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들이 천주교 주교회의 해산과 주교회의장 퇴진 요구한 이유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평신도들이 천주교 주교회의 해산과 주교회의장 퇴진 요구한 이유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5469 등록일: 2016-03-21

<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mousex="20" mousey="25">
<tbody>
<tr>
<td valign="top" style="padding: 8pt;" mousex="20" mousey="25">
<div class="tx-hanmail-content-wrapper" style="color: rgb(51, 51, 51); line-height: 1.5; font-family: 돋움; font-size: 10pt; background-color: transparent; browser: msie;">
평신도들이 천주교 주교회의 해산과 주교회의장 퇴진 요구한 이유
 

<table width="700" bordercolor="#dad19e" bgcolor="#ffffff" border="12" cellspacing="2" mousex="787" mousey="14">
<tbody>
<tr>
<td>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243, 197, 52); background-color: rgb(254, 254, 184);">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121, 165, 228); background-color: rgb(219, 232, 251);">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159, 211, 49); background-color: rgb(231, 253, 181);">

평신도들이 
천주교 주교회의 해산과 주교회의장 퇴진 요구한 이유
<img name="qend_wZ_NMtHoM:" class="rg_i" style="width: 146px; height: 114px; margin-top: 0px; margin-right: -3px; margin-left: -4px;" alt="이계성 대표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src="https://encrypted-tbn1.gstatic.com/images?q=tbn:ANd9GcQ7ue2W9n5jQIByYgDtJ2Atex6B91Xa0019cKM9NeTeHp3lTCSkSA" jsaction="load:str.tbn" data-sz="f" data-src="https://encrypted-tbn1.gstatic.com/images?q=tbn:ANd9GcQ7ue2W9n5jQIByYgDtJ2Atex6B91Xa0019cKM9NeTeHp3lTCSkSA">
 
나라가 
있어야 국민있고, 
국민있어야 
천주교가 존재한다는 
사실도 모르고 신자위에 군림한 주교 
주교회의는 
정의구현사제단 해체, 그동안 발표한 정치적 성명서 사과, 정치 배제해야 신뢰회복
남북분단 
준전시상황에서 사제들 친북반미반정활동으로 남남갈등 조장하여 내란선동 국가위기
 
전 
주교회의장 강우일 주교, 현의장 김희중 주교 통진당 해산 반대 이석기 석방요구 퇴진요구
국민들 
신뢰잃은 전교조 조합원 급감 하듯, 사제 
좌익 정치활동에 냉담자 급증 주교회 책임
주교회의는 북한정권 세습독재에 무한 한 관대, 우리 정부에는 폭언과 
폭력으로 독재정부로 매도 

 
 주교회의 해산을 요구한 이유
3월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주교성당에서 
주교회의가 열렸다. 
주교회의가 열리는 성당 
앞에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이하 대수천) 
회원들이 모여 주교회의 
해산을 촉구하는 규탄하는 집회를 했다. 

평신도 모임인 대수천이 생기게 된 동기는 
정의구현사제단 신부 25명(서울교구-김택암, 
안충석, 
양 
홍, 
함세웅, 
인천교구-김병상, 
황상근, 
원주교구-안승길, 
박무학,　청주교구-곽동철, 
연제식, 
부산교구-송기인, 
박승원, 
마산교구-김영식, 
이제민, 
광주교구-정규완, 
조철현, 
전주교구-문정현, 
이수현, 
수원교구-방상복, 
안병선, 
류덕현, 
배명섭,대구교구-권혁시,제주교구-임문철, 
대전교구-김순호)이 정진석 
추기경 용퇴를 촉구했지만 천주교 최고어른인 주교님들이 이를 방관하고 있었기 때문에 신자들이 울분을 토하면서 평신도 모임인 대수천을 
창립했다.
대수천을 
창립한 후 정의구현사제단 100인 
명단(제목:친북반미바국가정치사제 
100인 
명단)을 
만들어 각 성당에 배포했다. 
그리고 
반정부 정치활동 일삼는 정치사제들이 재직하는 성당에 찾아가 “성당 안 
나가기” 
“헌금안내기” 
운동을 
전개하자 정의구현사제단 거리시국미사가 사라졌다. 
정의구현사제단의 
정치활동에 말은 못하고 숨죽이고 있던 신부님들이 50여명의 
정의구현사제단 명단을 보내주셔서 150명단을 
만들었고 신자들이 신고해온 10명을 
합하여 160인 명단을 
만들어 신자들과 시민들에 배포하고 있다. 

