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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이름 팔아 지만원 박사님 비방-음해하는 신혜식, 묵과할 수 없다!

작성자:

운지맨

조회: 3334 등록일: 2019-02-23

조갑제와 더불어 대표적인 황교안 지지자 중 한 명인 위장보수 유튜버 신혜식이 박근혜 대통령의 이름을 팔아 지만원 박사님을 비방-음해하고 있는 모양이다. 나는 구체적인 내용은 못 들어보고, 썸네일만 살짝 봤는데, 신혜식은 지만원 박사님께서 박근혜 대통령을 비판하신 것을 가지고 지만원 박사님을 '사기탄핵 부역자', '빨갱이 프락치' 등으로 공개 비방-음해하고 있는 모양이다. 애초에 그딴 개지랄을 한다고 해서 박근혜한테 도움이 되는 것도 아니고, 도대체 왜 되도 않는 논리로 박근혜가 잘못한 부분까지 옹호하며 이승만 박사님 이후 대한민국 최고의 석학이신 지만원 박사님을 욕하는가? 신혜식, 이 인간은 언제는 박근혜 빨다가, 또 언제는 홍준표 빨다가, 홍준표의 효용가치가 떨어지니까 이제는 황교안을 빨고 앉아있는, 한마디로 기회주의자의 전형이다. 신혜식은 박근혜를 위해서 황교안을 지지한다고 했는데, 정말로 박근혜를 위한다면 김진태를 지지해야지, 왜 박근혜가 감옥에 갇혔을 때 책-걸상도 안 넣어 주고 전 국민이 다 아는 박근혜의 수인번호 503도 모르는데다가 탄핵정국 때 은근슬쩍 촛불 쿠데타를 옹호하고 19대 대선 때 자신의 정치적 입지 강화를 위해 이명박과 짜고 전자개표기 조작으로 거물급 빨갱이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당선시켜 준 사기탄핵 부역자 황교안을 지지하는가? 조갑제-신혜식과 똑같은 5.18 부역자 정규재조차도 황교안이 사기탄핵 부역자라며 박근혜 때문에라도 김진태를 지지하고 있는 마당에, 어째서 조갑제-신혜식은 가장 결정적인 순간에 박근혜의 등 뒤에 칼을 꽂은 황교안을 지지하고 있는 것인가? 황교안이 TV토론회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은 정당하다."라는 질문에 김진태와 함께 'X'라고 답한 것은 황교안 본인이 진심이 아니라 원래는 '△' 표시를 들려다가 '△' 표시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X' 표시를 든 것이라고 본인 입으로 얘기했고, 황교안은 태블릿PC 조작 사건에 대해서도 확신에 찬 목소리로 태블릿PC가 조작이라고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라는 듯이 "태블릿PC가 조작되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현재 수사 중인 사안이니, 딱히 이것 외에는 드릴 말씀은 없는 것 같다."라는 식으로 어버버버거리면서 말했다. 이게 바로 조갑제-신혜식이 빨아제끼는 황교안의 실체인 것이다. 이런 사람 당 대표 되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안 봐도 뻔하다. 신혜식, 네놈이 무슨 자격으로 광수를 부정하는가?  신혜식은 노숙자담요가 처음으로 광수를 찾기 시작한 2015년부터 쭉 5.18 광수를 부정해 오고 있다. 지만원 박사님께서는 이런 신혜식을 두고 지난 2015년 500만 야전군 송년회에서 "이런 버르장머리 없는 놈!"