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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한 해를 보내며

작성자:

운지맨

조회: 3095 등록일: 2018-12-30

친애하는 700만 태극기 애국국민 여러분, 이제 2018년이 단 이틀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이제 이틀만 지나면 저는 한국 나이로 20살이 됩니다. 저도 10대가 끝나고 20대에 접어든다는 말입니다. 2018년은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세계사적 대격변이 일어난 한 해였습니다. 그렇다면 2018년 한 해 동안 있었던 일을 총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평양 올림픽'이 되어 버린 평창 올림픽  이명박-이건희-김연아가 공 들여서 유치한 평창 동계올림픽은 문재인에 의해 '평양 올림픽'으로 변질되어 버렸습니다. 평창 올림픽의 최대 수혜자는 김정은이었고, 전 세계가 평창 올림픽을 북한의 체제 선전 도구로 만들어 준 문재인을 비웃었습니다. 한마디로 죽 쒀서 개 준 격입니다. 아니, 애초에 이명박-이건희-김연아가 평창 올림픽을 유치한 것 자체가 잘못이었습니다. 지금 평창 올림픽 경기장 부지가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것도 다 이명박 때문입니다.  문재인 좌파독재 정권은 현송월, 김여정, 김영철 등 북한 고위급 간부들을 극진히 대접하고, 고작 인공기 태운 것 하나 가지고 대한애국당 관계자들을 경찰에 넘기고, 4년 동안 열심히 준비한 우리 여자 아이스하기 국가대표팀 선수들에게 사전 통보도 없이 남북 단일팀 출전을 강요하는 등 온갖 추태를 다 부렸습니다. 이에 우익 애국자들 사이에서 인공기-한반도기-김정은 화형식 릴레이가 벌어졌고, 무엇보다 서태지-신해철 이후 최고의 실력을 가진 천재 애국우파 뮤지션 벌레소년(Bugs Boy)의 곡 <평창 유감>(2018)이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 영국, 일본, 핀란드, 심지어 공산국가인 중국에서도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켰습니다. 이 곡은 네이버 주간 검색어 순위에서 방탄소년단보다 2계단 높은 9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문재인의 각종 뻘짓거리들 덕분에 문재인이 빨갱이라는 것이 더욱 명확해졌고, 수많은 사람들이 벌레소년의 존재를 알게 되어 애국우파 세력이 대한민국 문화예술계를 장악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었습니다.  또한, 평창 올림픽 홍보대사였던 김연아의 추악한 실체가 만천하에 까발려지기도 했습니다. 불과 소치 올림픽 때까지만 해도 김연아는 국민적 영웅이었습니다. 그런데 김연아는 祖國을 배신하고 빨갱이 편에 서서 세월호 관련 단체에 기부금을 내고, 공식 석상에서 빨갱이들의 상징물인 노란 리본을 쳐 달고 나오고, 광복 70주년 기념행사에서 싸가지 없이 박근혜 대통령이 내미는 손을 똥 씹은 표정을 지으며 홱 뿌리치고, 문재인 옆에서 실실 쪼개고, UN 총회에서 평창 올림픽 홍보 연설을 하면서 이적성 발언을 하는 등 온갖 악행을 다 했습니다. 사실 김연아는 선수 시절에도 코치를 자기 멋대로 갈아치우고, 고려대에서 정유라보다 더한 특혜를 받는 등 인성이 더럽기로 유명했고, 김연아의 부친은 전라도 출신입니다. 저보다 더 빨리 김연아의 정체를 알아차리신 분들도 많더군요. 희대의 씨발년 김연아 대신에 체조요정 손연재와 비운의 승마여제 정유라가 우익의 아이콘으로 급부상 했습니다. 김연아는 결국 제 2의 반기문 꼴이 되고 만 것입니다. 세월호 애새끼들 시체팔이하는 김연아-김아랑 류의 빨갱이 체육인들이야말로 진정한 체육계의 적폐입니다.  무엇보다도, 문꿀오소리들이 천안함 폭침 주범 김영철의 방남을 반대하던 천안함 유족들을 조롱한 것은 수많은 우익 애국자들을 분노케 했습니다. 