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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방사능 홍차로 문재인 일당 독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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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지맨

조회: 2597 등록일: 2018-06-22

<a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1&aid=0010164804&sid1=001">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0&sid2=269&oid=001&aid=0010164804</a>
 문재인이 내 예상대로 러시아에 가서도 또 다시 외교참사를 제대로 당했다. 푸틴은 자기 마음에 안 드는 사람과 만날 때는 항상 지각을 한다. 최대 4시간까지 지각을 한 적도 있을 정도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아예 약속 장소에 나가지 않고 메드베데프를 대신 보냈다. 국빈 방문이라더니, 상대국의 국가수반이 약속 장소에 나오지도 않고 2인자를 대신 보낸 것이다. 국제왕따 신세가 된 문재인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러시아에게 집적거리고 있지만, 푸틴은 내 예상대로 자신에게 살려 달라고 "응애~ 응애~" 거리면서 떼를 쓰는 문재인을 푸대접하고 있다. 
 <푸틴도 애국의 지도자 박정희-박근혜 대통령을 존경하고 빨갱이 문재인-김연아를 싫어한다>
 푸틴은 자신의 롤모델이 박정희 대통령이라고 참모들 앞에서 직접 밝힌 바 있다. 푸틴은 1990년대 초반에 한국을 방문했을 때 남동 임해 공업 지역을 둘러보며 조국 근대화를 위한 박정희 대통령의 뜨거운 열정에 감동했다고 한다. 푸틴은 박정희 대통령에 관한 자료들을 모조리 다 구해서 공부한 사람이고, 매일 아침마다 박정희 대통령에 관한 드라마나 영화를 챙겨 보는 사람이다. 실제로 푸틴과 박정희는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푸틴은 심지어 10.26 사태 이후 미국이 가져간 박정희 대통령의 마지막 신년 휘호를 자기 돈으로 사들여서 박근혜 대통령께서 방러 일정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시는 길에 선물로 드렸다. 나는 이 장면을 보며 문재인이 김정은과 손을 잡고 군사분계선을 이리저리 넘어 다니는 장면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깊은 감동을 느꼈다. 푸틴은 전 세계인들이 한국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韓民族의 아이콘 박정희를 욕하는 문재인 패거리들을 매우 한심하게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푸틴은 작년에도 문재인에게 자결하라는 의미로 조선검을 선물해서 그를 조롱한 바 있다. 푸틴은 웬만한 한국인들보다도 한국 역사를 잘 알고 있다. 러시아에서 칼을 선물하는 것은 곧 인연을 끊자는 의미이다. 푸틴이 문재인에게 준 칼은 조선 시대 때 왕이 사형수에게 자결하라는 의미로 주는 칼이었다. 문재인은 자결하라는 푸틴의 명령을 어겼으니, 사약(방사능 홍차)을 받고 뒈져야 한다. 
 푸틴이 지난 2014년 소치 올림픽 때 피겨요괴 김연아의 금메달을 뺏어서 러시아의 피겨요정 소트니코바에게 준 것은 매우 잘한 일이다. 그때는 대다수의 한국인들이 푸틴을 욕했고, 나도 그때 푸틴을 욕했다. 하지만, 이제 보니 광복 70주년 기념행사에서 똥 씹은 표정을 지으며 박근혜 대통령의 손을 뿌리치고, 고려대학교에서 부당한 특혜를 받고, 코치를 자기 멋대로 갈아치우고, 노란 리본 쳐달고 세월호 애새끼들의 시체를 팔고, 가짜보수 이명박과 빨갱이 문재인에게 부역한 천하의 씨발년 김연아의 정체를 일찍이 알아챈 푸틴의 선견지명이 대단했다. 소트니코바는 정당하게 금메달을 딴 것이고, 만약 연퀴들 말대로 러시아 측의 승부조작이 있었다고 해도 그건 비난받을 일이 아니다. 김연아 씨발년의 인성은 메달권 밖이기 때문이다. 연퀴들은 체조요정 손연재가 소트니코바의 인스타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렀다는 이유만으로 손연재에게 악플 테러를 가했고, 결국 손연재는 참다못해 인스타 계정을 폐쇄했다. 애국자 손연재야말로 진짜 대한민국을 빛낸 영웅(hero)이고, 김연아-김아랑 류의 빨갱이 체육인들은 체육계의 적폐이다. 손연재는 우익의 아이콘이고, 김연아는 좌익의 아이콘이다. 연퀴들은 얼굴도, 몸도, 마음도 모두 좆같이 생긴 천하의 씨발년 김연아의 똥꼬를 쪽쪽 빨아대지만, 일본에서는 김연아를 최악의 한국인 중 한 명으로 평가하고 있다. 
