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과 영부인의 말과 행동은 천근 같아야 한다 !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대통령과 영부인의 말과 행동은 천근 같아야 한다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2548 등록일: 2017-10-06

<div align="justify"> </div><div align="justify"> </div><div align="justify">            대한민국의 대통령 영부인은 품위를 지키시라!</div>   문재인 대통령은 대한민국 오천만의 생명을 책임지고 있는 국가 통수권자이고, 우리 국민 전체를 대표하는 사람이다.  그 리고, 그의 부인인 김 정숙 여사는 국가 통수권자의 영부인이시다.  영부인[令夫人]이란 단어는 일반인이나 국무총리 부인에게도 불리지 못하는 오직 대한민국의 현직 대통령의 부인에게만 붙여지는 영광스런 호칭[呼稱]이다.  즉 대한민국에는 대통령도 한 사람이고,   영부인도 한 사람이란 뜻이다.  이런 영광은 누구나 가질 수가 없는 참으로, 조상대대로 적선지가 필유여경[積善之家 必有餘慶]의 집안의 자손이 아니고서는 감히 꿈도 꾸지 못할 일이다.  그렇다면 그런 중요한 자리와 영광을 차지했다면, 거기에 걸 맞는 행동과 표현을 해야 할 것임에도, 소위 대통령의 영부인이라는 분의 행동이 너무 지나 칠적이 있다는 것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심히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을 수가 없다.  그저께, 정 미홍 전 아나운서 출신인 언론인이 한 말 중에, 영부인에 대한 충언은 사실 하나도 틀린 말이 없다는 것이다.  그런대도, 지금 좌파언론들과 좌파 정치인들은 정 미홍씨가 김 정숙 영부인에게 사실적이고, 정직한 말을 한 것을 가지고서  명예훼손이 어 쩌 구하면서, 이상한 헛소릴 하고들 있다.  그 리고, 좌파 논객들은 이구동성으로   정 미홍 씨를 마녀 사냥 식으로 성토를 하고 있다.  그렇다면 저들은 박 근혜 전 대통령에게 입에 담지 못할 막말을 한 것은 어찌 할 것인가?  더불어 민주당인지 메친당인지 하는 이종걸이라는 국회의원은  박 근혜 대통령을 보고서는 귀태[鬼胎 = 귀신의 뱃속에서 태어난 자식]이라고 입에 담지 못할 막말을 했다.  그 리고, 이곳 논장에  어떤 좌파 논객이란 자는 박 정희의 시신을 파 헤쳐서,   박 근혜가 메고 다녀야 한다. 라고, 글을 쓴 놈들도 있었다.  그런대도 저들 종 빨들은 그 말에 대하여는 일체 언급을 하지 않았고, 김 정숙 영부인의 지나친 경솔한 행동에 대한 현직 대통령의 부인에게 사실적인 정미홍의 충언에 대하여는 개 같은 소릴 찌 거리는 것은 어불성설이고, 적반하장이 아닌가 말이다.  그 리고, 문재인 대통령도  너무 지나치게 설치고 다니는 것이 눈꼴 사나 웁다.   국내외 외교순방을 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은 자기 혼자만 방명록에 사인을 하면 될 것을, 꼭 김 정숙 여사와 같이 동행 할 적에는 대통령 문재인 하고 사인하면 되는데, 대통령 문재인 밑에, 꼭 김 정숙이라고 쓰는 이유가 무엇인가?  의전 담당자 놈들은 도대체 의전을 어찌 하길 레, 대한민국 대통령에 문재인 김 정숙 두 사람으로 기록하도록 두고 보는가?  우리 국민들은   대한민국의 제 19 대 대통령으로  문재인 단 한 사람을 선출했었지, 김 정숙이란 사람까지 대통령으로 선출한 것은 아니란 것이다.  세계 어느 나라에 내방자 방명록에 대통령의 이름자가  두 개가 기록되는 가 말이다.  이런 정신 나간 미친놈들이 정치를 한답시고, 나라의 국 격[國格]을 개판으로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그 리고, 영부인이라는 직위를 가졌으면 점잔하게 행동거지를 해야 한다.                             "이래서 대통령은 개나 소나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 안동 촌노 --

댓글 : 1 건



이전글	탈존 님의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2]
다음글	모성애 없는 지나친 여권신장은 망국(亡國)의 첩경(捷徑). [2]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7332	[만물상] 추미애가 추켜세운 정의구현사제단…불의구현사제단?	조고아제	2559	2020-12-09