이에 빨갱이들은 생뚱맞게도 김영철을 조두순, 문재인을 나영이 아빠, 천안함 유족들을 나영이에 비유하며 천안함 유족들에게 천안함 폭침 주범 김영철을 용서하라고 강요하는 문재인을 신랄하게 풍자한 윤서인 화백을 조두순 사건 피해자와 그 가족들까지 동원해 가면서 비난했습니다. 결국 윤서인 화백은 그 만평을 삭제하고 조두순 사건 피해자 가족들에게 사과했지만, 조두순 사건 피해자 가족들은 윤서인 화백의 의도를 오해하고 윤서인 화백에게 소송을 걸었습니다. 윤서인 화백은 조두순 사건 피해자 가족들이 진짜로 그랬다는 뜻에서 그 만평을 그린 것이 아니라, 그냥 예를 든 것뿐이고, 나영이와 그 가족들을 조롱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습니다. 조두순 사건 피해자 가족 분들께서는 오해를 푸시고 윤서인 화백에 대한 고소를 취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따지면 천안함이 북한의 어뢰 공격에 의해 침몰한 것이 아니라 암초에 부딪혀서 침몰한 것이라고 되도 않는 음모론을 제기하며 천안함 46용사들과 그 유족들을 조롱하는 문꿀오소리들은 그보다 훨씬 더 큰 비난을 받아야 하는 것 아닙니까? 김영철은 천안함 폭침-연평도 포격-목함지뢰 도발의 주범으로, 희대의 강간살인마(실제로 살인 전과도 있음.) 조두순보다도 백 배, 천 배는 더 나쁜 인간입니다. 이런 인간을 쉴드치는 빨갱이들은 정녕 인간이 맞습니까? 벌레소년의 <평창 유감>(2018)의 가사처럼, 평창 올림픽은 이렇게 완전히 개씹창이 났습니다. 평창 올림픽은 문재인-김정은 일당의 위장평화쇼로 얼룩진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국제대회였습니다. 판문점 선언-평양 공동선언은 현대판 을사늑약  문재인은 올 한 해 동안 김정은과 무려 3번씩이나 접선해서 내통을 했고, 4.27 판문점 선언과 9.19 평양 공동선언이라는 역대급 불평등 조약까지 맺었습니다. 문재인은 핵 폐기 한 마디도 없이 북한에 무려 200조 원을 약속하는 엄청난 매국행위를 벌였고, 평양 능라도에서 항복선언까지 했습니다. 이에 격분한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는 결국 태극기 집회 현장에서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지 못하고 "핵 폐기 한 마디도 안 했는데 200조 원을 약속하는 이런 미친 새끼가 어디 있습니까?"라고 욕설을 내뱉고 말았습니다. 문재인은 이것보다 훨씬 더 심한 욕을 해 줘도 모자란 인간이고, '미친 새끼'는 솔직히 욕도 아닙니다. 그런데 더불어민주당 빨갱이 놈들은 이걸 가지고 조원진 대표님을 국회 윤리위에 제소해서 대한애국당을 원외정당으로 만들려 하고 있습니다.  평소에 욕설을 잘 하지 않고 순화되고 고급진 언어를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하셨던 故 김종필 前 국무총리 각하께서도 지난 19대 대선 때 문재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분노를 참지 못하시고 문재인을 향해 "저런 빌어먹을 자식, 지 할애비가 김정은인 줄 아나 봐."라고 욕설을 내뱉으셨습니다. 벌레소년도 라이브 방송 도중 문슬람들이 댓글창에서 문재인 왜 욕하냐고 분탕을 치자 격분해서 '개새끼', '씨발새끼' 등 심한 욕설까지 해 가면서 문재인을 맹비난했습니다. 김종필-조원진-벌레소년은 평소에 화를 잘 안 내시고 점잖은 분들입니다. 그런데 이런 분들마저 입에서 쌍욕이 나오게 만들 정도면 문재인은 매우 한심한 놈인 것입니다. 문재인은 을사5적 이상의 매국노입니다. 미투 운동은 빨갱이들의 자충수  벌레소년이 <평창 유감>(2018)으로 돌풍을 일으키며 문재인에 대한 분노가 점차 거세지자, 빨갱이 JTBC는 서지현이라는 전라도 출신의 꽃뱀을 내세워서 애국자 안태근-최교일을 성추행범으로 몰아 매장시키려 했습니다. 미투 운동은 원래 벌레소년 신드롬을 잠재우기 위한 빨갱이들의 음모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게 웬걸, 엉뚱하게도 조민기, 조재현, 오달수, 안희정, 정봉주, 남궁연, 고은, 이윤택, 이외수 등과 같은 거물급 빨갱이 잡놈들의 성범죄가 하나 둘씩 폭로되면서, 586 주사파들의 추악한 실체가 만천하에 드러나고야 만 것입니다. 