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중국국빈방문, 망신 굴욕외교 국민은 부끄럽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문대통령 중국국빈방문, 망신 굴욕외교 국민은 부끄럽다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2678 등록일: 2017-12-14

문대통령 중국국빈방문, 망신 굴욕외교 국민은 부끄럽다   <table class="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style="width: 712px; line-height: 1.6; font-size: 12px;"><tbody><tr style="line-height: 1.6;"><td style="color: rgb(17, 17, 17); line-height: 1.6; font-size: 13px;"> <dl style="margin: 0px; padding: 0px;"><dt style="margin: 0px; padding: 0px;"></dt></dl><table class="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style="border: 1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52px; height: 368px; line-height: 1.6; font-size: 12px; border-collapse: collapse;"><tbody><tr style="line-height: 1.6;"><td valign="center" style="padding: 1.41pt 5.1pt; border: 1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19.54pt; height: 2.82pt; line-height: 1.6; font-size: 13px;"> 문대통령 중국국빈방문, 망신 굴욕외교 국민은 부끄럽다   <img width="109" height="140" style="width: 104px; height: 124px; cursor: pointer; max-width: 700px;" alt="" src="http://www.newstown.co.kr/news/photo/201708/294668_177914_4228.jpg"> 문정권불신, 미국정보공유 금지 직접북한정보수집, 북한 강경파 빅터차 대사로 임명문대통령국빈방문 망신, 시진핑 난징에,리거창총리 오찬거부, 공동발표무 하인취급   중국 국빈방문 망신만 당하는 문대통령문대통령 국빈 방문중인 한·중 정상회담에서 공동성명이 발표되지 않았다. 사드배치 문제로 양국이 '결합한 입장을 내놓을 상황'이 아니라는 것이다. 역대 대통령들은 중국 국빈방문 중에는 모두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문정권은 10·31 한·중 사드 합의로 사드 문제가 '봉인'됐다고 했다. 그러나 거짓말이었다. 문정권은 경솔한 3불정책( '사드 추가 배치 금지, 미국 미사일방어체계에 참여 금지, 한·미·일 3국 군사동맹을 추진하진 금지' 합의로 '중국이 우리 주권에 개입할 단초를 제공해 주었다. 미국에 국빈방문해서 사드추가 배치·미국 미사일방어체계참여· 한·미·일 3국 군사동맹을 추진을 합의하고 중국에 가서 3불 정책 하겠다고 약속하여 미국도 잃고 중국도 잃었고 국제 신뢰는 땅에 떨어졌다. 문정권의 3불 정책이 시진핑이 공세를 펴고 문 대통령이 수세에 몰려 하인 취급을 받았다. 지금 당면과제는 중국 때문에 북핵을 막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중국이 북한 김정은 정권의 생명 줄이 돼주고 있다. 그런데도 문대통령은 시진핑을 논리적의 제어하지 못하고 끌려 다니며 뺨만 맞고 있다 북핵 위기와 평창올림픽을 앞둔 상황에서 중국의 협조도 중요하지만 주권을 지키는 것 보다 더 중요할 수는 없다. 문정권은 한·미동맹도 한·중 우호도 다 망쳤다. 무능하고 무책임한 문정권의 신뢰 잃은 외교의 피해가 고스란히 국민 피해로 동아오고 있다   국빈이 아니라 홀대받은 문대통령 문대통령이 3박 4일간의 중국 국빈방문을 위해 13일 베이징 서우두 공항에 도착 했을 때 시진핑은 남징으로 가고 있었다. 국빈이 왔는데 시진핑 주석은 안방을 비우 것이다. 문 대통령의 첫 방중은 시작 전부터 중국은 외교적 결례를 서슴지 않았다.한국을 국빈 방문했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출국을 할 때 동남아시아 순방을 떠나는 문 대통령이 탄 ‘공군 1호기’가 트럼프 대통령이 탄 ‘에어포스원’의 이륙을 확인한 뒤 출국했던 건 국빈에 대한 예우 차원이었다. 중국 서열 2위인 리커창(李克强) 총리를 오찬에 초대했으나 거절당했다. 미국에 이어 중국에서도 왕따를 당한 것이다. 중국 관영 CC-TV가 지난 11일 방영한 문 대통령과의 인터뷰는 더 노골적이었다. 앵커는 사드 배치 관련 질문에 집중했고 “말에는 반드시 신용이 있고 행동에는 반드시 결과가 있어야 한다” 중국 기자가 카메라 앞에서 ‘3불(三不)’ 관련 입장을 밝히라고 요구까지 했다. 혈맹 미국 몰아내고 중국과 손잡고 북한을 지켜주겠다고 나선 문대통령 혈맹 미국도 잃고 중국에도 왕따를 당했다. 70년간 북한과 싸우면서 건설한 안보와 경제가 문대통령이 거덜나고 있다. 문정권 퇴출만이 대한민국 지키는 길이다.   미국이 문정권왕따 시키고 북한문제 직접 챙겨 미국은 문정권이 국정원 1급 비밀자료를 공개하자 북한에 대한 정보공유를 폐지하고 미국 CIA 한국지부에 북한 정보를 별도로 직접 수집한고 있다. CIA 한국지부가 작성한 보고서에 3개월 이내에 북한 핵문제 해결 못하면 해결할 기호를 놓칠 것이라는 보고서를 올렸다 또 미국은 북한 정보 전문가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 석좌교수 빅터 차를 주한 미국 대사로 내정했다. 이것도 문정권을 믿을 수 없기 때문에 미국이 북한 문제를 직접 챙기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빅터 차 주한미 대사 내정자는 부시 대통령 때인 2004년 12월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으로 임명된 후부터 한반도 문제를 다뤄 왔다.   그의 몸속엔 한국인 피가 흐르지만 그는 미국의 이익을 대변하는 미국 대사다. 차 내 정자가 불편한 관계인 한·미를 결속시켜 북핵 문제를 해결하는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도 차 내정 자가 하루빨리 한국에 부임해 안착할 수 있게 도와야 할 것이다. 그것이 소원해진 한·미 관계를 개선하는 지름길 중 하나임은 말할 나위가 없다. 문대통령이 안보도 잃고 외교도 잃고 김정은처럼 국제고아가 되어가고 있다. 대한민국이 살길은 무능 무책임 무원칙의 문정권 퇴출이 대한민국 지키는 길이다 2017.12.14.관련기사사설] '3不' 때문이라면 韓·中 정상회담 공동성명 필요 없다문 대통령에 ‘3불(不)’ 요구하며 ‘3결(缺)’ 범한 중국…4년 전과 달라진 풍경[사설] 미 대사에 빅터 차 내정, 북핵 위기 정면 돌파하길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을 위한 공동위원회(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구국포럼 공동대표> 다음 <남자천사 교육> <a class="con_link" style="color: rgb(68, 68, 68); text-decoration-line: none;"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a><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http://cafe.daum.net/namjachansa</a> 카페에 오시면 많은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td></tr></tbody></table> </td></tr></tbody></table>

