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무법 빨갱이 국정원 VS 법치의 경찰ㆍ검찰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한국의 무법 빨갱이 국정원 VS 법치의 경찰ㆍ검찰

작성자:

우익대사

조회: 7069 등록일: 2019-10-03

◆ 한국의 무법 빨갱이 국정원 VS 법치의 경찰ㆍ검찰 <o:p></o:p>---경찰과 검찰에 국정원의 빨갱이 강력한 범죄자를 잡는 방법이 있는가?...---국정원의 강력한 범죄자의 신원 공개와 범죄 수법을 공개할 필요가 있다...---국정원의 수사와 배상에 대해, 미국 CIA와 FBI의 수사 기법을 배울 필요...  <o:p></o:p>수년 아니 수 십년 동안, 애국 활동을 하신 베테랑 논객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한국의 종북좌익 빨갱이 세력을 배후에서 지탱해주는 세력이 바로 국정원임을 잘 아실 것이다. <o:p></o:p>아시다시피, 국정원은 대통령 직속 기관이기에, 한국의 대통령이 북괴의 간첩이거나 그들과 내통한 사람일 경우에는 자동적으로 조직 자체가 모두 간첩 집단으로 바뀌게 된다. <o:p></o:p>지난 1998년 김대중 정권 때, 국정원 대량 학살을 직접 경험한 국정원의 정보원들은 잘 아실 것이다. 당시 나이가 40~50대 정보원들이 집중적으로 국정원에서 쫓겨난 것으로 알고 있다. 지금 20여년 정도의 시간이 흘렀는데, 강제 퇴직하신 분들의 나이가 아마도 60~70대일 것이다. 국정원 前 제주 지부장을 역임한 송영인의 증언에 따르면, 퇴직자 중에서 홧병이나 암으로 돌아가신 분들도 계시다고 한다. <o:p></o:p>이제 북괴가 국정원을 박근혜 정부와는 달리, 더 이상 괴뢰 정보기관으로 비판을 하지 않고 있으며, 또 문재인 일당에 의해 거의 공인된 빨갱이 조직과 범죄기관으로 개편이 된 상황으로, 추후 애국우파 세력이 반드시 잊지 말고 문재인 일당의 끌어 내림과 동시에 확실하게 조직을 재개편해야 한다. <o:p></o:p>필자가 여기서 하고 싶은 말은 과연 한국의 경찰과 검찰이 종북좌익 빨갱이에게 완전 장악을 당한 공인된 범죄 집단인 국정원의 범죄자들을 잡을 만한 수사 기법이 있는가?하는 것이다. 현재 국정원은 아시다시피, 특정인의 위치추적과 전자파 공격이 가능하다. 즉, 특정인에 대해 얼마든지 감시를 통해 비밀적으로 공격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이다. <o:p></o:p>필자 우익대사가 2010년 이명박의 국정원 때부터 지금 문재인의 국정원까지 거의 10여년 동안 경북 포항시에서 감시, 탄압, 교란, 돌멩이 테러, 암살 시도, 전자파 공격 등등의 피해 사실을 이렇게 인터넷에 떠벌려도, 이 년놈들에 대한 수사와 배상은 커녕 지금도 계속해서 필자에게 붙어서 기회를 엿보아 공격을 하고 있는 현실이다.  <o:p></o:p>필자는 경북 포항시의 남구와 북구의 경찰서와 파출소, 포항의 검찰, 포항시장 이강덕, 자유한국당의 박명재와 김정재 국회의원 등등이 無能과 無學이어서, 국정원의 포항지부를 수사를 못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만큼 국정원이 저지르고 있는 강력한 범죄 정보원의 대한 수사 착수가 쉽지 않다는 이야기이다.  <o:p></o:p>일단 국정원이 대통령 직속기관이기에, 만약 국정원의 범죄자를 잡을 경우에는 국정원의 원장 뿐만 아니라 대통령까지 수사의 대상이 되기 때문이다. 또 국정원의 범죄자에 대한 수사권이 국정원 자체에 있는 것 역시 경찰과 검찰이 손을 못 대는 큰 장애가 아닌가 한다. 이러한 국정원법은 국정원의 정보원이 현행범이 아닌 이상, 특정인에 대해 비밀리에 위치추적을 통한 테러와 암살, 그리고 전자파 공격을 통해 공격과 파괴와 암살에 전혀 대처할 수 없게 만들고 있다. <o:p></o:p>이처럼 국정원 자체가 기획하고 저지르는 강력한 범죄에 대해, 경찰과 검찰이 수사할 수 있는 방법이 거의 없는 셈이다. 정보원의 진술과 자백에 대부분 의존해야 하는데, 그것이 어디 쉬운 일인가? 安家로 끌려가서 죽을 것임을 뻔히 아는데, 쉽게 입을 열겠는가?  <o:p></o:p>지금으로서는 그래도 양심이 있는 애국의 정보원이 경찰과 검찰에 첩보를 제공하거나 필자처럼 당한 것들을 있는 그대로 인터넷에 계속 떠벌려서 널리 알리는 방법이 최선인 것 같다. 그리고 국정원의 범죄자의 신원 공개를 비롯하여 매우 교활하면서도 치밀한 범죄 수법 역시 널리 공개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이러한 공개는 오히려 국가안보와 국민안전에 매우 상당한 의미가 있다고 본다. 경찰에서도 강력 사건의 재발 방지를 위해, 강력한 범죄자와 범죄 수법은 모두 공개를 하지 않는가?  끝으로 미국의 CIA와 FBI와 같은 정보기관과 수사기관이 정보기관의 범죄자들을 어떻게 수사하는 지 그 기법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1960년대 초반에 미국을 장악한 일루미나티를 잡으려다가 암살을 당한 존 에프 케네디(1917~1963) 대통령의 암살에 CIA가 관여했다는 것은 이미 다 아는 사실이 아닌가?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자, 범죄에 가담했을 것으로 추정이 되는 결정적인 증인들이 하나둘씩 암살을 당하지 않았던가? 따라서 미국의 정보기관에는 정치에 관여하여 저지른 강력한 범죄에 대한 수사 기법이 많이 축적이 되어 있으리라 본다.

