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과 광주 5.18의 진실이 북한에서 모두 넘어온 듯 하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김대중과 광주 5.18의 진실이 북한에서 모두 넘어온 듯 하다

작성자:

우익대사

조회: 37548 등록일: 2015-10-14

♣ 김대중과 광주 5ㆍ18의 진실이 북한에서 모두 넘어온 듯 하다
 
 
---지난 35년 동안의 한국은 바로 이들 세력에 장악당한 듯...
---그동안의 한국의 정보기관은 모두 반역과 좌익이 잡고 있는 듯...
---역사 국정교과서는 김대중과 광주 5ㆍ18을 사실적ㆍ객관적으로 서술....
---북괴가 일으킨 것을 한국이 기념한다는 것은 이미 북괴의 속국이 된 것...
---이승만과 박정희의 한국에서의 '공(功)'은 '과(過)'를 훨씬 초월하는 것이다...
---김대중과 노무현은 '북한을 돕고[功]', '한국을 파괴시키는 과(過)'를 저질렀다...
---한국은 종북좌익과 북한간첩의 사형 등등 법치적 처벌에 너무나 물러터졌다...
---사람은 죽고 나서, "역사의 신(神)"이 심판하는 것을 두려워할 줄 알아야 한다...
 
 
한국의 제15대 대통령이었던 김대중(1924~2009)의 반국가적 친북 행위, 그리고 1980년 5ㆍ18 광주 사태에서의 수백여 명의 북한 간첩들이 광주에서 맹활약한 진실이 2015년에서야 비로소 북한의 어떤 세력으로부터 그 명단이 모조리 매우 구체적으로 넘어온 듯 하다...참고로 아시다시피, 김정은 집권 후, 장성택 등의 고위 간부들의 숙청이 대대적으로 이루어지면서, 상당수의 고위 간부가 정보를 가지고 탈북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아마도 여기에서 구체적으로 모두 나온 듯 하다...
 
이하 일부 내용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의 게시글과 토론글을 참고함...
 
마치 실제로 광주에 왔던 북한의 고위급 간부가 5ㆍ18 당시 촬영된 사진을 보고서, 일일이 "이 사람은 누구 누구이다"라고 광주에 왔던 광수들을 모두 지목한 듯 하다...아무리 허위 진술을 한다해도, 이렇게까지 구체적으로 할 수가 없다고 본다...만약 "광수의 발견"이 허위라면, 벌써 광주 5ㆍ18 단체에서 대대적인 법률고소가 이루어졌을 것이고, 또 당시의 유가족들과 현장에 있었던 수많은 사람들이 "저 사람은 바로 나다"라고 나섰을 것이다...지금 광수가 인터넷에 전격 공개된 지, 반년이 흐른 상황에서 당사자들이 별다른 대응이 없는 것으로 보아, 광주 5ㆍ18 사태 당시 북한 특수군 침투설의 진실이 더더욱 큰 힘을 얻는다...
 
지금까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에서 사진 판독을 통해 200여명 정도의 광수가 나왔는데, 이 중에서 북한 사람이 아닌 광주 사람이 최소한 100여명 정도 이상의 신원이 밝혀져야, 5ㆍ18 관련 단체들은 무슨 명분이 있을 것이다...이미 35년의 시간이 흘렀기에, 사진 판독에서 몇 명 정도는 오류가 있을 가능성도 있겠지만, 북한 사람 200여명 정도가 나온 상황에서 이를 입증해내지 못한다면 5ㆍ18 관련 단체들은 100% 패배에다 여적죄까지 뒤집어쓰게 되어 있다...
 
