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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이순신 동상 없애고 촛불 이미지 새기겠다는 빨갱이 박원순

작성자:

운지맨

조회: 2885 등록일: 2019-01-22

<a h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22/2019012200253.html">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22/2019012200253.html</a>  박원순, 이 미친 새끼가 제대로 쳐돌았다. 광화문 광장에 있는 세종대왕과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동상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촛불 쿠데타를 기념하는 이미지를 새기겠다는 것이다. 제정신 박힌 사람이라면 여기에 찬성할 사람 아무도 없다. 좌우를 떠나 7,500만 한민족 모두가 존경하는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의 동상을 없애는 정신 나간 짓을 한다는데 누가 찬성하겠는가? 이영훈을 비롯한 일부 뉴라이트 역사학자들이 세종대왕을 깎아내리려고 하고 있는데, 세종대왕이 싫으면 세종대왕이 만든 한글도 쓰지 말고 천자문이나 열심히 외우면서 살아라. 뉴라이트 운동의 代父(godfather)라 불리우는 김진홍 목사는 사실 북한 거류민증 1호, 즉 이중간첩이었고, 뉴라이트 운동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대학 시절에 운동권 빨갱이였다가 1990년 3당 합당 때 김영삼을 따라 우익으로 넘어온 인간들이다. 뉴라이트 세력의 뿌리는 주사파라는 말이다. 이들은 지만원 박사님이나 박홍 신부님처럼 원래부터 보수우익이었던 분들을 '올드 라이트(Old Right)', 즉 낡은 보수로 규정하고, 자신들을 '뉴라이트(New Right)', 즉 新보수주의자들로 규정하며 보수대통합을 방해해 왔고, 세종대왕이나 이순신 장군과 같은 국민적 영웅들을 격하시켜 자국 혐오를 조장하는 일에 앞장서 왔다. 친일-종북 매국집단인 뉴라이트는 보수우익 진영에 있어서 암덩어리 같은 존재들이다. 우리는 김진홍, 이영훈, 류석춘 등이 주도한 뉴라이트 운동이 실패했다는 것을 인정하고 이들이 무너뜨린 보수우익의 가치(value)를 바로잡는 일에 앞장서야 할 것이다. 뉴라이트와 박원순의 연결고리  박원순도 근로보국대에서 7년 동안 복무하며 아무 죄도 없던 조선인 여성들을 일본군 위안부로 끌고 가는 데 앞장선 친일파 박길보의 아들답게 광화문 광장에서 임진왜란을 승리로 이끈 영웅 이순신 장군의 동상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촛불 이미지를 새기려하고 있다. 박원순은 광화문 광장을 빨갱이들의 전유물로 만들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는 것이다. 광화문 광장에 태극기 게양도 금지시킨 게 박원순이다. 이렇게 박원순과 뉴라이트는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을 깎아내리고 원균을 띄우는 데 앞장서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건 삽질하는 소리  박원순은 이런 역대급 뻘짓거리에 1,000억 원을 투입시킨다고 한다. 세종대왕은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인 문자인 훈민정음을 창제한 인류가 낳은 천재이고, 이순신 장군은 임진왜란을 승리로 이끈 영웅이지만, 촛불 쿠데타는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농단범이라는 누명을 뒤집어쓰고 억울하게 사기탄핵-구속을 당한 헌정사상 최대의 비극(tragedy)으로, 현대판 을미사변이다. 명성황후 민씨가 아무리 국정운영을 개판으로 했다고 해도 명성황후가 왜놈들의 손에 죽은 것은 우리 민족에게 엄청난 치욕이다. 그런데, 박근혜 대통령은 명성황후처럼 사치를 부리지도, 국정운영을 개판으로 하지도 않았는데, 박근혜 대통령이 빨갱이 놈들의 손에 사기탄핵-구속을 당한 것은 우리 민족에게 훨씬 더 큰 치욕이 아니겠는가? 어찌됐든 간에,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의 동상을 없애는 것은 절대로 안 된다. 세종대왕-이순신 동상 없앨 거면 차라리 그 자리에 이승만-박정희 동상이나 세워라  황교익은 tvN<알쓸신잡>에 출연해서 "세종대왕-이순신 동상은 민주공화국의 이미지에 맞지 않으므로 철거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물론 우익 진영 내에서도 그런 지적이 없지는 않다. 하지만, 그런 이유로 세종대왕-이순신 동상을 없앨 거면 그 자리에 민주공화국을 건설한 이승만-박정희 대통령의 동상을 세워야지,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 체제를 파괴하고 북한식 사회주의-계획경제 체제로의 전환을 알린 촛불 쿠데타를 기념하는 조형물을 세우면 되겠는가? 5년 전 세월호 정국 때도 얘기했지만, 광화문 광장은 빨갱이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우리 일게이들은 '유민아빠' 김영오를 비롯한 세월호 시체장사꾼들에게 광화문 광장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고 시민들에게 돌려 달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서 2014년 9월 6일에 광화문 광장으로 모여서 치킨, 피자, 햄버거, 콜라 등을 시켜 놓고 먹고 마시고 MC무현 노래를 틀어 놓고 떼창을 하며 세월호 특별법 반대 대규모 폭식투쟁을 벌인 것이다. 9.6 광화문 폭식농성은 일베가 자유 대한민국의 중심을 지키고 있음을 전 세계 만방에 알린 기념비적인 사건이었다.  박원순, 이 씨발년아, 더 이상 광화문 광장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고 시민들에게 돌려 줘라. 박원순이 뒤를 봐 주고 있는 퀴어축제와 이석기 석방 집회 때문에 국민들의 눈은 썩어들어만 간다. "광화문 네거리에서 "김일성 만세!"를 외치는 것도 표현의 자유"라는 박원순의 말이 점차 현실화되어 가고 있는 상황에서, 나는 "박원순 애미-애비 뒤진 씨부랄 개쌍노무 새끼"라고 박원순에게 쌍욕을 해 주고 싶다. 박원순의 논리대로라면, 이것도 표현의 자유가 성립한다. 나는 여기서 박원순과 그의 부모, 총 세 사람만을 모욕했지만, "김일성 만세!"를 외치는 것은 김일성 때문에 죽은 수백 만 명의 사람들과 그 유족들을 모욕하는 것이다. 이런 인간이 3선 서울시장이라는 게 노무노무 끔찍하다. 다음 서울시장은 제발 제대로 된 놈 뽑자! 2019.01.22.운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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