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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조토마에서 조 상현 최 승달 선생님께 올린 나의 답글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4128 등록일: 2017-01-12

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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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대한민국을 구하는 길은 박근혜가 죽어야 한다 ![15]</H2>
 
<DIV class="name le">김성복(qhr***) 2017.01.11 10:32:13</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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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name le"><A class=textBig>크게</A> | <A class=textSmall>작게</A> 조회 1354 | 스크랩 1 | 찬성 45 | 반대 36</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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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name le">                  박근혜가 죽어야  대한민국이 사라난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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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이제는 우리보수들이 박 근혜를 놓아 주어야 한 다! 안동 촌노의 필명을 쓰고 있는, 안동의 김 성복이는 나의 조국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서는 눈물을 머금고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감히 소리쳐 절규[絶叫]합니다. 오늘의 대한민국을 망국의 지름길로 내어 몬, 장본인이 바로 박 근혜라는 사실을 엄중하게 밝혀 두면서, 어째서 박 근혜가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을 망국의 길로 인도를 했는지? 
 

지금 우리의 땅 대한민국은 한반도의 반 쪼가리에 불과하지만, 그래도 경제적 실적은 세계에서 10 위권의 경제대국이라는 칭호를 받고 있는 나라입니다. 그런데, 지금 대한민국의 경제는 곤두박질을 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정 재 관 언 종을, 종 북 좌빨들이 모든 권력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국민소득 지디피 2 만 7 천 오백불이라고 하지만, 실제로 서민들의 피부에 와 닿는 국민들의 현실 경제는 
 

기 것 5 천 달러의 수준에 머물고 있고, 그것도 국민전체 경제순위를 놓고 보면 3% 의 국민들이 상위 층이고, 중산층은 벌서 와해가 된지가 오래이 고, 하위 계층이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중에 국가부채 비율로 따진다면, 국민일인당 5 천만 원의 부채를 짊어지고 있다는 것은, 이미 통계청에서 지난해 9 월 달에 밝힌바 있습니다. 그렇다면 금방 태어나는 애기들도 응 ~ 아 하고, 어머니 뱃속에서 
 

이 세상에 나오는 즉시, 오천만원이라는 빚을 끌어안고 나온다는 서글픈 운명을 우리는 숙명처럼 맞이하고 있습니다. 과거 종북 좌파 정권인, 김 대중 노 무현이가 집권할 당시에 남북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남북화해 상생이란 전략으로 햇볕정책을 발의하여 국제적인 신용은 조금 얻었을지 모르지만, 결국 우리가 힘들여 벌어드린 외화 대부분을 강대국과 북괴 정권에게 상납을 한 결과로 얻어진 성과는 김 대중이가 노벨상을 받은 것과 
 

북괴가 핵무기를 제조할 수 있는 경제적 지원을 해준 것이고, 오히려 북한 주민들의 인권과 삶의 행복 수치는 헐 신 떨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북괴 김 정일 김 정은 체재를 더 튼튼하게 만든 것에 일조를 한 것뿐입니다. 그래서 우리 자유대한민국의 국민들은 이명박이와 박 근혜란 보수 우파를, 대한민국의 최고 통수권자로 선출하여 나라를 맡긴 것임에도 이 명박은 원래 장사치기 때문에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 
 

종북들의 눈치를 보면서 적당하게 나라를 다스리면서, 4 대강 사업과 방사청 비리와 자원외교 비리를 저지르면서, 엄청난 국부[國富]를 자기 임기동안에 빼돌렸지만, 박 통은 오직 동서화합이니? 남북통일은 대박이니 하면서, 더군다나 정도원칙을 입에 달고 있으면서 취임 초부터 종북 좌빨들과 이 명박들 세력이 조작한 국정원 댓글 조작사건에 종빨들에게 얻어터지면서, 과거 종빨 정권들의 부정과 비리를 전혀 손을 보지 못했다는 것이고,
 

곧 이어서 터진, 부산저축은행의 불법 대출 7 조원의 몸통인 박지원이를 살려둔 것이 결국은 그것이 박 통에게는 부메랑이 된 것입니다. 그리고 국무총리 인준 안 통과 마 져, 박 지원과 종빨들에게 사사건건 가로 막힌 것이고, 코레일 불법노조 파업의 결정적인 민노총 해체의 수순까지 갔으면서도, 결국은 역시 종빨 박 지원의 계략에 그것 마 져 뜻을 이루지 못했고, 미국 순방길에 박지원이가 음모 조작한 윤 창중 성추행 사건마 져
 

