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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책이는 영웅이 될 것인가 ? 졸장부가 될 것인가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2645 등록일: 2018-10-05

일단  전 원책을 믿어 본다. 
 
 
요즈음 언론에 회자되는 기사 중에   전 원책 변호사가   자유 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인  김 병준에게  자유 한국당 쇄신위원장인가 ?    무슨 위원장인가 하는  직책에  발탁됐다는 기사를 보고서   오늘은   전 원책에 대한  얘길  몇 자 올려 보기로 하겠습니다.    전 원책이가  나오는 방송은  저가  거의 탐독 하다 십이   애청을 하고 있습니다.    언론에서   그가 출연하는 곳은  여러 군대 되는데,  특히  종 빨 논객 중에는  가장 말을 잘한다는 꼭 내시같이 생긴  댕기 머리한  김 갑수란 놈이  나오는 곳에는  거의  동시 출연을 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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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 빨들과  토론이  벌어 질 때면  논리가 정연하게  핵심을 집어서  때로는  김 갑수 같은 꺼벙이 종자들을  일거에  조동이  다물게 하는  그의 언변과    차고 넘치는 지식을 보면서,  사실  전 원책에 대한  애정이  깊은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  그가  이번에  노무현 사단의  일급 참모 역할을 했던,   김 병준이가   소위   자 살 당[자유 한국당]의 비대위원장으로  천하의  간신  이명박의  졸개인  김 성태에게  추천되어서  자살당을  자 한당으로 바로 세우겠다는  일념에   지금  김 병준이가  당의 인적 쇄신을 위해서  초야에  묻혀있던  전 원책이를 
 
자한당의 구조대장으로  발탁했다는 것이다.    물론  지금의  김 병준이는  노무현의 사람도 아니고   문재인의  꼬 붕도 아닌,  순수한   중도 개혁 보수 정치인으로 바야 한다.    김 병준이는  한때는  노무현의  일급 책사로  노무현 정권 만들기의  일등 공신의 반열에 올랐던 사람이기도 했지만,  그의 이력을 보면  주사파나  공산주의자 빨갱이는 아니란 것이고,  노무현이 죽고 난후에   노사모와 문재인 아류들과는  결별한 상태이고,  지금은  문재인 정권의  타도를 외치는  노 빠 그룹에서  탈퇴한  문재인의  반대편에  서있는  사람이란 것이다.    그래서    김 병준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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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한국당을  살려 내는 것이  자기 일생에  가장  큰 보람으로  생각을 하고,   그동안 정치와는  인연을 맺지 않고   초야에 묻혀서   쓰레기 주사파 집단들과  잡종 보수들의  개혁을 하기 위해서  혈혈단신   민노총 빨갱이들이  접수한  종 빨 언론에서  좌 빨 논객들과 일전을 벌려서  백전백승하고 있는   전 원책이를  자살당 살리기  히든 키드로 접수를 한 것이다.    전 원책이라면,  이번에  자살당을  반드시  살려내고  보수를 결집시키는 것에 성공할 것으로 보여 진다.    다만  내가 우려 하는 것은  언론에서 하던  지식과  정치적인  견해를 가지고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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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아수라의  정치판을  개혁한다는 것은  사실 어려운 문재이다.    정치판에는 온갖 쓰레기 잡종  오물들과  더러운  구대기들이  다 모여 있는  지저분한 오물통이다.    그런 여의도  오물통을  파리하나 없는 청결한 곳으로  만든 다는 것은  사실 어려울 것으로 본다.    허나,   이제  우리 오천만 국민들의  염원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  모인  똥파리 버러지들을 척결한다면,  전 원책이는  대한민국의  영웅이 될 것이다.    지금도 자유대한민국에는 98% 가   애국보수들이다.    빨갱이는  기 것,  다 주워 모아도  골수 빨갱이가  30 만이고, 거기에  부화내동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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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치기 빨갱이를  다 합쳐도 350 만이다.    전체  5 천만 국민들의 8% 에  불가하지만,  저들의 견고한  결집력과  공작 전술에  우리 국민들이  침몰[沈沒]되고 있다는 것은  보수우파에  확실한  리더가 없기 때문이다.     박정희나  전두환이 같은  진짜 보수의 대장이 없기 때문에   지금  나라가  곤두 박 질 치고  능력도  지식도 없는  빨갱이들이  대한민국을 천길 나락으로  밀쳐내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김 병준이와   전 원책이가  보수를 살리는 길은  자기들의  목숨을  자유대한민국에  내어 놓고  개혁을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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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시급한 것은  전 원책이가  이번에  자한당의  모든 개혁의  총대를  멘 이상에는  좌 빨들과  쓰레기  보수들에게   그 어떤 음해와  협잡 공갈  협박이 있어서도 절대 물러서서는 아니 될 것이다.    이번에  개혁의  대상에는  석두[石頭] 김영삼의 졸개인  김무성  류 승민과  그들의  졸개들,  간신[姦臣]이명박의 졸개인  김 성태  권 성동 같은 쓰레기들은 절대  살려 두어서는 아니 된다.     그리고  위장 박 파  서청원과   그의 졸개들  역시 모두제거를  해야 한다.     그리고  기존 당을 해체수준으로 까지 가야한다.   이것은  군사 혁명의  정신으로  시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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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초야에  묻혀 있는  참신하고   기백이 넘치는  젊은 인재들을  새로이  영입해서   당을 재건해야 한다.    그 리고,  당의 이름도  자유 한국당으로는  절대 성공하지 못한다.    정의민주당[正義民主黨]으로  간판을 바꾸어야 한다.    황 교안   안 대희    문 창극  김진태 같은  진짜 보수들을  전면에 내세우고,  홍 정욱 같은  때 묻지 않은  젊은 인재들을 영입해야 한다.    좌 빨 쪽에는  인재들이  한정되어  있지만,  보수 우파들 쪽에는 인재들이 넘쳐난다.    기존 자 한당에  단 한명이  남더라도  가짜 보수들은  이번에  반드시 도려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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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하고  정직한  젊은 정치인으로  새로운  보수로 태어나야 할 것이다.    국민들이 인정하는  인물들을  전 원책이가  발굴 영입한다면,  그래도  자유대한민국은  살아날  희망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조원진이 같은  위장 박빠  가짜  보수들은  절대 영입해서는 아니 된다.     전원책의   우국충정을  안동 촌노는  믿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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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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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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