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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2018 년의 국운을 말한다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3317 등록일: 2018-01-03

대한민국 2018 년의 국운을 살펴 본다.   먼저 대한민국 2018 년의 국운을 살펴보기 전에 국민여러분들이 알아야 할 것은 지금 대한민국의 정부를 이끌어 가고 있는 문재인 정권은 기존 헌법으로 본다면, 문재인 정권의 재임기간은 금년 2 월 26 일이 끝이 난다는 것이다.  이것은 어떠한 이유를 막론하고, 대한민국에 현재의 헌법대로 한다면, 문재인 정권은 박 근혜 대통령이 합법적으로 국민들의 의견을 대변하는 입법기관인 국회에서 탄핵을 가결시켰고, 대한민국의 최고 헌법기관인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이 만장일치로 전원 탄핵과 파면의 결정을 내린 것이라면,   그것은 바로 현제의 헌법에 기초한 것이므로, 그 법에 따라서 지난 19 대 대선은 박 근혜 대통령이 현제의 헌법에 의하여, 박 근혜 대통령은 대한민국 헌법의 결정에 의하여, 대통령직을 상실한 것이라면, 그것은 대통령의 유고사항인 것이다.  그렇다면, 박 근혜 대통령이 현제의 헌법에 의하여 탄핵이 되었고, 헌제의 판결에 의하여  대통령직이 파면이 되었다면, 그것은 대통령의 궐위[闕位]가 된 것이고, 대통령의 남은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대통령직을 박탈당했다면, 차기 대선은 보궐[補闕]선거가 되는 것이고,   박 근혜 대통령의 남은 임기를 채우는 보궐선거로 대통령 선거를 치루 어 야 하고, 그래서 사실상 지난 19 대 대선은 박근혜의 남은 임기를 채우는 보궐선거였다는 것이다.  이것은 대한민국 현제의 헌법이 정한 것이다.  그런데, 그 헌법을 고치지[개헌]않고, 지금 문재인 정권은 5 년의 임기를 주장하고, 현직에서 대통령직을 수행하고 있다.  이것은 바로 대한민국의 헌법을 쓰레기로 만든 것이다.  그리고 정당한 절차를 밟아서 대통령직에, 그것도 박 근혜 대통령이 임기를 다 채우고 나왔다면, 문재인 대통령은   당연히 대통령으로 인정을 해야 한다.  그러나 지금 문재인 정권은  그 어떤 변명이나 설득도 법을 아는 국민들에게는 필요치 않다는 것이다.  그런데 문재인 대통령이 입만 열면 하는 말이 촛불혁명으로 자기가 대통령의 자리에 앉게 된 것이라고 수없이 언급을 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문재인의 말대로 촛불혁명으로 자기가 집권을 했다면, 기존 현행법[現行法]을 지난 대선전에 바꾸고 혁명정부로 이름을 불러야 한 다는 것이다.  그런데 문재인은 기존 헌법을 바꾸지 않고, 촛 불 혁명정부라는 법 개정도 하지 않고,   박 근혜를 탄핵시킨 그 헌법대로 자기들이 정권을 잡았다면, 이것은 정상적인 정부의 구성요소를 갖춘 것이 아니고, 강제로 탈취한 불법적인 정권이란 것이다.  그렇다면 대한민국 국민들은 당연히 불법적인 정권을 타도하고, 그 자리에서 끌어내려야 한다는 것은 자명[自明]한 사실이다.  그런데, 소위 우파 보수란 자들은 자고새면, 박 근혜를 연호하면서  박 근혜는 죄가 없으니 석방하라고 아우성을 치고 있다.  만약에 박근혜가 저들 종 북들과 사전에 교감을 나누고 자기 하나 희생하면서 오늘의 사태를 몰고 왔고,   김대중 정권시절에 북한의 수령인 김정일과 수 시간 동안 단독 면담을 하면서, 적화통일의 기회로 모든 프로그램을 만들어 두었다면, 우리 보수우파들은 그것에 대하여 어떻게 답변을 할 것인가?  나는 박 근혜를 의심하는 것이  그는 분명히 보수우파의 사상을 가진 사람은 아니라는 것이고, 애초에 박 근혜는 종 북 사상을 가진 사람이었다고 확신한, 그 첫째 이유가?  