이라고 일갈하셨다. 나는 그때 현장에 없었지만, 유튜브에서 지만원 박사님의 축하연설 전문을 다 봤는데, 池 박사님께서 신혜식에 대해서 얘기하다가 격분해서 "이건 버르장머리가 없는 거예요!"라고 호통을 치시고 이에 청중들이 함성과 함께 박수갈채를 보내는 장면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난다. 신혜식, 착각하지 마라. 광수는 과학(science)이다. 신혜식에게는 과학이 없지만, 지만원에게는 과학이 있다는 말이다. 나는 아까 전에 돈방석TV에서 이른바 '광화문 10일 전투' 첫째 날 행사를 생중계하는 것을 아주 잠깐 썸네일만 살짝 봤다. 손상윤 뉴스타운 회장님께서 마이크를 쥐고 무언가 말씀을 하고 계시고, 그 옆에서 지만원 박사님께서 책상 위에 마이크를 내려 놓고 의자에 앉아서 책 같은 걸 보고 계시는 장면만 봤다. '돈방석TV' 정혁이 형님께서 평택 미군기지 태극기 집회 현장에서 라이브 방송 도중 내 채널을 홍보해서 구독자를 3명이나 늘려 주셨으니, 그 은혜(grace)는 내가 이 자리에서 지금 갚겠다. 지만원의 시스템클럽에서 '진리보수'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계신 분이 바로 돈방석TV 운영자 백정혁 형님이시다. 기회가 되면 꼭 한번 유튜브에 '돈방석TV'라고 검색해서 찾아 보시기 바란다. 신혜식 같은 우익으로 위장한 빨갱이 잡놈들 동영상 보면서 아까운 시간-돈-데이터 낭비하지 말고! 정말로 박근혜 사랑한다면 박근혜 대통령의 과오도 지적할 수 있어야  박근혜 대통령 입에 올릴 자격도 없는 놈이 되도 않는 박근혜팔이로 지만원 박사님을 사기탄핵 부역자로 몰아가니, 나도 한 마디 안 할 수가 없다. 지만원 박사님께서는 정말로 박근혜가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 각하의 조국 근대화 정신을 받들어 나라를 잘 이끌어 나가고 한 나라의 대통령이 아닌 한 인간으로서도 행복한 삶을 영위해 나가기를 바라셨기 때문에 모두까기 인형을 자처하며 박근혜 대통령께 날선 비판을 가하신 것이고, 그런데도 박근혜가 池 박사님 말씀을 들어 쳐먹지를 않고 무당년 최순실 말만 쳐 듣다가 빨갱이-위장보수 세력들에게 약점 잡혀서 스스로 파멸을 자초하니까 하도 기가 차서 탄핵으로 가야 한다고 주장하신 것이다. 물론 태블릿PC는 조작된 게 맞지만, 그게 아니었어도 박근혜는 탄핵-구속을 면치 못했을 것이다. 안종범 수첩과 대포폰 녹음파일은 그럼 뭔가? 나도 고3 때 담임 선생님과의 상담 도중 박근혜 탄핵이 왜 무효인지 얘기하면서 태블릿PC 조작 보도를 언급했다가 "그럼 안종범 수첩은?"이라는 담임 선생님의 질문에 제대로 대답을 못 했다. 정상적인 박근혜 지지자라면 박근혜를 옹호할지언정 최태민-최순실-정유라는 옹호 안 한다. 박근혜가 대국민 사과 한답시고 "내가 이러려고 대통령을 했나 자괴감이 들고 괴롭기만 합니다." 따위의 지지자들 능멸하는 망언만 안 지껄였어도 지만원 박사님께서는 박근혜를 위해 태극기를 들고 같이 싸워 주셨을 것이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간다."라는 속담도 있지 않은가? 박근혜 옆에는 간신배들만 가득  박근혜 대통령은 조갑제-정규재-신혜식 같은 간신배들에 휘둘리다가 그 꼴이 난 것이다. 