿을 수 없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인권변호사 출신이라는 자가 그런 생각으로 국민을 통제하겠다. 하니 그들의 궁극적 목표는 일당 독재 권력을 김정은 체제와 공유하고 누리려는 것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 국민과 더불어 가 아니라 주사파와 더불어 인 것이다.   <o:p></o:p>국회가 스스로 입법하여 “북한군 개입여부”를 밝히도록 해 놓은 마당에 북한군 개입을 주장하는 사람에게 징역형 판결을 요구한다면 처음부터 “북한군 개입은 없었다.”는 결론을 내어놓고 사실규명을 한 것처럼 국민을 속이려고 했다는 것 밖에는 다른 무슨 변명이 필요할 것인가.   <o:p></o:p>이러한 법을 국회가 왜 만들었는가를 생각해보면 국민을 바보나 개돼지로 보지 않는 한 있을 수 없는 발상인 것이다.민주화유공자라하면서 명단을 밝히라고 요구해도 법 타령만 하고 있어서 될 일인가. 국회는 입법기관이다. 헌법과 배치되는 하위의 법조항이 있다면 당연히 법을 개정할 의무와 권한이 국회에 주어진 것을 잊었는가. 헌법상 충돌이 있다면 다수의 국민이 원하는 합당한 요구를 수용하여 정리하는 것이 마땅할 것이며. 명단을 공개하라는 요구는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라는 헌법준수를 요구하는 것이다.   <o:p></o:p>개인의 사생활 침해를 이유로 국민세금이 투입되는 보 배상 해당자의 명단 공개 요구를 무시하는 것은 민주화 유공자라는 주장에 자신감이 없는 까닭이라고 생각된다.1) 20사단의 지휘부 등 군의 이동정보를 습득 습격하여 빼앗은 기동력으로 2) 전남지역 44개 무기고의 무기를 단 4시간 만에 털어3) 군납업체 아세아 자동차공장의 장갑차와 트럭 등을 징발하고4) 탈취한 무기를 시민들에 분배하여 무장하도록 하여 5) 교도소를 습격 죄수를 탈출시켜 그들로 하여금 폭동을 확산시키려 한 점 6) 화순광업소에서 화약을 탈취하여 전남도청에 폭발물을 조립하여 도청을 날려버리려 한 점.7) 방송국 소방서 등에 방화하여 통신망과 긴급복구 지원체계를 붕괴시킨 점.8) 경상도 군인들이 전라도 사람 씨를 말리려고 왔다. 임산부의 배를 갈랐다. 여자의 유방을 도려냈다. 는 등의 유언비어를 살포하여 군과 시민을 이간질하고 지역갈등을 부추겨 폭동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려한 점.   <o:p></o:p>등에 대한 행위자와 피해자에 대한 조사가 제대로 이뤄지고9) 지만원 박사가 주장하는 북한군 지배층의 광수 사진 몇 개만 제대로 분석해 판별해 낸다면 “북한군 개입여부”는 생각보다 쉽게 밝혀질지도 모른다. 그러나 생각을 말하는 것조차도 감옥에 넣겠다는 발상을 하는 권력의 행태를 보아 이것을 제대로 조사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 같은 예감이 든다.   <o:p></o:p>법이란 인륜도덕과 사회규범을 강제하는 최소한의 불가피한 조치일 것이다. 민주화유공자를 국민의 세금으로 배상하고 보상한다면 국민이 자랑스러운 그들이 누구인지 알아야할 권리를 주장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며 오히려 그 이름을 널리 알려야만 국민 된 도리가 될 것이다. 