정의구현사제단 
거리시국미사가 사라지자 주교회의 (전 의장 
강우일 제주주교, 
현 의장 
김희중 광주교구장)가 
산하기구인 정의평화위원회를 정의구현사제단 대타로 내세워 친북반미반정부 활동에 앞장 세우고 있다. 
그래서 
대수천에서는 주교회의 해체를 요구하며 집회를 열게 되었다.
대수천 
회원들이 주교회 해산을 요구한 것은 아래 현수막 내용처럼 정진석 추기경 용퇴 요구하는 정의구현사제단의 잘못을 내버려 두었기 
때문이다.
 
   <img width="630" height="473" style="width: 636px; height: 390px;" alt="" src="http://www.rfacttv.com/imgdata/rfacttv_com/201603/2016031513226023.jpg" border="0"> 
 
그리고 
강우일 전 주교회의 의장은 , 
KAL858 사건 김현희를 
가짜로 만들기, 
해군기지 건설 방해 및 
4대강 사업 방해 거리시국미사로  수천억 혈세낭비되고 천주교의 분열과  남남갈등을 조장해왔다. 또 통진당 해산 판결에 대통령은 히틀러에 헌재재판관을 
히틀러 비호판사와같다며 비판하여 사퇴를 요구한 것이다.
 
<img width="630" height="473" style="width: 681px; height: 307px;" alt="" src="http://www.rfacttv.com/imgdata/rfacttv_com/201603/2016031518062242.jpg" border="0">
 
현 주교회의 의장 김희중 주교는 
광우병 쇠고기 수입 반대 
폭동 선동하고, 4대강 제주 해군기지 반대 시국미사와 국정원해체 
대통령사과를 요구했으며 통진당 해산 판결한  헌재를 비난하면서 이석기 석방 탄원서를 제출하여 천주교회의 분열과 남남갈등을 조장하여 사퇴를 요구한 
것이다. 

 
   <img width="630" height="474" style="width: 665px; height: 340px;" alt="" src="http://www.rfacttv.com/imgdata/rfacttv_com/201603/2016031515212595.jpg" border="0"> 
 
김희중 
주교회의 의장과 주교회의 유흥식 정의평화위원장 은 11.14 폭동을 일으켜 경찰차 50대를 파손하고 전경 113명을 쇠파이프로 구타하다 물대포에 
쓰러진 백남기씨를 문병하면서 폭도들을 진압한 경찰을 향해
“소중한 
국민을 옛날에 공비 잡듯이, 
닭 
몰 이 하듯 잡아선 안돼” 다며 
경찰을 비난하면서 113명  폭도들에 맞아 입원한 전경은 위문을하지 
않았다. 이는 반역행위에 해당하기 때문에 사퇴를 요구한 것이다. 
 
<img width="1024" height="767" class="txc-image" id="tx_entry_39783_" style="width: 683px; height: 329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71.uf.daum.net/image/243CE73D56E66E9E2A61B3" border="0" vspace="1" hspace="1" exif="{}" data-filename="DSCF5269.jpg" actualwidth="1024">
 
주교회의가 정의구현사제단 2중대 역할을 하면서 천주교회가 빨갱이종교라는 
오명을 쓰게 되자 540만  신자 중에 420만의 냉담자를 만들어 낸 것도 주교회의 책임이기 
때문에 해산하라고 한 것이다.
 