실제로 박근혜 본인은 물론 박근혜 정부 역대 국무총리 3명(정홍원-이완구-황교안) 모두 5.18 부역자들이었고, 이 밖에도 비선실세 최순실-고영태-차은택과 이들이 요직에 앉혀 놓은 채동욱-박효종-이정현-김관진-한민구-이병호-한광옥-김진태(춘천의 반듯한 애국자 김진태 의원과는 동명이인으로, 채동욱의 후임 검찰총장.), 모두가 5.18 부역자들이었다. 친박 좌장 서청원도, 원래 비박이었다가 탄핵정국 때 뒤늦게나마 친박으로 노선을 갈아탄 김문수도, 위장보수 논객 조갑제-서정갑-정규재-고영주-김진-신혜식도,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과 최순실 특검법에 모두 찬성표를 던져 놓고 이제 와서 친박 표 얻어서 정치생명 연장하려고 박근혜팔이하는 조선족 짱깨 '조진핑' 조원진도, 모두가 다 5.18 부역자들이었다. 도대체 왜 박근혜 주변에는 이런 세작들이 많았던 것일까? 이건 바로 박근혜의 용인술이 역대 최악에 가까웠다는 증거(evidence)이다. 박근혜 정부 요직에 있었던 사람들 중에서 그나마 충신에 제일 근접했던 인물은 박근혜 정부의 초대 국정원장을 지낸 참군인의 표본, 육사 24기 남재준 장군 정도밖에 없었는데, 박근혜는 어이없게도 진정한 충신 남재준 장군마저도 정윤회-최순실을 자신에게서 떼어 내려 했다는 이유로 내치는 만행을 저질렀다. 심지어 자칭 '친박'이라던 친일파 정운갑의 아들 정우택 역시 골수 빨갱이 인명진을 새누리당 비대위원장 자리에 앉혀 박근혜를 파멸에 이르게 만든 간신이었다. 게다가 세월호 참사 당시 정윤회-최순실과 짜고 박근혜를 7시간 30분 동안 묶어 놓은 문고리 3인방(이재만-정호성-안봉근) 역시 의심의 여지가 없는 빨갱이 프락치들이었다. 이승만도 그렇고, 박근혜도 그렇고, 둘 다 간신만 키웠다가 망한 케이스이다. 다만 이승만 대통령은 자유 대한민국 건국과 6.25 남침 저지라는 어마어마한 공적을 세웠지만, 박근혜는 이렇다 할 업적조차 없다. 세월호가 북한 공작이라면 박근혜도 책임 못 피해  물론 세월호는 박근혜를 끄집어내리고 남한에 좌파정권을 출범시키기 위한, 5.18과 같은 북한의 정교한 대남공작이 맞다. 다만 5.18과 세월호에 대한 전두환과 박근혜의 대응 방식은 달라도 너무 달랐다. 전두환 대통령은 북한 특수군의 광주 작전을 미리 눈치 채고 5.18 폭동 발발 하루 전인 1980년 5월 17일 5.17 비상계엄확대조치를 발표해서 전국에 계엄령을 선포하고, 국회를 해산시키고, 김대중, 유시민, 이해찬, 심재철 등 빨갱이들을 체포해서 개 패듯이 팼고, 위험을 무릅쓰고 광주까지 직접 찾아가서 계엄군들을 독려하며 폭동 진압을 진두지휘하고 총칼과 탱크는 물론 폭격기까지 동원해 가면서 단 열흘 만에 5.18 광주폭동을 진압했다(다만 그 다음에 광주폭동 주동자 김대중이 쓴 앙망문 2편에 속아 그에 대한 사형 집행을 하지 않고 그를 무기징역으로 감형시킨 뒤 가석방시켜 미국으로 보내 준 게 문제였다. 그것만 안 했어도 전두환 대통령에 대한 평가는 지금보다 훨씬 더 올라갔을 것이고, 나라가 몇 배는 더 좋아졌을 것이다. 김대중을 죽이지 않은 것만 빼면 전두환의 5.18 사태 대응은 완벽(perfect), 그 자체였다.). 반면, 박근혜는 그 대형참사가 터졌는데도 자빠져 자고 있다가 최순실이 깨우니까 그제서야 일어나서 쓸데없이 화장하고 머리 손질하는 데 시간 낭비하다가 7시간 30분이 지나서야 중대본에 도착해서 "학생들이 구명조끼를 입었다는데, 그렇게 발견하기가 힘듭니까?"