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이제 생즉사 사즉생으로 ~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박근혜는 이제 생즉사 사즉생으로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2818 등록일: 2017-01-03

박근혜가 다시 살아난다면 대한민국은 또다시 죽을 것이다. 작금[昨今]에 대한민국의 혼란 성을 보면서, 나는 안타까움에 앞서서 박근혜 대통령의 무능을 한탄해 봅니다.  안동 촌노 김 성복은 여러분들도 잘 아시다 시피 종북 좌파들의 테러에, 나의 육신이 갈 갈이 찢겨진 사람입니다.  이미 이곳 논장에 내가 종북 좌빨 노무현과 문재인 추종자들에게 당한 그 당시의 현실을 여러 번   이곳 논장에 올린 적이 있어서, 그 내용은 여기서 생략하기로 합니다.  노 무현이가 대통령 후보당시 안동에서 빨갱이 소릴 들어가면서, 노 무현 선거 운동한 안동의 김 성복이가 무엇 때문에  노무현 정권당시에 청와대 앞에서 노무현 정권 퇴진과 노 무현 사퇴를, 에이쓰리 전단지 수만 장을 만들어서 목숨 걸고 일인시위로   나 혼자 서울역과 삼성본사 청와대 앞에서 하였는지 아십니까?  힘없는 서민들을, 힘 있는 재벌들과 힘 있는 권력들에게서 지켜 준다던, 노무현의 약속에 노 무현을 지지하였지만, 노 무현이가 정권을 잡고서 오히려 힘없는 서민들을 갈아 뭉개고, 힘 있는 권력들과 재벌들을 비호하는 노 무현을 나는 징치하기 위해서,   노무현과 문재인 친 노 졸개들의 수많은 테러를 견디어 내면서 죽음의 문턱까지 수십 번 갔다 온, 내가 박 근혜를 또다시 목숨 걸고 종북 좌파들의 서슬 퍼런 공갈 협박에도 굴하지 않고, 박 근혜를 지지한 사실은 여러분들도 잘 아실 것입니다.  그런데 박 근혜는 또다시 노 무현이처럼, 우리 힘없는 서민들과   우리 애국논객들과 애국민들을 지켜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김 정은이가 죽을 명을 살려 주었습니다.  그리고 종 빨들이 여러 번 죽어지고 척결될 기회마 져 살려준 것이 오늘날, 박 근혜는 청와대 구중궁궐[九重宮闕] 안에서 위리 안치[圍籬安置]된 식물대통령이 되었습니다.  2013 년에 개 정은이가 개성공단을 철폐 했을 당시에 개성공단 재가동을   그토록 내가 만류했건만, 박 근혜는 천지신명님들이 남북통일의 기회를 주었지만 무엇에 홀렸는지?  그것을 참지 못하고, 8 월달에 재가동하여준 것이 결국은 개 정은이가 장 성택에게 죽어져야할 하늘의 명[天運]을 박 근혜가 김 정은이를 살려준 것 때문에, 오늘날 우리들은 이렇게 고통을 받는 것입니다.  