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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한국 구조어선은 북한 어선이 아닌 공작선.

작성자:

장재균

조회: 3691 등록일: 2019-01-18

첨부파일:

soc1901180008-m1.jpg(15.0KB)Download: 0

レーダー照射“衝撃事実”！ ？ 
韓国救助漁船は「北工作船」か 日米情報当局分析…ＳＯＳなぜ韓国だけ察知した？ 
 레이더 조사 "충격 사실"! ? 한국 
구조어선은 "북한 공작선" 또는 미일 정보당국 분석 ... SOS 왜 한국만 알아챘다? 
 
[zakzak] 
2019.1.18
 <table width="300" align="center" class="center" id="community_image"><tbody><tr><td><img width="300" align="absmiddle"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5477696884391.jpg"></td></tr></tbody></table> 
日米情報当局が、衝撃的な分析をし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韓国海軍の駆逐艦が昨年１２月、海上自衛隊のＰ１哨戒機に「敵対行為」といえる火器管制用レーダーを照射した際、同艦が「人道的な救助活動」をしていたという北朝鮮漁船が、「北朝鮮の工作船」に酷似しているというのだ。日本の排他的経済水域（ＥＥＺ）内での遭難とされるが、自衛隊も海上保安庁も救難信号を受信しておらず、韓国側がどうやって北朝鮮漁船のＳＯＳを察知したのかも疑問視されている。 
日米両政府は一連の情報を共有しており、韓国の文在寅 政権がレーダー照射を認めない背景も含めて、重大関心を寄せている。 
미일 
정보당국이 충격적인 분석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군 구축함이 지난해 12월 해상자`위대 P1초계기에 적대행위라고 할 수 있는 화기관제용 레이더를 조사했을 때 이함이 인도적 구조활동을 했다는 
북한 어선이 
북한 공작선과 흡사하다는 것이다.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 내 조난으로 여겨지지만 자위`대나 
해상보안청도 구난신호를 받지 않아 남측이 어떻게 
북한 어선의 SOS를 감지했는지도 의문시되고 있다. 미일 두 정부는 일련의 
정보를 공유하고 있으며, 한국의 문재인 정부가 레이더 조사를 인정하지 않는 배경도 포함해 중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訪米中の岩屋毅防衛相は１６日午後（日本時間１７日午前）、パトリック・シャナハン米国防長官代行と、ワシントン郊外の国防総省（ペンタゴン）で初めて会談し、日米同盟を一層強化させる方針で一致した。 

 
岩屋氏は加えて、レーダー照射問題についても説明した。岩屋、シャナハン両氏は、日米韓３カ国による抑止力が地域の安全保障に不可欠だとの認識を共有した。 
３カ国連携から離脱しつつある、韓国・文政権への“警告”ともいえそうだ。 
방미 중인 이와야이 방위상은 16일 오후(일본 시간 17일 오전) 
패트릭 샤나향은 미 국방장관 대행과 워싱턴 외곽 국방부(펜타곤)에서 처음으로 회담을 갖고 미일동맹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을 
일치시켰다.
 

日本のＥＥＺ内で発生したレーダー照射問題は、韓国側が事実関係を認めず、「海自哨戒機が威嚇的な低空飛行をしてきた」「日本が謝罪しろ！」などと逆ギレしたため、日本国民の怒りを沸騰させている。 

 
こうしたなか、日米両政府は複数のルートで情報を共有し、詳細に情報解析を進めたという。菅義偉官房長官も７日のＢＳフジの番組で、「米国をはじめとする国々には、日本が確信している内容を確実に説明している」と語っている。これは国際宣伝戦でもある。 
이런 가운데 미일 정부는 여러 경로로 정보를 공유하고 상세히 정보 
해석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도 7일 BS 후지 프로그램에서 미국을 비롯한 국가들에는 일본이 확신하는 내용을 확실히 설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국제 선전전이기도 하다.
 

この結果、「日本が正しい」という共通認識とともに、遭難したとされる北朝鮮漁船への疑問が浮上したという。日米情報当局関係者は語る。 
이 
결과 일본이 옳다는 공통 인식과 함께 조난당한 것으로 알려진 북한 어선에 대한 의문이 불거진 것으로 알려졌다. 미일 정보당국 관계자는 말한다.
 
