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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철수를 획책하는~단초들이 시작되고 있다!

작성자:

토함산

조회: 4847 등록일: 2017-06-04

솔직히 말해서~문재인 정권의 요직에 임명된 면면이 우짜면 저렇게도 인상이 찌그러지고 심술보가 가득한자들인지 모르겠다. 특히 공정거래위원장에 내정된 김상조의 꼬라지는 서울역 노숙자나 세상 모든 고민은 혼자끌어안고 이 세상에 대한 원망.심술이 줄줄이 흐르는 매우 기분나쁜 인상이다. 자칭 황희 정승을 흉내내면서 낡은 가방을 들고 자랑스레 다니는 모습에서 치밀하게 계산된이중성이 엿보이는데 문재인을 필두로 전부 이런 이중 인격자들의 집합체가 바로 현정부다. 현대판 황희 정승인지 희대의 다단계 사깃꾼 조희팔인지..김상조에게 한번 물어나 보자“ 가방 하나 구입할 돈이 없어 누가 봐도 냄새가 진동할 것 같은 그런 서류가방을 들고 다니는지? 혹여 해외에 나갈 일이 있어도 그 족가튼 가방을 들고 갈 것인지 알고 싶다. 세계 12위권의 부자나라로 승격시킨 대한민국 재벌들과 기업들을 관리 감시,통제하는 자리에 앉아 앞으로 어떤 개판을 칠 것인지 무섭고 공포스럽다. 솔직히 이 나라 대기업들에게 이렇게 권고하고 싶다.웬만하면 이 땅을 떠나 좋은 시절이 도래할 그 날까지 외국에서 살아 남는게 최선의 선택일 것이다. 1960년대 필리핀이란 나라는 당시 아시아권에서 일본 다음으로 부유한 나라였다. 세계에서 가장 큰 해군기지(수빅)와 비행장(클라크)을 미국이 갖다 놓은 덕분에 필리핀은 돈이 철철 넘쳐나는 나라였지만,야당(좌파공산주의자)의 집요한 반정부 활동으로 마르크스 대통령이 축출되면서 필리핀의 대기업/부자들이 몽조리 외국으로 도망가고,미군 철수 데모로 인해 미국마저 필리핀에서 철수하고 말았다. 결국 오늘날 필리핀은 아시아 최빈국중의 하나로 추락하고 말았으며 허구헌날 반군과 정부군의 전투가 그치지 않은 나라가 되고 말았다. 대한민국 역시~문재인 정권으로 인해 필리핀/월남/캄보디아,라오스의 전철을 밟지 말라는 보장없다.지금 그들이 시작하는 꼬라지에서 망국의 내음이 진동하기 때문이다. 지난 수십년간 대한민국을 부강국으로 만든 박정희,전두환,노태우,이명박,박근혜등 보수 정권은 대한민국과 함께 태어나지 말아야 할 정부로 매도하는 공산 민중 혁명가들이 이제 이 나라를 통째로 말아먹기 위해 뭉쳤으니..누가 이를 막을 것인가? 사드철수를 위해 사드배치 절차상 문제를 들어 미국으로 하여금 분노하여 자진 철수케 하려는 교묘한 짓을 하는 문재인 정부의 교활함을 모를 미국이 아니며 건전한 정신을 가진 이 나라 국민들 역시 모를 턱이 없다. 그러나 민중을 꼬드겨 정권을 강취한 문재인 정권은 얼굴에 철판을 깔고 대한민국 체제를 흔들 것이다. 요즘 자주 티이브이에 나오는 임종석 비서실장을 보면 우짜면 저렇게 심술이 넘치는 인상파들만 용케 모았는지 문재인의 인사정책에 혀를 내두를 지경이다. 문재인 자신은 번지르하게 미남행세를 하면서 수하들,대부분 찌그러진 불평 불만 인물들을 둔 이유 역시 깊은 뜻이 있으리라 본다. 사람은 생긴대로 논다“는 말이 있듯이~ 저런 인상을 가진 자들이라야 거침없이 대한민국 체제를 바꿀 것이기 때문이다.골수 주사파를 양성시키려면 남녀 혼숙은 물론 거짓말,선동,뒤집어 씌우기 등을 학습한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져 왔다. 지금 그러한 교육과 학습을 받은 그 무리들이 대한민국을 농단하고 국민의 안위를 파괴시키려 한다.새대가리당 한국당이 5천만 국민의 생존권을 지켜 주리라 믿으면 큰 사단이 날 것이다.  우리 스스로 나라와 가족,재산을 지켜야 할 것이다. 문재인의 정체가 밝혀질 날은 그리 멀리 가지 않아도 될 것이란 말로 마친다.

댓글 : 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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