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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외교는 꼴불견이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3019 등록일: 2017-12-19

거짓으로 포장된 상품은 포장지가 찢겨지면,        그 물건의 실체가 적나라하게 들어 난다.  그러 나, 그 거짓된 상품을 보기 좋게 아무리 겉 포장지를 포장을 해서상대방에게 보내진다고 해도, 그 상품이 상대방의 손에 포장지가 찢겨 지는 순간에는그 모든 실상[實相]이 들어나고 만다.  지금 대한민국의 문재인 가짜 정권이 아무리 어리석은 국민들 중에는, 종 북들에게 세뇌되고 종 북 언론들을꼬 두 겨서 자기들의 정치를 과대 포장하고 있지만, 이제그 실상이 하나 둘 식모두 까 발겨지고 있다.  어제는 리얼 무슨 미터인지?   어디인지,            종 북 여론조사기관인지 하는가짜 여론조사에서, 문 재인이 중국의 시 진 핑을 구걸외교로간신히 애걸복걸해서 만나고 왔지만, 문재인의 중국순방길에 청와대 수행 기자들이중국 경호 요원들에게 떡이 되도록 몰매를 맞은 것을 보고, 종 북문 재인을 지지한 젊은 세대들조차, 문 재인을 성토하는 바람에 문재인의 여론이 이달 초만 해도, 70% 나 웃돌던 것이어제는 60% 로 낙하를 했다고 한다.  사실그 여론조사인지 하는 곳에 있는 자들도거의 좌 빨들이고, 여론조사에 응대하는 자들또한 거의 문재인의 아류[蛾類]들이고                   북괴 주사파들 출신들이라고 본다면, 그 여론조사조차 정신 있는 국민들은 거의 응답하지 않을 것이다.  특히 여론조사를 하는 기관에서 응답자가 1,000 명이상의 질문전화에 응답자는 불과 4% 이다.  그렇다면 1,000 명을 전화해서기 것 40 명이 조사에 응했다는 것인데, 과연 그 여론조사가 신빙성이 있을 것이며, 애초에 여론조사를 할 적에는전 국민들을 상대로 무작위[無作爲]로 전화 조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자기들의 여론에 우호적인 집단들인 즉, 전교조. 전 공노. 민노총. 전 통 진 당[정의당]       더불어 메친 당 애들에게 여론조사를 한다고 봤을 적에, 전화 응답자가 겨우 4% 에 불과하다는 것이고, 그것도 문재인의 지지율이 잘 나올 적에는 74% 까지 올랐다는 것이고, 지금은 무려 10% 이상 낙차가 났다는 것은 바로 문재인의 정치를 종 북 빨갱이들도이미 염증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바야 한다는 것이다.  저들 마음대로 젖꼴리는 대로종 북 빨갱이들의 본산인 언론 기관에서 위탁한 여론조사를 저들끼리 하였고, 그것도 종 북 빨갱이 골수들이 했다면?  어째서, 70% 만 나오는가 ?       북괴 개정은 집단들처럼, 100% 참석에100% 찬성이 나와야 하듯이문재인의 여론인기가 100% 가 나와야 맡질 않는가 말이다.  이것만 해도 문재인 가짜 정권의 더럽고 치졸한 속마음이 엿보인다.  그 리고, 문 재인이가 중국을 방문 했을 적에 국가원수로서 국빈 방문인데, 공항 영접당시에중국정부의 과장급이 마중을 나왔다는 것은 무엇을 이미 하는가 ?  중국은 아직도 수천 년 전부터 있어온, 우리 한국을 저들 속국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닌가 말이다.  허기 사, 조선 중기 병자호란 당시에인조대왕은           삼전도에서 땅바닥에 머리를 찧어서, 선혈이 낭자 한 채로 피투성이가 되면서 항복한다는 의식까지 치루면서, 저들 황제의 칙서가 있어야만 세자책봉은 물론이고, 조선왕의 등극까지 저들에게 윤허[允許]를 받아야 만 했다.  문재인은이번에중국 시 진 핑 황제에게 알현하면서 자기가 데리고 간, 시종들인 더군다나 조보[助報 = 언론기자]를시 진 핑의 부하인 경호원들에게 묵사발이 되게 난장[杖]을 쳐 마잣는 대도대통령의 의전 담당이란 탁 현민인가?  사기꾼인가 하는 잡스런 놈은그 현장을 보고서는 외면을 하고,             혹시 대통령이 저들에게 얻어터질 가 바, 급히 대통령의 횡선지를 다른 곳으로 경호 실장에게 바꾸도록 긴급하게 조처를 취했다고 한다.  참으로 욱기는 잡놈들이다.  어째서, 우리 대통령을 수행한 청와대 수행기자가 떡이 되도록 때 놈들 한태 얻어터지고 생명까지 위협을 받는데, 대통령이 급히 다른 동선으로 횡선지를 바꾸는 것 까지는 이해가 가지만, 시 진 핑과 만날 적에왜, 그런 불상사에 대한 얘길, 직접 하질 않고 입을 쳐 닫고 있다가한국에 도착해서 여론이 좋지 못하니까, 급기야 중국외교부에        그 사건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해명, 그리고 사과를 요구했다니참으로 웃기는 놈들이다.  중국 때 놈들 한태 대통령이 맞아 죽을지 언 정, 자국의 백성이고 자기를 수행한 기자들의 신변을 지켜 주는 것이 임금이 할 짓이 아닌가 말이다.  그런데, 청와대에서 중국정부에이번 방중기간중에 발생한 중국 경호요원들의 우리 측 기자 폭행 사건에 대하여, 중국 측에 사과와 해명을 요구했으나, 중국 측의 답변인즉한국기자를 폭행한 것은 한국정부에서 문 대통령의 경호를 위탁한 업체 직원들이기 때문에 우리와는 관계가 없고,         조사는 해 보겠다고 구렁이 담 넘어가는 소릴 하고 있다.  국 격[國 格]이 무엇인가?  북한의 김정은 이는  중국의 시 진 핑 이와 러시아 푸틴대통령이 그렇게 애걸복걸 하면서  김정은 이를 만나기를 소원하지만, 김정은 이는  아직 단 한 번도 저들 황제의 알현을 받아 드리지 않고 있다.  일국의 왕이란 자가, 그것도 경제 순위가 세계 200 여 개 국에서 10 위권에 있는 대한민국의 군왕이란 자가, 자기 스스로  시 진 핑을 알현하길 원했다가, 간신히 알현의 기회를 얻었음에도 저런 개망신을 당하고, 자기의 나라. 라고, 돌아왔다니  참으로 기가 찰 노릇이다.  만약 내가대통령이고, 그런일을 당했다면 나는 때놈들에게 맞아 죽을지언정, 그자리에서때놈들과 일전을 치룰것이고, 또한 문재인이 같이그런 더러운 수모를 당했다면 활복했을 것이다.  만약에박근혜가중국 순방시에 문재인 같이 저런 꼴을 당했다면, 종부기들이 가만 있었겠는가?  벌서촛불집회니좇불집회니 하고 야단 생쇼를 했을 것이다.  참으로 낯짝에 철판을 깔은 놈들이다.  문 통은박 근혜와 김정은의 거시기도 먹기 아까운 존재다.  저런 얼치기를 대한민국의 임금으로 만들어 준 백성들이여 ! 모두 자결 자폭하라 !                                               -- 안동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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