김대중과 더불어, 광주 5ㆍ18을 거의 35년 동안, 한국에서 대대적으로 기념하고 있는 것에서 이미 한국은 북괴의 속국이 되었다는 것밖에는 달리 생각할 수가 없다...전라도 국민과 한국 국민들, 아직도 이러한 진실을 못 깨달으니 참으로 안타깝기만 하다...상식적으로 북괴와 은밀하게 내통한 사람과 사건을 한국이 대대적으로 기념한다는 것은 북괴와 한통속이거나 바보 멍청이들이 아니라면 도저히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아울러 한국에서 국가적 정보기관은 1961년 6월 10일 '중앙정보부'부터 시작해서, 1981년 1월 1일 '국가안전기획부'로, 1999년 1월 21일 지금의 '국가정보원'으로 명칭과 그 성격을 탈바꿈하였는데, 지금 정보기관을 평가해보니 저학력 불순 세력, 반역 세력, 좌빨들의 침투가 매우 용이한 거의 3류 후진국 시스템 수준이 아니었던가 한다...
 
먼저 1963~1969년까지 4대 중앙정보부 부장을 역임한 김형욱은 1977년 미국 의회까지 가서 매국과 대통령을 배신을 하다가 프랑스에서 쥐도 새도 모르게 제거되었다는 소문이 있다...이후, 1976~1979년까지 제8대 중앙정보부 부장을 역임한 김재규는 당시 핵무기 개발과 주한미군 철수로 인한 박정희 정권과 미국 카터 정부와의 갈등, 1979년 6월 29일 전 세계에 박정희와 한국이 마치 어떤 나라인지 알리는 목적이 강한 듯한 카터의 한국 방문, 카터의 북한과 김일성을 위하는 친북적 행위(=일설에는 카터가 북한 방문 시에 북한의 미인계에 걸려들었다는 설도 있는데, 암튼 평양 부근에 외국의 고위인사를 위해 마련한 성접대 장소가 있다고 하며, 여기서 태어난 자식들은 국제적 스파이로 양성한다고 함), 김재규의 CIA와의 은밀한 교섭 등등이 의심되는 시대적 상황에서 "한국의 민주주의를 위해서 각하가 희생되지 않을 수 없다"라는 황당한 재판장 발언을 통해 박정희 대통령의 시해 동기를 밝혔다...일부 우익인사들은 한미동맹을 깊이 고려하여 박정희의 시해 역시 무조건 북한과 관련을 짓기도 하는데, 필자는 그 배후를 "민주화로 포장된 국제적 빨갱이 세력"으로 생각한다...참고로 '박정희 대통령 시해'와 '국제적 민주화 빨갱이' 관련 글은 이법철 스님의 몇 가지 탁월한 글을 참고할 수 있다....(<a href="http://www.bubchul.kr">http://www.bubchul.kr</a>)
 
암튼 한국의 보수우익들은 미국, 독일, 영국, 일본 등등에 자유롭게 존재하는 "국제적 민주화 빨갱이"에 매우 주목할 필요가 있다...이들은 오로지 '그들의 이익'을 위해, 한국에서 종북숙주와 친북들의 우두머리들을 길러내고 있다...이들은 지금까지도 분명하게 존재하면서, 그들의 이익을 위해 이념에 상관없이 국내외의 정치적 종북좌익들을 계속 양산해 내고 있다...  
 
다음으로 1980년 광주 5ㆍ18을 전후하여, 4월~7월까지 제10대 중앙정보부 부장을 역임한 전두환은 그동안 "광주는 총기 들고 일어난 폭동이야!"라는 짧은 말만 남긴 채, 현재 『전두환 회고록』의 출판을 기다리고 있다...전두환과 5공 세력들은 광주 5ㆍ18 사태의 당사자로서 그 진실을 매우 정확하게 알고 있다고 판단되는데, 지금까지 전두환과 그들의 침묵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 혹자는 주한미군을 구실로 국제적 빨갱이들이 빨갱이가 아닌 전두환과 그 세력들의 입을 막고 있는 것은 아닌가하는 매우 신빙성 있는 분석을 내놓기도 하는데, 지금으로서는 전두환의 회고록과 죽기 전의 발언을 기다려보고 다시 평가를 하는 수밖에 없다...1985~1987년까지 제3대 국가안전기획부 부장을 역임한 장세동은 지만원 대표의 글에 따르면, 지난 2008년 5월경, 지만원 대표에게 "당신 이제 와서 12,12-5.18역사를 다시 쓰는 이유가 뭐요, 나는 당신의 일거수 일투족으로 다 추적하고 있는 사람이오"라고 매우 무시무시한 협박을 했다고 한다...만약 누군가가 "나는 국내외에서 당신의 일거수일투족을 모두 추적ㆍ감시하여, 당신의 모든 것을 알고 있다."라고 협박한다면, 누구든지 가슴이 뜨끔하여 위축되는 심리가 있을 것이다...장세동은 당시 정보기관에서 북한의 개입을 놓쳤던 부분에 대해, 마치 흥신소 소장이나 심부름 센터장 혹은 좌익분자들과 같은 매우 野卑한 협박조보다는 죽기 전에 국가와 국민에게 좀 도움이 되는 발언을 해 주었으면 한다...  
 
