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일, 박통령이라면....?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내가 만일, 박통령이라면....?

작성자: 국민검사

조회: 3456 등록일: 2017-01-13

<blockquote style="margin: 0 0 0 40px; border: none; padding: 0px;">댓글이 길어져 답글로 대신합니다.^^ 결국, 같은 우파라는 친이계에 의해 탄핵 받아 재판장에 선 박 대통령을 생각하면, 참을 수 없는 분노가 일어납니다. 또한, 늘 답답한 국정관리에국민 속 한번 시원하게 뚫어주지 못하고,친 식솔들은 멀리하며 정작 사사로운 주변 관리는 잘못해 추문에 명예 실추는 물론, 국격마저 떨어뜨린 것엔 대실망입니다.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박근혜 대통령을 향한 자살 주문이진심 좌파와 같은 시체장사를 염두에 둔의도라면 이는 전격 반대합니다. 그 누구라도 타인의 목숨을 두고 정말로 끊어라 말아라 할 자격은 없습니다.철저히 자신이 결정할 영역이고하느님의 영역이라서 그렇습니다. 내가 만일, OOO 박통령이라면, 나는 차라리 자살할 것이다. 이 정도면 적당할 것입니다.   "차라리 자살을 선택하라!"는 주문은... 좌빨에 놀아나지 않고,적당히 뭉개 덮으려 들지 않고,결기로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할 그런 강력한 리더십에 굶주린 애국 논객들은이 처참한 난국에, 사즉생의 각오를 보이지 못한 '박근혜 대통령의 결기 부족'을 질타한 뜻으로 해석하면 될 일입니다. 글 전체 대강의 뜻은 간과하고 오직, '자살'이란 단어에 집착해 감성적으로 비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이에, 박근혜 대통령은 지지자들의 얼굴을 뜨겁게 하지 않고,체면을 세워 세 결집까지 시도하려면 분명 뭔가는 보여줘야 할 것입니다. 그리하지 않으면,지지자들은 무조건적 박빠라는 공격을 당할 것이며점차 정당성을 잃어갈 것입니다. 그러니, 향후 박근혜 대통령이 보여줄 태도나 결기에 따라 친박뿐만 아니라, 우파 지지자들의 사활도함께 걸린 문제지요. 하여,지금까진 친박이든 박빠든... 국민이 박통을 지켜왔으니,이젠 마지막으로 박통이 지지 국민을 지켜, 보수우파도 함께 지켜내길 고대합니다. 따라서,박통은 국민에게 진한 감동을 먹일 그런 한방...!한방이 반드시 필요한 때입니다. 한 방! <국민검사></blockquote>

댓글 : 6 건



이전글	朴 대통령 자살논쟁은 이제 그만합시다! [5]
다음글	골수 친박에 바칩니다.(참고 凡平 선생께)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4573	죽을 날이 가까워서 다행? [2]	탈존	3497	2018-03-09

14572	반격해야 한다!~물고 뜯어야 산다"	토함산	3497	2017-11-27

14571	대한민국 국회는 북조선 인민위원회의 전당인가 ? [3]	안동촌노	3497	2017-10-30

14570	김진태 100% 지지한다. 그러나 1000% 걱정한다.	동남풍	3497	2017-03-24

14569	대통령 탄핵은 촛불세력이 애국세력과 미국 제거 작전	남자천사	3496	2017-03-29

14568	박근혜 대통령이 헌재에서 심판 결정이 난다면? [1]	안동촌노	3496	2017-01-27

14567	문재인이가 대통령이 되어서는 아니되는 이유 !	안동촌노	3496	2017-01-08

14566	2021.1.31. 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신문기사 모음 및 방송자료 [1]	남자천사	3495	2021-01-31

14565	5년이 지나도 못 푼 세월호참사 의문점- "왜 구조하지 않았을까?&	청원	3495	2019-04-16

14564	이 유튜브를 보고도 홍준표를 빨겠다면 ㅈㅈ(ㅂㅈ)를 잘라라(파내라)~~ [3]	조고아제	3495	2017-07-06

14563	언론 조작‧허위보도, 특검인권유린‧강압‧편파수사	남자천사	3495	2017-01-31

14562	북핵 개발 원흉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북한 앞잡이 이재	남자천사	3494	2022-10-19

