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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권, 중국과 손잡고 북핵 폐기막는 전쟁 유발원흉이다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3062 등록일: 2017-12-13

문정권, 중국과 손잡고 북핵 폐기막는 전쟁 유발원흉이다    <table class="__se_tbl_ext __se_tbl_ext" style="width: 712px; line-height: 1.6; font-size: 12px;"><tbody><tr style="line-height: 1.6;"><td style="color: rgb(17, 17, 17); line-height: 1.6; font-size: 13px;"> <dl style="margin: 0px; padding: 0px;"><dt style="margin: 0px; padding: 0px;"></dt></dl><table class="__se_tbl_ext __se_tbl_ext" style="border: 1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52px; height: 368px; line-height: 1.6; font-size: 12px; border-collapse: collapse;"><tbody><tr style="line-height: 1.6;"><td valign="center" style="padding: 1.41pt 5.1pt; border: 1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19.54pt; height: 2.82pt; line-height: 1.6; font-size: 13px;"> 문정권, 중국과 손잡고 북핵 폐기막는 전쟁 유발원흉이다        <img width="109" height="140" style="width: 114px; height: 135px; cursor: pointer; max-width: 700px;" alt="" src="http://www.newstown.co.kr/news/photo/201708/294668_177914_4228.jpg"> 문정권과 중국, 북한의 든든한 후원자며 북핵을 막으려는 미국노력의 훼방꾼 세월호참사 때 선장이 자리 지키라, 문정권 전쟁위기 국민 자리 지키라와 같아  문정권이 자초한 우방들의 올림픽 불참2018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불과 60여일 앞두고 미국의 ‘참가 미정’ 언급은 충격적이다. 수십조가 투입된 평창올림픽을 반드시 성공시켜야 한다. 그런데 적과 동지도 모르는 문정정권이 계속해서 외교안보 정책의 실패와 반미정책을 펴자 동맹국들이 문정권을 불신하기 시작 했다 니키 헤일리 유엔 주재 미국대사는 12월6일 방송에 출연해 평창올림픽 참가 문제에 대해 “북한의 위협으로 인해 여전히 미정(open question)”이라면서 “대회 개최 시점의 한국 상황에 달려 있다”고 설명했다. 백악관 대변인도 7일 “미국인을 보호하는 것은 가장 최우선 순위”라면서 “개막일이 가까워지면 관계기관 합동 프로세스를 거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분위기 급변의 이유는 북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완성 저지 시한이 3개월뿐이라는 미 중앙정보국(CIA) 판단이 올림픽 기간과 겹친다. 전쟁위기를 막기 위해서는 한미공조가 필수 인데 문재인정권이 한미공조를 깨고 있기 때문이다. 12월13일 문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계기로 친중·친북 경향이 확산될 것으로보여 한미동맹은 위축되고 미국의 선제공격이 가능성은 높아지고 있다   문대통령 등거리 외교로 미국도 중국도 다 잃고 왕따노무현 전대통령 외교안보 정책의 기조가 ‘반미면 어때?’ 였는데 문 대통령도 같은 정책기조로 가고 있다. 좌익정권은 ‘반미=친중 운동권 식 논리가 훈장이라도 되는 듯 다투어 외치고 있다.노무현 전 대통령은 2004년 ‘북한의 핵 개발에 일리가 있다’면서 ‘북한 대변인’ 노릇을 해서 큰 파문을 일으켰는데, 문대통령은 반미행위는 노대통령 보다 더 심각하다. 그나마 당시는 1차 핵실험도 하기 전이었다. 문대통령 뿐만 아니라 민주당 반미해위의 위험한 안보관이 레드 라인을 넘고 있다. 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미국에 가서는 트럼프를 비난 하고 돌아와 여당대표라는 자가 중국공산당 대회에 참가해 중국을 극찬하고 돌아왔다 북한의 안보는 중국의 안보와 국익에 부합하기 때문에 6·25전쟁에도 참전한 것이다. 중국에 한국은 이익관계이고, 북한은 안보관계다. 한국 미사일 배치 반대하는 중국은 북한의 이익에 앞장서고 있다는 사실을 입증을 해주고 있다.