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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문재인 정권의 실체가 밝혀지고 있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2918 등록일: 2018-04-16

문재인 정권의 비천[卑賤]함이 어디까지 일가? 문재인 가짜 촛불 정권이 집권을 한지,  어언 일 년이 다 되어 간 다.    정상적인  박 근혜 정권을  국 정농단이란  잊지도 않은  죄를  덮어 씨워서,  어 거지로  정권을  탈취해  보궐선거 방식으로  치루어진  19 대  대선은  사실상 따지고 보면,  불법적인  촛불시위혁명이다.   그저께  어떤 민주당 의원은  촛불 집회를 가르쳐서,  3 천 2 백만  국민들이  총 궐기한  적폐 세력에  대한 응징이라고 했다.    참으로  기가 차고  맥이  닫힐  악담의 수준을  민주당   여성 의원은  스스럼 없이  국민들이  시청하는  방송에서   낯 작  두껍게도  씨 부리고 있었다.    어째서  5 천 만  국민 중에  촛불집회에   참석한 사람을  3 천 2 백 만 명으로  잡는가 말이다.    죄 없는  박 근혜 대통령을  최 순실이란  요물과 같이  국정농단이란 어설픈 죄명으로  잊지도 않은  거짓 태블릿 피시까지  조작하여  박지원과  이명박  졸개들이  합작 공모하여  종 북 민주당  국회의원들과  친 이들이  합세하여  박 근혜를 탄핵하고   종 북 검찰들과  종 북  판 검사들과  헌재가  공모하여   단 한 푼  일원 한장  먹은 적이  없는  박 근혜를   대통령직에서  탄핵시키고,  그것도  모자라서  파면까지  시키면서  감옥까지 보내고  종 빨 검사들은  박 근혜를  30 년  징역형을  구형하고,  거기에  보조를  맞춘  종 빨 판사란 sha 은  1 심에서  24 년을  판결했다.    지금  대한민국의  교도소에는  묻지 마,  살인을  한  악질 살인범에게도  20  년  이하로   판결하고 있다.    그런데   박 근혜는   사람을  죽인 사실도,  대통령으로서   국가를  위기에  빠뜨리는  외환관리법이나   적군에게  나라를  넘겨주는   여적죄[與敵罪]를 저지른 적도 없다.    그리고  국정농단의  공범인  최 순실에게   그 어떤  극비의  국가 정보를  넘겨 준 적도  없었고,  최 순실에게   단 돈 일원  한 장 받은  적도 없었다.    그런데   문재인  검찰은   박 근혜에게   징역 30 년을 구형하고,  문재인  정권의  판사는  24 년의  형량을 판결했다.    차라리  이럴 바엔   박 근혜에게  내란죄를 추가 하여  사형에  처해야  할 것이 아닌가?   박근혜의  나이로 보면,  이미  일흔이  다되어 가는 사람이다.    그런데  24 년  징역형이라면  90 세가  넘어야   감옥에서  나온다.    그리고  감옥을 나와도  3 년이란  노역 형이  남아 있다.    박근혜가   100 세를 산다고  가정을 해도  감옥살이  24 년에   노 역형  3 년이란  법정 판결은  이것은  법이 아니라,  미친  개 젖 같은  법이다.    종 북들이  박정희에  대한  한에  사무쳐서   그의  딸인  박 근혜에게  앙갚음을 하는 것이  분명하다고 본다.    문 재인이   집권하고   그가  무소불위의  제왕적 대통령 권한을  휘두르는 것을 보면서,  저들이 항상  입에 달고  사는  박정희  전두환 독재는  독재가 아니라,  올바른  민주주의였다고  생각이 든다.    민의의  전당인  국회를  개 무시하고  허기 사, [국회가 鞫改이지만] 가짜 여론을  앞세워서  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고,  입을 틀어막으면서도  저들이  지금 것  하여온  부정한  짓거리가  이미 하나하나  다  까 발겨지고  있다.    그중에   참여연대의   김 기식이가   자기의  비서인지   docjq 인지는  모르지만,  국회  피감기관의  돈을  받아서   무려  9 박 10 일 동안  구라파를  4 천 300 만원이란  거금을 써가면서,  호화 관광을  다녀 온 것에 대하여  지금  민주당은   과거의  관행이 어떻고, rowlfkf  떨고 있다.    그렇다면, 대한민국  국 개 의원  개 세끼들은   모두  국가의  세비를  써 가면서,  나이어린 비서란  계집애들을  데리고  호화 관광을  다녀온 것이란 말인가?    그리고  한때는  참여연대의  사무총장을  지냈다는 sha이   호화 관광을  다녀왔으면,  조동일 쳐 닫고  국민들에게  잘 못했다고  사과를 하고  금감원장 자리를 박차고  나와야 하는 것이  참여연대의  체면을   그나마  유지하는 것이 아닌가 말이다.    그리고   그저께  경찰이  문재인 정권에  한건  거하게  충성한다고   한국당 당원인줄 알고,  댓글 공작  거물을  잡아드리고 보니   그놈이  민주당 골수 당원이란 것이고,  그놈위에  과거  노무현 재단 사무국장을 했던,  김 경수란  국개 의원이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  민주당과   문재인  일당들은   김 경수 일병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이다.    나는  여러 번   이곳 논장에  지적을 했지만,  선거 기간 내에  댓글 조작은  더불어 민주당이  보수우파  논객들이나   정치인들에 비하여,  수십 배는  더 많이  했을 것이라고  글을 올린 적이 있다.     한 사람이  특수한  프로그램으로  수분동안  수백  개  수천 댓글과  조회와  찬성을  올릴 정도의  실력을  갖춘 자들이  민주당 당원 중에   어디  그  사람  하나뿐이겠나 ?   국가 보위를  책임진  국정원 직원들이  삼년간  수백 개의  댓글을  올리고,  그것도  문 재인에  대한   댓글은  달랑  세 개가  밝혀 졌는 대도  그들은  파면되고  모두  감옥을  갔다.    그런데  이번에   김 경수가  몸통으로  밝혀진,  댓글 부대 요원들   단 세 명이서   651 개의  아이디로   몇 분 만에  수천 개의  댓글 폭탄을 올린 것을 보면, 노무현 정권이나   문재인 정권은  사실  댓글로  정권을  탈취한  가짜  정권임이  밝혀진 것이다.   어찌 보면,   세상에는  비밀은 없다.    이번에  댓글 조작 혐의로  구속된  드루킹이란 놈이  한다는  말이 실감 난다.    임금님의  귀는  당나귀 귀다.    문재인 정권이  이대로 넘어지면,   그들이  박 근혜에게   내린  판결로 본다면,  문재인은  삼천  오백년은  징역형이  내려져야 할 것이다.     어물시장에  썩어빠진  명태만도  못 한 rotpRl 들이  정치를 한 답 시고,  갑작 거리니  어찌  나라가  망하지 않을 것인가 ?   이것은  개 가튼  국민성이  가져온  자업자득일 뿐이다.                                                     --  안동 촌노  --

댓글 : 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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