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은, 적화통일·문재인 정권타도 중 하나를 택해야할 시점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국민들은, 적화통일·문재인 정권타도 중 하나를 택해야할 시점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3103 등록일: 2017-07-10

국민들은, 적화통일·문재인 정권타도 중 하나를 택해야할 시점 <dl style="display: none;"><dt class="first-child"><button class="viewMoreOn _ccr(rdh.close) _c1(mrCore|toggleExpand) _stopDefault" type="button">받는사람/참조 접기/펴기</button> 보낸사람</dt><dd><a title="VIP주소로 표시하기" class="_c1(mlCore|setImportance||Y|conversation) _stopDefault" style="display: inline;" href="https://mail.naver.com/?n=1499624780363&v=f#" data-senderaddress="aabb1941@naver.com">VIP주소로 표시하기</a><a class='_c1(mfCore|popupWrite|new||"이계성"<aabb1941@naver.com>) _stopDefault' href="https://mail.naver.com/?n=1499624780363&v=f#">이계성<aabb1941@naver.com></a> </dd><div id="fake_noti_area" style="display: none;"></div><dt class="to_dt" style="display: block;">받는사람</dt><dd class="to_dd" style="display: block;"><a class='_c1(mfCore|popupWrite|new||""<aabb1941@naver.com>) _stopDefault' href="https://mail.naver.com/?n=1499624780363&v=f#"><aabb1941@naver.com></a></dd></dl><div id="readFrame"><div style="font-family: 나눔고딕,NanumGothic,Sans-Serif; font-size: 10pt;"><table width="663" class="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style="border: 7px ridge rgb(255, 153, 102); border-image: none; width: 663px; height: 167px; background-color: ivory;"><tbody><tr><td><div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254, 137, 67); border-image: none; background-color: rgb(254, 222, 199);"><div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243, 197, 52); border-image: none; background-color: rgb(254, 254, 184);"><div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159, 211, 49); border-image: none; background-color: rgb(231, 253, 181);"> 국민들은, 적화통일·문재인 정권타도 중 하나를 택해야할 시점     <img name="target_resize_image[]" width="260" height="172" style="width: 150px; height: 112px; cursor: pointer;" alt="이계성 대표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src="https://ci4.googleusercontent.com/proxy/RqurB7RKPBE1Re-sP2vRjf4FnLTKyWSdy6HQPQnVe6ttIkWfCLJzRWOedP2lyEMlGm9AA1LsOiu087Zi4PzyUkQbNC77XUXD3BgioWHLEPj35eAJ9rM9tCd7YZCkozXOGpJB2oxKng3Z4WkDHXSkfETHEaIcD9TJmLiqasvu2cg=s0-d-e1-ft#https://encrypted-tbn1.gstatic.com/images?q=tbn:ANd9GcQ7ue2W9n5jQIByYgDtJ2Atex6B91Xa0019cKM9NeTeHp3lTCSkSA"> <o:p></o:p>한미정상회담 전시작전권환수 합의는 한미연합사해체 미국철수 적화통일로 가는 길미국·유엔 강력한 북한경제 제재, 문정권 북한과 화해위한 개성공단 금강산관광재개  <o:p></o:p>문재인 정권은 건국 이래의 자유민주주의 신봉자하는 애국국민들을 모두 '적폐'라고 규정하고, 적폐를 청산하는 촛불혁명을 위해 자유민주와 시장경제체제를 부정하는 운동권 인사들만 기용하고 있다. 