라며 기본적인 상황 파악조차 안 되어 있는 듯한 모습을 보였고, 日 산케이신문이 박근혜가 세월호 사태 당시 정윤회와 밀회를 나눴다는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 아니면 아니라고 당당하게 해명하면 될 것을 어이없게도 산케이신문을 고소해서 한일갈등을 부추기며 국제 사회에 대한민국을 망신시켰다. 문고리 3인방은 왜 그 엄중한 시국에 박근혜 대통령이 세상 모르고 주무시는데도 보고서 한 장 달랑 올려 놓고 그냥 가 버렸는가? 2014년 4월 16일(水), 그날 청와대에 박근혜가 아니라 전두환이 있었다면 보고를 받자마자 당장 중대본도 아닌 팽목항으로 직접 헬기 타고 날아가서 전라도 해경들이 반항 못 하게 직접 사고 수습을 진두지휘해서 전원 구조에 성공했을 것이고, 세월호 대리선장 이준석은 잡히자마자 즉결처형되었을 것이다. 물론 전라도 해경들이 대통령 허락도 없이 마음대로 미국과 일본의 구조 요청을 거부한 것은 맞고, 여기에 대해서 박근혜도 충분히 화가 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해경 해체는 하지 말았어야 했다. 그것 때문에 중국 어선이 서해바다에서 불법 조업할 때 인도네시아도 그냥 함포 사격해서 폭파시켜 버리는데 우리는 아무 것도 못 하고 있었던 것이다. 차량 접촉사고 탓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상황에서는 승용차가 아니라 헬기를 타고 직접 사고 현장으로 날아가서 사고 수습을 진두지휘하는 게 정상 아닌가? 하다못해 빨갱이 독재자 푸틴도 어떤 마을에서 산불이 났을 때 직접 소방헬기 타고 현장으로 날아가서 본인이 직접 화재 진압했을 정도로 자국민들은 철저하게 챙긴다. 물론 푸틴은 적성국의 지도자이지만, 이런 건 푸틴을 배워야 한다. 참고로, 푸틴의 롤모델은 박정희 대통령이다. 애초에 빨갱이들이 시체장사를 못 하도록 일 처리를 똑바로 했었어야지, 왜 남 탓만 하는가? 세월호 참사가 북한 공작이라는 것을 가장 먼저 알아차리신 분은 다른 누구도 아닌 지만원 박사님이었고, 지만원 박사님께서는 다른 우파논객들과는 달리 세월호 시체장사하는 빨갱이 무리들과 애초에 그런 상황을 만든 박근혜와 그 옆에 있던 간신배 무리들을 동시에 비판하며 일관성(consistency) 있는 모습을 보여 주셨다. 신혜식, 이 개자식아, 사나이는 이렇게 일관성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알겠느냐? 조갑제-정규재-신혜식 패거리들, 광화문 10일 전투에 재 뿌리지 말고 조용히 한 줌의 재가 되어라  나는 조갑제-정규재-서정갑-신혜식-김진-전광훈-황교안-김무성-나경원-김병준-하태경-오세훈-홍준표-김성태-김용태-서청원-김문수 류의 위장보수 패거리들을 세월호 애새끼들마냥 바다에 수장시켜서 맛있고 얼큰한 오뎅탕이나 물고기 밥으로 만들어 주고 싶다. 이런 인간들이 바로 지만원 박사님의 광화문 10일 전투에 재를 뿌리는 반역자들이다. 우리는 이런 인간들을 한 줌의 재로 만들어 버려야 할 것이다. 5.18 얘기 하는데 뜬금없이 박근혜 얘기가 왜 나오는가? 신혜식은 똑똑히 새겨 듣기 바란다. 5.18 광주폭동의 진실을 밝히는 것이야말로 진정으로 박근혜를 살리고 보수를 살리고 국가를 살리는 길이라는 것을! 2019.02.23.운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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