이것은 좀 다른 이야기지만, 일반적으로 사람의 약점을 잡는다면, 대체로 돈 문제ㆍ남녀 문제(=불륜, 숨겨둔 자식 등등)ㆍ여러가지 부정부패 등등이 가장 클 것이다...특히 남녀 문제는 性문제에 대해 3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꽉 막힌 외골수 한국사회에서 사람 자체를 완전히 파괴ㆍ매장시키는 쓰레기 역할을 하고 있다...국내외에서 남녀 문제로 여러 가지로 사람을 불순하게 공격하는 것에 대해, 한국인들은 좀 깨어날 필요가 있으며,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이를 완전히 무시할 필요가 있다...즉, 무조건 외통수적으로 윤리, 도덕, 죄악, 범죄의 문제로 접근하기보다는 사람의 생리적인 욕구와 특수한 환경으로 이해하도록 해야 한다...암튼 이러한 것은 법률적으로 '(死者) 명예훼손죄'로 보호하고 있기 때문에, (비)공식적으로 남녀 아랫 도리 이야기는 매우 조심해야 한다...
 
예전에 20세기 중반 美蘇 냉전이 심할 때, 인도네시아 수상이 소련을 방문하는 기간에 KGB가 미인을 수상과 동침하게 한 후 몰카를 찍었다고 한다...소련은 이 몰카를 가지고, 수상에게 외교적 협박을 하자, 그 수상은 "내가 소련 미인과 섹스한 동영상 비디오가 있으면, 몇 개 더 달라...국민에게 보여주어, 우리나라 수상의 정력이 대단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라는 매우 기가 막힌 답을 하였다고 한다...이외로 동서양의 역대 황제, 20세기의 동서양의 위대한 정치가들 중에는 英雄好色이란 단어가  말해주듯이 대단한 정력의 소유자들이 많다...예로부터 "먹고 하는 것은 인간의 본성이다."라는 말도 있지 않던가?
 
참고로 아래 "세종대왕도 독재자였다!"라는 글을 보면, "세종은 호색(好色)·호육(好肉)하였다. 첩이 5명이나 되고, 자식은 18남 4녀로 22명이나 두었다. 비만한 몸으로 종합병동이라 할 정도로 전립선질환 당뇨병 등 온갖 질병을 몸에 달고 살았으면서도 육식을 몹시 즐겼다."고 한다... 
 
 ★"세종대왕도 독재자였다!"(<a href="http://www.chogabje.com/board/column/view.asp?C_IDX=63802&C_CC=BC">http://www.chogabje.com/board/column/view.asp?C_IDX=63802&C_CC=BC</a>)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tbody id="div_article_contents">
<tr height="30" align="middle">
<td class="border">128</td>
<td nowrap="" align="left"><img align="absmillde" src="/rankup_module/rankup_board/icon/icon_file.gif"> <a href="http://www.nongak.net/board/index.html?id=nca123&asort=&smode=author&skey=%BF%EC%C0%CD%B4%EB%BB%E7&x=7&y=9&page=2&no=20510">한국의 각종 性 문제 관련 실태와 그 대책</a></td>
<td align="left"><a onclick="rankup_board.open_context(this, 'km2500')"><img class="png24" hspace="2" align="absMiddle" src="/images/level_icon/3/level3_icon.gif">우익대사</a></td>
<td>1516</td>
<td>2015-04-04</td></tr></tbody></table>
 
암튼 이야기가 옆길으로 새었는데, 암튼 이처럼 장세동은 특정한 개인의 정보 수집을 통해, 사람의 심리를 꿰뚫어보면서 은근히 협박하는 매우 비상한 능력이 있는 듯 한데, 전두환과 마찬가지로 죽기 전에 이실직고를 하여야 할 것이다...대한민국 역사에서 역적으로 무덤이 파이거나 죽는 것처럼 더 비참한 것은 없으며, 또 9족들이 대대로 손가락질 받거나 '멸문(滅門)의 화(禍)'를 면치 못할 것이다...암튼 권력무상이요, 화무십일홍이로다...
 
