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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과 친노세력의 통진당 삭제하기

작성자:

참 숯

조회: 11659 등록일: 2013-09-01

문재인과 친노 세력의 통진당 삭제하기 
 
 
통진당과 연합하여 다시 정권을 찾겠다던 문재인의 친노세력과 민주당이 만들어 낸 내란음모 세력이 어찌 이석기가 이끌고 있는 
조직 뿐이겠는가. 경기동부 연합의 실체가 민노총이라면 전교조를 비롯한 내란음모 세력과 일컬어 사회단체 종북좌익 세력들은 정부 기관과 법조계 뿐 아니라 노동계와 언론 방송계와 교육계 뿐 아니라 연예계와 일선 공무원과 종교계인 가톨릭과 기독교, 불교 등 지역 조직으로 확대 되어 있음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다. 

김대중에 이어 노무현에 이르러 종북좌익 세력들은 문재인에 이르러 북의 지령이 아니더라도 자생조직화 할 수 있었고 이러한 조직적 사안에 따라 문재인을 위한 친노 종북좌익들은 김한길을 얼굴 마담으로 하여 민주당과 통진당을 조종하면서 박근혜정부가 탄생하지 말아야 하는 정권임을 노골화 하는데 국정원의 선거개입 카드를 꺼내 들었다. 
이 계획적 사안이 여의치 않게 되자 문재인과 민주당의 친노 세력은 국정원으로 부터 통진당의 내란음모 사건이 터져나오자 국민의 따가운 시선에 굴복하고 통진당 해체와 이미 조직의 실체가 드러난 통진당을 삭제하기에 이를 것이고 또 다른 RO 조직으로 하여금 자살한 노무현의 대못질을 이어갈 것으로 분석 된다. 문제의 시각은 북괴 김정은의 판단착오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북괴는 대남 조직들에게 마치 금방이라도 전쟁을 일으킬 것 처럼 정전협정 파기를 지령문화 했고 이를 전달 받은 이석기의 RO 조직은 무차별적 내란음모와 내란 선동을 조직화 하는데 기여하므로 위상을 자랑하는 이석기 자신의 끔직하고 살벌한 실체를 드러내고 말았다. 
 통진당 RO 팀의 무기고 습격이나 전기, 통신, 유류고 파괴 책동은 내란을 선동하기 위해 "혁명"을 외치는 일선 조직에 다름이 아니다. 민노총의 RO 조직과 전교조의 RO 조직들은 통진당에 흡수되어 시위꾼들을 포섭하는 종북좌익 세력으로 우리 사회 도처에서 사회운동이니 빈민운동이니 노동운동이니 장애지원이니, 법률지원이니 하는 우리 일반 국민이 보기에 그럴듯한 문패를 달고 문재인과 친노 세력의 장외투쟁 전위대로 깃발을 휘날리며 암약하고 있다. 
김한길은 이제 내란음모의 통진당 뿐 아니라 문재인과 친노 세력과도 결별을 선언해야 한다. 씨알도 먹히지 않는 국가정보원 대선개입 의혹 사건 진상규명이라니 도대체 국민을 뭘로 보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정체성까지 호도하려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쉽게 국정원 개혁을 위한 원내외 병행투쟁이라지만 문재인과 친노 세력을 청산하지 않으면 억지 춘향이고 국민을 혐오하는 것이다. 
솔직히 말해 우리 국민이 선택한 박근혜대통령이 여성이라서 깔보거나 얕잡아 보고 조폭처럼 억지를 부리면 되는 것인줄 착각하고 있는가. 아무리 정치라지만 되는 일과 안 되는 일이 분명하게 있음을 모른다면 민주당식 어거지 타령은 있을 만 하겠지만 지금이 어느때인가 법과 원칙에 따른 부정하고 부패하고 비리를 척결해야 하는 국가적 난제들이 쌓여 있지 않는가. 
 종북좌익 세력 통진당의 "혁명" 구호가 서울 광장을 죽창과 피비린내로 뒤덮지 않게 하려면 김한길은 국회로 돌아가야 한다. 만약 부정 부패 비리의 돈 많은 문재인과 친노 세력의 조종을 받는다면 친노가 만든 종북좌익 통진당의 "혁명"에 민주당이 휘말려 들게 될 것이라는 사실이다. 민주당이 내란죄를 뒤집어 쓸 것인가. 헌정 파괴를 일삼는 통진당의 앞잡이가 민주당이 아니길 바란다. 김한길은 그만 국회로 돌아가 우선 이석기체포동의안을 먼저 처리하라. 그리고 엄중한 현실을 깨달아야 한다.</TD></TR></TBODY></TABLE>

댓글 : 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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