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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과 반기문 잡는 법

작성자:

진실과 영혼

조회: 3927 등록일: 2017-01-11

<div id="cContent" style="margin: 0px 0px 10px;"><div class="cContentBody" id="contentDiv" style="margin: 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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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상을 볼 때 가장 명확하고 쉬운 방법이 그 사람을 처음 봤을 때 퍼뜩 떠오르는 동물이 있고, 그 동물의 특성을 읽으면 바로 그 사람의 성격과 습성 및 강약점을 알 수있는 정확한 관상이 된다. 연상된 동물의 습성을 파악하고 그 동물을 잡는 법을 알면 바로 그것이 그 사람의 치명적 급소를 알 수있다. 쥐나 두더지는 위급한 상황에서 적을 만나면 죽은 척 동작을 멈추고 의사상태로 숨어 눈알만 굴리기에 꼬챙이나 포크로 찍어 잡으면 된다. 뱀은 장애물을 만나면 똬리를 틀고 마냥 버티기에 폐그물로 진로를 막아 놓고 똬리를 튼 뱀을 집게로 자루에 집어 넣으면 되고, 뜸북이는 성욕이 강해 박제된 암놈을 벼논에 꼽아 놓고 올가미나 그물을 주변에 쳐서 잡으면 된다. 상세한 내용은 참조글 잡고 이기는 법을 읽으면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참조 : 잡고 이기는 법 :<a class="url" href="http://blog.daum.net/hwhp/358" target="_blank">blog.daum.net/hwhp/358</a> )   <img width="347" height="252" class="txc-image" id="A_2760303C58758BB21A82EA" style="width: 312px; height: 253px; 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cfile207.uf.daum.net/image/2760303C58758BB21A82EA" border="0" vspace="1" hspace="1" isset="true" exif="{}" actualwidth="374" data-filename="문재인과 원숭이.PNG"><img width="336" height="253" class="txc-image" id="A_23242F3958758BD8097FF3" style="width: 336px; height: 253px; 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cfile213.uf.daum.net/image/23242F3958758BD8097FF3" border="0" vspace="1" hspace="1" isset="true" exif="{}" actualwidth="322" data-filename="반기문과 뱀장어.PNG">문재인과 반기문 잡는 법 19대 대선에서 가장 강력한 양자대결 예상인물은 문재인과 반기문이다. 문재인을 보면 세계에서 제일 작다는 필리핀 보홀섬의 쥐만한 보홀원숭이인 타르시어(Tarsier)가 연상된다. 반기문을 보면 그의 별명처럼 뱀장어가 떠오른다. 문재인의 치명적 급소는 보홀 원숭이가 먹이를 잡으면 놓지 않는 탐욕이며, 이 습성을 이용해서 잡으면 된다. 또한 뱀장어 잡는 법을 알면 쉽고 간단하게 기름장어 반기문을 잡을 수 있다. 따라서 19대 대선의 가장 강력한 양자대결 예상 인물로 언론에 거론되는 문재인과 반기문 잡기는 보홀원숭이와 뱀장어 잡듯이 잡으면 되니, 전혀 어려운 일이 아니다. 다만 문재인과 반기문보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더 나은 인물이 출현하지 않아 망설이며 미루고 있을 뿐이다. (참조 : 문재인 잡는 법 : <a href="http://blog.daum.net/hwhp/2032" target="_blank">http://blog.daum.net/hwhp/2032</a>) 뱀장어는 먼 바다에서 알에서 부화하여 강과 하천의 발원지를 향해 오르고 또 오르다, 아무리 가물어도 물이 마르지 않고, 그냥 마셔도 되는 가장 깨끗한 흐르는 청정수로 바위나 돌이 쌓인 웅덩이를 찾아 성장한 후 다시 성어가 되면 바다로 간다. 반기문처럼.... 난 어릴 적 벼 이삭이 나오는 처서(處暑)와 이슬이 내리는 백로(白露)사이에 해마다 남몰래 바로 아래 동생만 데리고 나만 아는 산꼴자기 웅덩이에서 뱀장어를 잡았다. 뱀장어가 사는 웅덩이로 흘러드는 개울물길을 돌리고 둑을 쌓아 가둔 후 뱀장어 잡이를 시작한다.   개울가에 지천인 여뀌를 낫으로 베어 작두로 잘게 썰어 모아 찧으면 파란 여뀌 즙이 나온다. 이 여뀌 즙을 넣어 웅덩이 물이 파랗게 물들 즈음에 뱀장어는 돌 틈에 숨었다 못 견디고 물 위로 떠오른다. 여뀌 즙에 못 견디고 물위로 나오는 뱀장어를 송사리, 미꾸라지, 버들붕어, 피라미...등과 함께 뜰채로 잡으면 된다. 보통 해마다 똑 같은 웅덩이에서 3~40마리의 50~60Cm로 다 자란 뱀장어를 잡았다. 내가 뱀장어를 잡던 웅덩이는 내 바로 아래 동생밖에 몰랐고, 계곡 상류에 방죽이 만들어 지고, 하류 한내 물길이 시멘트 둑으로 막혀 뱀장어가 더 이상 올라오지 않을 때까지 계속되었다. 이렇게 잡은 뱀장어는 다라에 덮개를 덮어 넣어두고 팔았다. 그 시절 비싼 값인 뱀장어 1마리에 쌀 3되에 팔아도, 내가 잡은 뱀장어는 보약으로 소문이 나서 없어서 못 팔았다. 해마다 뱀장어로 쌀 한 가마니 정도는 벌었으니...여뀌로 잡던 은회색 그 깨끗한 뱀장어는 지금도 어릴 적 아름다운 추억으로 떠오르곤 한다.  문재인은 보홀원숭이 잡듯 Monkey-Banana로 잡으면 되고, 반기문은 개울가에 지천인 여뀌 즙을 풀어 잡으면 된다. 다만 문재인과 반기문보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할 대통령으로서 더 나은 인물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마냥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내일 반기문이 귀국한다고 전 언론이 떠들석하고, 벌써부터 박연차로부터 받았다는 23만불 의혹과 동생과 조카가 베트남 경남기업 '랜드마크 72' 매각 관련 해외부패방지법(FCPA)위반 ...등 숱한 NEGATIVE와 친인척관련 부정비리 의혹이 극성을 부린다.  그러나 이런 5W1H로 확인 불가한 의혹은 뱀장어를 잡는 여뀌가 될 수 없고, 기름장어 반기문을 잡는 여뀌는 다른 곳에 있다. 문재인을 잡는 바나나와 반기문을 잡는 여뀌는 구국영웅이 19대 대선에 출현하면, 결정적인 순간에 내가 디밀고 풀겠다.  </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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