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초 현재, 정통 보수정당이 없는 한국의 정치 지형도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2018년초 현재, 정통 보수정당이 없는 한국의 정치 지형도

작성자:

우익대사

조회: 2898 등록일: 2018-01-03

◆ 2018년초 현재, 정통 보수정당이 없는 한국의 정치 지형도  ---2018년초, 친북좌익(=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과 중도좌익(=바른정당, 자유한국당)의 2대 정당 구도로 매우 위험하게 재편이 되어가는 한국의 정치적 상황...---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반대한 정통적 애국우파의 정치인과 태극기 집회 세력은 과감하게 정치 세력화를 해서, 조국과 민족을 위해 화끈하게 승부수를 띄워야 한다...  필자가 몇 년 전에 역대 대통령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는 한국의 정치 지형도를 분석한 적이 있다...지금 2018년초, 친북좌익 주사파 세력의 불법적 촛불시위를 반대하는 정통적 보수정당이 존재하지 않고, 크게 친북좌익 정당과 이와 야합하는 중도좌익의 정당으로 재편되어감을 크게 위험스럽게 생각하여, 지금 다시금 재정리해서 올려 본다... 어제 오늘, 한국의 정치 지형도는 일반 국민들이 갈피를 잡기 어려울 정도로 매우 어지러운 듯 보인다...그러나 아래처럼, 간단하게 이해할 수 있는 정치 지형도가 있다...아래 공식만 이해한다면, 이미 한국정치에 대해, 70% 정도는 이해한 것으로 볼 수 있겠다...한국정치의 핵심과 줄기와 뿌리를 제대로 파악한다면, 나머지 곁가지들은 모두 이해할 것으로 보인다...   ① 첫째가 "朴正熙(1917.11.14~1979.10.26) 대통령"을 존경하고 따르는 "선진적 경제발전 세대"와 朴統의 "한국식 민주주의"(=행정적 민주주의, 싱가포르 國父 이광요의 "아시아적 가치"와 일맥상통함)를 지지하는 세력들이다... 현재 이러한 정치 라인의 대표적 세력으로는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한 친박 계열의 사람들, 前 희망미래연대, 前 선진통일당, 자유한국당의 일부 정치인, 대한애국당의 조원진, 이명박의 형인 이상득 의원, 유력한 지지자인 서청원, 홍사덕 의원, 박정희 대통령을 마음 속 깊이 존경하는 70%의 대한민국 국민 등등이 있다...이들 세력들은 일반적으로 전통적인 보수세력으로 분류된다... ♣ 앞으로 대한민국의 대통령과 요직의 인물들은 박정희 대통령 라인에서 나와야, 지속적인 경제발전은 물론이고 국가안보도 확실합니다...      ② 둘째가 자칭 朴統의 독재정치에 반대하여, 한국의 민주화를 이룩했다고 자부하는 "김영삼"을 따르는 부류이다. 사실 이들은 종북은 아니지만, 이들의 민주화가 대한민국 안에서 종북과 친북이 자유롭고 민주적으로 활동이 가능하도록 발판과 기반을 합법적으로 만들어 주었다...즉 국내 빨갱이들의 숙주(宿主) 역할을 한 셈으로, 현재 빨갱이들과 함께 뒤섞이는 패턴을 보이고 있다...