댓글 : 0 건



이전글	[태극기집회] 광화문 청부청사 앞에서 부터 서울역까지 인산인해 주최 측 참가인원 1000만 명
다음글	민주당의 오류를 읽는다 [1]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6061	문화 잼버리 (황교안대표님 논평)	노사랑	5986	2023-08-10

46060	영산강 죽산보는 어떻게 되었당가?	정문	13469	2023-08-10

46059	민주당 소속 전북도지사가 사과했는데 윤석열 정부 탓하는가? [1]	도형	9798	2023-08-10

46058	구제 불능 조국	빨갱이 소탕	12578	2023-08-10

46057	이 나라 최고의 카르텔을 알려 주마.	빨갱이 소탕	9617	2023-08-10

46056	無題3題	산동거사	8841	2023-08-10

46055	지방자치제 진짜 없애야 한다.	산동거사	9080	2023-08-10

46054	이재명은 고교 1학년 학생에게 면박을 당해도 싸다.	도형	8967	2023-08-09

46053	5.18과 흉기 난동범	노사랑	7161	2023-08-09

46052	대통령도 존경하는 훌륭한 간첩이 될 거야!	빨갱이 소탕	10691	2023-08-09

46051	한국교회가 앞장서서 부정선거를 밝혀야합니다	노사랑	6122	2023-08-09

46050	변호사와 이화영 그리고 이재명에 대해.	빨갱이 소탕	10588	2023-08-09

46049	‘당신’의 의미와 구설수(口舌數)	산동거사	9898	2023-08-09

46048	간첩집단 민주당·민노총·전교조·정구사 수사 방해 민변도 간첩	남자천사	10597	2023-08-09

46047	잼버리 예산 1000억원의 사용처가 의심스럽다.	도형	8552	2023-08-08

46046	지만원 박사의 신관神觀	안티다원	10786	2023-08-08

46045	바가지에 대한 추억. 잼버리와 전화위복	산동거사	9671	2023-08-08

46044	여가부(女家部)가 아니라 여가부(餘暇部). 어떤가??	산동거사	8736	2023-08-08

46043	‘전교조가 죽인 교육’ 교사노조가 살려내고 있다.	남자천사	9176	2023-08-08

46042	윤석열 정부는 경제는 보고 있는가?	정문	16365	2023-08-07

46041	김정은이 전쟁준비를 위하여 무기를 만든다고 하는데..?	도형	8755	2023-08-07

46040	전라도에서 개최 된 세계잼버리대회	정문	13443	2023-08-07

46039	민주당 혁신위원장 김은경 패륜은 일상였다	남자천사	8487	2023-08-07

46038	민좆당 돈봉투 국개의원 19명 명단	노사랑	6445	2023-08-07

46037	잼버리 예산 1000여억원 어디다 쓰고 준비가 엉망이었는가?	도형	8718	2023-08-06

46036	폼페이 아니 민주당 최후의 날.	손승록	14589	2023-08-06

46035	LH와 잼버리 그리고 한 발의 총알	산동거사	10579	2023-08-06

46034	2023.8.6. 지난 일주간 새정치 신문기사 모음	남자천사	7916	2023-08-06

46033	경찰관이 범인 검거 功보다 過가 많은 나라 이게 뭡니까?	도형	8430	2023-08-05

46032	아리우스의 후손들-神學-	안티다원	10724	2023-08-05

46031	도척(盜跖)의 개가 짖는 이유	산동거사	10097	2023-08-05

46030	패륜정당 민주당 막가파 이재명·송영길·김남국·김은경에 끝장났다.	남자천사	8432	2023-08-05

46029	‘이재명 비리 덮기 위해 검찰 겁박’ 법치파괴 민주당 해산하라	남자천사	8184	2023-08-05

46028	과연 미래는 없는가?	토함산	34570	2023-08-04

46027	잼버리 행사는 윤석열 대통령이 운영에 관여하지 않는다.	도형	9676	2023-08-04

46026	계시록에 예언된 불타는 지구	안티다원	9509	2023-08-04

46025	반공을 국시의 제1의로 삼고 [2]	안티다원	9194	2023-08-04

46024	이재명에게 폭행 당했는지 김혜경 법원에 나와 증언하란다.	도형	8949	2023-08-03

46023	아직도 근본 원인을 모르는 권력자들!	빨갱이 소탕	13040	2023-08-03

46022	노인비하 민주당을 해산하고 패륜범 김은경을 처단하자	남자천사	9179	2023-08-03

46021	남 탓 말고 셀프 개과천선을-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11361	2023-08-02

46020	민주당 고려장법 통과시켜 솔선수범으로 黨 노인부터 실시하라!	도형	8619	2023-08-02

46019	치욕적인 3억짜리 말고기	산동거사	10654	2023-08-02

46018	무너지는 원인은 따로 있다.	빨갱이 소탕	11105	2023-08-02

46017	]‘이재명 대북 불법송금’ 죄값 김성태·이화영에 씌우려는 파렴치 민주당	남자천사	9281	2023-08-02

46016	일본교원노조 20년만 종언, 전교조 25년 만에 종말	남자천사	9401	2023-08-02

46015	김은경, 그 여자가 사는 법	오대산	33833	2023-08-01

46014	아들 며느리를 위한 변명	산동거사	11040	2023-08-01

46013	문재인 기계적 중립을 지키는 공영방송 사장뽑아 뭔 도움이 되겠는가?	도형	12041	2023-08-01

46012	감옥 가야야 할 사람이 바뀌었다.	빨갱이 소탕	12928	2023-08-01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