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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엔 태극기가 없고 북한선전장, 문정권 적화통 음모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2892 등록일: 2018-01-17

평창올림픽엔 태극기가 없고 북한선전장, 문정권 적화통 음모   <dl style="margin: 0px; padding: 0px;"><dt style="margin: 0px; padding: 0px;"></dt></dl><table class="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style="border: 1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52px; height: 368px; line-height: 1.6; font-size: 12px; border-collapse: collapse;"><tbody><tr style="line-height: 1.6;"><td valign="center" style="padding: 1.41pt 5.1pt; border: 1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19.54pt; height: 2.82pt; line-height: 1.6; font-size: 13px;"> 평창올림픽엔 태극기가 없고 북한선전장, 문정권 적화통 음모     <img width="109" height="140" style="width: 101px; height: 119px; cursor: pointer; max-width: 700px;" alt="" src="http://www.newstown.co.kr/news/photo/201708/294668_177914_4228.jpg"> 유엔경제제재로 북에 퍼주지 못하자 올림픽을 북한체제 선전장 만들어준 문정권 문정권, 지하철에 생일축하 광고에 이어 올림픽을 김정은 정치선전장 만들어 줘북한 비위맞추려 여자하키 단일팀은 스포츠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문정권 음모문정권, 평창올림픽을 김정은 정치선전장 만들어 적화통일, 평화가 아닌 전쟁 유발 미국 월스트리트저널, “평창 올림픽이 지나면 심판의 시간이 올 것”이라고 경고  올림픽을 정치선전장 만들어 대한민국을 북에 팔아넘긴 문정권 1월15일 열린 평창올림픽 남북회담에서 올림픽이 아닌 예술단 파견 문제를 먼저 논의했다. 북에서 140여명으로 구성된 삼지연 관현악단이 내려와 서울과 강릉에서 공연하기로 했다. 대한민국이 3번 유치 실패 4번째 각고의 노력 끝에 유치한 올림픽에 북한은 무임승차하여 제제선전장을 만들려하는데 문정권이 앞장서서 자리를 깔아주고 있다.문정권이 대화를 미기로 던진 김정은에 농락당하면서 올림픽을 김정은 체제선전장으로 만들어 주고 있다. 북은 2015년 체제 선전을 위해 중국 베이징에 모란봉 악단을 파견했다가 미사일 선전 내용 때문에 철수했었다. 문정권은 평창올림픽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김정은에게 정치선전장을 만들어 주려하고 있다. 전교조해직교사 출신 도종환 문체부 장관은 한반도기를 든 남북 대표단의 공동 입장과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구성을 기정사실화하면서 그동안 9차례 남북이 한반도기를 든 전례가 있다고 했다. 그러나 북은 한반도기를 들고 올림픽 공동참여기간에 핵실험을 하고 미사일을 무더기로 쏘고 우리 천안함을 격침시켜 46명 병사들을 떼죽음시켰다. 문정권은 북한 사기극의 도구로 이용된 한반도기를 또 들고 적화통일의 길을 가겠다고 나섰다. 세계인이 지켜보는 올림픽 개막식에서 개최국 선수단이 자랑스러운 국태극기를 들지 못하게 하는 것은 대한민국을 포기하는 짓이다 북 고위급 회담에선 북이 이산가족 상봉을 갖자는 우리 측 제의에 2016년 입국한 중국의 북한 식당 여종업원들 송환이 전제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한다. 정부는 이 사실을 숨겨오다가 14일 일본 언론의 보도로 알려졌다. 남북회담에서 북측 대표는 "비핵화 요구를 하면 회담이 수포로 돌아간다"고 협박했다. 이런 수모까지 당해야 할 이유가 없다. 북한대표단이 '남측 언론 보도'를 문제 삼자 언론을 장악한 문정권은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남북회담 모두 숨기고 있다. 