<img width="630" height="472" style="width: 686px; height: 391px;" alt="" src="http://www.rfacttv.com/imgdata/rfacttv_com/201603/2016031520047769.jpg" border="0">
 
이런 주교회가 열리는 주교성당 앞에서 평신들이 
주교회의가 제대로 된 어른 노릇 을하고 정치활동을 금지해 줄 것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는데 정상적이 주교회의라면 평신도대표를 불러 자초지종을 
듣고 훈계할 것은 훈계하고 주교회의에서 시정할 것은 시정하겠다는 약속을 해주면 되는 것이다. 
그런데 부사교구 황철수 
주교는 대수천 지도 신부에게 전화를 걸어 지도신부직 사퇴를 요구하면서 대수천 해체를 요구했다고 한다. 
주교가 무슨 권한으로 
평신도 활동까지 막겠다는 정신 나간 짓을 하고 있다. 주교들이 권위주의에 빠져 평신도들을 하수인으로 취급하데 신자들은 분통이 터진다.  부산 황철수 주교는 대수천 해산을 요구 했기 
때문에 퇴출 운동을 
벌여나갈 예정이다. 신자들이 얼나마 무서운 존재인가를 주교들에게 반드시 보여 주어야 한다. 
 
<img width="630" height="473" style="width: 679px; height: 341px;" alt="" src="http://www.rfacttv.com/imgdata/rfacttv_com/201603/2016031519481874.jpg" border="0">
 
3월16일오후 명동성당에서 주교미사가 있어 현수막을 
걸고 집회를 하고 있는데 원로로 신부님 한분이 지나시다 현수막을 읽어보시더니 대수천 회원들에게 큰일을 한다며 이제야 천주교가 바로 설 것 같아 
마음이 놓인다고 했다. 
그리고 신자들이 
나서기 전에 사제들이 교회를 올바르게 이끌지 못한 것이 개탄스럽다고 했다. 
교회가 바로설 수 
있게 노력해주기 바란다며 명동성당으로 들어가셨고 여러분의 수녀님들도 현수막 내용이 사실이냐며 묻고 저게 사실이라면 걱정이라고 
했다. 

 
<img width="1024" height="767" class="txc-image" id="tx_entry_82206_" style="width: 695px; height: 369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57.uf.daum.net/image/2573194F56E94B2E163FB0" border="0" vspace="1" hspace="1" exif="{}" data-filename="DSCF5457.jpg" actualwidth="1024"> 
        친북반반미정치사제 160인 명단 받아들고 개탄하시는 원로신부님 
 
대한민국 천주교회는 평신도들의 숭고한 순교정신위에 세워졌고 평신돌의 참여와 헌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런데 하느님말 씀 전달자인 사제들이 
교회의 주인 노릇을 하며 천주님말 대신 교회를 친북반미반정부 정치선전장을 만들고 있다. 이런 사제들의 잘못을 바로 잡아주어야할 주교들이 북한 
세습독재재 하수인 노릇하며  대한민국과 천주교회에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고 있다. 사제들이 남남갈등 부추겨 월남 패망전야로 만들고 있다. 
천주교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는 2007년 7월 성명서를 발표하여 제주 강정마을에 해군기지 건설을 반대성명을 했고, 2010년 3월 12일 
주교회의는 4대강 개발에 강력히 문제를 제기하는 성명서를 발표 했고, 2011년 9월 15일에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장 이용훈 주교는 해군기지 
건설 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서발표 했다. 
 2013년 9월 30일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이용훈 주교 밀양송전탑 반대 성명을 냈고, 2014년 4월 10일천주교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장 유흥식 주교는 세월호 참사 
1주기를 앞두고  “현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안은 폐기해야 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2015년 11월 19일 천주교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유흥식 국사국정화반대 성명을 냈고  2016년 1월4일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장 유흥식주교는  한.일 정부간 위안부 협상에 대해 원천무효를 선언하는 성명을 냈다.
 
주교회의 성명이 나올 때마다 정의구현사제단은 이런 사안들을  들고나와 거리 시국미사로 촛불폭동을 선동하여  서울거리를  혼란 속으로 
몰고갔다. 북한 김정은 집단의 원하는 대로 남남갈등 천주교회의 분열을 조장했다.
 