세째로 김영삼 정부 때 부역한 국가안전기획부 부장 제10대 김덕과 제11대 권영해 역시 "대한민국의 종북 민주화"에 기여한 공로가 매우 크다고 판단되기에, 역사적 심판의 대상으로 판단된다...  
 
마지막으로 김대중과 노무현의 좌익정권에 부역한 제1대~7대까지의 국정원장들, 즉 이종찬, 천용택, 임동원, 신건, 고영구, 김승규, 김만복 등도 적당한 때가 오면 제대로 심판을 받아야 하지 않겠는가? 특히 이 7명의 국정원장은 지금까지 국내외에서 전ㆍ현직 국정원 직원에 의해 (비)공개적으로 발표된 내용들을 통해볼 때, 강력한 처벌이 불가피한 것으로 보인다...만약 역적 행위가 심각할 경우에는 9족까지 처단할 필요도 있다... 
 
이상으로 한국의 정보기관의 수장들의 반국가적ㆍ좌익적ㆍ반역적 행태를 본다면, 현재 정보기관 자체를 완전히 새롭게 탈바꿈 할 필요성이 시급히 대두되는 것이다...앞으로는 정보 기관원의 선발에서부터 운영과 관리에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매우 획기적인 시스템적 변화가 절실하게 요청이 된다...이는 지난 정보기관의 역사가 증명하지 않는가? 지난 50여년 간의 정보기관 수장의 행위가 저러한 반역적ㆍ좌익적 상황이라면, 현재 내부적으로 엄청난 반역적ㆍ좌익적 적폐(積弊)는 물론이고, 이들에 협조하는 사회 저층의 인간 쓰레기들ㆍ저학력자(=최종학력이 고졸, 전문대졸, 중하위권 대졸, 해외의 대졸)ㆍ좌익분자ㆍ불순세력ㆍ아무런 지식과 기술과 능력이 없으면서 좌우익 구분이 안 되는 무능력자 등등이 비밀이라는 명분 하에 상당수 침투되어 있다고 추측되는 것이다...이러한 부류를 속된 말로 표현하면, "정치와 권력과 이익에 빌붙어 살면서, 국가안보와 국민안전에 매우 해로운 벌레" 정도이다...위에 보시다시피, 중앙정보부ㆍ국가안전기획부ㆍ국가정보원 3가지 모두 안 된다...한국의 정보기관의 대대적인 개혁과 효율적 운영 방안에 대해서는 필자 우익대사가 그동안 몇 개의 글 속에서 간간이 언급하였는데, 나중에 상황을 봐서 자세하게 올리고자 한다...  
 
각설하고, 최근 역사 국정교과서의 논쟁이 일어났는데, 이는 좌파들에 의해 "민주주의 사회에서 다양성 보장"과 "지금 시대가 어느 때인가"라는 좌파적 공격을 받고 있다...민주주의와 다양성 보장을 구실로 해서, 반국가적 친북적 내용을 학생들에게 가르쳐야 하겠는가? 또 한국은 아무리 시대가 바뀌어도 변치 않는 한국식 민주주의와 북한 빨갱이 잡는 사상과 내용은 북한이 지구상에서 사라질 때까지 학생들에게 주입식ㆍ세뇌식으로 가르쳐야 한다...전 세계의 역사적 교훈에서 보듯이, 대체로 후진국이나 분단국에 민주화가 이루어질 경우에는 그 나라는 적국에 의해 멸망당하거나 또는 하나의 국가가 여러 지역으로 쪼개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점들을 교수들, 학생들, 국민들은 필자의 이 말을 매우 깊이 깨달아야 할 것이다...적국인 북한을 기념하고, 전라도가 대한민국에서 거의 쪼개어져 친북의 근거지 역할을 하는 지금의 한국이 바로 그러하지 않은가? 
 