미투 운동으로 인해 빨갱이들이 대한민국 문화예술계에 쌓아 올린 금자탑(?)이 무너질 위기에 처하자, 결국 빨갱이들은 지난 2018년 3월 10일, 조민기(Ttakttak Cho)를 자살로 위장해서 죽이고 조민기를 허구한 날 성희롱-성추행-성폭행을 일삼는 빨갱이 한남충들의 시체장사 소모품으로 만들어 위기에서 탈출했습니다. 조민기가 제 2의 노무현 역할을 한 것입니다. 일부 무식한 인간들은 조민기와 노무현이 똑같다고 하면 부들부들댈 텐데, 뇌물 쳐먹고 운지한 새끼나 여자 애들 강간하고 벌 받기 싫어서 목 매달고 뒤진 새끼나 똑같은 놈 아닙니까? 이 패턴은 드루킹-김경수 게이트에서도 이어집니다. 빨갱이들은 시체를 먹고 사는 집단이라는 것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합니다. 사상 초유의 국정농단 사태 : 드루킹-김경수 게이트  드루킹-김경수 게이트의 발단은 김어준이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서 일베 회원들이 네이버 뉴스 댓글창에서 평창 올림픽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을 조성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것이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는 더불어민주당 당원 3명이 자기들이 문재인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을 조성해 놓고 우익들이 했다고 덤터기를 씌우려고 자작극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고, 댓글조작의 주범은 파워블로거 드루킹(김동원)과 문재인의 심복 김경수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에 수많은 애국자들이 드루킹이 최순실보다 몇 배는 더하다며 문재인의 하야-탄핵-구속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드루킹은 문재인 정부 청와대의 비호 하에 김경수와 A4용지 30장 분량의 텔레그램 대화를 통해 공모해서 좌표를 찍어서 댓글조작을 하고, 느릅나무 출판사에 댓글공작원들을 밀어넣고 매크로를 돌려서 여론조작을 하고,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구속과 19대 대선에 불법 개입하고, 문재인 정부 청와대 관계자들에게 오사카 총영사관-청와대 행정관 자리를 달라고 인사청탁을 하고, 노회찬, 김경수 등 주요 정치인들에게 뇌물을 뿌리고 다니는 등 온갖 전횡을 일삼아 왔습니다. 결국 궁지에 몰린 빨갱이들은 노무현-조민기에 이어서 드루킹에게 4,000만 원 가량의 뇌물을 받은 노회찬 前 정의당 원내대표를 아파트 18층에서 운지시켜서 위기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김성태 前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괴한에게 폭행까지 당해 가면서 8일 동안 열심히 단식투쟁해서 얻어 낸 드루킹-김경수 게이트 특검은 문재인 정권의 노골적인 수사 방해에 의해 흐지부지되고 말았습니다. 김태우 前 특감 수사관의 폭로에 의하면,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허익범 특검팀까지 불법 사찰했다고 합니다. 이거 완전 미친 정부 아닙니까? 드루킹-김경수 게이트 특검 수용 촉구 단식투쟁은 김성태가 잘한 몇 안 되는 일 중 하나입니다. 얼굴조차 알려지지 않은 일개 네티즌에 불과한 사람이 대통령의 비호를 받으며 전횡을 일삼았다는 것부터가 탄핵 사유입니다. 드루킹은 결국 1심에서 징역 7년을 구형받고 문재인-김경수에게 배신당했다며 빼애액거리고 있고, 김경수 역시 사이좋게 1심에서 징역 5년을 구형받았습니다. 드루킹-김경수는 결국 문재인에 의해 토사구팽되었고, 김경수는 형이 확정되면 경남도지사직을 상실하게 됩니다. 6.13 지방선거 참패 이후에도 정신 못 차린 자유한국당  자유한국당은 6.13 지방선거에서 참패해서 TK 자민련으로 전락해 놓고도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있습니다. 