14561	우크라이나에 대한 횡설수설 잡담 (雜談)	비바람	3494	2022-03-08

14560	2019.4.20. 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자료 모음	남자천사	3494	2019-04-21

14559	김지하 선생님의 우국충정에 글을 가슴속으로 읽어 보시라 ! [5]	안동촌노	3494	2018-11-21

14558	[re] 비바람과 범평이 붙어 먹었구만~!!	비바람	3494	2017-03-02

14557	우리 사회의 이성을 회복할 때 [3]	탈존	3494	2016-12-07

14556	내가 본 전 광훈 목사의 광화문 투쟁사 [6]	안동촌노	3493	2023-04-11

14555	성령의 역사 대한민국(15) [3]	정문	3493	2023-03-07

14554	상 타서 나쁠 건 없다만 문제는....	산동거사	3493	2021-03-16

14553	2018.4.21. 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자료 모음	남자천사	3493	2018-04-22

14552	구천상분(句踐嘗糞),과하지욕(誇下之辱)을 아느냐?(4부)	산동거사	3493	2017-08-11

14551	내가 약한 그 때에 강함이라(신학)	안티다원	3492	2022-05-10

14550	[내 나름대로 인물분석] 기고만장한 안철수에 놀아나는 김종인은 적군인가 [2]	에덴동산	3492	2021-01-27

14549	가을 한 권 - 최혜옥 (명시감상)	샤갈의마을	3492	2018-09-23

14548	라면과 나의 강박관념	탈존	3492	2017-09-06

14547	무제(無題) 3題 [2]	산동거사	3491	2021-02-07

14546	[속보] 안찬희 前 인천시장 별세	운지맨	3491	2019-04-09

14545	[외신] 미 원자력 항공모함 홍콩입항 서해 NLL 이동 위해	장재균	3491	2017-10-03

14544	이 사진을 꼭 기억하고 있자 [2]	조고아제	3491	2017-06-15

14543	한국과 일본은 미국의 한 State가 되는 것도 괜찮다. [1]	보문산(寶文)	3491	2017-03-07

14542	정부는 보수의 검을 들어 종북세력 목을 처야한다 [1]	장재균	3491	2016-11-21

14541	북한 핵보유시킨 주역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은 대한민국	남자천사	3490	2022-09-22

14540	'5.18 유공자 명단 '과 '공적조서' 공개를 촉구하는 국민청원... [1]	허리케인	3490	2019-02-14

14539	대한민국이 고영태에게 농락당했다...MBC 특종보도	과객	3490	2017-02-14

14538	유자광 같은 천하에 둘도 없는 간신배 [2]	산동거사	3489	2021-05-19

14537	아주 흔한 전라도의 헛소리	비바람	3489	2018-03-05

14536	김정은 알현 대가 80조원에 왜 놀라나? [2]	현산	3489	2017-12-13

14535	잠시 마음이 쉬어가는 공간(23)	펑그르	3489	2017-09-28

14534	"좌파vs우파 정치이념 특강: 공산주의부터 파시즘까지" 이준	조고아제	3489	2017-06-16

14533	세월호로 이익 본 자들.	탈존	3489	2017-02-14

14532	<비 바람> 께 항의 합니다. [7]	凡平	3489	2017-01-12

14531	그 땐 그랬었지(조선일보와 박근혜)	산동거사	3488	2022-08-31

14530	장애인 이해찬.	산동거사	3487	2018-12-29

14529	어째서 대한항공은 죽이면서 아시아나 항공은 감싸고 도는 가 ? [2]	안동촌노	3486	2018-07-03

14528	도올의 기독교관을 비판함 (44) [4]	안티다원	3485	2022-03-15

14527	뻘갱이들이 날뛰는 공산지령 경제는 모조리망했다.	하늘과 땅사이에	3485	2019-04-17

14526	문제인, 말레이시아를 능멸하다 [2]	거니	3485	2019-03-21

14525	문재인의 아관파천 [2]	최성령	3485	2017-09-07

14524	변론조서 녹취허가 청구	정창화	3485	2017-03-17


661 \| 662 \| 663 \| 664 \| 665 \| 666 \| 667 \| 668 \| 669 \| 67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