토드 인사를 하자니 미국방문조차 할 수 없는 임종석이 비서실장이고 장관후보자들은 국가관 흠결 자들만 지명하고 있다. 정부 각 부처가 비리불법행위 일삼은 자들로 수장자리가 메워졌다.   문재인 정권이 발족한 지 2개월 대한민국은 거대한 불안과 혼돈속에 빠져들고 있다. 촛불세력에 의해 법치가 짓밟히고 있기 때문이다. 촛불세력이 경찰차와 군용차를 수색하는 무법천지가 되어 가고 있다.문재인 정은을 자신들을 '촛불혁명정권'이라고 정규정하고 '촛불 민심‘의 요구에 부응하는 것이 정부의 최우선 사명이며, 공무원들은 그 도구라고 이낙연 국무총리가 주장했다. 민노총과 전교조는 촛불혁명의 빚을 갚으라며 문재인정권의 주인 행세를 하고 있다.  문재인 정권은 건국 이래의 반공민주정부를 모두 '적폐'라고 규정하고, 적폐를 청산을 위해 운동권 좌익출신을 기용하여 자기들 혁명에 방해세력에 대한 무자비한 탄압을 하고 있다. 청와대의 핵심은 모두 주사파 출신들로 채우고, 주한미군 철수와 한미동맹 파기를 주장해온 인물 들을 중용하고 있다. 한미정상 회담에서 문재인이 FTA 재협상과 미군방위비 증액 요구를 수용하고 얻어 온 것이 북한과 대화 및 한미전시작전권 조기 환수였다. 적화통일로 가자는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안보보다 김정은 체제에 대한 배려를 위해 한국 안보자산을 던져 버렸다. 문재인 정권은 한미 정상회담 전에 민노총 전교조 같은 종북 반미세력 동원 미국대사관을 포위하고 미국 놈 물러가라고 협박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촛불세력이 주장한 대로 전시작전통제권환수를 합의해냈다.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은 한미연합사 해체 등 한미동맹 해체를 주장하며 미국을 버리고 면서 중국의 지배하에 살겠다며 중국눈치를 살피고 있다. 그리나 중국 시진핑은 북한 핵을 저지해달라고 부탁한 문 대통령에게 북한은 중국의 혈맹임을 강조 했다, 중국에 더민주당 국회의원을 2회나 보내 시진핑에게 사드반대를 요구하는 사대외교를 한 문 대통령은 미국 가서 가드 반대는 없다고 거짓말을 했다. 문 대통령이 미국에서 돌아오자 더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주한 중국대사를 불러 사드반대에 중국이 앞장서줄 것을 요구 했다 방미 기간 중에도 '촛불혁명'을 강조한 문대통령은 한미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핵 미사일에 대한 대응에 양국의 의견이 일치하고, 한국이 주도하는 평화체제 한미 간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에 대한 인내가 끝났다'며 무력도 불사하겠다는 발언을 했다. 트럼프의 전쟁 불사의 발언에도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에 대응할 정책을 추진하지 않을 것이며, 북한을 공격할 의도가 없으며, 정권 교체나 정권 붕괴를 원하지 않고, 인위적인 한반도 통일을 가속화 하지 않겠다'고 말하고 있다. 미국이 북한을 공격하더라도 문재인대통령은 북한을 지키겠다고 한 것이다. 문재인의 혈맹은 미국이 아니라 북한으로 보고 있다 문 대통령은 4년 동안 연구 검토하여 국민적 합의에 의해 결정한 원자력 발전소 5,6호기를 대통령의 명령으로 중단시켜 공정 25% 1조6000억이 투입된 공사가 중단되고 10만 명이 일자리를 잃었으며 36조의 원자로 수출이 중단 되었다. 적화통일을 위한 좌익독재가 시작된 것이다. 2분기 14조 흑자를 낸 애국기업 이재용회장을 구속하고 북한에 신음하는 동포들은 외면하면서 김정은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문재인 정권은 '촛불민심'을 국회나 국민 보다 상위에 두고 이들이 민심이라며 민중혁명을 추진하고 있다. '5.16혁명'을 군 쿠데타라고 비난 하면서 민주화세력임을 자처해 왔던 ‘촛불세력'은 촛불혁명으로 죄 없는 대통령을 감옥에 보내고 대통령 자리를 찬탈 했다. 그리고 보수를 쓸어내고 적화통일을 하겠다고 나섰다. 미국이나 일본이 한국이 적화통일로 간다고 보고 있는데도 문제는 대한민국 국민만 북한 간첩역할 하는 문재인 정권을 믿고 있다. 위기를 위기로 보지 않는 국민들로 인해 대한민국이 위기로 치닫고 있다. 많은 국민들이 침묵하고 있다. 침묵과 무관심은 전체주의 독재를 조장한다. 우리들은 법치를 말살하는 좌익 전체주의 독재에 경고한다. 촛불혁명 정권이 헌법과 법치를 부정한다면, 국민은 그 촛불독재 정권을 타도할 것이다. 이제 남아 있는 희망은 태극기 든 민초들이 하나로 뭉쳐 더 늦기 전에 문재인 정권을 타도하고 적화통일만은 막아야 한다. 2017.7.10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을 위한 공동위원회(언혁공) 공동의장>   관련기사- 일본에서 발행되는 통일일보 사설   <o:p></o:p>모이자 싸우자 이기자2017.7.15.(토) 태극기 집회3시부터 서울시청 앞 광장5시부터 서울역 광장       </div></div></div></td></tr></tbody></table></div></div>