박 통에게는 악재로 돌아선 것입니다. 박 통이 종빨들과의 결전에서 항상 박지원이에게 마지막 결정적인 승리의 순간에 맥없이 코너에 몰리는 이유가 무엇인지? 나는 지금도 궁금합니다. 종빨들이 다 죽어 가는 순간에만, 터져 나오는 박지원의 반격 카드인 박 근혜와 김 정일이가 김 대중 정권시절, 그 당시 야당 대표 자격으로 북한을 들어가서 만난, 그 4 박 5 일간의 행적 얘기만 나오면, 바로 박 근혜는 사시나무 떨 듯이 
 

박 지원에게 벌벌 떠는 이유가 무엇인지? 지금 박 근혜 대통령은 분명히 밝혀야 한다. 그 리고, 박 통은 대통령 후보 당시부터 자기 아버지가 잘못한 것도 아닌, 제주 4,3 사태와 광주 오일팔 폭동을 자기 아버지의 잘못으로 인정을 하고 자기가 대신 사과한다는 이상야릇한 말로, 종북들의 비위를 맞추면서 종빨들에게 자기 아버지의 잘못을 빈 것은, 그 어떤 이유라도 변명할 여지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종빨들과 
 

박지원의 원기[元氣]를 세워준 통에, 보수 우파들이 지금 엄청난 고통과 시련을 겪고 있다는 것을 박 통만 모르고 있다는 것인가? 그리고 애시 당초에 동서화합은 상생이니? 남북통일은 대박이니 하면서 종북 좌빨들을 자기 측근에다가 심어두고, 그들에게 모든 정책을 맡긴 것이 결국은 오늘 같은 대 환란을 자초 한 것입니다. 이제 모든 것은 박 근혜가 뿌린 씨앗을 자기 스스로 걷어 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보수우파들이 생명을 건 
 

박 근혜 구하기에 열중들 하고 있지만, 아직 박 근혜는 자기의 잘못이 무엇인지 반성도 하지 못한다는 것이고, 자기가 잘나서 대통령이 된 줄을 착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그를 빨괭이들에게서 살려 내어준들, 결국은 도로 아미타불이 될 것입니다. 우리 자유대한민국이 다시 살아나는 길은, 박 근혜가 종빨 헌재에서 탄핵이 기각이 된다고 해도 박 통은 지금까지의 모든 지난 잘못을 사죄하는 의미에서 목숨을 끊어야 한다. 그래야만
 