7331	형수도 누군가의 아내다.	산동거사	2559	2021-07-23

7330	내가 <논객넷> 을 떠나지 못하는 이유. [4]	凡平	2559	2018-09-23

7329	동성혼뿐만 아니라 동성애 자체를 법으로 금지해야	운지맨	2559	2018-09-17

7328	문재인이 망친 나라, 대한민국!	정재학	2559	2018-08-21

7327	박근혜 대통령 24년 징역? [1]	현산	2559	2018-04-07

7326	면산(緜山)으로 간 이문열 선생. [1]	산동거사	2559	2018-02-20

7325	태극기 와 촛불, 비교 분석 해 보라!	凡平	2559	2017-11-17

7324	국민 저항권 마저도 무용지물일 뿐 이다.	凡平	2559	2017-09-10

7323	북한 핵동결 선언문 [2]	최성령	2559	2017-07-22

7322	이재명,김부선 사건 정리	조고아제	2558	2018-03-06

7321	박근혜대통령은 결국 복귀한다 ( 아직도 모르겠냐?:)	조고아제	2558	2018-07-17

7320	1시13분, 370명구조 2명사망, 김장수국가안보실장, 대통령에게보고	조고아제	2558	2017-01-11

7319	이준석 대표의 통일부 폐지는 옳다, 그러나.	산동거사	2558	2021-07-11

7318	2018.10.13. 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자료 모음	남자천사	2558	2018-10-14

7317	친일-종북-반미 매국언론의 대명사 조선일보, 이번 기회에 없애버리자	운지맨	2558	2018-07-06

7316	새 대가리들의 합창에 쇄기를 박다~	토함산	2558	2018-05-25

7315	북한은 핵폐기 합의 8번 어겨, 9번째 약속 믿으면 바보	남자천사	2558	2018-03-16

7314	감사해야 할 이유	公認 댓글사	2558	2017-12-28

7313	아주대 이국종 교수 비난하는 정의당 김종대 속셈이 무엇인가. [3]	저녁안개	2558	2017-11-22

7312	현 시국을 정치보복이라 생각하면 큰 오판 [1]	현산	2558	2017-11-16

7311	보수우파정권 국정원장 4명 전원 구속 [1]	현산	2558	2017-11-15

7310	참나의 비밀 [2부]	펑그르	2558	2017-11-01

7309	윤대통령 발목잡기법 찍어내는 도구가 된 민주당. 국민이 우습냐	남자천사	2557	2023-05-31

7308	'5·18 왜곡하면 감옥' ? [1]	하늘과 땅사이에	2557	2019-02-24

7307	횃불에 보답한 가석방~이석기도 석방해라^ [2]	토함산	2557	2018-05-18

7306	이상한 서울 [2부]	펑그르	2557	2018-04-11

7305	공산혁명 완수하겠다는 문정권, 김정은 계략에 이용만 당해	남자천사	2557	2018-04-06

7304	우리는 계속 갑니다. [4]	비바람	2557	2018-01-31

7303	개헌을 저지하지 못 하면 공산화로 간다.	凡平	2557	2018-01-18

7302	정미홍의 사자후-사무총장 복귀 & 정숙아 날 잡아 가봐라~~	조고아제	2557	2017-10-08

7301	북괴의 미사일 발사와 그 반응의 의미는?	凡平	2557	2017-09-15

7300	펌-뱅모가 보는 김학철	조고아제	2557	2017-07-24

7299	문재인 오기정치 임대차3법, 집값‧전세값 폭등 서민 벼락거지	남자천사	2556	2021-08-31

7298	문재인 김정은에게 통 큰 꿀팁 하나!	빨갱이 소탕	2556	2021-08-05

7297	어린놈이 어른 정치 따라하는 쑈를 하더니 결국 세작놀음에 놀아나는가!	에덴동산	2556	2021-06-17

7296	빨갱이 벌구와 그 집단의 대국민 사기 여적 범죄. [1]	꼴통우파	2556	2018-10-09

7295	[출처] pc주의(정치적 올바름) + 극좌파+ 이슬람 + 페미니즘의 실체와	조고아제	2556	2018-08-13

7294	전교조가 참교육을 했는데도, 왜 스승의 날조차 실종되었을까?	청원	2556	2018-05-15

7293	북한 중국에 노리갯감 된 문재인의 남은 한 수 [1]	현산	2556	2018-03-31

7292	검찰 세월호 발표는 ‘침실’과 ‘최순실’ 두 단어가 목적?	현산	2556	2018-03-29

7291	미스따리 (5)	펑그르	2556	2018-03-22

7290	미투바람이 전하는 민주화세력 정체 [1]	현산	2556	2018-03-13

7289	전직 외교관 시국선언문 [1]	청원	2556	2018-01-17

7288	김경수 판결문	조고아제	2555	2019-02-24

7287	1700억원 벌었다는 한국 최고 개발자, “사실은…”	조고아제	2555	2021-05-19

7286	코로나 백신 관련 부작용과 사망 그리고 살인죄 기소! [1]	우익대사	2555	2021-08-06

7285	이재명의 야무진 대꿈은 개꿈!? [1]	진실과 영혼	2555	2021-07-01

7284	운지맨은 대만 독립을 지지합니다	운지맨	2555	2018-10-21

7283	판빙빙 미국 망명으로 드러난 중공의 추악한 민낯	운지맨	2555	2018-09-03


801 \| 802 \| 803 \| 804 \| 805 \| 806 \| 807 \| 808 \| 809 \| 81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