종 북들을 괘 멸[掛滅]시킬 수 있는 여러 번의 호기[好期]를  박 근혜는 고의적으로 피했다는 것이고 오히려, 종 북의 대부인 김대중의 묘소와 광주오일팔 폭동 현장과   제주 4,3 폭동 현장에까지 찾아가서, 자기가 용서를 빌고 화합과 상생을 외친 사람이다.  그리고 보수우파 정치인들을 배제하고, 사상이 건전하지 못한 특정지역의 부류들을 자기 측근 요직에 앉힌 것이다.  그것이 바로 종 북의 괴수 박지원의 꼬붕[高朋]들인  김 장수 김 관진 이 정현 이남기와 김대중의 가장 핵심 측근이었고, 김대중의 충신이었던 한광옥을 박 근혜는 비서실장에까지 영입한 사실만 보드라도, 박 근혜는 종 북의 사상을 가지고  오리지널 빨갱이 역할을 했던 것이다.  그리고 적화 통일의 기초를 다져준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 대한민국은 어쩔 수 없이  종 북들이 그렇게 외치던, 우리민족끼리의 통일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 통일은 자유대한민국의 통일이 아니라, 북한 김일성 왕족들이 다스리는 적화 통일로 귀결된다는 것이다.  물론 통일이 어떻게 되던, 우리들 힘없는 백성들로 보아서는 나쁠 것도 없지만, 다만 악독한 김정은의 집단체재로 한국이 흡수 통일이 된다면, 이제 이 땅에는 자유와 평화란 단어는 영원히 살아질 것이다.  북한 김일성 세습 왕조체재로 영원히 우리 한반도는 이어 갈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 젊은 세대들이 누리는 자유와 평화, 말하는 자유와 행동의 자유는 이 땅에서 영원히 사라질 것이고, 우리 한반도는 우리민족끼리 통일은 되겠지만, 지금 우리 젊은 세대들이 누리는 삶은 그야말로 지옥이 될 것이다.  말 한 번 잘못하면, 쥐도 새도 모르게 끌려가서 강제수용소인 아비지옥으로 떨어질 것이고, 정치 잘못한다고  데모 한 번 시위 한 번 하는 날에는  곧바로 박격포 탄착점에서 육신이 가루가 될 것이고, 영혼이 없는 죽음이 될 것이다.  그런데, 지금 어떤 사람들은 이런 말을 하고들 있다.  김 정은이가 통일을 하면   절대로 포악한 정치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면서, 그래도 힘없고 빽 없는 우리 서민들만은 잘 잘살도록 정치를 할 것이란 희망에 들뜬 소릴 하더란 것이다.  참으로 숙맥 같은 사람들이다.  저들이 권력을 영원히 이어가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희생양으로 삼는 것이 바로 힘없는 서민들이고, 그 다음이 권력자들이란 것이다.  먼저 힘없는 서민들의 입을 막고 공갈 협박을 해야만, 저들 정치권력을 유지하기 때문에  가장먼저 희생이 되는 것은 힘없는 백성들인 것이다.  금년은 반드시 남북통일이 된다.  만약 그렇지 못하면, 우리 한반도는 사상의 논쟁에서 좌우 보 혁[左右保革]간에  동족전쟁으로 끝없는 죽음이 계속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국력이 소진되면서, 결국 일본이 우리 한반도를 다시 집어 삼킬 것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 한반도의 금년부터 닦아올 운세이다. 그 리고, 미국은  우리 한반도에서 반드시 철수를 할 것이다.  그 리고, 일본에게 핵무장을 시킬 것이고, 일본을 군사강대국으로 태평양 교두보로, 동남아세아 방위의 전면에 내세울 것이다.   그리고  금 년 한해는 엄청난 폭우와 자연재해가 발생할 것이다.   이것은 하늘[天尊]께서  자유대한으로 통일의 기회를 준 것을  박근혜가 하늘의 뜻을 차버린 역천[逆天]을 한 응보이다.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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