현재 한국의 종북좌파 거점인 새민련을 중심으로, 대체로 다양한 사회적 경험도 없고, 배부르고 고생을 안 하고, 편하게 머리로 공부만 한 위선적인 교수와 공부에는 흥미없는 철없는 학생들과 백수건달들이 가세하는데, 필자는 이러한 국정교과서 논쟁에다 김대중과 광주 5ㆍ18도 크게 이슈화를 시켰으면 좋겠다...이렇게 되면, 역사 국정교과서 중의 근현대사 부분의 집필 방향과 내용이 제대로 잡힐 뿐만 아니라, 국내의 종북좌파들이 모조리 그 실체와 명단이 만천하에 드러나는 매우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우리는 이들을 모두 기록하고 기억하여, 때가 오면 9족까지 모조리 처단을 해야 하지 않겠는가?
 
암튼 바라건대, 역사 국정교과서는 현재 "지만원의 시스템클럽"의 "역적 김대중" 코너에 게시된 22개의 김대중의 북한과 내통한 자료들과 망언들을 국사교과서에 좀 집어 넣고, 또 광주 5ㆍ18 사태 때 무기고 탈취를 통한 총을 든 모습과 최근 발굴된 광수들 사진들 몇 장 정도 집어 넣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그리고 이승만의 건국과정을 올바르게 위대하고 긍적적으로 기술하고,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박정희의 선진적 경제발전의 성과를 매우 정확한 수치를 통해 기록하도록 한다...이승만의 건국(建國)과 박정희의 부국(富國)은 역사적으로 숨길 수 없는 사실인 것들이다...만약 누군가가 대한민국의 건국과 부국을 전면적으로 부정한다면, 우리는 그들을 反대한민국 세력 즉 북한 세력으로 볼 수밖에 없는 것이다...
 
 
※ 추가 자료
 
아래 2가지는 필자가 2015년 10월 14일 오후쯤에 이 글을 올린 후에 언론에 보도된 듯 한데, 필자의 글과 관련하여 참고의 가치가 있기에 남겨 둔다...필자는 법률에 대해 문외한이지만, 현재 광주 5ㆍ18의 법률적인 해석은 국법(國法)인 대법(大法)과 개법(個法)인 소법(小法)의 차이로 생각한다...상식적으로 당연히 大法이 小法에 우선시되어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 
 
 
① 北교과서, "南 민주화운동은 모두 김일성 교시 따른 것"
 
<a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791804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7918043</a>
 
 
② 5월 단체…'명예훼손' 지만원 추가 고소한다
 
<a href="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0/15/0200000000AKR20151015109000054.HTML?input=1179m">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0/15/0200000000AKR20151015109000054.HTML?input=1179m</a>

댓글 : 0 건



이전글	국정교과서와 검정교과서의 차이
다음글	문재인 패거리 줄행랑 도사급이다 오늘도 줄행랑(동영상) [1]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31	[express] 미국 푸틴이 핵무기를 사용하면 푸틴을 암살하겠다	장재균	1495	2022-10-19