종빨들을 척결하는 천운이 다시 돌아올 것이지만, 탄핵이 되지 않고 기각이 된다면, 개정은이는 다시 살아날 것이고, 그로 인해 대한민국은 영원히 망국의 길로 가는 것뿐입니다. 그래서 정치나 전쟁은 절대 여행연습이 없다는 것이고, 전쟁과 정치에서 지는 것은 바로 죽음일 뿐입니다. 노 무현이가 모든 친노들의 잘못을 자기가 덮고 갔기 때문에, 지금 친 노 폐족들이 다시 살아나서 대한민국을 점령하면서 망국의 길로 이끌고 있는 것입니다.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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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FONT-SIZE: 19px" class=brd_view_body align=justify> 댓글[15]</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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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 class="comment_view best">
<DT>최승달(ch****)2017.01.1114:38:18 | 공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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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class=comment>박 대통령 자결하라니요? 박대통령이 죽으면 이 나라에 좌빨도 사라지고 보수가 활기를 되찼고 재집권이라도 가능하다는 말씀인가요? 귀하는 이제까지 박근혜 지지자가 아니었던가요? 그래서 박파들로부터도 존경받는 분이 아니었던가요? 그런데 어째서 이제와서 안해도 될 박대통령의 잘못들을 시시콜콜 들춰내며 자결하라 하십니까? 죽으라는 말 이외에는 할 말이 없습니까? 결자해지라는 차원에서 뭔가는 하라는 주문도 불필요하다는 말입니까?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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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justify>조상현(do****) 2017.01.11 11:30:40 | 공감 2</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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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id=comment_1761824 class=comment>
<DIV align=justify>존경하는 김성복선생님 그간 별고 없으셨는지요. 충분히 음미해볼 가치가 있는 논지이오나,,, 새머리가 풍비박산이 난 시점에서 저들이 음해중상모략 이적질 할시간이 3년이라는 결코 짧지않게 남아 있어 이것에 단호히 대처할 방법이 없는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다는 생각입니다. 저들이 음해중상모략 이적질 할시간이 얼마남지 않았다면 현재와 같은 난국을 초래할 음모획책은 꿈도꾸지 못했을 것이니 말입니다.</DIV>
<DD style="DISPLAY: none" id=act_my_edit_1761824 class=act_my_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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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justify>최승달(ch****) 2017.01.11 14:38:18 | 공감 2</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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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id=comment_1761902 class=comment>
<DIV align=justify>박 대통령 자결하라니요? 박대통령이 죽으면 이 나라에 좌빨도 사라지고 보수가 활기를 되찼고 재집권이라도 가능하다는 말씀인가요? 귀하는 이제까지 박근혜 지지자가 아니었던가요? 그래서 박파들로부터도 존경받는 분이 아니었던가요? 그런데 어째서 이제와서 안해도 될 박대통령의 잘못들을 시시콜콜 들춰내며 자결하라 하십니까? 죽으라는 말 이외에는 할 말이 없습니까? 결자해지라는 차원에서 뭔가는 하라는 주문도 불필요하다는 말입니까?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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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justify>김성복(qhrr****) 2017.01.11 19:53:37 | 공감 0</DIV>
<DD id=comment_1761950 class=comment>
<DIV align=justify>존경하옵는 조 상현 선생님,  그리고 저의 글에서는 처음 뵙는 최 승달 선생님, 소생의 우둔한 잡설에 이처럼 찾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박근혜 대통령께서 항상 하시던 말씀중에 정도와 원칙이 앞장서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했고, 힘없는 서민들과 약자들이 대우받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대통령 후보시절 부터 우리 국민들의 귀에 딱지가 않도록 누누히 강조 하신 분이십니다.   그리고 우리의 머리위에 북한의 핵은 절대로 용납하지 못한다고 하신 분이 바로 박근혜 대통령이십니다.   최승달 선생님께서 저의 글에 처음오셔서 가장 먼저</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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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justify>김성복(qhrr****) 2017.01.11 20:00:28 | 공감 0</DIV>
<DD id=comment_1761952 class=comment>