댓글 : 0 건



이전글	애국우파가 좌파(종북세력)에 100전 100패하는 이유
다음글	조영환, "자유한국당은 홍준표ㆍ김성태ㆍ장제원의 탄핵부역당"(동영상 42분)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0889	미래한국과 홍준석 기자님의 견해 차이는 ? [1]	펑그르	2975	2017-02-06

10888	영어를 못해서 저러는거다 하는 게이들 많던데 아베도 영어 못한다	조고아제	2974	2019-06-29

10887	2018.3.10. 탄핵 1주년 문재인 퇴출 태극기 집회 화보	남자천사	2974	2018-03-11

10886	친북좌익 주사파 정권의 지령을 받는 반역의 종북 국정원에게 경고한다!	우익대사	2974	2018-01-08

10885	내가 문재인이라면 부끄러워서 귀국하지 못할 거다. [2]	탈존	2974	2017-12-17

10884	김정은 전 소련 KGB요원 곁에 두고 "참수작전" 위기를	장재균	2974	2017-08-25

10883	과거의 오늘(1)	산동거사	2973	2023-06-13

10882	[송평인 칼럼]조선 제일 뻔뻔녀	조고아제	2973	2020-10-07

10881	귀족노조 민노총 무법천지에 함구한 문재인 퇴출이 최고의 방역이다.	남자천사	2973	2021-07-12

10880	천안함 유공자보다 518-세월호 유공자가 먼저인 문재인	운지맨	2973	2019-03-26

10879	이래서 역사는 돌고 도는 물레방아란 것이다. [2]	안동촌노	2973	2018-11-01

10878	[외신] 라오스 댐 붕괴 한국기업 책임 부상	장재균	2973	2018-07-27

10877	자고나면 압수수색 ㅡ남조선인민공화국인가? [2]	토함산	2973	2018-06-02

10876	미국은 절대 한국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	안동촌노	2973	2017-09-25