지금 한번 보십시오.   종북 좌파들은 평화적인 집회이고 촛불집회라고 하지만, 저들의 본심은 그것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되고 있습니다.  북한의 사주를 받은 고정간첩 이 석기 일당들은 지금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에서, 양심수 이 석기를 석방하라!  조선 노동당이 어쩌고? 북조선이 저 쩌고?  운운하는 놈들이 과연 대한민국의 국민이란 말입니까?   더군다나, 우리 보수단체의 장을, 저들은 벌 때 같이 달려들어서 죽사발을 만드는 놈들이 대한민국의 국민입니까?  이제 박 근혜 대통령의 탄핵안이 헌재에서 기각이 된다면, 남한에 은거한 저들 북괴 고정간첩들 수만 명과 박지원이와 박 원순이가 키워놓은 빨갱이들 수십 만 명이 서울을 무력으로 점령할 것입니다.   이미 서울시청에 공무원으로 위장한 종북 간첩들 수천 명이 서울시청을 접수할 것이고, 빨갱이 잡는 국정원과 검찰에 포진된 수천 명의 북괴 고정간첩들이 모두 총 궐기할 것입니다.  그리고 북괴 특수 전 수만 명이 한국을 접수할 것은 명약관화한 사실입니다.  저들은 이미  그 모든 전술전략을 수년전부터 철저하게 짜 놓았습니다.   박 근혜가 하늘을 배신한 것은 세 번입니다.  그 첫 번째가 부산코레일 종북 좌빨들의 불법 노조 시위를, 최 연희 코레일 사장이 홀 홀 단신으로 두 달간 식음을 걸러 가면서, 고전 분투하면서 종빨 노조를 와해시킬 절호의 기회를, 하루를 나 두고서 박 근혜가 저들 종빨들이 백기 투항하려던 차에, 종북 몸통 박지원의 의제인   역적 김 무성의 호통소리에, 종 빨의 기를 꺽 지 못한 것이  첫 번째 천운을 놓친 것이고, 두 번째는 바로 2013 년 북괴가 개성공단을 자기들 임의대로 철수한 것이고, 그로 인해서 개 정은이가  장 성택에게 제거되어야 할 운명을, 역시 박 근혜가 류 길제 통일부장관을 시켜 재가동 하면서 죽어져야 할, 개 정은이가 다시 살아난 것이고   세 번째가 바로 안 대희 대법관과 문 창극 대기자의 국무총리 인준 안입니다.  그때 박 근혜는 눈을 감고, 안 대희나 문 창극을 국무총리로 인준을 해 주었다면, 아마 지금쯤 대한민국에는 북괴 종북 간첩들과 종북 좌빨들이 모두 살아졌을 것이고, 박 근혜는 성군의 길을 걸었을 것입니다.  또다시 박 근혜가 다시 살아 날려고 한다면                      대한민국은 지구상에서 영원히 살아질 것입니다.                         전쟁과 정치는 예행연습이 없다는 것이고, 실패하면 그것은 바로 죽엄뿐이다!                                     -- 안동 촌노 --