<DIV align=justify>꾸짖은 말씀이 바로 귀하는 이제까지 박근혜 지지자가 아니냐고, 하시면서 그래서 박파들에게 존경받는 사람이 아니냐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한때 박근혜란 정치인을 존경한 사람이고, 그분의 부친이신 박정희 대통령님과는 아주 가까운 사이였습니다.   박정희 대통령님께서 오일륙 군사혁명을 무혈 쿠데타로 군인이나 민간인들 단 한사람도 손가락 하나 다치지 않은 인류역사상 가장 깨끗하고 아름다운 군사혁명을 성공하신 분이십니다.   그리고 혼란하던 육십년대의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구하신 분이십니다.   그런분이 군사혁명을 하면서 가장 먼저 외친것이 바로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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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justify>김성복(qhrr****) 2017.01.11 20:10:12 | 공감 0</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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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justify>나태한 국민정신을 개조하는 국민교육헌장을 제정하셨고, 우리도 열심히 노력하면 잘 살수 있다는 케치프레이져인 "근면" "자조" "협동" 의 새마을 정신을 고취함양하여 게으른 민족성을 부지런한 민족성으로 개혁을 하면서 그 당시만 해도 세계 전체 국가에서 제일 꼴지의 가난한 나라를 그분은 새마을 운동으로 도시와 농촌간에 소득격차를 좁히고 헐벗은 이강산 이강토를 푸르게 숲을 가꾸고 기름이 좔 좔 흐르는 옥토를 만들고, 아이알 667이란 통일벼 재배를 김인환 [농촌진흥청 원장] 박사로 하여금, 강대국인 미국과 일본 러시아의 눈을 피해서 필리핀 오지에서 다수확 품종 개량에 성공하였고,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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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justify>김성복(qhrr****) 2017.01.11 20:18:23 | 공감 0</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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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justify>통일벼 다수확 풍종 개량으로 우리는 식량의 자급화를 이룩한 것입니다.  식량의 자급화가 성공하면서 오천년 세월동안 가난의 굴레를 벗지 못한 것을, 박정희 대통령님과 우리 농촌지도자들은 일심동체가 되어서 새마을 운동에 전념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서 고속도로 개설및 중화학 공업 발전에 박차를 가한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들은 허리가 굽어지고 어깨뼈가 탈골이 되도록 정말 열심히 일을 했습니다.   어디 그뿐입니까?  베트남 전쟁에 참여해서 미국에 많은 무기를 제공받았고, 월남 전쟁당시 파월 장병들의 피와 땀으로 또는 죽음으로 보상을 받은 것으로 우리는 경제 발전에 박차를 가한 것입니다.</DIV>
<DD style="DISPLAY: none" id=act_my_edit_1761960 class=act_my_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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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justify>김성복(qhrr****) 2017.01.11 20:26:44 | 공감 0</DIV>
<DD id=comment_1761964 class=comment>
<DIV align=justify>우리는 그때만 해도  우선 밥을 굶지 않고 열심히 일을 하면 잘 살수 있다는 희망과 포부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박정희 대통령께서 엄청난 업적을 일구고서 불행하게도 강대국의 좌우 보혁의 진영 논리와 우리 좌파들의 음해와 고자질로 인해서 박정희 대통령님께서는 자국의 국방을 튼튼히 하고져, 강대국의 눈치를 봐 가면서 자주 국방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서 핵무기 개발을 하신 것이 결국은 미국 카터에게 종빨 김 영삼 김대중이가 고자질을 한 것이 대한민국 권력 서열 2 위이고, 박정희 대통령님과 가장 친한 벗이었고, 혁명 동지였던 중앙정보부장인 미국 정보국 시아이 첩자였던 김 재규에게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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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justify>김성복(qhrr****) 2017.01.11 20:33:37 | 공감 0</DIV>
<DD id=comment_1761968 class=comment>
<DIV align=justify>무참하게 궁전동 안가에서 시해를 당하셨습니다.  물론 국제적인 정치나 경제는 약육강식의 냉엄한 법칙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역사는 돌고 도는 수레바퀴라고 했습니다.  지금 우리들은 그 역사의 수레바퀴 속에서 혼란스런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을 점령한 것은 바로 대한민국의 최고의 권력을 가진 자들이고, 기득권들인 종북좌파입니다.  저들의 입으로는 힘없는 국민들과 서민들 운운하지만, 사실은 저들의 권력과 금력, 명예와 지위를 지키기 위한 방어적 수단일 뿐입니다.  그것을 지금 어리석은 국민들을 이용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저는 박근혜를 한때는 지지한 사람이지만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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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justify>김성복(qhrr****) 2017.01.11 20:40:52 | 공감 0</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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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justify>저들 기득권들을 제대로 징치하지 못한 박근혜를 원망하는 것입니다.  입으로는  정도 원칙을 입에  달고 있으면서  그가 하는 행동은 재벌들을 옹호하고 서민들을 착취하는 가렴주구일 뿐입니다.  박근혜가 대통령에 취임하고 부터 오히려 재벌들에게는 온갖 특혜를 주고 감세를 하면서, 힘없고 돈없는 서민들의 주머니만 털어간 정치를 해왔습니다. 지금 한번 보십시요.  장애인들을 위하는 복지정책이 오히려 좌빨 정권때인 김대중 노무현 정권때 보다가 더 줄어 들었고, 힘없는 서민들의 주머니 사정만 나빠졌습니다.   