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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유대한민국을 구할 사람은 창조주라도 아니된다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3106 등록일: 2018-11-26

이제 망국의 그림자가 몰려오고 있다 !    지금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건의  개요[槪要]를 보면,  이것은  사회혼란을  부추기면서   민심을  오도하고  국가를  위기에   빠뜨리려는  불순분자들의  소행일  가능성이  거의  백 퍼센트다.    육이오 사변 전,  박헌영  남 노당 프락치들이  경찰관서와   공공기관의   건물과  산업시설에  대한  방화와  폭파를  시도하여  공권력을 무력화 시키면서  사회를  혼란케 하고,  우익인사들을  테러하고  심지어는  가족들까지  살상하던  전술  전략이  지금  다시금  재현  되는 듯해서  모골이  송연하다.    저들  공산사회주의  프롤레타리아 혁명에   도취된 자들은  인권이란  아예   <o:p></o:p>저들의  사전에  존재하지 않는다.    저들의  혁명  공약에는   그 어떤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은  중요치 않다.   라고   저들은  철저히  교육을 받는다.    그래서  저들은  공산사회주의  혁명을  위해서는  가족도  버려야 하고,  어떤 명분도  배제하여야 한다.  라는  것이다.    소위  유교적이나  인류 보편적인  사고방식으로는  절대  허용이  되지 않을  저급한  말로  표현한다면,  저들은   개 호로세끼들이다.    부모형제  처자식도 혁명을 위해서는   희생은  불가피 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도  북한에서는  자기  부모나  형제자매  심지어는  자기의 남편   <o:p></o:p>아내까지도  김일성  주체사상에  반하는 행동을 하면,   곧바로  당에다가  고발을 하고  자아비판을 받을 정도로  철저히  교육이  되어 있는 것이   바로  김일성 교주의  신봉자들이다.    이미  지난번에  휘 발류  저장고의  화재를 보면서,   이석기가  이끌고 있는  알 오  집단들의  행동이  시작된 것으로  보여 진다.    그 당시  화재가  발생 되었는 대도  정작   그 안에  경비를 서면서  근무를  여섯 명이나 했음에도   전혀  화재 감지는커녕  불이  난 것조차  몰랐고,  외부의  농민이  밭에  나갔다가  화재 발생을 보고  119 에 신고를 했다는 것이다.   <o:p></o:p>이것은  무엇을  의미 하는가 ?    이미  그곳에도   알 오 집단들이   침투되어  방화를 했다는 것이다.     어제  발생한  아현동  케이 티  지사의  통신선 화재만 해도  이것은  불순분자들의  소행일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멀쩡한  세월호도  고의적으로  바다에  처넣어  가라앉히는  놈들이   그깟  통신선  하나  무용지물로  만드는 것은  저들에게는  누워서  팥 죽 먹기  보다가    더 쉬운   전술 작전인 것이다.    휘 발류 저장고  사건도  그냥  풍등[風登]의  불꽃이  어떻고 하면서,  사건 종결을 하는  놈들이  어제  아현동  통신사의  전화선  화재도  역시  사건  종결은   <o:p></o:p>이미  결정되어 있을 것이다.     이 석기 란 놈이  지난번  재판당시  밝혀진 내용을 보면,  국제 통신선이  가장  밀집된  혜화지사  통신선을  폭파하는  지령을 내린 것만 보아도  어제의  사건은  우연의  일치가 아닌,  저들의  전술 전략의  하나일 뿐이다.    그저께   손 주 첫돌에  서울을  올라갔는데,  불과 걸어서   십 분 거리에도  차량이  정체되니까, 무려  30 분이  걸리더란 것이다.    그렇다면  북괴  특수부대나  이 석기  알 오 집단들이  고의적으로  서울 중심부에  차량을  몇 대만  사고를 내어도  서울 도심은  난장판은  물론이고,   그야말로   <o:p></o:p>교통지옥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이미  자유대한민국은  북괴 김일성 왕조의  손자인  김 정은이가  지령을  내리는  남조선 총독부인데  무엇이  거리낄 것이  있으며 ?   저들이  못할 것이 있을 가 ?   이제  철없는  민노총 애들이  기업의  손실로  인한  연봉이  제대로 지급이 되지 않을 가 ?  해서,  비정규직이  어떻고 ~ 개 지럴 떨면서  청와대 안까지  처 들어 가려고  쇼를 하고 있는데,  과연  문재인  총독이  지금  어떤 구상을 할 것인지 상상을 해 보았는가 ?    이제 문재인  총독과   임종석 대통령 권한 대행은   이미  자유대한민국을  자기들   <o:p></o:p>수중에 넣은  이상  호락하게  다시 원상복귀  시키지는 않을 것이고,  민노총  애들이  아우성을 치면  국가  치안질서가  어떻고,  안보차원이 어떻고 하면서  곧바로  계엄령을  선포하면서,  북괴 특수부대원들이  우리 국군들을  가장하여  서울을  점령할 것이다.   군 통제선인  전방과  바다는  이미  저들에게  개방되었고,  얼마든지  유유자적  거리낌 없이   남한을  연방제 같은  복잡한  순서를  거치지 않고  적화통일을  할 것이다.    그리고  민노총  애들을  전원 사살할 것이고,  그 다음에   여 야  정치권과  언론인  우파  보수들을   <o:p></o:p>대대적으로  색출해서   수 천 만 명을  도륙할 것이다.    그중에는  문재인  임종석  이해찬  박지원  같은  좌 빨 거물들과   그들의  추종자와  고정간첩들도   선착순으로  포함 될 것이다.     그 리고   김정은 이는   미국에  화해의  손을 내밀 것이다.    월남의 영웅   호 치민이가   그렇게   청렴결백한  사람도  자유월남에서  온갖 부귀를  누리던  월맹의 첩자들과   그 가족들을  가장  먼저  30 만을  총살시킨 것은  한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라는 것을  상기시킨 예이다.     이제   안동 촌노는  그 시간을  기다릴 뿐이다.   <o:p></o:p>지금  자유대한민국을  구할 사람은  이 지구상에는   그 어디에도 없다.    하나님 보다가   더 전지전능하신  창조주라도  이 난국을  피할 방법은  없다.     아 ! ~~~ 망국의  그림자여 !   <o:p></o:p>                                                     -- 안동 촌노 --

댓글 : 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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