북한은 1월 14일 문대통령이 신년 회견에서 북의 비핵화 언급에 대해 '얼빠진 궤변' '이렇게까지 무례하고 우매할 수 있느냐' '비굴한 처사는 눈을 뜨고 보지 못할 지경' ‘기을 뻐구기’ 등 막말로 15차례나 비난하면서 “올림픽에 참가할 우리 대표단을 태운 열차나 버스도 아직 평양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며 지금이라도 평창올림픽 참가를 걷어찰 수 있다고 위협을 했다. 그래도 문정권은 반박하지 않았다. 북이 올림픽에 참가하는 것은 핵을 포기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북한체제를 선전하고 문재인정권을 농락하기 위해 참여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도 북대표단에 제대로 된 국민여론을 전달하지 않는 문정권은 김정은 하수인 역할만 하고 있다. 더 이상 국민이 방관해서는 안 되다 이제는 국민들의 힘으로 북한과 한패가 된 문정권을 퇴출 시켜야 한다.      <img width="168" height="240" style="width: 265px; height: 266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79.uf.daum.net/image/991B85505A5E61340416EB" border="0" vspace="1" hspace="1">  김정은에 농락다하면서도 북한돕지 못해 안달하는 정신병자 문정권올림픽은 정정당당하게 최선을 다해 인간 한계에 도전하는 선수들을 보면서 인류 전체가 함께 즐기고 배우는 무대다. 평창동계올림픽은 반드시 대성공을 거둬야 하고, 이를 위해 대한민국은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그런데 개막을 불과 25일 앞두고 문정권은 김정은 정치선전장을 만들어 주려하고 있다. 우려되는 것은 스포츠 회담보다 먼저 예술단 회담을 연 것은 우선순위가 뒤바뀐 것이다. 김정은 애인 현송월이 모란봉악단이 2015년 베이징에서 공연을 하려다 노골적인 체제 선전 내용이 문제 되자 공연을 전격 취소한 사례에서 보듯이 북한 예술 공연은 체제 홍보의 도구로 이용되고 있다. 이번에 방문할 삼지연 관현악단은 2009년 김정일의 ‘음악 대중화’ 지침에 따라 창단된 악단으로 지난 5년간 공연 내역을 보면 체제 찬양 내용이 대부분이다. 삼지연 관현악단은 평창과 서울에서 북한 체제 선전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는 대한민국 국민을 농락하는 일이며 올림픽 정신을 모독하는 것이다. 북한 의도는 평창에 쏠린 세계적 관심을 활용해 체제 선전을 하겠다는 것이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해 국회 연설에서 평창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면서 북한을 노예·감옥국가이자 핵무기로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사악한 체제라고 규정했다. 남북회담은 김정은의 “핵미사일 포기”와 북한주민 인권개선“의 작은 싹이라도 만들려고 시작한 것이다. 그런데 문정권은 북한에 질질 끌려 다니면서 저자세로 북한의 요구를 모두 수용하면서 북한을 오만하게 만들어 국민들 분통이 터지게 하고 있다. 북한은 대한민국과 국제사회의 ‘배려’ 덕분에 올림픽 참가하면서 ‘김정은의 아량’으로 문정권 소원인 대화 길을 터주었다며 생색을 내고 있다. 문정권은 김정은의 술수에 말려들어 평창올림픽도 망치고 나라도 망치고 있다.     <img width="240" height="193" style="width: 164px; height: 129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67.uf.daum.net/image/996F7D455A5E611E0166C2" border="0" vspace="1" hspace="1">  여자하키 단일팀은 문정권이 올림픽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것북한이 평창 올림픽을 정치 선전장으로 이용하겠다는 의도를 노골화하고 있다. 그런데도 남북대화에 목을 맨 문정권은 북한비위 맞추기에 급급하다. 여자 아이스하키의 남북한 단일팀 추진은 한국이 북한에 제안 했다고 한다. 이는 ‘올림픽 최초의 남북 단일팀’을 문재인 정부 업적으로 삼기 위해, 규칙 준수가 생명인 스포츠 정신과 한국 선수들의 피땀도 외면한 것이다. 