430	어떤 개자식의 “얘들아! 미안하다. 고맙다.”의 의미(意味) [1]	산동거사	1495	2022-09-19

429	無題3題	산동거사	1495	2022-08-23

428	[CNN] 북한 코로나 승리 선언 그런데 중국에서 마스크 100만장을 수입	장재균	1495	2022-08-22

427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산동거사	1495	2016-06-15

426	[VOA] 미 핵항모 레이건 부산 입항	장재균	1494	2022-09-24

425	김만배도 이재명 선거자금 4억원 전달했다.	도형	1493	2022-12-03

424	[RFA] 북, 핵무력 법령 통해 비핵화 문 닫고 선제타격 길 열어	장재균	1493	2022-09-25

423	넉넉하고 풍요로운 한가위 되시기 기원합니다.	남자천사	1493	2022-09-08

422	박홍근의 씁쓸한 심중 [2]	안티다원	1491	2023-01-11

421	대한. 국민. 대통령 만세다	산동거사	1491	2022-12-03

420	조대원의 정체	운지맨	1491	2022-08-27

419	운지맨님의 글을 삭제합니다	비바람	1489	2023-01-13

418	문재인 삼족을 멸해도 국민들 분이 안 풀리는 이유 [1]	남자천사	1489	2022-08-18

417	이태원참사 정치목적에 이용한 이재명‧더탐사‧정의구현사제단	남자천사	1487	2022-11-18

416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산동거사	1487	2016-06-14

415	[CNN] 우리는 윤석열 대통령과 마주앉지 않을 것	장재균	1485	2022-08-20

414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4]	똑립문	1485	2017-12-28

413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3]	산동거사	1485	2016-05-30

412	[AP] 후퇴하는 러시아군 동지들의 시체 그대로 두고 줄행랑	장재균	1484	2022-10-05

411	그래도 비판적 지지는 계속 될 것이다.	산동거사	1483	2022-09-13

410	국민의힘은 당을 파국으로 몬 이준석 제명으로 문제를 해결하라	남자천사	1483	2022-08-27

409	[CNN] 치명적 바이러스 마르부르크 첫 발병 치사율이 최대 88%	장재균	1482	2022-07-19

408	우리공화당의 '역사교과서 바로세우기 운동'	노사랑	1481	2022-08-31

407	無題2題	산동거사	1481	2022-08-24

406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2]	산동거사	1481	2016-06-16

405	[yahoo] 소달구지를 끌던 한국이 라이벌이 된 비결	장재균	1480	2022-08-27

404	[RFA] 김정은 딸 북한 관련 구글 검색어 1위	장재균	1479	2022-11-26

403	[RFA] 북 올해 대북방송 전파방해 더욱 심해져	장재균	1479	2022-08-16

402	치맥(chicken & beer)이야기	산동거사	1479	2022-06-19

401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1]	산동거사	1479	2016-03-28

400	NATO 핵전쟁시 계획 바다, 공중, 동부, 북동부 남동부에서 일제히 공격	장재균	1477	2022-10-13

399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1]	산동거사	1477	2016-05-24

398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산동거사	1477	2016-04-24

397	[yahoo] 중국 국경 100m 이내 접근하지 말라 북한으로부터 코로나 유	장재균	1476	2022-12-25

396	[RFA] 북 미사일 탐지∙추적 훈련 성공	장재균	1476	2022-08-17

395	윤 정권 빨갱이 소탕할 의지 있나?	하서후인	1475	2022-09-04

394	윤석열 정부로 아직도 정권교체가 진행 중이다.	도형	1475	2022-07-17

393	정작 디질 놈은 안 DG GO	산동거사	1475	2022-07-09

392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1]	산동거사	1475	2016-09-03

391	윤석열 대통령의 외교참사는 없었다.	도형	1474	2022-09-30

390	“‘이준석 징계’ 회의”빠를수록 좋다. [2]	산동거사	1474	2022-09-17

389	공산주의자 간첩 문재인은 이렇게 다스려야 한다.	남자천사	1473	2023-01-12

388	[VOA] 타이완 충돌시 주한미군 참여	장재균	1473	2022-09-03

387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산동거사	1473	2016-08-10

386	9.19군사합의의 찌그러진 결과 [2]	산동거사	1472	2023-01-10

385	여성단체들 더불어 늑대들이 성추행할 때는 어디 있었는가?	도형	1472	2022-11-06

384	대문에 칼럼 간판 3개가 추가되었습니다 [2]	관리자	1472	2022-10-13

383	[express] 50만명의 병력이 북한 국경을 향하면서 김정은 초 긴장	장재균	1472	2022-08-24

382	윤대통령은 계엄령선포 국회해산, 민노총 쓰레기 대청소하라 [1]	남자천사	1471	2022-08-23


941 \| 942 \| 943 \| 944 \| 945 \| 946 \| 947 \| 948 \| 949 \| 95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