댓글 : 0 건



이전글	필명 개명 (改名) 에 관하여
다음글	종북좌빨들아~~ 촛불이 옳다면 태극기를 왜 무서워 하나??? [3]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1192	탈원전 땜에 UAE랑 갈등 생겻내	운지맨	3011	2019-04-03

11191	빨갱이다운 전략, 그리고 쉽게 흔들리는 국민.	탈존	3011	2018-04-14

11190	70년 피땀으로 건설한 대한민국망치는 주사파와 문빠들 [2]	남자천사	3011	2017-12-19

11189	이제 자유대한이라고 부르지 말고 북조선 남쪽 총독부라고 불러라 !	안동촌노	3011	2017-10-18

11188	전광훈씨의 업적이 무엇일까(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3010	2023-02-21

11187	원희룡을 위하여 !	정재학	3010	2022-12-22

11186	"배은망덕"...고향집 버리고 강남 간 노영민·이시종에	조고아제	3010	2020-07-03

11185	윤석열의 도리도리와 쩍벌. [2]	산동거사	3010	2021-09-20

11184	하태경이 알아야 할 '10대 소년 특수병'	비바람	3010	2019-01-13

11183	뻔뻔스러운 민주당	탈존	3010	2018-05-30

11182	역시 미국은 한국과 다르구나.	탈존	3010	2018-05-16

11181	한국 정당의 하루살이 당명	탈존	3010	2017-02-10

11180	제10차 언론규탄 및 공정보도 촉구 기자회견문	정창화	3010	2017-01-18

11179	[사설] 文 "평화 경제" 다음 날 "맞을 짓 말라&	조고아제	3009	2019-08-07

11178	이 미친새끼 북한에 몰래 전기 퍼주고 있었네 ,,, [2]	하늘과 땅사이에	3009	2019-03-27

11177	광주가 노사상생 도시? 광주는 범죄도시	운지맨	3009	2019-03-18

11176	공산혁명 막기위해 3.1절 문재인 퇴출 광화문집회에 국민모두 동참하자	남자천사	3009	2019-02-09

11175	MBC사장 체포영장, 깜짝 놀랐다 [2]	현산	3009	2017-09-02

11174	물의 철학적 사회학 [2]	최성령	3009	2017-08-20

11173	세삿 버릇 여든 제 버릇 개주나	자동차	3009	2017-07-08

11172	아! 시원하구나! [1]	凡平	3009	2017-03-04

11171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1]	똑립문	3009	2016-12-03

11170	서울대 배철현 교수의 왜곡된 성경해석(신학)	안티다원	3008	2019-01-13

11169	역시 해병대는 해병대다. 제12탄. [1]	정창화	3008	2018-12-07

11168	동성결혼同性結婚 [2]	탈존	3008	2018-01-09

11167	海에게서 少年에게-최남선 (명시감상)	샤갈의마을	3008	2018-01-04

11166	[외신] 한국 문재인 정권이 북 - 미 군사충돌에 떨고 있다.	장재균	3008	2017-12-01

11165	[re] 계곡은 신음을 하고 풀잎들이 스러진다.	公認 댓글사	3008	2017-07-18

11164	탈모인 희소식… 한국에 널린 이 야생화에 발모제 성분 가득	조고아제	3007	2020-07-15

11163	문재인을 위한 고언(苦言)	산동거사	3007	2021-09-03

11162	윤석열-최재형은 흔들리지 말라	청원	3007	2021-08-16

11161	이재명의 백제불통-필패 송 장단에 놀아나는 이낙연과 정세균	진실과 영혼	3007	2021-07-27

11160	우헤 우헤 우헤... 짱깨들의 삽질	거니	3007	2019-02-20

11159	우익과 좌빨의 선명한 차이점	거니	3007	2019-02-20

11158	먼나라 대통령님, 한 말씀 올립니다.	거니	3007	2019-02-03

11157	미스따리 (54)	펑그르	3007	2018-10-30

11156	A4 용지와 대통령의 컨닝.	산동거사	3007	2018-08-17

11155	[re] 인륜과 천륜이 무너지면 망한다 [1]	최성령	3007	2017-01-04

11154	성인유우머) 여직원하고만 건배하는 사장님	조고아제	3006	2017-07-11

11153	닭쫒던 풍산개 지붕처다보기 문가 대한민국대통령 맞나 ?	하늘과 땅사이에	3006	2019-03-01

11152	5.18. 국회 공청회 결론 입니다. (2). 끝. [2]	凡平	3006	2019-02-10

11151	젊은 청년과의 대화. [5]	탈존	3006	2018-07-02

11150	악몽을 꾸고 있는 나와 핑크빛 꿈꾸는 문재인과 트럼프.	탈존	3006	2018-06-22

11149	인간의 타락이 종말을 부른다. [3]	탈존	3006	2018-03-12

11148	2018년, 애국우파의 2대 과제: 광주 5.18의 바로 잡기와 정통 보수정	우익대사	3006	2018-01-02

11147	동아일보 올라인 여론조사 조작의 비밀 [3]	저녁안개	3006	2017-08-23

11146	요주의! 권영세와 태영호 [2]	안티다원	3005	2022-10-11

11145	5.18 광주에 왔다던 “ 서울 대학생 500여명”	조고아제	3005	2019-02-14

11144	북폭의 확실한 징후	거니	3005	2019-03-20

11143	문가가 진짜 환장하고 미치는 것은.... [2]	조고아제	3005	2018-12-16


731 \| 732 \| 733 \| 734 \| 735 \| 736 \| 737 \| 738 \| 739 \| 74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