2016년 3월14일부터 시작된 주교회의에서는 개성공단폐쇄, 사드배치, 터러방지법 반대성명을 발표하려고 했으나 대수천에서 유흥식주교 
국정반대 규탄 대회를 한달간 주교좌성당에서 실시 했고 주교회의 기간중에  반대집회 때문에 성명서를 유보시킨 것으로 보인다.
 
<img width="1024" height="768" class="txc-image" id="tx_entry_54868_" style="width: 677px; height: 324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57.uf.daum.net/image/2732085056E948CF1EACCE" border="0" vspace="1" hspace="1" exif="{}" data-filename="DSCF5420.jpg" actualwidth="1024">
 
이런 반역행위를 일삼는 "주교회의 해산하고 주교들은  퇴진하라" 고 한 내용에 대해 주교들이 불만만 토로할 뿐 반성의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나라가 있어야 국민이 있고 국민이 있어야 천주교회가 있다. 남북분단의 준전시상황에서 사제들이 친북반미반정활동으로 남남갈등 조장하는 것은 
내란 선동이다. 내란 선동하는 주교들이 천주교회도 나라도 망치고 있다. 
반역사제들이 물러날때 까지 대수천회원들은 순교할 각오로 퇴출운동을 벌여갈 것이다. 2016.3.21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공동대표 
이계성 시몬 기 


</div></div></div></td></tr></tbody></table>
</div></td></tr></tbody></table>

댓글 : 0 건



이전글	대한민국은 지금 어디로 흘러 가는가?
다음글	대수천 제6차피정 및 “올바른 사회교리 출판기념회 결과보고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982	터무니없는 괴담으로 테러방지법 반대자들은 종북세력이다 [2]	남자천사	5620	2016-03-03

1981	버스의자 [1]	청천산수	5615	2016-02-05

1980	“세월호 선장=K방역 자랑 문재인” 코로나 생무덤 된 구치소‧요양원	남자천사	5613	2021-01-06

1979	2020.9.27. 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신문기사 모음	남자천사	5613	2020-09-27

1978	안보위기 자초하는 더민주당 수권정당 될 자격 있나	남자천사	5613	2016-05-16

1977	동성애 옹호조장 국회의원후보 낙선대상자 및 5적 명단 발표 기자회견 [1]	남자천사	5607	2016-04-02

1976	‘이재명 홍위병 혁신회 31명’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받들어	남자천사	5595	2024-05-10

1975	“상시청문회법”은 정부마비 법, 대통령은 거부권 행사하라 [1]	남자천사	5595	2016-05-21

1974	작전중 순직하면 3억‧수학여행 사고사 8억, 누가나라위해 희생하	남자천사	5593	2016-10-17

1973	여당이 자초한 여소야대 정국 애국보수 세력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자 [1]	남자천사	5591	2016-05-20