댓글 : 0 건



이전글	문재인 "정의"는 무엇인가 생각은 해 보았는가? [1]
다음글	[대한애국당] 신당 창당, 필연이고 기대한다. [1]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2249	문재인 정권의 한계	오대산	3164	2018-08-30

12248	배신자들의 당 바른정당의 권력다툼. [2]	탈존	3164	2017-09-13

12247	홍준표 대표, 그래서는 보수의 앞날은 없다.	탈존	3164	2017-07-27

12246	전경련이 한기련으로 바뀌는 걸 본 친척 오빠의 말	진심으로	3164	2017-03-28

12245	容恕할 수 없는 盜賊"들!~ [3]	토함산	3164	2017-01-08

12244	3·1절, 드루킹 부정선거로 당선된 문재인 끌어내자	남자천사	3163	2019-02-18

12243	논객넷 연말모임을 공지합니다. [4]	관리자	3163	2017-11-13

12242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2]	산동거사	3163	2016-01-07

12241	각 부처 장관만 바꾸면 뭐하냐? 대통령을 바꿔야지	운지맨	3162	2019-03-08

12240	참 나쁜 사람들 [3]	아침이슬	3162	2019-02-13

12239	김태우와 신재민은 생즉사 사즉생을 잊지말라 ! [2]	안동촌노	3162	2019-01-04

12238	때 이른 KBS 인민방송 [2]	빨갱이 소탕	3162	2018-04-08

12237	촛불을 믿는 문재인의 혁명, 과연 성공할 것인가.	탈존	3162	2018-02-22

12236	윤석열 대통령은 김명수 제청 대법관 거부권 행사하라! [1]	도형	3161	2023-06-02

12235	이놈의 언론들아 김진태가 그렇게 두렵냐 [3]	안티다원	3161	2019-01-30

12234	들으면 들을수록 더 아리송한 대통령 말씀. [4]	산동거사	3161	2018-12-11

12233	미스따리 (34)	펑그르	3161	2018-08-17

12232	김정은 집단의 유치한 조폭 본질.	탈존	3161	2018-05-22

12231	최公!!! [1]	산동거사	3161	2017-02-07

12230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서 수사하는 재직과 퇴직의 고위공 [1]	우익대사	3160	2021-05-21

12229	김진태 등을 제명하면 황교안-정기용은 죽는다	운지맨	3160	2019-04-08

12228	107만실업자 만들어놓고 밥이 목구멍으로 넘어 가냐 ‘문재인’	남자천사	3160	2019-01-25

12227	대한항공 KE038이 2018년 12월27일 오후3시 30분 현재 평양 상공에	배달 겨레	3160	2018-12-27

12226	미스따리 (44)	펑그르	3160	2018-10-08

12225	고인의 넋을 기린다"와 닭똥같은 눈물/그리고 지진~~ [3]	토함산	3160	2017-11-19

12224	2017.11.18. 문재인 퇴출위한 태극기 집회 화보	남자천사	3160	2017-11-19

12223	원전을 폐기하려는 문재인의 속내가 의심스럽다. [5]	탈존	3160	2017-07-16

12222	손혜원 애비 원래 유공자 명단에 없었다네	운지맨	3159	2019-04-11

12221	이제까지 한국의 포항에서 겪은 5가지 의문의 사건과 추리	우익대사	3159	2019-03-26

12220	장관 내정자도ㅡ저 쪽에서 승인을 받았을 것이다''	토함산	3159	2019-03-25

12219	김정은이는 복많은 돼지	거니	3159	2019-03-19

12218	문재인이 파논 허상의 함정에 국민들이 빠져죽고 있다.	남자천사	3159	2018-12-22

12217	[외신] 전쟁이 발발할 곳에 미국 여권은 당신을 데려다 주지 않는다	장재균	3159	2018-01-21

12216	고교입시 부활해야.	탈존	3159	2017-10-22

12215	되돌릴 수 없는 6차실험	저녁안개	3159	2017-09-06

12214	김정은, 어떻게 核장착 ICBM 갖게 됐나	과객	3159	2017-09-04

12213	문재인은 김정은에게 등신취급 받으면서도 대화를 주장하는가.	탈존	3159	2017-07-20

12212	횡설수설 2題.	산동거사	3159	2017-01-11

12211	Jbc뉴스 정병철대표님이 말씀하시는 오세훈의 붉은 정체 [3]	노사랑	3158	2022-11-30

12210	윤희숙 "용이 되고싶은 아이 모두를 가재로 만들고 있다"	조고아제	3158	2020-08-07

12209	재인이가 재명이 KILL!	진실과 영혼	3158	2021-09-28

12208	이런 건 중국을 배워야 한다	운지맨	3158	2019-03-25

12207	운지맨이 본 버닝썬 게이트	운지맨	3158	2019-03-06

12206	문재인을 합법적으로 끌어내리는 지름길이 여기 있다.	정창화	3158	2019-02-01

12205	문재인은 “떡줄 사람은 생각도 안 하는데 김칫국부터 마시지 말라”	청원	3158	2018-04-24

12204	대한민국은 이미 적화된 것이다 [2]	청원	3158	2017-12-08

12203	문재인의 타산지석 or 금과옥조	산동거사	3158	2017-10-26

12202	[re] 그는 지극히 정상이다 [2]	최성령	3158	2017-03-16

12201	참으로 가슴이 터질 지경이다 !	안동촌노	3158	2017-02-28

12200	"자유 민주주의" 는 "공산주의" 를 너무나	凡平	3158	2017-01-10


701 \| 702 \| 703 \| 704 \| 705 \| 706 \| 707 \| 708 \| 709 \| 71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