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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익태 선생이 친일파에 네오나치라며 애국가 부정하는 빨갱이들

작성자:

운지맨

조회: 2677 등록일: 2019-01-16

<a href="https://www.ytn.co.kr/_ln/0103_201901160912483369">https://www.ytn.co.kr/_ln/0103_201901160912483369</a>  빨갱이들이 이제는 안익태 선생이 친일파에 네오나치라면서 대한민국의 國歌인 <애국가>까지 부정하는 막장 행보를 보이고 있다. 國歌를 다시 제정하면 어떤 곡으로 다시 제정할 건가? <임을 위한 행진곡>? 그 김일성 찬양하는 빨갱이 노래를? 드디어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면 국민들이 <애국가>가 아닌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게 될 것이다."라는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의 말이 현실이 되어 가고 있다. 빨갱이들이 이 지랄을 하는 것은 공식 석상에서 <애국가> 제창을 거부한 이석기를 감옥에서 풀어 주기 위한 전주곡으로 보인다. 대한민국의 국가혼이 죽어 가고 있는데, 보수우파 국민들은 도대체 뭘 하고 있는가? 친일파면 뭐 어떻고, 네오나치면 뭐 어떤가?  지금 시대가 어느 때인데 아직도 친일파 타령을 하는가? 빨갱이들은 아직도 反日 민족주의 사상에 찌들어 있어서, 미래(future)를 볼 줄 모른다. 안익태 선생이 친일파라는 건 얼토당토 않은 주장이다. 안익태 선생이 친일파라면, 나는 매국노이다. <애국가>의 작사가는 누군지 알 수 없지만, 윤치호 선생일 가능성이 가장 크다. 빨갱이들은 선각자 윤치호 선생도 친일파라고 매도한다. 그리고, 박근령 前 육영재단 이사장의 말대로, 해방 전의 친일과 해방 후의 친일은 개념부터가 다르고, 친일은 우익이 추구해야 할 가치(value) 중 하나이다. 우리가 친일을 하고, 친미를 해야지, 친북을 하고, 친중을 하면 되겠는가? 안익태 선생은 오히려 스코틀랜드 민요를 개사해서 부르던 <애국가>의 기존 가사에 새로운 멜로디를 입혀 민족정기를 바로잡은 위대한 독립투사였다.  물론 안익태 선생이 네오나치였던 건 맞다. 하지만, 안익태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Founding Father)들 중 한 명인 안호상과 이범석도 나치 추종자였고, 박정희 대통령도 <나의 투쟁(Mein Kampf)>(1925)을 머리에 베고 잘 정도로 히틀러를 존경했다. 그뿐만이 아니라, 이곳, 지만원의 시스템클럽의 대표이신 지만원 박사님께서도 한국 우익들이 히틀러의 선거전략을 배워야 한다고 주장하셨고, 윤서인 화백도 유태인들이 유럽에서 노무노무 시끄럽게 군다며 홀로코스트를 옹호한 바 있으며, 김대령 박사와 벌레소년도 히틀러의 경제적 업적을 높이 평가했다. 이렇게 대한민국을 세우고, 만들고, 지켜 온 세력은 바로 빨갱이들이 말하는 친일파-네오나치들이었다. 우리 태극기 세력은 대한민국을 나치 독일-일본 제국과 같은 극우의 나라로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야 할 것이다. 독일에서도 히틀러 재평가받고 있는데  메르켈 씨발년이 난민 포용 정책으로 유럽 난민 사태를 초래하자, 이에 분노한 영국이 EU 탈퇴를 추진하고 극우파 메이를 총리로 선출했다. 그런데 오늘 뉴스 보니까 브렉시트 찬반투표에서 반대표가 더 많았던 모양이다. '여자 히틀러'라 할 수 있는 39세의 알리스 바이델 독일을 위한 대안(AfD) 대표는 자신이 독일 수상이 되면 '덱시트(DEXIT)'를 추진하겠다고 선언했다. 메르켈은 독일 내에서 국민썅년 취급을 받고 있고, 히틀러의 업적(achievement)이 점차 재조명받기 시작한 것이다. 독일에서도 재평가받고 있는 히틀러를 독일 사람도, 이스라엘 사람도 아닌 대한민국 사람이 왜 욕하는가? 히틀러는 우리나라로 치면 전두환 같은 사람이다. 업적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인물이라는 말이다.  히틀러는 전 세계 모든 극우파들에게 존경받아 마땅한 인류의 태양이다. 우리는 앞으로 태극기 집회에서 히틀러를 본받고 싶다는 의미로 하켄크로이츠도 등장시켜야 할 것이다. 우리는 진짜 극우가 되어야 한다. 독일에서 히틀러가 재평가받고 있는 것도 모르고 히틀러를 악마화하는 한국 좌파들은 세계적인 추세와 역행하고 있는 것이다. 차라리 제 2차 세계 대전 때 추축국이 이겼어야 했다. 히틀러-무솔리니-히데키는 철저한 반공-극우 성향의 인물들이었다. 추축국이 제 2차 세계 대전에서 승리해서 나치 독일이 유럽 대륙을 통일하고 대일본 제국이 아시아 대륙을 통일했다면 김일성-마오쩌둥-스탈린 같은 빨갱이들이 설치는 꼴 안 보고 살 수 있었을 것이다. 