1972	[이계성 칼럼]세금폭단으로 국민재산 강탈하는 문재인을 혁명으로 처단하자	남자천사	5585	2021-01-15

1971	북핵에 함구하면서 사드배치반대 하는 집단은 간첩세력이다.	남자천사	5580	2016-08-28

1970	8월19일,“대한민국을 부정한 문재인은 대통령이 아니다” 퇴출하자 태극기	남자천사	5562	2017-08-20

1969	윤대통령 탄핵위해 이재명 홍위병 추미애 국회의장 낙점	남자천사	5561	2024-05-14

1968	용인 송전성당 반역신부 양기석 퇴출운동을 시작한다 [2]	남자천사	5554	2017-02-09

1967	가진자 재산강탈, 저소득층 거지만든 문재인 퇴출혁명이 시급하다	남자천사	5550	2020-10-09

1966	북한에 안보 팔아먹은 야당이 측근에 정책자문한 대통령 탓할 자격 있나?	남자천사	5546	2016-10-27

1965	‘탈원전으로 한전·가스공사 빚더미’ 문제인 단두대에 세워야	남자천사	5542	2024-05-30

1964	“나라망친 문재인 반성은커녕 국민협박” 4주년 기자회견 [1]	남자천사	5539	2021-05-12

1963	벼락거지된 2030 분노, “영끌이 빚투”로 증권 암호파폐에 뛰어 들어 [1]	남자천사	5537	2021-04-30

1962	북이 우리공무원 총살 불태우는데 종전‧평화선언한 문재인 처단하	남자천사	5535	2020-10-03

1961	문재인 망국정책 피해자는 국민, 더 늦기전에 혁명하자	남자천사	5528	2021-03-04

1960	문재인 충견된 경찰‧검찰‧군‧판사로 인해 정의	남자천사	5525	2020-10-19

1959	문재인 국민생명 담보로 코로나를 광화문 집회막는 도구로 이용	남자천사	5524	2021-03-02

1958	청주교구 장봉훈 주교 퇴출운동을 시작합니다(대수천 대전 지부)	남자천사	5518	2016-05-13

1957	의정부교구 이기헌주교 사드반대성명 규탄시위 2차 결과보고	남자천사	5503	2016-08-10

1956	2020.10.4. 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신문기사 모음 및 화보	남자천사	5500	2020-10-04

1955	탄핵을 당리당략에 이용한 더민주당‧국민의당은 역풍 맞을 것 [2]	남자천사	5498	2016-12-10

1954	의정감시단 "갑질 끝판왕 더민주 서영교 자진사퇴하라" [2]	남자천사	5496	2016-06-30

1953	대수천 제6차피정 및 “올바른 사회교리 출판기념회 결과보고	남자천사	5494	2016-03-20

1952	강제급식을 선별급식으로, 직영급식을 업체급식으로 전환하라	남자천사	5491	2016-07-07

1951	성명서: 광주사태에 공정한 평가가 있을 때까지, ‘임을 위한 행진곡’은	남자천사	5491	2016-05-17

1950	[이계성 칼럼]“문재인과 추미애 검찰개혁”국민우롱하다 자살꼴 넣었다. [1]	남자천사	5486	2020-12-28

1949	문재인 자살 폭탄이 터지기사작 했다	남자천사	5483	2020-11-23

1948	국감에서 윤석렬에 완패 자폭한 찌지리 민주당 의원들	남자천사	5482	2020-10-26

1947	북핵 사드문제는 김대중 노무현 정권 비서실장 박지원 문제인이 책임져야한	남자천사	5480	2016-07-25

1946	광화문에 불법천막치고 9일 째 단식 농성하는 성남시장 이재명 규탄 기자회	남자천사	5479	2016-06-15

1945	청년들 투기판으로 내몰고 통계조작 부도국가로 몰고가는 문재인	남자천사	5477	2020-10-16

1944	박대통령 탄핵하려면 북한에 안보팔아 먹은 문제인 박지원부터하라 [1]	남자천사	5474	2016-10-31

1943	보수단체, ‘임을위한행진곡’ 지정 저지 대책본부 발족 [1]	남자천사	5473	2016-06-29

☞	평신도들이 천주교 주교회의 해산과 주교회의장 퇴진 요구한 이유	남자천사	5470	2016-03-21

1941	통일부장관 조명균이 북괴 김여정 앞에 부동자세로 선 참담한 모습	남자천사	5464	2018-02-26

1940	북한테러협박에도 테러방지법 사이버테러방지법 반대한 야당총선에서 심판하자	남자천사	5464	2016-03-29

1939	죄짓고 반성 대신 죄를 돈벌이에 이용하는 조국 조민 인간맞나	남자천사	5455	2023-07-07

1938	테러방지법제정 방해자 23명 및 오적 총선낙선운동 출범 기자회견	남자천사	5453	2016-03-31

1937	2019.5.11. 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자료 모음 및 화보	남자천사	5449	2019-05-12

1936	“상시 청문회법” 대통령 거부권행사 촉구 기자 회견 [1]	남자천사	5447	2016-05-26

1935	문재인 공산혁명에 침묵하는 국민도 공범이다 [1]	남자천사	5446	2020-10-21

1934	국가 안보도 적폐 대상이라는 문재인정권, 나라망칠 셈인가	남자천사	5444	2017-05-18

1933	국민들 잘못된 선택이 부메랑 되어 국가위기로 다가오고 있다	남자천사	5429	2016-04-18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