그런데 이명박 김대중 노무현이가 국고를 도둑질한 것을 제대로 밝혀 내지도 못하고,</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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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justify>김성복(qhrr****) 2017.01.11 20:47:06 | 공감 0</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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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justify>재벌들과 종빨 기득권들이 야합하여 빼돌린 국부유출을 아직 제대로 밝히지도 못하고, 오히려 역공으로 저들 종빨들에게 뒈치기 당해서, 이제는 식물대통령이 되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동서화합은 상생이니, 남북통일은 대박이니 하면서 괜히 헛바람만 들어서 실제 빨괭이들의 진면목이 어떤지를 모르고서, 자기 측근에다가 빨괭이들을 포진 시킨것이 결국은 오늘날 박근혜가 위리 안치 되는 것은 물론이고, 대한민국마 져 이제는 거덜나게 생겼습니다.  애초에 저는 수없이 종북 좌파들을 경계하라고 했습니다.  특히 박지원이를 부산 저축은행의 몸통으로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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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justify>김성복(qhrr****) 2017.01.11 20:52:59 | 공감 0</DIV>
<DD id=comment_1761976 class=comment>
<DIV align=justify>감방에 쳐 놓고 정치생명을 끊으라고 그렇게 진언을 했습니다.  그런대도 박 통은 박지원에게  그 어떤 약점이 잡혀 있는지, 박지원이 앞에서는  오금을 펴지 못하는 것을 보면서, 언잰가는 박 통이 박지원에게  된 통 당할 것이란 것을 직감했습니다.   그래서 박 통은 자기가 마음 먹은 정책을 제대로 단 한번도 펴 보지 못한체로 중도에 박지원에게 꺽기고 만다는 것입니다.  저는 박지원이가 분명히 무언가 박 통이 꼼작하지 못할 중요한 아킬레스건을 가지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런데 지금 아무리 우리 우파 보수들이 박근혜를 살려 놓기 위해서 힘을 쓴다고 해서 과연 그것이 정상적으로 이루어 질 것이며?</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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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justify>김성복(qhrr****) 2017.01.11 20:58:24 | 공감 0</DIV>
<DD id=comment_1761979 class=comment>
<DIV align=justify>박근혜가 헌재에서 탄핵이 기각된다고 해서 남은 임기동안 그 어떤 정책을 펼칠 것이며, 자기 수족들을 모두사지에 몰아 넣고서, 과연 그가 무슨일을 할 것입니까?  취임초 그렇게 힘이 있을적에도 단 한개의 법안 처리도 국회에서 여당에게 조차 받아내지 못한 박근혜가  무슨 용뺄 재주가 있어서 위기의 국난을 구할 것입니까?  대한민국을 망국의 길에서 구할 방법은 이제 단 한가지 뿐입니다. 박근혜가 자결을 하기전에 자기의 무죄를 낱낱이 유서로 작성해서 국민들에게 밝히는 것입니다.  그것만이 지금의 국난을 해결하는 최선의 방법입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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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class=act>
<DIV align=justify>김성복(qhrr****) 2017.01.11 21:05:51 | 공감 0</DIV>
<DD id=comment_1761984 class=comment>
<DIV align=justify>지금 박근혜는 깊은 수렁에 빠져서 헤어날 길이 없습니다.  살려고 할수록 깊은 수렁에서 몸이 더 빠질 뿐입니다.  박근혜만 죽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까지 박근혜와 같이 빠져 죽는 다는 것입니다.  이번 최순실 사건은 그 모든 배후에 이명박과 박지원이가 조종하고 있습니다.  바로 저들이 궁쳐둔 엄청난 수백조의 비자금을 뺏기지 않기 위해서, 저들은 사생결단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박근혜는 자기의 한몸을 공양해서 오천만 국민들을 살리고 대한민국을 살리는 살신성인의 길을 택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그의 운명이고 숙명인 것입니다.  저는 거듭 말씀드리지만 박사모도 노빠도 아니고 빨괭이도 아니고 </DIV>
<DD style="DISPLAY: none" id=act_my_edit_1761984 class=act_my_edit>  
<DIV></DIV>
<DD class=act>김성복(qhrr****) 2017.01.11 21:09:41 | 공감 0 
<DD id=comment_1761986 class=comment>
<DIV align=justify>오직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대한민국을 위해서 죽을 각오가 되어있는 대한민국 파입니다. 이점 오해 없으시길 부탁 올립니다.   다시한번 저의 글에 댓글을 주신, 조 상현 최 승달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두분의 하시는 모든일 소원 다 이루시고, 만사형통 하시길 축원 축수 기원올립니다. 충성 !</DIV>
<DD style="DISPLAY: none" id=act_my_edit_1761986 class=act_my_edit>
<DIV align=justify> </DIV>
<DD class=act>
<DIV align=justify>김성복(qhrr****) 2017.01.11 21:25:48 | 공감 0</DIV>
<DD id=comment_1761989 class=comment>
<DIV align=justify>참 !   저가 천기 누설 한가지만  알려 드리겠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사주와  관상은  바로  김 정은이를 살려 주는 관상입니다.   따라서  박근혜 대통령이 살신 성인의 길을 가신다면, 바로 그날  김정은의 명줄도 끊어 진다는 것입니다.  그에 따라서  한국에  자리잡은  수 만 명의  북괴 세작들도  동시에 사라진다는 것입니다.</DIV></DD></DL>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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