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개혁법, 테러방지법, 북한인권법 민생경제법 처리촉구 기자회견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노동개혁법, 테러방지법, 북한인권법 민생경제법 처리촉구 기자회견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8015 등록일: 2015-12-08

<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mousey="25" mousex="13">
<tbody>
<tr>
<td valign="top" style="padding: 8pt;" mousey="25" mousex="13">
<div class="tx-hanmail-content-wrapper" style="color: rgb(51, 51, 51); line-height: 1.5; font-family: 돋움; font-size: 10pt; background-color: transparent; browser: msie;">
노동개혁법, 테러방지법, 북한인권법 민생경제법  처리촉구 기자회견
 
 
 

<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
朴대통령 
'나라살리기 
법안' 
처리해달라
  

새정치연합에 
발목잡혀 시급한 민생경제법안이 국회에서 잠자고 있어
새정치연합은 
“테러방지법 
14년” 
“북한인권법 
10년” 
발목잡고 
있는 반역정당
새정치연합 
민노총 앞잡이가 되어 노사정이 합의한 노동개혁법 처리거부
백해무익한 
새정치연합 내년 총선에서 반드시 심판해야 

  
  
  
  
2015.12.7. 12시 국회앞
                 
2시 새정치연합 앞
                 
2ㅣ30분 새누리당 앞 
          </td></tr>
<tr>
<td height="5"></td></tr>
<tr>
<td></td></tr>
<tr>
<td> </td></tr>
<tr>
<td>
<div align="right" class="writer"> </div></td></tr>
<tr>
<td height="9"></td></tr>
<tr align="center">
<td></td></tr>
<tr>
<td class="read_body">
<img alt="" src="http://www.allinkorea.net/imgdata/allinkorea_net/201512/2015120752421731.jpg">
 
박근혜 대통령은 7일 오후 청와대에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원유철 원내대표와 회동하면서 ‘경제활성화·테러방지·노동개혁 
관련 법안을 국회에서 하루 빨리 처리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한다. 박 대통령은 김 대표와 원 원내대표에게 “정기국회 내내 (한중 FTA 비준, 
내년도 예산안 통과, 관련 법안 처리 등) 애를 많이 쓰셨다”며 “경제살리기도 항상 살릴 수 있는 게 아니라 ‘골든 타임’이 있는데 그거를 
놓쳐버리면 기를 쓰고 용을 써도 소용이 없다. 지금 마지막 고비이고 애쓰시는 김에 이 중요한 마지막 정기국회 때 해야될 거는 마무리를 해서 
경제에 든든한 뒷받침을 꼭 해주셨으면 한다”는 발언을 했다고 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또 “선거라든가 공천이라든가 다 중요하지만, 결국 우리 정치권, 또 국회가 존재하는 이유가 첫째는 국민의 
삶”이라며 “이제는 정기국회가 이틀 밖에 남지 않았고 이번에 우리가 꼭 해야 될 것은 반드시 하고 넘어가야 되겠다, 그렇지 않으면 두고두고 참 
가슴을 칠 일”이라며 테러방지법이나 노동개혁법 등의 처리를 촉구했다고 한다. “내년에 국민을 대하면서 선거를 치러야 하는데 정말 얼굴을 들 수 
있겠느냐, 도대체 뭘 했느냐 이렇게 국민들이 바라보지 않겠느냐, 그래서 우리가 할 도리를 해야 되겠다”는 발언도 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김무성 대표도 “쟁점 법안들은 박 대통령이 아닌 국민에게 더 시급하다”고 했다고 한다.
 
“내년 총선 때 국민한테 뭐라고 정치권에서 호소를 할 거냐,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경제를 살려서 아들·딸에게 모두 일자리 
많이 만들어 드리겠다, 그런게 주(主)가 되지 않겠습니까”라는 박근혜 대통령의 심정 토로를 전한 조선닷컴은 회동 뒤에 김무성 대표의 
“여야(與野) 간에 합의된 대로 경제활성화·테러방지·노동개혁 관련 법안이 꼭 올해 안에 처리될 수 있도록 해달라는 당부의 말씀이 있었다”며 “박 
대통령께서는 경제활성화 법안에 대해 경제 현장에서 정말 촌각을 다투는 요구와 갈망이 있는데 국회에서 협조가 안 되는 것에 대해 굉장한 답답함을 
토로했다”는 브리핑 내용도 전했다.
 
