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대통령의 회고록 무엇이 두려워 막는걸까? 전두환씨가 집권하던 당시 20대들은 어설프게 배운 민주화운동을 한답시고 독재타도를 외쳤지만 그때만큼 살기 좋았던 시대도 없었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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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대통령의 회고록 무엇이 두려워 막는걸까? 전두환씨가 집권하던 당시 20대들은 어설프게 배운 민주화운동을 한답시고 독재타도를 외쳤지만 그때만큼 살기 좋았던 시대도 없었다.

작성자: 저녁안개

조회: 2726 등록일: 2017-08-08

법원이 전두환 전 대통령의 회고록을 5·18 사건을 왜곡 서술한 부분을 삭제해야 한다고 한다 전직 대통령이나 정치인들은 지난 과거 국가를 운영하며 보고 느꼈던 일들을 본인의 관점에서 충분히 표현할 수 있는 권리가 보장되어 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의 회고록은 격동의 시대인 80년대 당시 그때의 사건들을 본인이 보는 관점에서 주관적으로 서술한 것이다. 그런데 법원에서는 전두환 씨 회고록이 왜곡돼 있다고 삭제하란다.. 그렇지 않아도 5 18은 수많은 의혹과 속속 드러나는 북한군 침투 등 풀어야 할 문제들이 산더미 같은데 5 18의 진실을 밝히려는 게 아니라 증인들의 입막음을 하고 있는 것이다. 털릴 거 모두 탈탈 털리고 남은 거라곤 희게 하나뿐일 텐데 회고록이 무엇이 두려워 그나마 입막음을 하려는가? 지난 30년간 이 나라는 전두환 전 대통령을 사법적으로 입을 막거나 비판을 일삼아왔다.    	 그래서 전두환 전 대통령은 전직 대통령으로서 너무 긴 세월을 힘겹게 보내왔다.    	 전두환 전 대통령은 그 시대에 꼭 필요한 능력을 갖춘 대통령이었고 이후에도 그만한    	 대통령이 없었을뿐더러 앞으로 그만한 대통령이 나온다면 대한민국의 복 일 것이다.    	 문재인은 준비된 대통령이라는 구호와 함께 19대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무얼 준비를 했는지 몰라도 지금 하는 걸 보니 아마도 엉뚱한 걸 준비한 모양이다.    	 어느 나라건 대통령의 기준은 예부터 인재 등용과 세금 문제이다    	 전두환 전 대통령은 인재 등용에 천재이다. 각 부처에 예쁘고 입맛에 맞는 자기 사람을 넣는 게    	 아니라 그쪽 분야에 전문적이며 능력 있는 사람이라면 출신 성분을 가리지 않았다.    	 그러면서 전두환 씨는    	 "이 나라의 대통령은 나 지만 이곳의 대통령은 임자입니다. 그러니 모든 권한을 동원해서라도    	 국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해 주시오" 하며 사기까지 듬뿍 넣어줬다. 				 전두환 전 대통령은 인재 등용뿐 아니라 세금 문제와 물가안정 경제성장에 박차를 가해    	 국민생활에 안정을 주었다.    	 세금이란 국가를 운영하는데 꼭 필요한 국가 예산 이므로 어느 나라건 세금이 없는 나라는    	 없겠지만 역사에서 보면 과도한 세금으로 백성들의 허리가 휘청거리고 반란까지 이어지는    	 일들이 반복돼 왔다 				 세금 문제는 곧 국민 생활이며 꼭 세금이라고 쓰여 있는 세금만 세금이 아니고 물가안정과 직결된다.    	 나라에선 담배값. 주유값 등 기타 여러 가지 국민생활의 모든 생활필수품을 통해 세금을 거둬들인다..    	 물가안정 즉 세금 문제를 전두환 씨만큼 깔끔하게 해왔던 대통령이 누가 있던가..    	 물가가 안정이 되지 않으면 여기에서 피해를 보는 것이 서민들이며 서민들은 뛰는 물가로 인해    	 힘든 생활을 해야 한다.    	 전두환 씨가 집권하던 당시 20대들은 어설프게 배운 민주화운동을 한답시고 독재타도를 외쳤지만 그 시대에 주역이었던 3~40대, 그러니까 지금 60,70 이 된 국민들은 비록 부유 한진 못했어도 그때만큼 살기 좋았던 시대도 없었다는 걸 잘 알고 있다 . 그럼 전두환 전 대통령이 이뤄낸 것 중 몇 개만 잠깐 살펴보자. 전 국민 의료보험 확대 실시, 경제성장과 물가안정 , 역대 최고 90%의 치안율 , 시대별 체감 역대 최저 등록금, 사교육 금지, 등 수도 없이 많지만 대표적인 이 5가지만 봐도 모두 서민들을 위해 만들어 놓았다는 것을 한눈에 알 수 있다. 국민들은 열심히 일하면 일한 만큼 반드시 돌아왔고 목표를 정해 놓으면 반드시 달성했던 시대이다. 물론 시대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국민들을 잘 살게 하기 위해 이렇게 많은 걸 이뤄놓은 분을 일부 개 돼지 만도 못한 사람들은 위대한 대통령 조차 알아보지 못하고 날 선 비판만 해대는걸 볼 때마다 너무 안타까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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