빨갱이들한테 지배당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일본한테 지배당하는 게 더 낫다. 태극기도 못 그리고, <애국가> 가사도 못 외우는 미개한 조센징들, 다 뒈져야  요즘 젊은 것들은 태극기도 그릴 줄 모르고, <애국가> 가사도 못 외운다. 내가 고3 때 있었던 일이다. 같은 반 친구 K군이 칠판에 태극기를 그려 보라는 담임 선생님의 말씀에 태극기를 그린답시고 이상하게 그려서 다른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다가 울음을 터뜨린 적이 있다. 그 친구는 대한민국 사람이면서 태극기도 못 그리는 게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지도 모르는 모양이다. 나는 태극기 그리는 데 1분도 안 걸리고, <애국가>도 4절까지 완창할 수 있다. 조만간 <애국가> 한 번도 안 틀리고 4절까지 완창하는 영상도 유튜브에 올리도록 하겠다. 나는 우종창 기자의 유튜브 채널에서 어떤 초등학생 여자아이가 <애국가> 가사에 이승만-박정희-박근혜 대통령 각하의 성함을 넣어서 부르는 감동적인 영상을 봤다. 國歌를 새로 제정하고 싶다면 가사에 반드시 이승만-박정희-박근혜 대통령을 칭송하는 내용을 넣어야 할 것이다. 이승만-박정희-박근혜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상징(icon)이기 때문이다. 문창극 前 국무총리 후보자도 <애국가>의 작사가이신 윤치호 선생님을 칭송하며 태극기도 못 그리고 <애국가>도 못 부르는 한국인종들은 다 죽어야 한다고 했다.  전교조 빨갱이 선생들 때문에 학교 교육은 이미 썩어버린 지 오래이다. 나는 애국국민들에게 '제 2의 서태지'라고 칭송을 받고 있는 벌레소년에게 서태지의 <교실이데아>(1994)의 뒤를 이을, 전교조 때문에 썩어버린 한국 교육을 비판하는 데스 메탈 장르의 곡을 만들어 줄 것을 요청한다. <교실이데아>(1994)는 서태지의 대표적인 데스 메탈 넘버로, 당시 한국의 잘못된 교육 제도를 신랄하게 비판하는 가사로 눈길을 끌었다. 그런데 그때나 지금이나 변한 건 아무 것도 없고, 오히려 전교조 때문에 상황은 더 악화되었다. 벌레소년이 나서지 않는다면 나라도 나서겠다. 역시 나향욱-김학철 또 의문의 1승이다. 개돼지-레밍 같은 조센징들은 태극기도 못 그리고, <애국가>도 못 부르는 이상한 민족이다. 나는 촛불집회에 딱 한 번 나가 봤는데, 나라를 위해 나왔다면서 태극기를 드는 사람이 한 명도 없는 것과, 노래 부르러 통기타 들고 나온 놈이 무대에서 <애국가>를 부정하는 망언을 내뱉는 것을 보고 촛불집회가 빨갱이 집회라는 것을 단번에 알아챘다. 매주 토요일마다 태극기를 들고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구출하기 위해 살을 에는 추위에도 아스팔트로 나오시는 여러분들이 바로 참된 애국자들이다. 애국우파 세력 재집권하면 태극기 게양-하강식 부활시켜야  내가 영화 <국제시장>(2014)에서 가장 감명 깊게 본 장면은 태극기 게양-하강식 장면이다. 황정민과 김윤진이 공원에서 돗자리를 깔아 놓고 부부싸움을 하던 도중 <애국가>가 울려 퍼지자 싸움을 멈추고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서 오른손을 가슴에 얹고 <애국가>를 제창하는 장면 말이다. 박근혜 대통령께서도 내 생각과 정확히 일치하는 감상평을 남기신 바 있다. 나는 빨갱이 윤이상에 포섭되어 북한에 끌려갔다가 극적으로 탈북한 오길남 박사의 눈물겨운 탈북스토리를 다룬 우파 영화 <출국>(2018)을 못 봐서 너무 아쉽다. 다운로드를 받아서라도 꼭 보고 싶다. 우리는 <국제시장>(2014)이나 <출국>(2018) 같은 우파 영화들을 많이 만들어 내야 할 것이다. 애국우파 세력이 재집권하려면 국민들이 가장 접하기 쉬운 문화예술계부터 장악해서 국민들을 계몽시켜야 하지 않겠는가?  애국우파 세력이 재집권하면 군사정권 시절 아침 8시와 오후 5시에 <애국가>가 울려 퍼지면 전국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하던 일을 멈추고 그 자리에 서서 가슴에 오른손을 얹고 <애국가>를 제창하던 것을 부활시켜야 할 것이고, 유치원 때부터 <국민교육헌장> 암송을 시켜야 할 것이다. 자유민주주의 시스템이 가장 정착이 잘 되어 있는 미국에서도 초등학생들에게 <국기에 대한 맹세>를 암송시키는데, 왜 한국은 그렇게 안 하는가? 그게 전체주의라면 미국도 전체주의 국가가 되는 것이다. 이건 대한민국의 존속이 달린 문제이므로, 제정신 박힌 사람이라면 모두 발 벗고 나서야 한다. 대한민국의 국가혼을 없애려는 문재인 패거리들을 몰아내고 대한민국의 국가혼을 바로세우자! 2019.01.16.운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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