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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29만 원 발언까지 왜곡하는 빨갱이 노컷뉴스

작성자:

운지맨

조회: 2770 등록일: 2019-01-19

<a href="http://www.nocutnews.co.kr/news/5091882">http://www.nocutnews.co.kr/news/5091882</a>  정조박의 노컷 인사이드팀에서 전두환 대통령이 골프를 치고 스코어까지 암산한다는 것을 근거로 전두환 대통령이 치매가 아니라고 주장한 것은 물론, 지난 2003년 전두환 대통령의 29만 원 발언까지 왜곡했다. 전두환 대통령이 "가진 게 29만 원밖에 없다."라고 한 것은 그냥 "추징금 왜 안 내는가?"라는 기자들의 질문에 지갑에 있는 현금 29만 원을 꺼내며 드립을 친 것이었다. 오히려 우리는 그런 드립으로 빨갱이 기레기들을 엿먹이는 전두환 대통령의 탁월한 유머감각에 박수를 보내야 할 것이다. 정정섭-조시영-박요진은 치매 환자들도 가끔씩 기억이 정상으로 돌아오기도 한다는 걸 모르는가? 전두환 대통령은 젊었을 때부터 운동을 좋아해서 육사 축구부에서 골키퍼도 했고, 대통령 재임 시절에도 프로 스포츠 산업 발전에 많은 기여를 했으며, 지금도 89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골프를 즐기며 노후를 보내고 있다. 탁월한 유머감각과 운동신경을 갖춘 상남자 중의 상남자 전두환을 도대체 왜 욕하는지 모르겠다. 전두환 추징금 2,205억 원의 진실  전두환 정권 시절은 정당에 국고보조금이 지급이 안 되던 시절이어서, 대통령이 모든 것을 해결해야 했던 시절이다. 그래서 박정희-전두환 대통령이 대기업들에게 돈을 걷어서 정치자금을 마련한 것이다. 다만 박정희 대통령은 모든 내역을 전부 다 영수증 처리해서 보관했지만, 전두환 대통령은 그렇게 하지 못했고, 그래서 김영삼이 이걸 꼬투리 잡아서 전두환 대통령께 2,205억 원이라는 막대한 추징금을 물린 것이다. 전두환-노태우 대통령의 비리는 김영삼-김대중-노무현-이명박-문재인이 저지른 비리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다.  김대중은 전두환-노태우 대통령을 사면-복권시켜 드렸지만, 추징금은 사면시켜 드리지 않았다. 김대중은 전두환-노태우 대통령을 석방시켜 드릴 때 추징금도 같이 사면시켜 드렸어야 했다. 이것은 김대중의 전두환-노태우 사면-복권이 노벨 평화상을 받기 위한 쇼였다는 증거(evidence)이다. 노무현-이명박은 전두환-노태우 대통령의 추징금을 가지고 전두환-노태우 대통령을 물고 늘어지지 않았지만, 여기서 박근혜 대통령이 결정적인 실수를 하고 만다. 바로 전두환 추징법을 만들어 채동욱을 앞세워 전두환-노태우 대통령을 공격한 것이다. 노태우 대통령은 추징금을 완납했지만, 전두환 대통령은 아직 추징금을 완납하지 않았다. 박근혜 대통령은 전두환 대통령의 처남 이창석과 차남 전재용을 노역장으로 끌고 가서 몸으로 때우게 만들었다. 전두환 대통령과 이순자 여사는 이때 박근혜에게 엄청난 배신감을 느꼈다고 하고, 특히 이순자 여사는 자살까지 생각했다고 한다. 그래서 전두환, 이순자, 허화평, 지만원 등 일부 5공 인사들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찬성하는 입장을 보인 것이다. 채동욱이 국정원 댓글 사건을 파헤치며 박근혜 대통령의 역린을 건드리려 하자, 박근혜는 그제서야 채동욱을 내쳤다. 결국 이게 부메랑으로 돌아와서 박근혜 대통령은 상대 지지자들을 탐내려다가 제 지지자들을 잃었고, 본인이 만든 전두환 추징법에 의해 박근혜 본인의 재산도 동결된 상태이다. 박근혜가 전두환-노태우 대통령의 추징금을 환수하지 않았다면 자동으로 공소시효가 만료되는 것이었는데, 박근혜는 빨갱이들에게 엄청난 먹잇감을 제공해 주고 만 것이다. 노태우 대통령은 추징금을 완납했지만, 전두환 대통령은 아직도 추징금을 완납하지 않은 상태이고, 문재인 정권은 이를 구실로 全 대통령의 연희동 사저까지 경매에 넘겨서 전두환 대통령과 그 가족들을 노숙자 신세로 만들려 하고 있다. 애국우파 세력이 재집권하면 전두환 대통령이 추징금을 냈든 안 냈든 간에 전두환 대통령의 추징금을 사면시켜 드리고 전두환-노태우 대통령께서 돌아가시면 그분들을 반드시 동작동 국립묘지에 안장시켜 드리고 김영삼-김대중을 국립묘지에서 파내서 부관참시해야 할 것이다. 빨갱이들의 노인 학대, 도를 넘었다  빨갱이들의 전두환 죽이기는 도를 넘은 수준이다. 이건 그냥 단순한 전두환 죽이기가 아니라, 노인 학대이다. 빨갱이들은 노인을 공경할 줄 모른다는 말이다. 빨갱이들은 태극기를 들고 거리로 나온 늙은 우파들을 '틀딱충(틀니딱딱충)'이라 모욕한다. 이 빨갱이들아, 진짜 치매 걸린 틀딱충은 전두환이 아니라 문재인이다.  그리고, 전두환 대통령이 무슨 잘못을 했다고 그분이랑 그분 가족들까지 다 노숙자 신세로 만들려 하는가? 전두환 대통령은 명실상부 자유 대한민국의 상징(icon)이다. 대한민국의 상징이 그렇게 노숙자 신세가 되면 나라 꼴이 뭐가 되겠는가? 혹시라도 문재인이 전두환 대통령의 연희동 사저를 경매로 넘기고 전두환-노태우 대통령에 대한 경호를 중단시키면 우리가 스스로 전두환-노태우 대통령의 경호원(bodyguard)이 되어야 한다. 전두환 대통령의 사저가 경매로 넘어갈 경우 우리가 전두환 대통령 일가족들의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해 드려야 한다.  조시영 노컷뉴스 기자의 말대로, 자유한국당의 뿌리는 5공 시절 집권여당이었던 민주정의당이다. 노태우의 민주정의당-김영삼의 통일민주당-김종필의 新민주공화당이 3당 합당을 해서 거대 여당인 민주자유당이 만들어졌고, 이게 오늘날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대한애국당의 뿌리가 된 것이다. 따라서 자유한국당이 5.18 광주폭동 진상규명 및 전두환-노태우 대통령 명예회복에 나서지 않는 것은 명백한 직무유기요, 패륜행위이다. 그래서 홍준표-김성태-나경원이 패륜아라고 욕을 먹는 것이다. 자유한국당은 조갑제-서정갑 측 인물인 권태오-이동욱-차기환에게 5.18 진상조사위원직 사퇴를 종용하고 지만원-손상윤-이주천을 5.18 진상조사위원으로 추천해서 5.18 광주폭동에 북한군이 개입했다는 사실을 제대로 밝혀 내야 할 것이다. 그렇게 하지 못하면 자유한국당은 영원한 폐족으로 전락하고 말 것이다. 2019.01.19.운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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