따라서 결과론적으로 비교해보면, 朴統의 "한국식 민주주의"가 분단된 한국실정에 적합한 민주주의인 셈이 입증된 셈이다... 이러한 정치 라인의 대표적 세력으로는 6ㆍ3 사태의 이명박과 이재오, 경기도의 남침땅굴을 연상케하는 손학규 前 경기도지사와 민중당 출신의 김문수 경기도지사, 이명박 정부 때 무상복지로 박근혜 죽이기에 이용당한 오세훈 前 서울시장, 박정희 대통령의 5ㆍ16은 쿠데타로 공언하면서 도지사가 어떻게 일반 서민처럼 할 수가 있는냐의 귀족 행태를 보인 김태호 前 경남도지사, 임태희, 자유한국당 안의 김영삼의 키드가 되어 광주 5ㆍ18을 민주화운동이라 주장하는 김무성, 홍준표 등등이 있다... 그리고 이들은 김영삼이 원래 1980년대 국가적으로 폭동과 내란으로 법률적으로 규정되었던 광주 5.18사태를 1993년에 '민주화운동'으로 만든 것을 거국적으로 기념하는 경향이고, 게다가 박정희 대통령께서 기울어져가는 이 나라를 구한 1961년 5월 16일의 구국혁명을 대체로 부정과 폄하하는 태도를 취한다...현재 대표 세력들이 YS 계열, 前 한나라당과 現 자유한국당 안의 친이계 인사, 뉴라이트 등등에 포진되어 있다... ③ 세째가 역시 민주화를 완성했다는 "김대중"을 따르는 부류이다. 이들이 김영삼의 민주화와 다른 것은 국가안보에 매우 위협이 되는 종북과 친북의 세력들이라는 점이다.                  이와 관련된 자료는 "지만원의 시스템클럽(<a class="con_link" href="http://www.systemclub.co.kr)/" target="_blank">http://www.systemclub.co.kr)</a>"의 "역적 김대중" 코너를 참고함...현재 이들 세력들은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에 대거 포진되어 있다...더불어민주당은 60년의 역사를 지닌 정당이지만, 김대중이 민주당의 보스가 된 이후로는 완전 종북정당으로 바뀌었다... 이러한 정치 라인의 대표적 세력으로는 노무현 정권 때 한미연합사 해체와 전작권 회수에 동조한 세력, 학생운동 출신의 사람으로 사상적으로 "주체사상"(=주사파)을 신봉하는 사람들, 국가보안법 위반자들(=현재 "통진당"과 "민주당"에 몸을 두면서 몸을 잔뜩 웅크리고 기회를 수시로 엿봄), 지식인 중의 골수종북들, 김대중과 노무현 정권 때인 2000년+2004년+2005년+2008년에 걸쳐, 국가보안법 폐지에 동조한 대학 교수와 그 일당들(=명단은 인터넷에서 확인), 국내외에서 다양한 방법(=돈+미인계+마약+포르노 비디오 도촬 등등)으로 포섭된 사람, 방북경험에서 코가 끼인 사람 등등이 있다...그리고 이들의 발언을 대표적으로 보도해주면서, 한편으론 朴統의 위대한 업적보다는 흠집 드러내기에 빠진 4~5개의 국내 언론들...  ④ 네째는 김대중에서 벗어나와, "노무현"을 따르는 세력들이다...정당은 前 열린우리당(=2003년 11월 11일 창당)과 국민참여당(=2010년 1월 17일 창당)으로, 한명숙ㆍ문재인ㆍ유시민ㆍ안희정ㆍ노사모 등으로 대표된다...이들의 태생은 김대중으로부터 나왔기 때문에, 역시 친북좌익 세력으로 보는 편이 타당할 듯 하다...<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style="-ms-zoom: 1; opacity: 1;"></div>