기량이 떨어지는 북한의 ‘낙하산 선수’를 위해 엔트리 23명을 늘리는 것부터 반칙이다. 태극 마크를 달고 올림픽 무대에 서기 위해 4년 이상 극한의 훈련을 감내해온 한국 선수들의 출전이 제한 박탈되고 팀워크가 붕괴하며, 경기력도 저하되는 것은 상관없이 스포츠를 정치적으로 이용하겠다는 것이다. 남북 단일팀은 선수 간의 기량이 엇비슷하고 일정 기간의 합동훈련 등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미국 전지훈련 중인 우리선수들은 “힘이 빠진다”고 했다. 문빠들 조차 “시대착오적 발상” “지난 대선 때 한 표를 찍었지만, 이건 정말 아닌 것 같다” 등 개탄이 쏟아지고 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미군은 북한과의 전쟁을 최후의 수단으로 조용히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NYT는 노스캐롤라이나주 포트 브래그에서 48대의 아파치 헬기와 치누크 헬기를 동원한, 최근 수년간 중 최대 규모의 강습훈련이 전개됐고 네바다주에선 제82공정사단 소속 병사 119명이 낙하산 강하훈련을 했다고 전하면서 북한과의 전쟁에 미군이 만반의 대비를 갖추게 하려는 것이라고 했다. 이 신문은 또 평창 겨울올림픽 기간에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등 국제대회 때 파병한 100명보다 훨씬 많은 수의 특수작전부대(SOF) 요원들이 한국에 파견될 예정이며,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면 5, 6월에는 중동에 배치된 특수부대원이 한국으로 증강 배치될 가능성도 있다고 보도했다.미 행정부 고위 관리들은 현재의 남북대화 기류에도 불구하고 결국은 북한 미사일 도발이 정밀한 선제 무력 사용으로 제거될 것이라고 했다. 북한은 미국의 압박 덕분에 남북대화가 가능했다는 문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을 ‘얼빠진 궤변’이라고 비난하며 남북대화와 북핵 문제가 별개임을 분명히 했다. 미 월스트리트저널은 최근 “평창 올림픽이 지나면 심판의 시간(a time of reckoning)이 올 것”이라고 경고했다. 결국 문정권이 평화로 위장한 김정은에 속아 전쟁을 촉발시키는 원흉이 되고 있다. 김정은보다 먼저 문정권 제거가 선행 되어야 김정은을 제거할 수 있다 2018,1,17관련기사[사설] 北 왕조 선전장 만들어주려 2전 3기 올림픽 유치했나[사설]北, 평창 스포츠 제전을 체제선전장 삼지 말라[오피니언] 사설 첫 실무회담이 ‘예술단’이라니…평창이 北 선전장 되나[사설] 북한은 비난 삼가고, 남측은 끌려다녀선 안 된다<a href="http://www.munhwa.com/news/section_list.html?sec=opinion&class=0" target="_blank">[오피니언]</a> 사설 스포츠精神도 한국선수 피땀도 외면하는 단일팀 추진[사설] 북한이 평창에서 노리는 것이 점점 분명해지고 있다[사설]南北대화 속 “美軍은 북한과의 전쟁을 조용히 준비 중”      태극기집회 1월20일부터 하나로 뭉쳐 통합집회 시작하니 애국시민 모두 참석바랍니다. 장소 : 동아면쇄점 앞 (당분간)일시 : 2018년 1월20일(토)통합단체 : 전국구국동지회(육해공사, 삼사, 간호사, ROTC, 해병)                  전국대학 동문회 구국동지회                  전국나라지킴이 고교동문연합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모임                  애국시민연합                 태극기행동본부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을 위한 공동위원회(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구국포럼 공동대표> 다음 <남자천사 교육> <a class="con_link" style="color: rgb(68, 68, 68); text-decoration-line: none;"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a><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http://cafe.daum.net/namjachansa</a> 카페에 오시면 많은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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