비박계가 당권을 장악하고 나서부터 자유한국당이 이상해졌습니다. 홍준표는 빨갱이 X맨 노릇을 제대로 하며 6.13 지방선거 참패의 원인을 제공했고, 홍준표의 뒤를 이어 당권을 잡은 김성태는 노무현 따까리 김병준을 자한당 비대위원장 자리에 앉혀 자유한국당을 노무현당으로 만들려고 했습니다. 김병준은 그나마 방향 제대로 잡고 자유한국당을 개혁하려던 전원책 변호사를 자유한국당 조강특위 위원직 취임 40일 만에 문자로 해촉시키는 희대의 코미디를 연출했습니다. 김성태는 5.18 진상조사위원 명단에서 국내 최고의 5.18 전문가 지만원 박사님을 빼버리는 희대의 패륜행위를 저질렀습니다. 박근혜팔이를 통해 일부 친박 세력들의 지지를 얻어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직을 차지한 정치창녀 나경원은 친박들을 토사구팽하며 본색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을 '누나'라고 부르던 윤상현과 박근혜 정부의 경제정책 기조였던 '창조경제(Creative Economy)'를 고안해 낸 최경환은 김무성의 반문연대 놀음에 놀아나며 우익 애국자들로부터 변절자라고 욕을 얻어먹고 있고, 그나마 김진태나 홍문종 정도가 양심을 지키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에 더 이상 희망이란 없고, 이제부터 보수는 이승만-박정희-전두환-노태우-박근혜 대통령 각하의 정치철학을 계승한 정통 친박-극우 정당 대한애국당이 해야 합니다. 조원진 대표는 펜앤드마이크와의 인터뷰에서 21대 총선 전까지 30석 이상의 국회 의석 수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goal)로 내걸었습니다. 서청원, 홍문종, 김진태 등과 같은 '진박(진정한 친박)'들이 하루빨리 대한애국당으로 와서 조원진 대표님께 힘을 실어드리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드디어 터질 게 터졌다 : 김태우의 문재인 정부 청와대 민간인 사찰 폭로  김태우 前 수사관이 문재인 정부 청와대의 민간인 사찰을 폭로하면서, 그 몸통으로 임종석-조국을 지목했습니다. 대가리에 똥만 가득 찬 치매 걸린 노인네 문재인이 그런 엄청난 짓을 했을 리가 없습니다. 이건 100% 임종석-조국의 콤비 플레이입니다. 문재인은 임종석-조국의 꼭두각시(puppet)입니다. 지만원 박사님의 말씀대로, 박근혜에게는 최순실이 1명이었지만, 문재인에게는 최순실이 수십 명, 수백 명입니다. 드루킹, 김경수, 임종석, 조국, 김정은, 시진핑, 문정인 등 막후에서 문재인을 꼭두각시처럼 조종하는 '문재인의 최순실'은 매우 많습니다. 김대중-노무현도 이명박-박근혜 대통령보다 더 심하게 민간인 사찰을 했습니다. 지만원 박사님도 김대중 정부 국정원 불법 도청 사건의 피해자 중 한 분이십니다. 김대중은 국정원을 동원해서 1,800명을 불법 도청했고, 노무현은 이명박의 당선을 막기 위해 2,300명을 불법 사찰했습니다. 문재인도 김대중-노무현의 사찰 DNA를 그대로 물려받았습니다.  문재인은 이명박-박근혜 정권 시절 "민간인 사찰은 탄핵 사유"라고 수도 없이 떠들고 다니던 인간입니다. 역시 '문적문(문재인의 적은 문재인)'입니다. 이제는 문재인이 탄핵당할 차례입니다. 자유한국당은 왜 내부고발자 김태우를 지켜 주지 못하고, 문재인 탄핵안을 발의하지도 못합니까? 헌정사상 가장 무능한 야당 자유한국당은 해체가 답인 것 같습니다. 청와대에서는 "미꾸라지 한 마리가 물을 흐린다."라며 제대로 된 근거 하나 제시 못 하고 빼애액거리고 있는데, 이렇게 발뺌하는 것부터가 김태우의 폭로가 사실(fact)이라는 증거입니다. 별이 지다 : 김종필-전병철-정미홍-최은희-신성일-이재수  올해는 유난히 많은 우익 애국지사 분들이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5.16 혁명과 한일수교를 성공시킨 1등 공신 김종필 총재님, 열혈 애국지사 전병철 선생님, 영원불멸의 애국 여전사 정미홍 여사님, 5.18 광주사태의 주요 증언자 중 한 명이셨던 최은희 선생님, 한국 영화계의 代父(godfather) 신성일 선생님, 참군인의 표본 이재수 장군님 등 수많은 애국지사 분들이 하늘의 별이 되셨습니다. 