댓글 : 0 건



이전글	김정은 핵 단추 발언에 두고 보자는 트럼프 [2]
다음글	대한민국 2018 년의 국운을 말한다 . [2]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1302	조원진의 실체 ㅡ 알아보자	조고아제	2918	2019-03-29

11301	대한민국은 文主공화국, 모든 권력은 文에게서 나온다	조고아제	2918	2020-07-02

11300	탈모인 희소식… 한국에 널린 이 야생화에 발모제 성분 가득	조고아제	2918	2020-07-15

11299	불쌍한 좌빨 정권.	凡平	2918	2019-02-12

11298	불이 왜 이렇게 많이 나는 걸까 [2]	안티다원	2918	2018-12-22

11297	전라도의 5.18증후군 퍼레이드 [1]	비바람	2918	2018-01-12

11296	한국, 적화통일 반환점 훨~씬 지났다	청원	2918	2017-09-12

11295	그리스가 생각나는 문재인 정권	최성령	2918	2017-07-23

11294	억지탄압 원천무효 대한문 대첩	푸른산	2918	2016-12-26

11293	(제2 드루킹) 이병춘 경호원 (노통 죽음 당시)	조고아제	2917	2018-04-23

11292	공산주의 자들은 절대로 잘못을 시인하지 않는다.	하늘과 땅사이에	2917	2019-03-24

11291	이해할 수 없는 광주사람들 심리/전두환 광주 재판 [2]	현산	2917	2019-03-12

11290	논객넷이 만든 '여비서 특별법' [3]	비바람	2917	2018-04-14

11289	그 놈의 알량한 민족주의.	산동거사	2917	2017-11-22

11288	결국 자유대한민국은 박근혜가 망친 것이다 ! [3]	안동촌노	2917	2017-11-09

11287	北은 탄도미사일 백화점, 南은 4종뿐… 대응 역부족	과객	2917	2017-07-05

11286	하늘님! 이시여 감사 합니다. [1]	凡平	2917	2017-02-09

11285	"배은망덕"...고향집 버리고 강남 간 노영민·이시종에	조고아제	2916	2020-07-03

11284	11월7일 트럼프 대통령 방문 환영대회 문정권 방해로 분통터져	남자천사	2916	2017-11-08

11283	미국은 절대 한국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	안동촌노	2916	2017-09-25

11282	유승민은 김무성을 절대 믿어서는 안된다 [3]	동래지킴이	2916	2017-08-24

11281	토함산님께 [1]	펑그르	2916	2017-03-06

11280	더불어똥구멍당	조고아제	2915	2019-06-03

11279	[시민단체] 김의겸 오늘 부패방지 혐의로 검찰에 고발!!!	하늘과 땅사이에	2915	2019-04-01

11278	내가 좌빨에게 경탄하는 이유 [2]	거니	2915	2019-02-20

11277	'내가 직접 전차몰고 광주폭동 선두에'(펌) [1]	나그네	2915	2019-02-18

11276	조선일보 방씨 일가는 역시 콩가루 집안	운지맨	2915	2019-01-10

11275	우리 문가 김구도 적폐로 개처바름	조고아제	2915	2017-08-17

11274	문재인 정권은 결국 망국의 길로 가고 있는가?	안동촌노	2915	2017-07-15

11273	대화로 북한 핵을 해결하겠다? [4]	최성령	2915	2017-07-03

11272	'꽝'당한 박영수 특검, 그 수준 알 만 하다! [5]	아침이슬	2915	2017-01-19

11271	도올의 기독교관을 비판함(46)	안티다원	2914	2022-05-31

11270	[만물상] ‘죽창 부대’가 갑자기 ‘토착 왜구’ 된 까닭	조고아제	2914	2020-11-14

11269	윤석열에게 절대 속아선 안된다. 정신차리자!	에덴동산	2914	2021-07-14

11268	북폭의 확실한 징후	거니	2914	2019-03-20

11267	<시론>우리‘일팔’이를 꼭 살려 주세요!!! [2]	산동거사	2914	2019-02-21

11266	자영업자·소상공인 생존권 박탈한 문재인 끌어내자	남자천사	2914	2019-02-11

11265	오늘 김종필 전 총리를 떠나 보내면서 명복을 빈다.	안동촌노	2914	2018-06-23

11264	겐세이(けんせい)대한 소고(小考). [1]	산동거사	2914	2018-03-01

11263	SBS 드라마 피고인에서도 검사는 아주 정의롭고 재벌은 아주 나쁜 놈이고 [4]	조고아제	2914	2017-01-24

11262	“폭력‧회계부정‧간첩활동‧건설현장 갈취 민노	남자천사	2913	2023-04-25

11261	이재명의 폭망바이러스 - 6.1지선 결과 예측	진실과 영혼	2913	2022-05-30

11260	광복회장 김원웅의 反日 발언, 그 뒤엔 청와대의 지지율 계산?	조고아제	2913	2020-08-18

11259	[express 속보] FCO 긴급 경고 영국, 미국인들은 우크라이나를 즉시	장재균	2913	2022-02-12

11258	2019.3.30. 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자료 모음	남자천사	2913	2019-03-31

11257	김정은이의 정체 - 우스개	거니	2913	2019-03-25

11256	트럼프 / 김정은, 무엇을 얻을까? [1]	거니	2913	2019-02-27

11255	도올과 김부겸의 진부한 잡담 [1]	안티다원	2913	2019-02-04

11254	먼나라 대통령님, 한 말씀 올립니다.	거니	2913	2019-02-03

11253	안보파괴, 국정농단, 투기조장, 미세먼지로 국민가슴에 대못 박지 말라 [1]	청원	2913	2018-01-22


721 \| 722 \| 723 \| 724 \| 725 \| 726 \| 727 \| 728 \| 729 \| 73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