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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적 개헌판과 대선판 어릿광대 손학규

작성자:

진실과 영혼

조회: 3024 등록일: 201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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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는 대권욕에 눈이 먼 대선판의 어릿광대며, 기득특권 정재관언종5적(政財官言宗五賊)마피아반란군연합(Syndicate)의 폭군제왕국회가 국가권력을 독점하려는 국회독권형개헌 앞잡이며 꼭두각시다. 고무코 붙이고 두 볼엔 빨간 곤지 찍고 우스꽝스런 복장으로 변장하고 권력투쟁과 대선판의 주역 얼럭광대가 나타나기 전 또는 막간에 나와 얼간이 익살과 재롱으로 대선판과 개헌판 열기를 더하고 사람들을 웃기는 불쌍한 피에로 클라운이다. 과대망상과 착각으로 자신이 주역이며 주연인 얼럭광대인 줄 착각하는 김종인 안철수와 더불어 손학규도 참 멍청한 무뇌 속물 불쌍한 어릿광대다.
 

손학규는 고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조영래, 김근태와 더불어 극렬한 반정부 학생운동에 앞장선 서울대 학생운동 3총사다. 군에서 제대한 후 70년대엔 황석영과 함께 자취방을 얻어 구로공단에서 위장취업 노동운동을 하다 악명 높은 도시산업선교활동과 반-유신체제를 부르짖는 반정부활동으로 부마행쟁을 부추기고 확산시키려 활동한 극렬 운동권 좌파다. 80년대엔 옥스퍼드에서 석-박사 학위를 따 귀국 후 인하대와 서강대 교수를 하면서도 좌익진보 최장집 등과 손잡고 90년대 진보좌파 학맥을 형성하기도 했다. 손학규는 반정부 반체제 반기득권 새빨간 좌파로 시종일관 손학규의 일생을 관통하는 사상과 이념은 새빨간 사회-공산주의다. 
 

정통 우익보수 민자당에 입당하여 14~16대 국회의원, 보건복지부장관, 경기도지사에 이어 2007년엔 한나라당의 대선후보 경선에 뛰어들었다. 그러나 이명박과 박근혜의 2강구도 당내 대선경선에서 가망이 없자 손학규는 온갖 출세를 시킨 한나라당을 차버리고 대권욕에 따라 야당인 대통합민주신당에 입당하여 국민경선에 참여하였지만, 정동영에게 여지없이 패배하였다. 대통합민주신당의 대표로 민주당과 합당을 이끌어 통합민주당을 창당한 후 당대표로 2008년 18대 총선을 이끌었지만 299석 중 개헌저지선도 안 되는 81석으로 참패한 후 대표직을 사임하고 춘천에 칩거했다. 좌-우를 넘나들며 변신과 위장을 거듭하는 손학규는 새빨간 속을 감추고 다가와 달콤한 감언이설로 국민을 속이려는 새빨간 사회-공산주의 사기꾼이다. 
 

18대 총선참패 후 시작한 손학규의 참패 후 도피 칩거는 최근까지 반복되고 있다. 춘천양계장에서 나와 “함께 잘 사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보편적 복지를 부르짖으며 2010년 민주당대표로 정계복귀한 후, 민주대장정과 희망대장정으로 전국을 돌며 국민 꼬드기기를 시도했지만 국민들은 물론 민주당 내에서조차 진심과 진실이 없는 손학규의 정략적 쇼장정은 반향을 일으키지 못하고 외면당했다. 속 다르고 겉 다른 손학규의 사탕발림 정략적 칩거와 복귀 및 장정은 공명과 함성의 울림이 없는 소리 없는 아우성이며 메아리 없는 독백이다.
 

민주통합당 2012년 18대 대선경선에서 문재인에게 패하고, 2014년엔 7.30 수원병 재보선에 도전했지만 무명 신인 새누리당의 김용남에게 패하고, 또 정계은퇴를 선언하고 강진토굴로 도피 칩거하며 내숭을 떨었지만, 칩거 기간에도 손학규의 정계은퇴를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다만 손학규의 내숭떨기로 강진토굴의 침거를 폄훼하고, 손학규 자신도 정계복귀의 기회를 노리며 애매모호한 말로 시간을 끌며 수서양단(首鼠兩端)하는 기회주의자 정상모리배의 모습을 연출했다. 손학규는 제왕적 대통령제 헌법 개정과 새로운 헌법에 의한 제7공화국을 열겠다며 권토중래(捲土重來) 정계복귀의 기회를 노려왔다.  마침내 2016년 10월 20일 또다시 "의원내각제 개헌"의 기치를 올려며,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여, 대선판과 개헌판 어릿광대로 무대에 섰다.

 
손학규는 국가권력을 독점하여 영구세습하려는 기득특권 정재관언종5적(政財官言宗五賊)마피아연합(Syndicate)의 의원내각제반란군의 앞잡이며 희생양 제물이 될 운명이다. 손학규는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개헌”을 가로막는 장애물이며, 국가와 국민을 배신한 반역도로 제왕국회를 놔두고 국회가 국가권력을 독점하는 5적마피아연합 의원내각제반란군으로 자유민주와 국민의 공적이다. 손학규는 국민개헌과 19대 대선판의 불쌍한 어릿광대 피에로며 클라운이며, 불쏘시개며 희생양일 뿐이다.  
어릿광대 손학규는 반-국가 반-국민 악령에서 벗어나 참회하고 개과천선하여 사람이 돼라! 
제왕폭군국회에 탄핵당하는 불쌍한 대통령을 제왕적 대통령이라 조롱하고 사기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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