문재인 좌파독재 정권의 살인적인 정치보복에 시달리는 수많은 애국지사들을 구하기 위한 이재수 장군의 자결은 많은 이들의 가슴을 울렸습니다. 이재수 장군님께서는 미공개 유서에서 홀로 남아서 외롭게 투쟁하고 있을 수많은 우익 애국자들에게 모종의 메시지를 전해 주셨습니다. 이렇게 마지막 순간까지 나라와 민족을 걱정한 이재수 장군님의 올곧은 애국심에 다시 한 번 경의를 표합니다.  무엇보다, 김종필 총재님의 서거로 인해, 3金 시대는 막을 내리게 됐습니다. 긍정적으로 평가할 구석이 하나도 없는 김영삼-김대중과는 달리, 김종필 총재님은 비록 YS-DJ 당선에 일조한 과오가 있지만, 그래도 박정희 대통령을 도와 5.16 혁명과 한일수교를 성공시킨 것만으로도 마땅히 존경받아야 하는 분입니다. 빨갱이 시사저널은 김종필 前 총리의 인터뷰를 상당 부분 왜곡해서 JP를 사기탄핵 배신자로 만들었고, 이에 JP는 법적 대응을 검토했으나, 이미 때는 늦었습니다. JP는 오히려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구속을 반대했던 분이고, 육영수 여사와 박근혜 대통령을 비방한 적도 없습니다. 생전에 태극기 집회에도 참석하려 했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참석하지 못하셨다고 합니다. 우리 조원진 대표님께서도 JP의 빈소에 조화를 보내 애국우익 진영의 영원한 정치원로이신 김종필 총재님을 애도하셨습니다. 저는 특히 김종필-최은희-신성일의 죽음을 보며 "아, 이렇게 또 한 시대가 저물어 가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운지맨도 김종필 총재님, 전병철 선생님, 정미홍 여사님, 최은희 선생님, 신성일 선생님, 이재수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애족 정신을 이어받아 선진 자유통일 일류국가 시대의 훌륭한 일꾼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희망은 있다 : 방탄소년단과 박항서 감독  방탄소년단과 박항서 감독은 문재인과 그 패거리들이 잔뜩 구겨 놓은 대한민국의 체면을 어느 정도 살려 놓았습니다. 방탄소년단은 한국 가수 최초 美 빌보드 HOT200 차트 1위라는 어마어마한 기록(record)을 세우며 K-팝 열풍을 주도하고 있고, 박항서 감독은 한일 월드컵 당시의 히딩크 매직을 베트남에서 그대로 재현해 냄으로써 한월 양국에서 모두 영웅이 되었습니다. BTS와 박항서 감독은 베트남 학교 시험 문제에도 나왔다고 합니다. 방탄소년단 선배님들과 박항서 감독님 덕분에 대한민국이 자랑스럽습니다. 2019년, 제 2의 3.1 운동으로 문재인-김정은 몰아내고 자유통일 이루는 해 되기를  2019년은 3.1 운동-대한민국 임시 정부 수립 100주년입니다. 3.1 운동 100주년 기념 태극기집회에는 저도 시간이 된다면 반드시 참석하겠습니다. 저는 3.1 운동 100주년 기념 태극기집회에서 제 정체를 밝힐 계획입니다. 적어도 2월 말까지는 얼굴 없는 가수 '운지맨(Unjiman)'으로 계속 활동할 계획입니다. 2019년은 제 2의 3.1 운동으로 한반도의 두 빨갱이 독재자 문재인-김정은을 몰아내고 자유통일을 이루는 해가 되어야 합니다. 700만 태극기 애국국민 여러분, 내년에는 반드시 제 2의 3.1 운동으로 문재인-김정은을 몰아내고 자유통일을 이루고 박근혜 대통령을 구출하고 5.18 광주폭동의 진실을 밝혀 냅시다. 2018년 한 해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8.12.30.운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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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86	1월14일 2시 대학로 청계천 120만 탄핵반대 태극기 물결 촛불좀비 박살	남자천사	3089	2017-01-15