김무성 대표는 또 “우리가 테러에 노출돼 있는 상황인데 테러방지법이 처리되지 않은 것에 대해서도 박 대통령께서 굉장히 
안타까운 마음을 많이 표현했다”며 기간제법과 파견법 불처리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답답한 심정도 전했다. 그리고 원유철 원내대표는 또 
“대통령께서 정부가 테러방지 법안을 처음 제출한 게 2001년인데 지난 15년 간 국회에서 처리되지 못하는 점에 안타까움을 표현했다”며 “국민 
안전을 위한 테러방지 조치에 여야가 따로 없으니 정기국회 내 통과해 달라고 대통령께서 당부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김무성 대표도 이날 
“테러방지법 안된 상태서 사고나면 야당 책임”이라는 주장을 했다고 한다.
 
한편 원유철 원내대표는 “박 대통령께서 수십만개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되는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이 (정기국회가 끝나는) 
9일까지 처리되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이 법안이 국회에 제출된 지 오늘로 1437일이 된다는 점을 언급하며 국회가 이제라도 청년들 바람에 
응답해야 한다고 대통령께서 강조했다”며 “우리 경제의 체질을 튼튼히 하고 기업의 활력을 불어넣은 이른바 ‘원샷법(기업활력제고를 위한 특별법)’의 
국회 통과도 대통령께서 강조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이날 청와대 회동에는 이병기 대통령 비서실장, 현기환 정무수석 등이 배석했다고 
한다.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a style="color: rgb(0, 0, 0); line-height: 16px; font-family: dotum, 돋움, Arial; font-size: 9pt; text-decoration: none; font-stretch: normal; background-color: rgb(255, 254, 246);" href="mailto:hursuaby1@hanmail.net/" target="_blank">hursuaby1@hanmail.net/</a>]
 
<img alt="" src="http://www.allinkorea.net/imgdata/allinkorea_net/201512/2015120750153450.jpg">
 
 
<img alt="" src="http://www.allinkorea.net/imgdata/allinkorea_net/201512/2015120748336283.jpg"></td></tr></tbody></table>
</div></td></tr></tbody></table> <a href="http://mail2.daum.net/hanmail/mail/MailComposeFrame.daum?TO=lgs1940@daum.net" target="emptyframe"></a>

댓글 : 0 건



이전글	약속은 아무나 하나! [6]
다음글	오늘은 종북들이 대한민국을 전복할려는 날이다. [1]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2882	]‘이재명의 공천학살이 민주당 총선참패’ 총선후 공중분해 될 것	남자천사	8300	2024-03-06

2881	이재명, 친문·비명 쳐내고 종북 진보당 국회입성은 공산혁명 의도 [1]	남자천사	8299	2024-03-04

2880	한국사좌편향 시킨 새정치연합 한국사 국정반대 할 자격 없다. [1]	남자천사	8299	2015-10-12

2879	수렁에 빠진 경제가 잘 돌아간다는 문재인 퇴출 시급	남자천사	8298	2019-11-23

2878	드디어 교육의 암 전교조 타도에 인헌고 학생들이 나섰다	남자천사	8294	2019-10-24

2877	문재인 임명한 책임자들이 망친 잼버리 윤대통령이 살려내	남자천사	8289	2023-08-19

2876	법치가 무너지고 정의와 민주가 사라진 법원 혁명적 개혁하라	남자천사	8281	2014-04-07

2875	2023.12.10.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모음	남자천사	8280	2023-12-10

2874	폭망한 경제가 좋아지고 있다는 문재인 퇴출이 경제 살리는 길	남자천사	8280	2019-11-26

2873	‘금배지 길에서 줍는다고 총선비하 민주당’ 총선에서 대청소내자	남자천사	8273	2024-03-26

2872	중범죄자 이재명 안고, 개딸들 등에 업고 자폭하는 민주당	남자천사	8272	2023-11-01

2871	대한민국 흥망의 운명이 총선 유권자 손에서 결정된다	남자천사	8272	2020-04-15

2870	문재인이 망친경제 국민혁명으로 살려내자	남자천사	8272	2019-12-03

2869	2023.8.6. 지난 일주간 새정치 신문기사 모음	남자천사	8269	2023-08-06

2868	대전교구 김용태 마태오신부 사제복 벗겨 감옥으로 보내기 운동을 시작합니다	남자천사	8269	2016-09-23

2867	한강의 기적을 한강의 눈물로 만든 문재인 총선으로 끝장내자	남자천사	8264	2020-04-09

2866	미래통합당 10석 지키려다 100석 잃는 우를 범하지 말라 [1]	남자천사	8264	2020-03-19

2865	2019.11.9. 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자료모음 및 집회 화보	남자천사	8263	2019-11-10