「北朝鮮の通常漁船より、サイズが４倍ほど大きい。『漁船団の母船では』と報じられたが、専門家が形状などを分析したところ、これまで確認された『北朝鮮工作船』とよく似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 

북한의 통상 어선보다 크기가 4배가량 
크다. 어선단 모선으로 보도됐지만 전문가가 형상 등을 분석했더니 그동안 확인된 북한 공작선과 많이 닮은 것으로 나타났다.”
 
北朝鮮の工作船といえば、２００１年１２月、鹿児島県・奄美大島沖の日本のＥＥＺ内に、中国漁船を偽装した不審船が侵入しているのが発見された。 
不審船は、海保の巡視船による停船命令を無視して逃走し、激しい銃撃戦の末に自爆沈没した。 船を引き揚げて調べたところ、不審船は「北朝鮮の工作船」と判明した。 
船内からは、対空機関砲やロケットランチャーなどの兵器や、無線機や携帯電話などが発見された。 
工作船はかつて、洋上での裏取引「瀬取り」で覚醒剤密輸をしていたことも判明した。 
북한 공작선이라고 하면 2001년 12월 가고시마 현 미오시마 
앞바다의 일본 EEZ 내에 중국 어선을 위장한 괴선박이 침입한 것이 발견됐다. 괴선박은 해보 순시선의 정선 명령을 무시하고 도주하다 격렬한 
총격전 끝에 자폭 침몰했다. 배를 인양해 조사한 결과 괴선박은 북한 공작선으로 판명됐다. 선내에서는 대공기관포 로켓 발사기 등 무기와 무전기와 
휴대전화 등이 발견됐다. 공작선은 일찍이 바다 위에서 뒷거래 ‘여울잡이’로 각성제 밀수를 했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今回のレーダー照射問題で、韓国側は当初、「遭難した北朝鮮の漁船を捜索中だった」「悪天候のため、艦に積み込んでいたあらゆるレーダーを稼働させた」「たまたま自衛隊機にレーダーが当たった」と説明していた。 

 
ところが、途中から「火器管制用レーダーは照射していない」と言い出し、日韓防衛当局間の実務者協議でも、照射されたレーダーの電波情報を交換することを拒否している。 
異常な対応というしかない。 
 
疑問はさらにある。 
 
自民党国防部会と安全保障調査会が１６日開いた緊急合同会議で、防衛省統合幕僚監部総括官は、韓国海軍駆逐艦と韓国海洋警察の警備艇が、いわゆる北朝鮮船を救助していたとされることについて、「現場（海域）で何をやっていたのか、それがわれわれにとっても最大の関心事だ。日本のＥＥＺ内だったが、その船からの救難信号は自衛隊も海上保安庁も受信、感知していない。韓国側が（遭難を）知っていたというのは不審な部分がある」と語った。 

 
ちなみに、韓国側が北朝鮮漁船に燃料や物資などを提供していた場合、国連安保理決議に抵触しかねない。 
もし、漁船が「北朝鮮工作船」の偽装だった場合、「従北」の文政権は国際社会から厳しい説明責任を求められそうだ。 
 日米情報当局関係者は「メディアは、韓国側がレーダー照射を否定していることに注目しているが、重要なのは『北朝鮮漁船の正体』と、『韓国側が、どうやって北朝鮮船の救難信号（連絡？）を受けて、自国から遠く離れた、日本のＥＥＺ内にいたか』だ。文政権の対応次第では日韓関係だけでなく、米韓同盟にも大きな影響が出てくる可能性がある」と語っている。 

 [zakzak] <a href="https://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ja&tl=ko&u=https%3A%2F%2Fwww.zakzak.co.jp%2Fsoc%2Fnews%2F190118%2Fsoc1901180008-n1.html&anno=2">https://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ja&tl=ko&u=https%3A%2F%2Fwww.zakzak.co.jp%2Fsoc%2Fnews%2F190118%2Fsoc1901180008-n1.html&anno=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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