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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권의 무식한 정책은 개판이다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2727 등록일: 2017-12-30

문재인 정권은 정말 이래도 되는 것인가?   요즈음 문재인 정권이 하는 것을 보니 이것은 정치[政治]가 아니라, 망치[亡治]이다.  얼마 전에 임종석 문재인 대통령 비서실장이 유 에이[아랍에미리트]를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를 가지고 특사자격으로 갑자기 방문을 한 것을 가지고, 그동안 청와대 측은 수없는 거짓말로 국민들과 언론을 속여 왔다.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 시 진 핑의 국빈으로 초청되어 중국을 순방하는 기간에 대통령의 가장 측근에서 대통령을 보필해야할, 비서실장이 대통령의 중국방문을 수행하지 못하고 긴급하게 아랍에미리트를 방문하게 된 것을 두고   그동안 청와대는 언론과 국민들을 속여 왔다.  그래서 언론이 집요하게 임종석 비서실장이 무엇 때문에 유 에이를 방문했는지에 청와대에 물어 본 것이고, 야당인 자유 한국 당에서도 임종석 비서실장의 유 에이 방문을 추궁하자, 청와대에서 처음에는 유 에이에 파견된 우리 군인들을 방문하기 위해서 간 것이라고 답변을 했다가, 그것이 사실이 아님을 알고서 다시 청와대에 진실을 요구하자, 그 다음에 한다는 말이 이명박 정권과 박 근혜 전 정권들이 외교적으로 유 에이를 소원하게 한 것을 자기들이 그에 대한 잘못을 바로잡고   유 에이와 외교관계를 돈독하게 하기 위해서, 임종석 비서실장이 대통령의 특사자격으로 다녀온 것이라고 또다시 거짓말을 했다.  그런데, 사실 종 빨 문 재인이가 죄 없는 박 근혜 정권을 탈취해서 집권을 하면서, 가장 먼저 정책을 내어 놓은 것이 탈 원전[脫原電] 정책이다.  문재인의 탈 원전 정책은 박정희 정권당시부터 모자라는 산업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서 가장 질이 좋고 값이 싼,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하여 지금까지 우리나라는 전력에 있어서는 백 퍼센트 자급자족을 하고 있고, 특히 지하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로서는   값이 싼 원자력 발전에 의존을 하는 것은 당연지사이고, 박정희는 자기의 모든 정치역량을 결집시켜서 전력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원자력 발전 기술에 박차를 가하고, 원자력 과학자들을 양성시킨 것이 오늘날 우리의 원자력 발전 기술은 세계에서 가장 선두에 올라섰고, 원자력 발전개발에 선도적인 선진국을 이제는 앞서고 있다.  그래서 우리 원자력 발전기술로 건설된 원자력 건설을 선진국은 물론이고, 중진국 후진국에서도 우리의 원자력발전 기술에 의존도가 높고, 이제는 원자력 발전 건설수주의 시장을 40% 를   우리가 선점하고 있다는 것이다.  아랍 에미리트 만 하드라도 산유국이지만, 저들은 청정 에너지인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우리 한국기술진에서 맡기고, 이명박 정권당시에 유 에이에 건설된 원자력발전소 건설 수주액이 무려 24 조이다.  그리고 30 년간 우리 기술진들이 유 에이의 원자력 발전소의 가동과 운영 수리까지 맡았고, 그 비용이 34 조이다.  우리가 유 에이에서 벌어드리는 외화가 건설비 운영비를 포함해서 58 조이다.  이것을 우리 자동차를 수출한다면, 300 억대를 팔아야 남는 돈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노다지를   문재인 종 빨 정권들은 탈 원전이라는 더럽고 무식한 정책으로, 그 노다지를 걷어차고 있다.  금년만 해도 우리는 프랑스와 영국 같은 원자력 선진국에서 건설하는 원자력 발전소 입찰 컨소시엄에 우리 한국전력이 가장 유리한 조건으로 낙찰될 것으로 보고 있지만, 문재인의 무식한 탈 원전 정책으로, 그 노다지들이 물거품이 되게 되었다.  지금 전 세계 원자력 발전소의 건설수주시장이 600 조가 움직인다.  우리는 그 600 조 중에 200 조를 우리가 수주할 능력과 기술이 있지만, 종 빨 문재인 정권은 그런 기회를 박차고 있다.   유 에이는 우리가 건설할 원자력 발전소의 운영이 한국정부의 탈 원전 정책으로 위험 할 것 같으니까, 문재인 정권에게 해명을 듣고 져 한 것이고, 그래서 임종석은 문재인의 지시를 받고 다급하게 유 에이로 달려간 것이다.  그런데, 문재인 정권은 이미 여러 번 거짓말을 했다.  그 리고, 어제 청와대에서는 또다시 얼 토 당 토 않은 거짓말을 한 것이 임종석이가 유 에이로 간 것은 에스케이에서 유 에이에 운영하는 사업이 2 조 원가량 되는데, 유 에이에서  그 사업에 불이익을 주는 것을 문재인 정권이 막아 달라고 해서   임종석이가 에스케이 최 태원 회장과 밖에서 만나서 얘길 했고, 긴급하게 유 에이로 간 것이라고  또 거짓말을 했다.  에스케이에서는  자기들은 유 에이에서 그런 사업을 한 사실이 없다고 어저께 밝혔다.  그렇다면 도대체 저들의 거짓말을 어디까지 흘러 갈 것인가?  정부의 정책은 일관성이 있어야 하고, 특히 외교적인 문재는 신중해야 한다.  그런데 문 재인이가  박 근혜 로부터 정권을 탈취해서 집권을 한지, 8 개 월 만에  이제 우리 대한민국은 미국이나 일본과 맺은 우호조약조차 지키지 않고, 전 정권들이 외교적으로   맺은 조약조차 헌신 작처럼 버리니까, 이제는 문재인 정권은 국제적 왕따가 되었다.  저들이 죽고 못 사는 김일성 왕조조차, 문재인 정권을 알기를 개밥에 도토리로 안다. 오 즉하면 저들과 만나길 원한다면, 80 조를 상납해라 하겠는가?  우리나라 일 년 예산 전체를 북한 김정은에게 다 준다고 해도, 김정은이를 문재인은 절대로 알현[謁]하지 못할 것이다.  북한을 먹여 살리는 중국의 황제인, 시 진 핑이나  러시아의 푸틴황제도 김정은 왕에게 머리를 조아리고 알현을 청해도 아직까지 접견을 하지 못하는데, 감히   조무래기인 문 재인이가 김정은을 알현하기는 모래가 싹이 틀 때까지도 힘이 들 것이다.  이런대도 어리 숙한 엽전들은 문 재인을 열창하고 있다.  모두 정신이 온전하지 못한 족속들이다.  이래서 냄비와 엽전들은 강대국에 만날 잡아먹히는 것이다.  이제 이대로만 문재인 정권이 계속 정치적으로 외교적으로 헛발질만 해댄다면, 결국은  일 년 이내에 대한민국의 경제는 무너질 것이고, 우리는 선진국 도약을 커 녕, 후진국으로 줄 다름 칠 것이다.  그 리고, 다시 우리는 일본에게 잡아먹히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 다 !                                      --안동촌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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