2864	2024.3.17.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8256	2024-03-17

2863	‘G2로 가는 길목 G7 한국 가입 세계가 권유’ 걸림돌 민주당	남자천사	8254	2024-04-19

2862	현대차 강성귀족노조 파업에 공장 해외이주 4만개 일자리 날아가, 노조가 아	남자천사	8254	2016-09-29

2861	2020.3.7. 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자료모음 및 집회 화보	남자천사	8252	2020-03-08

2860	경제망치고도 자화자찬하는 문재인 국민혁명으로 끝내자	남자천사	8251	2019-11-13

2859	문재인이 확산시키고 있는 광화문코로나는 잠복기간이 없다 [1]	남자천사	8233	2020-08-25

2858	80년대 운동권정당 새정치연합 문닫고 신당 창당만이 살길	남자천사	8231	2015-06-22

2857	정의구현사제단 김영식 요셉 신부 퇴출 운동을 시작합니다	남자천사	8230	2019-07-21

2856	2024.3.24.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8228	2024-03-24

2855	공산혁명 전략을 자유민주주 잣대로 판결한 좌익 대법관들 [1]	남자천사	8226	2015-01-26

2854	2020.1.18. 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자료모음 및 집회 화보	남자천사	8225	2020-01-19

2853	국민 생명줄 끊어놓은 문재인 갈 곳은 감옥뿐이다	남자천사	8222	2020-03-26

2852	총선승리에 도취한 문재인과 민주당 분노한 민심 짓밟아	남자천사	8219	2020-04-25

2851	차베스가 망친 베네수엘라·문재인이 망친 대한민국 피해자 국민	남자천사	8217	2019-07-10

2850	좌익정치집단 정의평화위원회 퇴출위한 신문광고와 퇴출 시위집회 시작	남자천사	8214	2016-01-21

2849	‘10가지 범죄협의 이재명 하나 구속 못하는 나라’ 이게 나라냐?	남자천사	8208	2023-12-12

2848	총선승리 오만방자문재인 경제코로나에 시민혁명 촉발시킬 것	남자천사	8204	2020-04-22

2847	10월16일(금) 국사편찬위원회 기자회견 [1]	남자천사	8204	2015-10-17

2846	진실·정의·윤리 외면한 문재인 사기정치 국민혁명으로 끝내자	남자천사	8198	2019-11-05

2845	경제파탄 내고 우한폐렴 탓하는 문재인 총선에서 심판하자	남자천사	8195	2020-02-17

2844	'서울을 박원순 인민공화국으로 착각하고 국기게양대 설치 반대" 규탄기	남자천사	8192	2015-12-16

2843	신은미 황선 임수경 고발장 중앙지검에 접수	남자천사	8190	2014-11-25

2842	윤대통령 총선승리로 노동·연금·교육·의료개혁에 날개를 달아주자	남자천사	8188	2024-03-14

2841	비열한 짓만 골라하는 조희연 교육감 스스로 물러나라	남자천사	8185	2015-06-17

2840	최저임금인상·근로시간단축 독약먹여 경제자살시킨 문재인도 자살하라	남자천사	8181	2019-07-24

2839	국정농단주체는 최순실이 아니라 언론‧야당‧종북세력 [2]	남자천사	8181	2016-12-05

2838	단원고 교사의 숭고한 희생과 제자 영혼까지 정치선동에 이용하는 전교조	남자천사	8176	2014-05-26

2837	]‘막가파 이재명과 그 홍위병 혁신회’ 막장 정치가 망국의 길로	남자천사	8174	2024-05-02

2836	대학생에게 감옥가라 권한 박시장 감옥가면 총선 당선! 또라이	남자천사	8168	2015-06-08

2835	정부는 비합법노조 전교조에 방학 중 보수와 성과급 지급중단 하라	남자천사	8162	2015-08-05

2834	문재인이냐, 경제냐 둘 중 하나 선택하는 것이 4월총선이다	남자천사	8160	2020-03-18

2833	문재인 대선·지방선거·총선 승리는 부정선거, 시민 혁명으로 끝내자	남자천사	8153	2020-04-20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