10875	제 버릇 개주나? 김정은과 문재인의 속임수? [2]	탈존	2973	2018-03-16

10874	베르그송의 창조적 진화-철학-	안티다원	2972	2023-04-24

10873	[인터뷰] 경실련 김헌동 "종부세 집값이랑 상관없다… 다주택 관료	조고아제	2972	2020-07-13

10872	공수처의 실체가 들어났다!	토함산	2972	2021-06-10

10871	진보라는 자들이 하는 짓이라는 게…….(재)	탈존	2972	2018-03-26

10870	그 놈의 알량한 민족주의.	산동거사	2972	2017-11-22

10869	자유한국당의 미래는 원유철에게 있습니다. 7월 3일 원유철 후보를 지지해	원love	2972	2017-07-01

10868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똑립문	2972	2016-12-17

10867	태블릿 PC의 진실	조고아제	2971	2016-12-13

10866	검찰이 대장동 사건에도 좌파무죄 우파유죄 적용하는가?	도형	2971	2021-11-29

10865	결초보은(結草報恩)과 JP의 정신	산동거사	2970	2023-06-26

10864	변희재-강민구-홍준표	노사랑	2970	2023-05-06

10863	이재오, 문재인에 화낼 자격 없다	운지맨	2970	2019-02-22

10862	♥태극기애국세력이시여! 재심소송 승소를 향해 총진군하자 제7탄♥	정창화	2970	2018-11-27

10861	박종철 애비 죽은 게 뭐가 그리 대단한 일인가? [2]	운지맨	2970	2018-07-28

10860	김은성 前 국정원 차장, "DJ 청와대 지시로 6개 시중 은행 통해 [2]	우익대사	2970	2017-12-09

10859	제갈량과 황공명	산동거사	2970	2017-02-06

10858	잘난 조선 선비 나으리의 역사기록은 똥딱지 만도 못하니 원~~~	정문	2969	2023-03-06

10857	조커	조고아제	2969	2019-10-12

10856	필자가 밀리터리 분야 글을 자주 쓰는 이유	거니	2969	2019-03-19

10855	문재인 부정선거당선 덮으려 떼법동원 법치짓밟는 민주당 이해찬	남자천사	2969	2019-02-21

10854	김진태 "지난 대선은 무효…文대통령 특검 관철돼야"	나그네	2969	2019-02-07

10853	적폐세력 문정권·민노총폭력에 경제망명길 떠나는 한국기업인	남자천사	2969	2019-01-17

10852	SEX가 아름답게 보이는 나이....... [3]	公認 댓글사	2969	2017-09-07

10851	매달부담되는 우리집 보험료 줄이는 방법![30%보험료 절약하세요]	이지나	2969	2017-08-01

10850	멈춰라 멈춰라 - 멈춰야 산다!!!	진실과 영혼	2969	2017-01-16

10849	그대 있으매 2.....	보문산(寶文)	2969	2016-12-21

10848	전력 증강의 허실-1 (항공모함)	거니	2968	2019-03-18

10847	'나베 경원'이라는 나경원의 별명, 나경원에게는 엄청난 영광(glory)	운지맨	2968	2019-03-16

10846	백은종 구속 청원 동의 앙망하옵니다 [1]	운지맨	2968	2019-03-01

10845	홍준표의 불출마 선언을 적극 환영합니다	운지맨	2968	2019-02-11

10844	망국의 시발점과 종착지는?	토함산	2968	2019-01-15

10843	술자리서 어느 검사님이 한말	술자리검사님망발	2968	2018-12-29

10842	자유한국당은 해체하는 것이 옳다. [2]	탈존	2968	2018-07-09

10841	'5년 후 또 오시겠네요' [4]	산동거사	2968	2018-01-06

10840	서키야!! 감방가자!!-펌 [복습] [2]	조고아제	2968	2017-09-12


731 \| 732 \| 733 \| 734 \| 735 \| 736 \| 737 \| 738 \| 739 \| 74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