 <푸틴, 방사능 홍차로 문재인 독살하면 세계적 영웅 될 것>
 푸틴이 태극기 애국국민들에게 영웅 대접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하나 있다. 바로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방사능 홍차로 문재인을 독살하는 것이다. 푸틴은 문재인과 식사를 할 때 문재인의 물컵에 몰래 폴로늄을 타 놓아야 할 것이다. 만약 문재인이 진짜로 독살당한다면, TV에는 "<속보> 문재인 대통령 사망"이라는 자막이 뜰 것이고, 이는 일베를 중심으로 수많은 패러디를 양산할 것이다(ex) "<속보> 문재인 대통령 사랑", "<속보> 문재인 대통령 사이코패스", "<속보> 문재인 대통령 사이드브레이크", "<속보> 문재인 대통령 사지마비" 등). 이제 MC무현의 시대는 갔다. 합성 소스가 많이 없어졌다. 일베가 낳은 세계적인 천재 아티스트 벌레소년이 MC무현의 빈자리를 메워 주고 있긴 하지만, 역부족이다. 조만간 차세대 월드스타 MC죄인의 시대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벌레소년과 MC죄인의 역사적인 콜라보레이션 무대도 보고 싶다. 문재인이 푸틴이 내려 준 사약을 먹고 뒈졌을 때, 태극기 애국국민들은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대한민국 만세!"를 목놓아 외칠 것이고, 푸틴은 태극기 애국국민들에게 트럼프 이상으로 영웅 대접을 받게 될 것이다. 
 일단 트럼프는 김정은을 미국 편으로 끌어들이는 데 성공했다. 만약 푸틴이 트럼프가 자신의 큰 그림(big picture)을 완성하는 데 걸림돌이 되고 있는 문재인을 암살해 준다면, 푸틴은 트럼프-박근혜 대통령과 700만 태극기 애국국민들에게 힘을 실어 준 셈이 된다. 애국우파 세력이 재집권하면 친미 왕정국가가 된 북한과도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트럼프-김정은과 함께 중국을 견제하고 대만을 지원해 주며 티베트, 위구르 등 중국의 여러 소수 민족들이 들고 일어나게 만들어야 할 것이다. 코리아 패싱 없는 진정한 남북미 종전선언은 문재인이 쫓겨나고 애국우파 세력이 재집권했을 때만 가능하다. 
 물론 나도 한반도의 철도와 시베리아 횡단 철도를 연결하는 것에는 적극 찬성한다. 한반도의 철도와 시베리아 횡단 철도가 연결되면 통일 한국은 세계의 물류 중심지로 급부상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문재인이 말한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상'은 박근혜 대통령의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와 '유라시아 이니시어티브', 그리고 '라진-하산 프로젝트'를 그대로 베낀 것에 지나지 않고, 문재인이 독창적으로 만들어 낸 것이 아니다. 남의 아이디어를 마음대로 베끼는 것은 명백한 저작권 침해로, 박근혜 대통령은 문재인을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고소해야 할 것이다. 문재인이 러시아 하원 의회에서 연설을 한 것은 러시아 하원 의원들에게 엄청난 민폐를 끼친 것이다. 한국인으로서 한국말을 매우 잘 알아듣는 나도 문재인의 이상한 목소리(voice)를 들을 때마다 기분이 더러워지는데, 한국말을 못 알아듣는 러시아 하원 의원들의 기분은 오죽했겠는가? 
 문재인은 역대 대통령 중 최초(사실 문재인은 촛불 쿠데타로 정권을 찬탈했기 때문에, 그에게 대통령이라는 호칭을 붙이는 것조차도 부적절하다.)로 미중러일 4강 정상 모두에게 인간 이하의 대접을 받은 국제적 망신거리이다. 오늘도 나는 문재인 때문에 빡쳐서 잠을 잘 수가 없다. 대한민국이 창피하다.
2018.06.22. 운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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