미국과 동맹을 맺고도 중국과 균형 외교를 추구하는 것은 동맹 상대방에 대한 배신행위다. 동맹은 중립적일 수 없다. 문정권은 안보는 미국에 의존하되, 외교는 미중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안보위기에서 외교와 안보를 분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우리는 미국을 배신할 경우 안보가 무너지기 때문에 중국 통해 얻는 것과는 비교될 수가 없다 중국은 무차별 사드 보복에 ‘3불(不)’까지 강요한 것은 명백한 주권침해다. 문정권이 미중 사이에서 등거리 외교를 한다면 미국도 중국도 다 잃게 될 것이다.  문정권 퇴출이 북핵 막는 길 맥매스터 보좌관은 “한국·일본·대만·베트남 등이 핵무장에 나설 경우 중국과 러시아 국익에 위협이 될 것”이라며 중국에 경고했다. 북한이 핵무장을 완료하면 한국도 생존을 위해 핵무장에 들어가게 되고, 일본과 대만 등으로 핵 도미노 현상으로 확산될 것이라는 논리다.미국의 이러한 위기의식은 문정권과 중국의 비협조로 대북제재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고 있다. 문정권과 중국 방해로 미국과 유엔의 대북제재는 효과가 없었고, 북한의 핵무장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실전 배치를 막을 시간이 거의 고갈되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북한은 북한은 한두 달만 더 버티면 대륙간핵탄두미사일이 완성된다는 것이다. 그 때가 되면 미국도 북핵에 대해 속수무책이 된다는 것이다. 한반도가 비상 상황인데도 문정권은 ‘평화 타령’에 집착하고 잇다. 서울과 수도권을 오가는 광역버스에서 ‘남북이 서로 평화롭게 살아야 한다’는 통일부는 평화타령만 방송하고 있다. 태풍이 곧 밀어닥칠 상황인데도 국민에게 경고는커녕 무사태평인 것이다. 세월호 침몰사건 때 선장이 배에 탄 관광객이 신속하게 탈출하도록 유도해야 하는데도 “그 자리에 그대로 있어라”고 방송한 것과 다를게 없다.심지어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는 북한에 대해 해상 차단 또는 봉쇄를 해야 한다지만 청와대는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문정권이 평화에만 매달리면서 북핵 위기를 방치하다가 진짜 전쟁을 맞이할 수도 있다. 문정권은 안보 현실을 국민에게 정직하게 알리고 한·미 공조를 통한 효과적인 대책을 세기를 거부하고 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이 다가오고 있다. 문정권 퇴출이 한국안보를 지키는 열쇠다. 2017.12.13관련기사미·중과 동떨어진 우리 정부 북핵 인식이 불안하다<a href="http://www.munhwa.com/news/section_list.html?sec=opinion&class=0" target="_blank">[오피니언]</a> 사설 美 ‘평창 참가 未定’ 언급…韓美동맹 금 가는 소리 아닌가[박제균 칼럼]韓美동맹 아니면 韓中동맹, 중간은 없다<a href="http://www.munhwa.com/news/section_list.html?sec=opinion&class=0" target="_blank">[오피니언]</a> 사설 中도 “北核 제1 타깃은 한국”…文대통령은 “북·미 문제”<a href="http://www.munhwa.com/news/section_list.html?sec=opinion&class=0" target="_blank">[오피니언]</a> 사설 ‘北만 美 핵위협에 노출’ 송영길 위원장, 北 대변인인가[사설] 전쟁 가능성 커진 한반도, 정부는 국민에게 제대로 알리라사설] '3不' 때문이라면 韓·中 정상회담 공동성명 필요 없다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을 위한 공동위원회(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구국포럼 공동대표> 다음 <남자천사 교육> <a class="con_link" style="color: rgb(68, 68, 68); text-decoration-line: none;"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a><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http://cafe.daum.net/namjachansa</a> 카페에 오시면 많은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td></tr></tbody></table> </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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