자랑스러운 유공자 이름이 알려진다고 해서 그들을 해코지할 사람은 공산당 빨갱이 외에 누가 더 있겠는가.   <o:p></o:p>그런데 이상한 점은 북의 공산당이 518을 성대히 기념해 치른다는 것이다. 나로서는 사실여부를 알 길은 없으나 사실이라면 참으로 괴이한 일이 아닌가. 광주 518과 북한 공산 빨갱이 집단과 무슨 관계가 있단 말인가.   <o:p></o:p>더불당의 북한군 개입 주장을 하는 국민 입을 봉하겠다는 발상과 북한이 성대히 치르는 기념식과 자유대한민국의 518 민주화운동과 무슨 관련성이 있기에 국민의 입을 강제로 봉하여야만 하는 것인지 우리는 도대체 알 수 없는 일이다.   <o:p></o:p>518족을 제외한 다수의 국민들은 시대적 배경으로 볼 때 518북한군 개입은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인식할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이 시해된 시국에 김대중이 시간을 정해 권력을 자신들에게 넘기지 않으면 전국적 시위를 일으키겠다며 각료 명단까지 갖고 있었다고 하는 마당에 김일성이 이런 호기를 놓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 매우 상식에 속하는 일일 것이다. 그들은 상호 교감하고 반역을 저지른 일인 지도 모를 일이다.   <o:p></o:p>1980.518 김대중 내란 음모사건을 97년 김O삼이 마지막 권력을 이용하여 민주화운동으로 둔갑 시키지 않으면 IMF를 불러온 자신의 무능이 더해져 목이 위태로울 것이므로 저지른 국가 반역사건으로 보는 시각도 존재한다는 것을 더불당은 모르지 않을 것이다.국민의 입을 봉하는 것으로 결코 이러한 내막을 덮을 수는 없을 것이다. 권력자의 어리석음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도 있다는 망상을 벗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o:p></o:p>김O삼의 518 뒤집기 내막을 아는 사람이라면 너무나 많은 의문점이 해소되지 않는 한 518을 순수한 민주화운동이라고 믿을 사람은 518족과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지는 정치꾼 외에는 아마도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 이러한 생각마저 통제하고 입을 열지 못하게 감옥에 보내겠다고 하면서 민주주의를 논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일당독재 북의 전체주의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과 더불당은 일당독재 전체주의를 같이 하겠다며 국민을 협박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보인다.   <o:p></o:p>그러므로 자유민주주의 체제로 살기를 희망하는 모든 국민은 여태껏 누구도 경험해 보지 못한 전체주의 통치철학 문재인의 독재 권력에 과감히 맞서 저항해야만 할 것이다. 모두가 감옥가기로 저항하면 아무도 감옥가지 않을 것이다.2019.2.27