11485	변희재-강민구-홍준표	노사랑	3088	2023-05-06

11484	광주5.18에는 윤석열만 가라	비바람	3088	2022-05-16

11483	재명이와 아이들이 꼬랑내 나는 양말과 구둣발로 벤치에 올라!?	진실과 영혼	3088	2022-05-15

11482	대통령과 국회의장 및 대법원장도 GSGG냐?	진실과 영혼	3088	2021-09-02

11481	휘문고 政治교사, 政개판으로 가라 [2]	청원	3088	2021-06-15

11480	쪽바리새끼들아 승리는 건드려도 윤창중선생님은 건들지 마라	운지맨	3088	2019-03-20

11479	2019.3.3. 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자료 모음 및 3.1절 화보 [1]	남자천사	3088	2019-03-03

11478	[외신] 북한 스파이 미군기지에 선전 전단지 살포	장재균	3088	2017-12-25

11477	영부인이 이래도 되는 되는 겁니까?	최성령	3088	2017-10-07

11476	알고보니 세월호는 문제인이었다.	凡平	3088	2017-09-04

11475	논객넷을 사랑하시는 여러분들께 !	안동촌노	3088	2017-07-15

11474	[re] 앓느니 죽으세요 / When I Dream(다시 올림) [3]	최성령	3088	2017-02-09

11473	투타님과 홍준석기자님의 간판을 개설하였습니다 [1]	비바람	3088	2017-02-04

11472	12월24일 촛불 좀비 뭉개버린 애국보수단체 100만 태극기 물결 화보 [1]	남자천사	3088	201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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