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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배신자는 이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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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4630 등록일: 201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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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size=3>
<H3 style="LINE-HEIGHT: 16px; BACKGROUND-COLOR: rgb(255,255,255); FONT-FAMILY: Verdana, Arial, Gulim; COLOR: rgb(102,102,102); FONT-SIZE: 1em"><U><SPAN style="COLOR: rgb(255,0,0)">문재인 후보 비방 댓글' 현직 직원이 몰래 흘리고</SPAN>--- </U></H3>
<H3 style="LINE-HEIGHT: 16px; BACKGROUND-COLOR: rgb(255,255,255); FONT-FAMILY: Verdana, Arial, Gulim; COLOR: rgb(102,102,102); FONT-SIZE: 1em"><U>이제 이거 한줄이라도 봤음 좋겠다 어디서 무슨 비방을 했다는거냐</U></H3>
<H3 style="LINE-HEIGHT: 16px; BACKGROUND-COLOR: rgb(255,255,255); FONT-FAMILY: Verdana, Arial, Gulim; COLOR: rgb(102,102,102); FONT-SIZE: 1em"><U></U><BR>작년 민주당 공천신청했던 前직원이 민주당에 정보 건네</H3>
<DIV><IMG align=absMiddle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3678214064876.jpg" width=212></DIV>
<DIV><BR>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16px; BACKGROUND-COLOR: rgb(255,255,255); MARGIN: 0px 0px 10px; FONT-FAMILY: Verdana, Arial, Gulim; COLOR: rgb(102,102,102)" class=par sizset="140" sizcache="0"></DIV>
<DIV style="LINE-HEIGHT: 16px; BACKGROUND-COLOR: rgb(255,255,255); FONT-FAMILY: Verdana, Arial, Gulim; COLOR: rgb(102,102,102)" class=par sizset="140" sizcache="0">국가정보원이 <STRONG style="FONT-SIZE: 1em">"작년 대선 직전 민주통합당에 허위 정보를 흘린 내부 직원 정모씨를 파면 및 검찰 고발했다"</STRONG>며 "또 정씨로부터 <STRONG style="FONT-SIZE: 1em">받은 정보를 민주당에 건넨 전직 국정원 간부 김모(50)씨도 함께 고발했다</STRONG>"고 20일 밝혔다. <STRONG style="FONT-SIZE: 1em">김씨는 19대 총선에서 민주당의 경기 시흥 지역구 예비후보로 등록</STRONG>했었다.<BR><BR>국정원에 따르면 정씨는 작년 대선을 앞두고 전직 국정원 간부 김씨와 전화 통화 등으로 접촉, "국정원 3차장 산하 심리정보국 직원이 강남구 역삼동 오피스텔에 모여 문재인 후보의 비방 댓글을 달고 있다"고 전했다. <STRONG style="FONT-SIZE: 1em">정씨는 또 대북심리전단 소속 직원의 집주소와 출퇴근 시간 등의 정보까지 빼내 김씨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김씨는 정씨로부터 넘겨받은 내용을 다시 민주당 관계자에게 넘겼다</STRONG>.<BR><BR><STRONG style="FONT-SIZE: 1em">두 사람은 같은 고향 출신</STRONG>으로 <STRONG style="FONT-SIZE: 1em">김씨가 국정원에 재직할 당시부터 친분이</STRONG> 있었다.<BR><BR>감찰에 착수한 국정원은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STRONG style="FONT-SIZE: 1em">두 사람의 통화내역 등을 분석해 현직 직원 정씨→전직 직원 김씨의 연결고리를 확인했다.</STRONG> <STRONG style="FONT-SIZE: 1em">현직 국정원 직원 정씨는 김씨와 접촉하는 과정에서 다른 동료의 휴대전화를 빌려 쓰기도 했다고</STRONG> 국정원은 전했다. 국정원 관계자는 "<STRONG style="FONT-SIZE: 1em">대북심리전단 소속이 아니었던 정씨는 업무 내용을 제대로 알지 못한 상태에서 왜곡된 정보를 김씨에게 전달했다"</STRONG>며 "정씨와 김씨는 국정원직원법의 정치관여죄, 직무상 비밀누설죄, 무허가 공표죄 등을 위반했다"고 말했다.<BR><BR>정씨 등이 알려준 내용을 바탕으로 민주당은 대선 직전인 지난해 12월 11일 대북심리전단 직원 김모(29)씨의 강남구 역삼동 오피스텔을 '국정원의 대선 개입 아지트'라고 지목, 문 밖에서 40여 시간을 대치했다.<BR><BR><A style="LINE-HEIGHT: 19px; BACKGROUND-COLOR: rgb(244,244,244); COLOR: rgb(136,136,136); TEXT-DECORATION: none"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2490967" target=_blank>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2490967</A></DIV>
<DIV style="LINE-HEIGHT: 16px; BACKGROUND-COLOR: rgb(255,255,255); FONT-FAMILY: Verdana, Arial, Gulim; COLOR: rgb(102,102,102)" class=par sizset="140" sizcache="0"> </DIV>
<DIV style="LINE-HEIGHT: 16px; BACKGROUND-COLOR: rgb(255,255,255); FONT-FAMILY: Verdana, Arial, Gulim; COLOR: rgb(102,102,102)" class=par sizset="140" sizcache="0"><BR>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16px; BACKGROUND-COLOR: rgb(255,255,255); FONT-FAMILY: Verdana, Arial, Gulim; COLOR: rgb(102,102,102)" class=par sizset="141" sizcache="0"><BR><A style="COLOR: rgb(70,111,137); TEXT-DECORATION: none" href="http://shnews1.com/n_news/news/view.html?code=20111103164754_5223&no=541&s_code=20111104220432_5137">http://shnews1.com/n_news/news/view.html?code=20111103164754_5223&no=541&s_code=20111104220432_5137</A><BR><STRONG style="FONT-SIZE: 1em">김상욱 예비후보는</STRONG> <STRONG style="FONT-SIZE: 1em">“국정원 인천지부 근무시절 시흥을</STRONG> 처음 접했고 <STRONG style="FONT-SIZE: 1em">시흥이 자신의 고향 장성과 너무 닮았다는</STRONG> 사실이 자신을 시흥으로 이끌었다.”다며 시흥과의 인연을 설명했다.</DIV></FONT>

댓글 : 34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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