댓글 : 0 건



이전글	20대 우경화는 오히려 매우 좋은 현상이다
다음글	병신들! 꼴갑하고 자빠졌다니까니.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0794	'나베 경원'이라는 나경원의 별명, 나경원에게는 엄청난 영광(glory)	운지맨	2970	2019-03-16

10793	스티브잡스의 죽음(신학)	안티다원	2970	2019-03-11

10792	태극기 들고 아무리 소리쳐도 빨갱이들에게는 마이동풍일 뿐이다. [2]	안동촌노	2970	2019-03-09

10791	정우성 이새낀 또 왜 공영방송에 기어나오냐 씨발	운지맨	2970	2019-02-17

10790	홍준표의 불출마 선언을 적극 환영합니다	운지맨	2970	2019-02-11

10789	[키신저의 심판] 히친스, 『키신저 재판』(아침이슬, 2001)	우익대사	2970	2019-02-05

10788	대법원장(양승태)이 왜 좌파- 종북- 빨갱이 앞에서는 맥을 못 추는가? [1]	청원	2970	2019-01-24

10787	박근혜와 황교안. [2]	산동거사	2970	2019-01-18

10786	문재인과 밥 벌레 그리고 김영철은 같은 패거리?	빨갱이 소탕	2970	2018-02-26

10785	평창올림픽엔 태극기가 없고 북한선전장, 문정권 적화통 음모	남자천사	2970	2018-01-17

10784	서키야!! 감방가자!!-펌 [복습] [2]	조고아제	2970	2017-09-12

10783	촛불세력 민중혁명 해방구가 된 대한민국 이미 적화 끝나	남자천사	2970	2017-07-17

10782	북괴군 이동 발사대 제거	거니	2969	2019-03-22

10781	박영수 특검 연장 불허가 권력남용이라는 빨갱이 장병완	운지맨	2969	2019-02-11

10780	진짜 징그럽고 사악한 인간들~	토함산	2969	2019-01-29

10779	문재앙 생일이라고 서울역에 광고까지 내건거 보소 ㅋㅋ	운지맨	2969	2019-01-24

10778	개성공단-금강산 관광 재개? 문재인이 미쳤다	운지맨	2969	2019-01-14

10777	백종원 셰프에 열등감 품고 지랄염병하는 친일파-빨갱이 황교익 [7]	운지맨	2969	2018-12-15

10776	웃으면 복이와요!!!	최성령	2969	2018-06-09

10775	[서울대 대자보]문죄앙 일당이 죽어라고, 죽어라고 친중하는 이유...	송곳	2969	2017-12-06

10774	적폐청산은 문재인 자신부터 해야 [1]	현산	2969	2017-11-02

10773	한국전쟁 발발 직전의 상황들(펌)	과객	2969	2017-08-01

10772	멈춰라 멈춰라 - 멈춰야 산다!!!	진실과 영혼	2969	2017-01-16

10771	뉴라이트’ 이영훈 서울대 교수, MBC 기자 폭행…“언론자유 위협” [1]	조고아제	2968	2019-08-09

10770	[사설] 日 뒤늦게라도 中 차단, 세계고립 우리는 日에만 분노	조고아제	2968	2020-03-07

10769	이재명의 화천대유(禍泉大猶), 풀어야 할 수수께끼들	비바람	2968	2021-09-24

10768	등돌린 민심 문재인 끝났다. 국민혁명으로 끝내자	남자천사	2968	2021-06-08

10767	지만원박사님 말씀에 반박할수 있으면 반박해봐	운지맨	2968	2019-03-23

10766	빨갱이들의 3대 신무기 : 버닝썬-장자연-김학의	운지맨	2968	2019-03-19

10765	전두환대통령님 이순자여사님 오늘 광주 재판 잘받고 오십시오	운지맨	2968	2019-03-11

10764	모두가 의사(義士) 열사(烈士)면 나라는 누가 구하지?	산동거사	2968	2019-01-30

10763	존경하옵는 트럼프 대통령 각하(2信)	산동거사	2968	2019-01-16

10762	술자리서 어느 검사님이 한말	술자리검사님망발	2968	2018-12-29

10761	태풍을 기막히게 이용해 먹는 문정권!~ [2]	토함산	2968	2018-08-24

10760	대한민국이 죽으려고 마지막 숨을 몰아쉰다 [1]	청원	2968	2018-08-02

10759	미군 철수 [1]	조고아제	2968	2018-05-03

10758	이시각 태극기 집회 예상외로 지난 주 보다 더 많아진 태극기 인파 [4]	장재균	2968	2018-01-27

10757	잠시 마음이 쉬어가는 공간(45) [1]	펑그르	2968	2018-01-02

10756	[터치 코리아] 슬기로운 ‘가붕개' 생활	조고아제	2967	2020-09-05

10755	나는 도봉산지기?	진실과 영혼	2967	2021-08-24

10754	쩝쩝이 문견의 실체,,,	하늘과 땅사이에	2967	2019-04-06

10753	웃기는 지지율에 안 웃기는 분석	거니	2967	2019-03-18

10752	광주 '정평위'는 김일성의 5.18선동책이었나? [1]	비바람	2967	2018-09-26

10751	미국 도날드 트럼프의 기자들과 문답 醉拳作戰-5 [2]	야전	2967	2018-06-02

10750	“한국형 네이비실? 평양가면 그대로 몰살 [1]	과객	2967	2017-12-06

10749	문통[文統]은 개정은이를 지금 즉시 척살하시라 !	안동촌노	2967	2017-07-05

10748	누가 나좀 이해 시켜 주오! [2]	凡平	2967	2016-12-26

10747	간첩집단 민노총이 장악한 역적언론 KBS‧MBC 폐쇄하라	남자천사	2966	2023-05-06

10746	與, '北지령' 민노총 맹폭…"종북 간첩단과 전쟁 선포"	펌돌이	2966	2023-03-14

10745	임이자 국회의원에 대해 알아보자	조고아제	2966	2019-04-26


731 \| 732 \| 733 \| 734 \| 735 \| 736 \| 737 \| 738 \| 739 \| 74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